00:002박 3일간 6분의 만남, 미국과 중국은 각각 무엇을 얻었을까요?
00:06그들은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을까요?
00:09미국, 중국 그리고 경계 섞인 눈초리로 지켜봤던 일본까지 현지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5먼저 워싱턴 정다은 특파원, 미국 측은 어떻게 봅니까? 뭘 얻은 거예요?
00:23미국 측에서 밝힌 성과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00:27이란과 경제 관련인데요.
00:29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이란과의 종전을 돕고 싶어 한다고 밝혔습니다.
00:35직접 들어보시죠.
00:49또 시 주석이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도 전했습니다.
00:55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전까지만 해도 이란 문제와 관련해 중국 도움이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는데요.
01:03이란의 주요 파트너국을 끌어들여 이란을 전방위 압박하려는 의도로도 보입니다.
01:08트럼프는 경제 성과도 부각했습니다.
01:11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01:15트럼프는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와 미국산 대도와 석유, 천연가스 등도 사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01:24트럼프 입장에선 중간 선거를 앞두고 눈에 띄는 성과가 필요한 만큼 경제 분야 성과 도출이 절실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32트럼프는 지난 회담 땐 36개 정도의 합의를 했는데, 이번엔 훨씬 더 많은 합의를 이뤘다며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01:41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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