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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마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화가 훌륭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시진핑 주석은 대만 문제를 신중히 다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시간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세기의 담판'으로 불리는 양국 정상의 만남. 오전에 정상회담을 2시간 정도 했고 그리고 두 사람이 천단공원을 걷고 곧 국빈만찬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가 훌륭했다고 하더라고요.

[차두현]
2시간 15분, 순차통역까지 감안하면 의견을 교환한 건 1시간 정도일 겁니다, 실질적으로.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그동안 어법을 보면 타결이 이루어졌으면 훨씬 더 많은 말이 있었을 거예요. 결국 우리가 같이 중요한 걸 이뤘다든지. 그런데 대화가 잘 됐다는 이야기는 아마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가 그동안 미중 간에 해묵은 이견 사항을 한 번에 처리하기보다는 큰 방향성을 유지하고요. 작년 10월에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로 그 당시 부산에서 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이 만났을 때 양측이 전략 경쟁을 무역이나 관세전쟁 같은 극단적인 방향으로 몰고 가지는 말자라는 데 합의를 했잖아요. 1년간 휴전을 했단 말이에요. 올해가 됐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얘기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당분간 이런 무드를 유지해 간다는 큰 틀에서 합의했다는 얘기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무역이나 관세, 대미투자 이런 부분들은 서로 앞으로 협의할 수 있는 협의체 같은 것들을 가령 무역위원회라든가 투자위원회 같은 걸 만들어서 협력해 나가자 이 정도까지는 어느 정도 의견 교환이 됐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면 그동안 해 왔던 앞으로 상호관세는 전부 그 이전 수준으로 돌린다든가 아니면 중국의 희토류 수출이나 주요 전략수출 물자를 풀겠다든가 이런 데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고 대만 얘기도 나왔습니다마는 중국이 얘기한 대로 중국 원칙을 존중하고 대만 문제는 그...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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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마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화가 훌륭했다고 평가했습니다.
00:06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00:09시진핑 주석은 타이완 문제를 신중히 다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3이 시간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개관교수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0네, 안녕하십니까.
00:22세계의 단판으로 불리는 양국 정상의 만남.
00:25오전에 정상을 담은 한 2시간 정도 했고 그리고 두 사람이 천단 공원을 걷고 곧 국빈 만찬이 됐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대화가 훌륭했다고 하더라고요.
00:35네, 근데 지금 2시간 15분 순차 통역까지를 감안하면 의견을 교환한 건 1시간 정도예요, 실질적으로.
00:4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그동안 어법을 보면 정말 세계의 단판이 정말 이루어져 사결이 됐으면 훨씬 더 많은 말이 있었을 거예요.
00:51결국 우리가 같이 중요한 걸 이뤘다든지.
00:55근데 결과가, 대화가 잘 됐다는 얘기는 아마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가 그동안 미중 간에 해묵은 어떤 이견 사항을 한 번에 처리하기보다는
01:08큰 방향성을 유지를 하고요.
01:11그러니까 작년 10월에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로 그 당시 부산에서 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이 만났을 때 너무 양측이 전략 경쟁을
01:22이렇게 무역이나 관차전쟁과 같은 극단적인 방향으로 몰고 가지는 말자라는 데 합의를 했잖아요.
01:271년간 휴전을 했단 말이에요.
01:29그럼 올해가 됐으면 앞으로는 어떻게 할 건지 얘기를 할 거 아니에요.
01:31그러면 당분간 이런 무드를 계속 유지해 나간다는 큰 틀에서는 합의를 했다는 얘기겠고요.
01:38그다음에 두 번째는 무역이나 관세, 대미투자 이런 부분들은 서로 앞으로 협의할 수 있는 협의체 이런 것들을 가령 무역위원회라든가 투자위원회 같은
01:53걸 만들어서 협력해 나가자.
01:55한 이 정도까지는 어느 정도 의견 교환이 됐다고 볼 수가 있어요.
02:00그러나 지금까지 그러면 그동안 해왔던 이제 앞으로 상호 관세는 전부 다시 그 이전 수준으로 돌린다든가 아니면 중국의 히터루 수출이나 주요
02:14전략 수출 물짜들을 다 풀겠다든가.
02:16이런 데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고 대만 얘기도 나왔습니다만 우리는 앞으로 정말 중국이 얘기하는 대로 우리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02:25존중하고 대만 문제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겠다.
02:29안보적으로 지원하지 않겠다.
02:31이런 게 타결됐을 가능성은 적다라는 거예요.
02:33그게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공동 기자회견이나 공동 선언문 같은 게 나오지 않은 가장 큰 배경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02:41한마디로 얘기하면 지금까지의 일단 휴전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앞으로도 계속 협력을 지속할 방법을 찾되 지금 당장 이렇게 확실하게 시원하게 합의된
02:54건 없다라는 걸 거꾸로 반영하는 거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2:58사실 전 세계에서는 뭐라도 합의가 되는 모습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들이 있을 텐데 지금 전해지는 바로는 CCTV에서는 이란 문제, 중동 문제,
03:08우크라 문제, 한반도 문제까지 의견을 교환했다 정도거든요.
03:12여전히 지금 입장 차만 확인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3:15거기에 더해서 중요한 이야기도 나왔죠.
03:17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할 시에는 미중 간의 충돌의 위험이 있다는 경고를 심핑 주석이 이번에 첫 만남에서 확실히 했습니다.
03:25그러니까 돌아가지 않겠다는 것을 확실히 했죠.
03:29의전도 중요하고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중국 CCTV 정부는 지금 전략적으로 유리한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데서는 숨김이 없다고 봐야겠죠.
03:42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훌륭한 만남이었다고 하지만 그것의 속내가 어딘지는 우리가 좀 더 구체적인 사후 언론 보도와 분석을 기다려봐야 될 것
03:54같습니다.
03:55이제 엔비디아의 H-200 칩을 중국 기업이 구매하도록 허용하였다.
04:03이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내세울 수 있는 어떤 구체적인 성과로 내세울 수는 있죠.
04:14중국 측이 양보했지 않았느냐.
04:17젠슨 황 CEO를 급하게 알래스카에서 동승하게 한 것이 이런 전략이었다.
04:22포장은 할 수 있습니다만 이 H-210을 굳이 중국 기업들이 꼭 사용해야 되는가.
04:30그것이 중국의 반도체 기업의 추가 발전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04:38즉 이것이 더 이상 미국 측이 중국에 대해서 견제할 수 있는 레벨지가 아니라는 것이 최근의 변화이기 때문에
04:45오히려 이것을 중국이 역으로 미국에게 선심을 쓰는 방편으로서 하고
04:52그 대가로 타이완 문제라든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의 전략이라든지
04:58이란 문제에 대해서 미국으로부터의 큰 양보를 요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5:03지금 엔비디아 주가가 오르고 있는데
05:05이것이 우리 반도체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우리가 좀 기다려 봐야겠죠.
05:10말씀하신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05:13이 문제들 아마 다른 문제도 많이 다뤘을 거예요.
05:16그런데 지금 CCTV가 언급한 것은 이 문제가 안보 분야의 이런 문제들도 같이 다뤘다는 얘기일 거고요.
05:22사실은 그냥 나열을 한 게 아니라 중동 우크라 한반도 문제 이 얘기가
05:28지금 현재 양국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우선순위를 사실상 암시하는 거기도 할 거고요.
05:34사실은 중근동 문제 지금 미, 이란 전쟁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은
05:39양쪽 다 원칙적으로는 빨리 종전해야 된다는 쪽이에요.
05:43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항행도 보장돼야 된다는 쪽이고요.
05:46한반도도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는 공감을 할 수가 있죠.
05:49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얘기를 하는 거고
05:53대만 문제같이 중국 얘기에 대해서 서로 이제 의견 교환은 했지만
05:58어떤 공감대가 형성되지는 않은 부분들
06:01이런 부분들은 좀 빼놓고 얘기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06:04그 부분 관련해서 뼈 있는 말이 오가기도 했는데요.
06:08미중 정상회담에 모두 발언 듣고 와서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06:16미중 정상회담에 모두 발언 듣고 와서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06:24開創大國關係的新范式
06:30能不能攜手應對全球挑戰
06:33為世界注入更多的穩定性
06:38中美之間的共同利益大於分歧
06:43中美各自成功是彼此的機遇
06:47中美關係穩定是世界的利好
06:53雙方合則兩立,鬥則俱傷
06:57應當作夥伴而不是對手
07:00相互成就,共同繁榮
07:06走出一條新時代大國正確相處之道
07:12共同為中美關係這艘大船領好航
07:13We've had a fantastic relationship, we've gotten along
07:16When there were difficulties, we worked it out
07:19Such respect for China, the job you've done
07:22You're a great leader, I say it to everybody
07:24You're a great leader
07:25Sometimes people don't like me saying it
07:28But I say it anyway because it's true
07:30I only say the truth
07:31And I just want to say on behalf of all of the great delegation that we have
07:36We have the greatest businessmen, the biggest and I guess the best in the world
07:41And they're here today to pay respect to you and to China
07:44And they look forward to trade and doing business and it's going to be totally reciprocal on our behalf
07:51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09:21We have the best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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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We have the best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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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We have the best in the world
10:48I think you'll be surprised to be effective in the economy
10:58We have the best in the world
11:00We have the best in the world
11:02We have the best in love
11:03I would also like to get away from King Trump
11:10To lead the world
11:15있어요.
11:17그러니까 작년에 무역전쟁을 한번 해봤단 말이에요.
11:19트럼프 1기 때도 한번 해봤고.
11:21그러니까 생각보다는 경제적으로는 미국을
11:23충분히 다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든 거예요.
11:26그런데
11:26중국이 못해본 게 있어요.
11:29바로 이게 자기 질서와
11:31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국가에 대해서
11:33군사력까지 투자할 수 있는 경험은
11:35안 해봤고 아직은 여기에다가
11:37엄두가 별로 나지 않을 거예요.
11:38그렇기 때문에 이게 은근히
11:40세계 평화를 해치는 행위다라는 걸 강조를 한 거고
11:43이건 자제해줬으면 좋겠다라는
11:45얘기들을 주로 한 거고요.
11:48거기에 반해서
11:48트럼프 대통령은 그 문제는
11:50지금 여기서 논의할 바가 아니고
11:53이란 문제 같은 경우에는
11:55중국이 답답하면 알아서
11:57개입, 관여를 해야 될 문제겠고
11:59나머지 문제는 내가 주도해 나갈 거고
12:01내가 주로 필요한 거는
12:03무역의 문제들이다.
12:05그렇기 때문에 지금 얘기한 게
12:07바로 무역 등의 관계에서
12:09상호주의 얘기를 강조를 한 거죠.
12:1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12:13상대적으로
12:14지진핑 주석에 비해서
12:16말을 아꼈던 가장 큰 이유는
12:18제가 보기에는 이거 자체가
12:21입장 자체가 지진핑 주석에 비해서
12:24약했다라기보다는
12:25지금
12:27이거를 어떤
12:29미중 간의 방대한 관계로 보기보다는
12:32지금 세계 질서와 관련된
12:33어떤 협력의 문제보다는
12:35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12:37지금 자기가 미국 경제에 유리한 방향에
12:42중국과의
12:42정제적 딜의 졸음 신경을 쓰겠다
12:45이런 의지들을 표현한 걸로 봐야 되겠죠.
12:48두 정상의 은근한 기싸움
12:502박 3일 동안 내일까지 이어지는데
12:526번 만난다고 해요.
12:54내일은 중난하이라는 곳을 가는데
12:56이곳이 또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죠.
12:57이제 의전을 보면
13:00역사적 의미를 살리려는
13:02중국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13:04이런 명나라 황제가
13:06하늘에 기도했던 곳을
13:08산책하는 일정을 잡은 것도 그렇고
13:11왜냐하면 이전처럼
13:122017년 다시 한번
13:14자금성 관광을 하기는 좀 그러니까요.
13:17그리고 1972년도
13:19닉슨 대통령이
13:21당시 국방정관과 같이
13:22방중을 했을 때
13:23서로 정상외동을 했던 자리에서
13:26다시 한번 트럼프 대통령과
13:27시진핑 주석이 만난다는 것.
13:29그래서 이번에 정상회담이
13:31세계 역사 그리고 미중 관계에서
13:34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가를
13:36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는
13:38그런 프로토콜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13:41하지만 이제 녹록지 않은
13:43그런 협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13:46중국은 트럼프의 일기를
13:484년 동안 이미 경험해 왔지 않습니까?
13:50그래서 미국을 어떻게 다뤄야 되는가
13:52트럼프 대통령을 어떻게 다루고
13:55협상을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13:56굉장한 경험과 지식이 축적돼 있는 상황이고
13:59거기에 더해서
14:01원래 보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14:05중국의 주요 원유 수출국인
14:08베네주엘라와 이란을 제압해서
14:10시진핑 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14:14기선을 제압한다는 보관이 있었는데
14:16베네주엘라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14:18이란에서 발목이 잡혔습니다.
14:20그래서 이렇게 취약해진 협상 조건에서
14:24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14:25여러 가지 걸그룹 문제에서
14:28방어를 하는가
14:29이것이 관건이 되겠는데
14:31아무리 이렇게 좋은 말을 하고
14:33환대를 하더라도
14:34서로 칼을 품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14:38트럼프 대통령도
14:39국내에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14:41사람들이 싫어하고 비판을 하지만
14:43얘기하겠다.
14:44나는 시진핑 주석이
14:45대단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14:47위대하다고 생각한다 했지 않습니까?
14:48그리고 우리 사이에서는
14:50굉장한 친밀감과 신뢰가 있고
14:53신속하게 서로 통화하고
14:55협력을 하는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14:58이 말이 그렇게 정확한 말 같지는 않습니다.
15:02기억하시겠습니다만
15:032019년 말에 코로나 사태가 시작됐을 때
15:07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이것을 감지하고
15:10시진핑 정부에 급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서
15:14이런 우한의 사태에 대해서
15:18미국이 최대한 협조할 테니까
15:20빨리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15:2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 당시에
15:25트위터, SNS에
15:27시진핑 주석이 사태를 잘 관리하고 있어서
15:31미국 국민을 대표해서
15:33미국 대통령으로서
15:35감사를 표시한다.
15:37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15:38미국의 협조 제안을
15:42시진핑 정부가 완전히 무시했고
15:44그 다음 3년 동안에
15:46미국을 포함해서 전 세계가
15:48코로나 바이러스에
15:49다대한 피해를 받았습니다.
15:52트럼프 대통령은 그것 때문에
15:53재선에 실패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15:57그래서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에 관한
15:59여러 가지 기록과 책을 보면
16:00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실패에 대해서
16:05책임을 시진핑 정부에게 물었다.
16:08그 한을 품었다는 게 잘 나타나 있는데
16:11지금 모두 발언을 보면
16:12그것과 정반대의 부드러운 메시지
16:15존경을 표시하고 있는데
16:16이것은 본심이라기보다는
16:18기세가 좋았으나
16:20이기 시작하면서
16:22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16:24잘 사용하지도 않던
16:26상호주의를 강조하면서
16:28중국 달래기 전략으로
16:30포석을 시작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6:32칼을 품고 있지만
16:34그걸 드러내지 않고
16:35일단은 달래고 있는 것으로
16:36분석해 주셨는데
16:37지금 야구 정상이
16:39지금 현재도 아마
16:41청단공원이라는 곳에
16:42계속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6:44이곳에는 또 어떤 의미가 있어요?
16:46중국 황제들이
16:48하늘에 재를 지내던 곳이고요.
16:50저게 중국 입장에서는
16:52아마 저거 선정을 하면서
16:53이만큼 중국이 오랜 역사성을
16:55지니고 있는 곳이고
16:56존중해야 된다는 의미 자체도
16:58얘기를 했을 거예요.
16:59그다음에 자금성과 더불어서
17:01어떻게 보면 상당히
17:03상대방을 예우하는
17:06특권의식을
17:07채워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17:10트럼프 대통령이
17:11이런 거 좋아하거든요.
17:13그렇기 때문에
17:14금연도 고려를 했을 거예요.
17:16그러나 그것만이
17:17요소는 아닐 거예요.
17:18그러니까 대부분
17:19얘기되는 방문 장소들이
17:21좋은 데가 다른 데도 많지만
17:23일단은
17:24전체적인 시간 내에서
17:25방문 시간
17:26그렇기 때문에
17:27이동 거리
17:28그 다음에
17:29경호의 용이성
17:30이런 것들을
17:31같이 고려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요.
17:34비교적 첫 번째
17:36회담이 이루어진
17:39인민대회당에서
17:40가까운 거리에
17:42상대적으로
17:42대회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17:43있었거든요.
17:45그렇기 때문에
17:45그 다음
17:46천당 공원이
17:48선정이 된 게 아닌가
17:49이렇게 생각합니다.
17:50이번 방중을
17:529년 전
17:52방중 때와
17:53비교하는 시각도
17:54있는데요.
17:559년 전
17:56트럼프의
17:57외손녀가
17:57화제가 되기도
17:58했습니다.
17:59영상 보면서
18:00함께 보시죠.
18:08지난 2017년
18:1011월
18:11중국을 찾은
18:11트럼프 대통령
18:12시진핑 주석
18:13부부에게
18:14직접
18:14태블릿 PC를
18:15이렇게 보여줬습니다.
18:16화면 속
18:17주인공은
18:18당시 5살이던
18:19외손녀
18:19아라벨라
18:20쿠슈너
18:21중국 전통의상인
18:22분홍
18:22치파오를 입고
18:23중국어로
18:24동요를 불렀습니다.
18:512011년생인
18:53아라벨라는 18개월 때부터 중국어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57영상을 본 심핑 주석은 A플러스를 줘야겠다며 중국과 미국을 이어주는 작은 천사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19:04당시 미중 정상회담 분위기를 풀어준 상징적인 장면으로도 화제가 됐습니다.
19:10그리고 8년 뒤 트럼프의 딸 이반카가 공개한 백악관 가죽 사진에 아라벨라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16흰 드레스를 입고 트럼프 대통령 옆에 선 소녀, 올해 14살이 됐습니다.
19:21최근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거 중국 동요를 부르던 꼬마 모습과 이렇게 근황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아라벨라의 성장에 놀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19:32상대국 정상회의 손녀딸이 우리나라 노래 저렇게 잘해주면 당연히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는데 저것도 하나의 외교의 일환이었어요.
19:39굉장히 훈훈한 모습입니다.
19:42이제 9년 전이 기억이 납니다.
19:442017년.
19:45근데 죄송합니다만 그건 9년 전 일이죠.
19:479년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19:50그리고 상호 불신은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시진핑 주석도 굉장히 깊은 앙금과 불신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20:01왜냐하면 과거의 경험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20:03저렇게 환대를 했는데 그리고 미국 측에서도 화답을 했는데 결과는 그 몇 달 후 2018년에 두 차례 2500억 달러 규모 그리고
20:141500억 달러 규모의 대중 관세를 때렸습니다.
20:1725%, 15%, 그리고 2기 출범한 다음에는 또 중국에 대해서 145%까지 관세를 올렸지 않습니까?
20:26그러니까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과거의 이런 악몽 같은 시나리오가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는 결심을 했을 것이고
20:35트럼프 대통령이 면전에서 무슨 얘기를 하고 외손녀가 중국어 동료를 하더라도 그건 그것이고
20:42결국에서는 양국 협상에서는 확실히 해야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을 했습니다.
20:48따라서 이번에 전략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중국이 그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20:56굉장히 호해적인 차원에서의 관세 무역 문제 그리고 안보 이슈를 풀어줄 것인가.
21:03그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21:05단기적으로 중국이 미국 압박에 전면전을 가할 것이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21:11만약에 이란 전쟁만 하더라도 중국이 빨리 종전을 하고 싶은 미국의 요청을 표면적으로만 수용하되
21:19이란의 호르무즈 해업을 계속 지지하는 쪽으로 시간 끌기로 나간다면
21:2411월까지 그것이 이어진다면 그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21:29그리고 미국 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21:32결국엔 칼자루는 중국이 쥐고 있는 것이거든요.
21:35따라서 이런 의전이라든지 상호 친교, 신뢰를 강조하는 메시지는 메시지일 뿐이지
21:42그 밑에는 굉장히 첨예한 대결이 오래전부터 이어지고 있고
21:48따라서 이 정상회담의 결과를 반드시 긍정적으로 낙관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1:56결과에 낙관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하는데
22:00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의견이 달라요.
22:03왜냐하면 경제적으로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버텨낼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22:09중국은 아마 확인을 했을 거예요.
22:11그런데 사실은 지금 미래 기술 면에서 보면 엔비디아나 이런 문제에서
22:16당장 중국이 반도체나 이런 부분에서도 상당한 자체 개발들을 했기 때문에
22:23그 부분들에서 자신들이 있을 수는 있을 거예요.
22:26그런데 AI 같은 부분들만 보면요.
22:29중국처럼 국가가 경영을 해서 몇 개의 다양한 AI 플랫폼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22:37그거는 결국 또 비슷해질 수밖에 없어요.
22:40비슷한 컨셉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22:45그런데 지금 미국이 이번에 가져가고 있는, 지금 개발하고 있는 각종 AI라든가
22:50미래 기술 같은 경우에는 컨셉도 다르고요.
22:53지향하는 바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22:55그 다양성의 차이에서 오는 강점을 여전히 미국이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22:59이걸 중국도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23:01그리고 아까 얘기한, 이게 중국의 입장에서는 은근히 그거를
23:05사실은 비틀어서 비판한 거기도 하지만
23:08어떻게 보면 자기 의도대로 질서가 굴러가지 않을 경우에
23:14과감하게 힘을 투사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거는
23:16어떻게 보면 중국도 하고 싶은데 실질적으로는 아직은 달성을 못한 거예요.
23:22그렇기 때문에 대만 문제에 대해서 시진핑 주석이
23:262027년까지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라고 얘기한 거예요.
23:29타이머 문제에 대해서.
23:30그렇기 때문에 양측이 서로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23:35서로 팽팽히 맞서 있는 단계지
23:37물론 국내 경제를 생각을 하고 중간선거를 생각을 하면
23:4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중국한테 얻어가야 될 게 분명히 있는 건 사실입니다.
23:48그런데 지금 한번 미국 국내 지지율을 보면요.
23:52떨어질 만큼 떨어졌어요.
23:55그 시진핑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제는 중요한 게
23:58전통적인 공화당 지지층 내에서 더 안 떨어지는 게 중요합니다.
24:02그런데 여기서 중국한테 숙이는 모습을 보이면
24:04아마 민주당 세력에서는 또 타코가 나왔다.
24:08항상 기세 등등하게 나서 끝에 꽁무니 뺐다는 비판 나올 거고요.
24:12또 이 트럼프 행정부에 참가하고 있는 공화당 인사들까지도
24:16가장 싫어하는 게 중국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24:20오히려 계속 밀리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거예요.
24:23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미국도 지금 절박하게 트럼프 대통령도
24:29오히려 이걸 얻어내지 못하면 안 된다.
24:31이런 쪽에 접근을 하지는 않을 걸로 생각이 돼요.
24:34그게 오히려 어떻게 보면 공동선언문이 나오지 않은
24:38원인이라고도 볼 수가 있어요.
24:40이것도 기싸움의 일종일지
24:42방중길에 비행기 안에서 입은
24:44마크 르비오 국무장관의 입은 옷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4:48화면이 준비되면 함께 보여주시죠.
24:51마크 르비오 국무장관이 항공기 안에서 입은 옷인데
24:55스티븐 청 백악관 홍보국장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X 계정에
24:59에어포스1에 탑승한 르비오 장관의 사진과 함께
25:02나이키 테크 베네수엘라 모델을 입고 있다는 글을 올렸는데
25:06어디서 본 듯한 옷이죠.
25:08지난 1월 초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25:11미군 특수부대에 체포될 당시 입고 있던
25:14나이키 트레이닝복과 같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25:17중국 온라인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줄을 이었습니다.
25:21웨이보의 한 군사 인플루언서는
25:23르비오는 일부러 마드로가 미군에
25:25랍치됐을 때 입었던 것과 같은 옷을 입고
25:27에어포스1에 탑승했다며
25:29적의가 가득하다고 표현했는데요.
25:32쿠박의 미국인인 르비오 장관은
25:34미국 내 대표적인 대중 강경 인사로
25:37원래 중국의 입국 제재 대상이었는데
25:39이번에 한자 이름을 바꿔 입국하는
25:41이례적인 조치도 있었습니다.
25:45중국의 제재 대상이었다가
25:47이름 바꿔서 입국한 르비오 장관이
25:49마드로 체포룩을 입국하고 이렇게 올렸어요.
25:51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25:53의도가 있다고 봐야겠죠.
25:54저 같은 사람이 딱 봐서도
25:55마드로 대통령 체포 사진을
25:58연상할 수밖에 없는데
25:59나이키 회사로서는 굉장히 환영할 만한
26:02사태라고 봅니다.
26:03저절로 선전이 되었죠.
26:05그만큼 르비오 국무장관은
26:08상원의원이기 때문에
26:09또 대권 의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
26:11정치적 지도자이기 때문에
26:13중국에 대해서 숙이지 않는 모습을
26:16보일 필요도 있었을 것이고
26:17트럼프의 외교안보 정책이
26:20지금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26:22신란한 비판을 받고 있는데
26:24그런 부정적인 것만을 보지 말아라.
26:28베네주엘라에서의 우리 성공적인
26:30군사 작전을 상기하라는
26:32그런 의미도 내비치면서
26:34이번에 중국과의 정상 외교가
26:38성공적일 것이라는 메시지를
26:40전달하고 있는 그런 모습으로 보입니다.
26:43그리고 르비오 장관이 상원이었을 때
26:46위그르족 탄압이라든지
26:49중국 정부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
26:52굉장히 목소리를 높였죠.
26:54강경파로서.
26:54그래서 2020년부터는
26:56중국 입국이 제한됐습니다.
26:59그렇지만 국무장관이고
27:00이번에 정상 외교에 참여를 해야 되기 때문에
27:03이름을 바꿔서 허락을 했다는데
27:06이것이 중국 시진핑 정부판의
27:09실용 외교라고 봐야겠죠.
27:11그럼 이 바꾼 이름으로는
27:12영원히 중국에 입국할 수 있는 거겠네요.
27:14그러다가 갑자기 그 한자를
27:17중국에서 바꿔서 원래 이름으로
27:20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27:22그것이 시진핑 정부가
27:24트럼프 정부에 대해서
27:26뭔가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27:28승인할이 될 것입니다.
27:30다만 지금 미국에서
27:32각 장관들이
27:35정해진 중국어 한자가 있는 건 아니에요.
27:38공축화되어 있지는 않아요.
27:39그렇기 때문에 중국 측에서
27:40편의대로 적는 겁니다.
27:42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27:44그게 똑같은 임무를
27:46분명히 입국 금지를 했는데
27:47안 할 수는 없잖아요.
27:49그러니까 미국 쪽에서 알아서
27:49바꿔줄 가능성도 있고
27:51제가 보기에는
27:54SNS 자체 내용만 보면
27:55저 옷을 입은 게
27:57그럼 어떻게 할까요?
27:58내가 입국 금지되어 있는다
27:59이렇게 가는데
28:00나도 체포할 거야
28:01이런 메시지로 볼 수도 있는데
28:03저게 애초부터 그러면
28:06그런 목적으로
28:08루비오 장관이 저런 옷을
28:09챙겨갔느냐는
28:11제가 볼 때는 별개의 문제라고
28:12저 사실은
28:13꽤 미국에서 흔한 옷이에요.
28:15일상적으로 편하게 잘 입는
28:17저도 한 번 있어요.
28:18이 정도입니다.
28:19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28:21아마 간 김에 저게 있기 때문에
28:23선에 보니까
28:24편하게 입으려고 그러다가
28:25입었을 가능성은 있는데
28:27처음부터 저거를
28:28완전히 의도가 있느냐
28:29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28:30좀 여러 가지
28:31이론의 여지가 있다고 봐요.
28:32알겠습니다.
28:33정상회담 2호 적응까지
28:35살펴봤습니다.
28:35저희 지금까지
28:36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28:38봉영식 연세대
28:38개건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8:40고맙습니다.
28:40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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