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만찬에서는 중국의 식탁 외교 메시지를 가늠할 국빈 만찬 메뉴에도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00:07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정상회담에 이어 저녁 만찬까지 숨가쁜 일정을 이어갔는데요.
00:15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햄버거와 잘 익힌 스테이크, 감자튀김 등 미국 가정식을 선호하는 만큼 만찬 메뉴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00:24백악관에 따르면 만찬 메뉴에는 베이징의 대표 요리 중 하나인 베이징 오리구이가 오른 걸로 전해졌습니다.
00:30토마토 스프를 곁들인 바닷가재와 바싹 구운 소갈비 등이 올랐고요.
00:35또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 연어 요리와 후식으로는 티라미스가 식탁에 올랐는데
00:39이처럼 서양식 요소를 가미해 외교적 유연성을 드러낸 거라는 외신의 해석도 나왔습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 평소 술을 입에 대지도 않는 걸로 유명하죠.
00:49친형이 알코올 중독으로 세상을 떠난 게 그 이유로 알려져 있는데요.
00:54주요 만찬장에서도 술 대신 콜라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되기도 했지만
00:58이번 만찬에서는 이런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01:02만찬 중 연설의 전스럽은 대통령 건배 제의를 한 뒤에 잔을 입에 가져가서 한 모금 마신 겁니다.
01:10이날 마신 건배주는 중국의 대표 술 바이주가 아닌 허베이산 장성 와인이 제공됐습니다.
01:16외신도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치 못한 한 모금에 주목했는데요.
01:20중국과 시 주석에 대한 존경의 표시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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