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무참히 살해한 23살 장윤기.
00:05경찰 조사 결과 당초 스토킹하던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으려 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00:11하지만 계획이 틀어지자 애꿎은 여학생에게 분풀이하듯 범행을 저지른 걸로 확인됐습니다.
00:18공국진 기자입니다.
00:21일면식도 없는 여학생을 흉기로 숨지게 한 23살 장윤기가 경찰서 밖으로 나옵니다.
00:28신상 공개 결정에 따라 오늘부터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00:35말과는 달리 고개는 뻣뻣이 들었고 표정도 평온했습니다.
00:41지금껏 경찰에 반성문 한 번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00:45경찰 조사 결과 장윤기는 범행 이틀 전 교제 요구를 거절한 20대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했습니다.
00:52여성이 장 씨를 신고하자 흉기 2점을 구매했고 30시간 넘게 여성을 찾아 도심을 패배했습니다.
01:01끝내 여성을 찾지 못하자 홀로 기가 중인 여학생으로 범행 대상을 바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8장윤기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행적 재구성과 프로파일러 면담 등을 통해 액궂은 약자에게 분풀이를 한 계획 범행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01:22경찰이 장윤기에게 기존 살인과 살인미수 외에 살인 예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01:27경찰은 장 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공북진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공북진입니다.
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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