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경제와 안보, 첨단 기술 패권까지 걸려 있는 세기의 담판인 만큼, 미중 정상회담에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특보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중 정상회담 오늘 오전 10시 15분에 시작해서 135분 만에 끝났는데요. 끝나고 나서 따로 기자회견이나 공동성명문 발표가 없었어요. 물론 나중에 있을 수도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문성묵]
첫 번째 회담이니까 모두발언이 있었어요, 양 정상이. 중국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했기 때문에 모두발언은 시 주석이 환영 의미에서 먼저 발언했을 거고. 발언의 내용이 나왔죠. 그리고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했고요. 그리고 이번 회담에 임하는 양측의 입장들을 서로 나눴을 거예요. 시간이 말씀하신 대로 2시간 15분이라고 하지만 보니까 동시통역을 한 게 아니고 순차통역을 하는 것 같아요. 순차통역을 하면 발언하고 통역하고 발언하고 통역하고. 2시간 15분이면 양쪽에 각각 1시간 7~8분 정도 되는 것이고 그리고 거기에 통역 합치면 정상이 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첫 번째 만남에서 공동성명의 문안까지 타결해서 성명을 발표하고 그럴 것 같지 않고요. 첫 번째 회담을 했고. 내일까지 회담이 이어지니까 마지막에 공동성명을 발표할지, 기자회견을 할지, 보도자료로 대체할지 그런 것들은 봐야 하는데 어쨌든 말씀하신 대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경제 문제는 물론이고 안보, 중동사태까지 있기 때문에 다 풀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양국 간에 긴장과 충돌의 수위는 낮추고 국제사회의 경제와 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양 정상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드린대로 미중 정상회담 2시간 15분 정도 진행됐는데요. 시작부터 뼈있는 덕담으로 시작이 됐습니다. 어떤 얘기가 나왔고 누가 배석했는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416450127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경제와 안보, 첨단 기술 패권까지 걸려 있는 세기의 담판인 만큼, 미중 정상회담에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특보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중 정상회담 오늘 오전 10시 15분에 시작해서 135분 만에 끝났는데요. 끝나고 나서 따로 기자회견이나 공동성명문 발표가 없었어요. 물론 나중에 있을 수도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문성묵]
첫 번째 회담이니까 모두발언이 있었어요, 양 정상이. 중국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했기 때문에 모두발언은 시 주석이 환영 의미에서 먼저 발언했을 거고. 발언의 내용이 나왔죠. 그리고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했고요. 그리고 이번 회담에 임하는 양측의 입장들을 서로 나눴을 거예요. 시간이 말씀하신 대로 2시간 15분이라고 하지만 보니까 동시통역을 한 게 아니고 순차통역을 하는 것 같아요. 순차통역을 하면 발언하고 통역하고 발언하고 통역하고. 2시간 15분이면 양쪽에 각각 1시간 7~8분 정도 되는 것이고 그리고 거기에 통역 합치면 정상이 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첫 번째 만남에서 공동성명의 문안까지 타결해서 성명을 발표하고 그럴 것 같지 않고요. 첫 번째 회담을 했고. 내일까지 회담이 이어지니까 마지막에 공동성명을 발표할지, 기자회견을 할지, 보도자료로 대체할지 그런 것들은 봐야 하는데 어쨌든 말씀하신 대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경제 문제는 물론이고 안보, 중동사태까지 있기 때문에 다 풀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양국 간에 긴장과 충돌의 수위는 낮추고 국제사회의 경제와 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양 정상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드린대로 미중 정상회담 2시간 15분 정도 진행됐는데요. 시작부터 뼈있는 덕담으로 시작이 됐습니다. 어떤 얘기가 나왔고 누가 배석했는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416450127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세계의 경제와 안보, 첨단기술 패권까지 걸려있는 세기의 단판인 만큼 미중 정상회담에 전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09미중 정상회담 특보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대우 글로벌 이코노미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네, 안녕하십니까.
00:18미중 정상회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15분에 시작해서 135분 만에 끝났는데요.
00:24끝나고 나서 따로 기자회견이나 공동 성명문 발표가 없었어요.
00:28물론 나중에 있을 수도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00:32네, 그러니까 첫 번째 회담이니까요.
00:34아마도 모두 발언이 있었을 거예요, 양 정상이.
00:38아마 중국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을 했기 때문에
00:42모두 발언은 시 주석이 환영 의미에서 먼저 발언을 했을 거고
00:46보도 내용, 발언의 내용이 나왔죠.
00:49그리고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발언을 했고요.
00:53그리고 이번 회담에 임하는 아마 양측의 입장들을 서로 나눴을 거예요.
00:58그러니까 시간이 사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꽤 2시간 15분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01:04보니까는 동시 통역을 하는 게 아니고 순차 통역을 하는 것 같아요.
01:10그러니까 순차 통역을 하면 결국은 발언하고 통역하고 발언하고 통역하고
01:152시간 15분이면 양쪽에 각각 1시간 7, 8분 정도 되는 것이고
01:22그리고 거기에다 통역을 합치면 정상이 할 수 있는 시간이 한 30분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01:29지금 이 첫 번째 만남에서 공동성명의 문안까지 타결을 해서
01:35그걸 성명을 발표하고 그럴 것 같지는 않고요.
01:38그러니까 첫 번째 회담을 했고 아마 내일까지 회담이 이어지니까
01:42마지막에 공동성명을 발표할지 기자회견을 할지 보도자료로 대체할지
01:48그런 것들은 좀 봐야 되는데
01:50어쨌든 말씀하신 대로 전 세계가 지금 주목을 하고 있고요.
01:55경제 문제는 물론이고 안보, 지금 중동사태 문제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
01:59이 문제를 이번 회담을 통해서 다 풀 수는 없겠지만
02:03적어도 양국 간의 긴장과 충돌의 수위는 낮추고
02:08국제사회의 경제와 안보 문제를 해결하는데
02:11양국이, 양 정상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02:16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19말씀드린 대로 미중 정상회담 2시간 15분 정도 진행이 됐는데요.
02:24시작부터 뼈 있는 덕담으로 시작됐습니다.
02:27어떤 얘기가 나왔고 누가 배속했는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2:30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
02:35트럼프 대통령의 왼편에는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02:38마코르비오 국무장관과 피트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이 자리했고요.
02:43오른편에는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대사와
02:46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이 배석했습니다.
02:49시작부터 뼈 있는 덕담으로 시작됐는데 들어보시죠.
02:54중국 대사회에서 가장 먼저 좋은 일을 봐주셨습니다.
03:01중국 문재인의 양국을 우선 대사회에서
03:04어떻게 애정하는 모든 경남이 있는 것을 찾아와주신을
03:09정부의 동룍을 하는 모든 것과의 유지한 것과 영향을
03:14미국을 우선 대사회에서
03:18사과적인 다양한 다양한 과정을 입장했고
03:35이 모두 발언 이후에 진행된 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부딪힘을 의미하는 중국어 표현, 팽당과 충돌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03:46타이완 문제가 미중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직설적인 경고 메시지를 냈는데요.
03:51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이 훌륭했고 중국은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04:03외교, 안보, 경제 라인들, 총참모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양옆에 쭉 나으려 했는데
04:11사실 좀 눈에 띄는 점이 54년 만에 국방장관이 이 부분에 참석한 점도 좀 눈에 띄는 것 같더라고요.
04:18그야말로 세계의 두 슈퍼파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04:26그것도 트럼프와 시진핑의 베이징 회담은 9년 만에 처음입니다.
04:34두 사람의 정상회담은 벌써 몇 차례 연기가 됐습니다.
04:38그만큼 우여곡절이 많았죠.
04:40가장 핵심은 역시 이게 트럼프의 관세폭탄 때문에 시작된 회담이었습니다.
04:46트럼프가 관세폭탄을 때렸고 여기에 시진핑 국가주택이 맞대응을 하면서
04:52두 나라 간에는 무역 전쟁이 첨예하게 벌어졌고
04:55이러다가는 전 세계 글로벌 확전되는 것이 아니냐는 그런 공포.
05:00실제로 중간에 히토류를 검지한다든지 또 반도체 판매를 검지한다든지
05:06일촉적발의 사태까지 있었는데요.
05:09그런 그동안의 분위기와 비교해 본다면
05:13지금 베이징에서의 모임은, 베이징에서의 정상회담은 상당히 화기애하다.
05:19일단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5:22날선 말이 한두 개, 투기 디데스 함정이라든지 이런 거 있었지만
05:27그것은 9년 전에도 시진핑 국가주택이 했던 말이고요.
05:30싸우겠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우리 싸우지 말자 이런 얘기거든요.
05:34타이완 문제도 최근에 미국이 타이완에 대해서 무기 판매를 대대적으로 허용한 것이
05:42지금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문제를 다룬 것이지
05:46근본적으로 싸우겠다는 그런 분위기보다는 화해를 하겠다.
05:50이제 미국과 중국이 같이 좀 맞대고 서로 윈윈하겠다는 분위기 쪽으로
05:56많이 기울어진 것 같습니다.
05:58특히 무역 문제에서는 서울에서 허리펑 부주석과 국무원 부총리와
06:05베센터 재무장관이 이미 사전에 각본을 다 만들어놨거든요.
06:10사실 그래서 정상회담은 시간이 2시간 15분을 했느냐
06:141시간 15분을 했느냐 크게 중요하지 않고요.
06:18서로 오고 가는 어떤 미소, 서로 믿음만 있다면
06:23내일 대대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6:26그중에 특히 5B&3T라고 해서 5가지 B, 3가지 T에서 대대적인 빅딜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06:37그런 면에서 내일의 회담이 기추가 상당히 주목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06:42빅딜도 기대해 볼 수 있는 비교적 분위기 좋은 회담이었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06:46언론에서는 이 점에 상당히 주목을 했어요.
06:48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손님인데 손님 초대해놓고
06:51타이완 문제 미국이랑 잘 해결 못하면 미중 충돌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06:56면전에서 경고장을 날린 거니까요.
06:59죄송합니다.
07:00지금 생각할 때는요.
07:03그 배석자들은 사전에 다 서로 통보하거든요.
07:06그래서 상응하는 배석자들을 아마 결정을 하고
07:09그렇게 해서 배석을 결정을 했을 거예요.
07:12그래서 세그사스 장관이 참석을 한다고 하니까
07:15동진 중국 국방부장도 참석을 했거든요.
07:19그러니까 헬스자스 장관의 참석은 이번에 미중 간의 정상회담이
07:26경제, 무역 이런 문제들도 있지만 안보 문제도 굉장히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요.
07:34결국 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만에서의 군사 충돌 문제도 사실 안보 문제거든요.
07:42그런 게 있고 지금 중요한 것은
07:44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란 전쟁을 종전시킨 상태에서 간 게 아니거든요.
07:50그렇다면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갔기 때문에
07:54전쟁 지도부가 함께 움직인 겁니다.
07:57함께 움직여서 지금 상황을 언제라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고
08:05차제에 그렇게 된 바에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불필요한 그런 충돌이 없도록
08:12최근에 그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08:14우리 서해상공에서 주한미군 항공기에 대해서 중국 측이 경고를 하고
08:19그런 충돌 위험 가능성 이런 것들도 있기 때문에
08:22언제든 우발적 충돌 가능성은 열려 있거든요.
08:26그런 차원에서 양 국방 장관이 아마 정상회담 하지 않는 가운데는
08:32분야별로 기업인은 기업인들끼리 또 분야별 장관끼리의 만남들이 쭉 있을 겁니다.
08:39그러니까 안보 문제 군사 문제와 관련된 그런 얘기들이 있을 것이고
08:43말씀하신 대로 할 얘기는 해야죠.
08:46정상회담이니까 입장을 얘기하는 거니까
08:48대만 문제에 대해서 중국이 바라는 것은 적어도 미국이
08:53우리가 대만을 통일하려고 하는데 대만이 독립하는 데 도움을 주지 마라.
08:59이런 거거든요.
09:00그런 차원에서 무기를 주고 또는 대만의 독립에 대해서 미국이 조금 힘을 실어준다든지
09:08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 경고를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라는 뜻을 얘기를 한 거지만
09:14우리 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이번 회담은 시진핑 주석이 얘기한 게 공존이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09:21공존. 우리는 공존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했고
09:25트럼프 대통령도 우리는 좋은 사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09:32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사실 그동안 삐걱거리고 어려움은 있었지만
09:36이번 기회를 통해서 미국과 중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09:41발판을 만들겠다라고 하는 그런 의지하는 양정상이 저는 가치 있다고 봅니다.
09:46네. 사실 지금 언급하신 것처럼 대만 문제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관측이 모아졌는데
09:53이렇게 전해지긴 했고 중국 입장에서는 그 안부 문제가 더 우선인 것 같아 보이는데
09:59트럼프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무역이나 이런 관세업이가 더 우선이겠죠?
10:03그렇습니다. 특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10:10지지율이 굉장히 떨어져 있습니다.
10:12경제를 살려서 메이커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겐 마가를 하겠다라고 호언장담은 했는데
10:18현재 지금 관세 정책도 국내에서부터 삐걱삐걱대고
10:22특히 중국과의 관세 전쟁에서도 사실 지금 히토리 문제 때문에
10:27미국이 좀 수세에 몰려있는 상황이기도 하거든요.
10:3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내심 가장 원하는 것은요.
10:36방금 말씀 올린 5B, 그게 5가지 B, 알파벳 B로 시작되는 글인데
10:42그게 일단 첫 번째 B가 보잉, 보잉의 B입니다.
10:48보잉사 비행기 500대 이상을 중국이 사겠다.
10:51그 다음에 두 번째 쇠고기, 거대한 물량의 쇠고기를 그냥 입도선매 방식으로 미국으로 사가겠다.
10:58그 다음에 세 번째 B는 B인이라서 대두, 사가고
11:03그 다음에 네 번째가 지적재산권 침해 있으면 바로 미국이 제재할 수도 있는
11:07이런 보호들을 만들겠다는 등등 해서 5가지 B인데
11:11이 모든 것이 관세 폭탄 없이도 미국이 적자를 줄일 수 있고
11:17미국이 수출을 내릴 수 있는 바고 또 그것이 중간 선거에서
11:21중부 지역의 공화단 집중 벨트에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굉장히 큰 호재입니다.
11:27결국 관세 폭탄이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은요.
11:30관세 폭탄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관세 폭탄을 내걸어서 상대를 급을 준 다음에
11:35거기서 그 나라가 물건을 많이 사가서 무역 수지 개선하자는 게 목적인데
11:40바로 이 대목을 중국이 사실 크게 지금 양보를 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11:45그래서 중국이 지금 무역 흑자를 어차피 보고 있으니까
11:49미국에 대해서 거대한 물량을 사주겠다.
11:53대신 미국은 반도체 부분을 비롯한 이런 그동안에 중국에 대해서 제재한 부분
12:00이런 부분에서 풀어주는 그런 면에서 경제적 빅딜이
12:04이번 회담에 저는 가장 큰 이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2:07트럼프 머릿속이 좀 복잡하겠죠.
12:09일단은 말씀하신 것처럼 보잉 항공기도 수백 대 팔아야 하고
12:12쇠고기도 팔아야 하고 장사하러 간 건데
12:15일단 전 세계의 이목은 그래서 이란 전쟁 어떻게 할 건데
12:18중국은 어떤 중재 역할을 할 건데 여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거든요.
12:22그렇죠.
12:22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으로 가기 전에 기자들과 대화해서
12:27기자가 그런 질문을 했을 때
12:30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냐 그랬더니
12:35트럼프 대통령의 답변은 그런 거였죠.
12:37뭐 그럴 수도 있다. 그럴 수도 있다.
12:40그러나 나는 지진핑 주석의 도움이 꼭 필요한 건 아니다.
12:45노후를 세 번이나 말했잖아요.
12:47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12:48결국은 그런 것 중에 두 가지 의미가 같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2:52그러니까 시 주석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겠다 그러면 그건 정말 고마운 일이다.
12:56땡큐다. 그러나 내가 그것 때문에 다른 걸 양보해 가면서까지 협상 지렛대를 이루면서까지
13:05그걸 적극적으로 말하지는 않겠다라고 하는 것인데
13:08거기에는 이런 부분도 있을 거예요.
13:10결국 중국과 이란 관계가 돈독하고
13:13중국이 이란에 돈줄을 대준다든지 여러 가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건 맞지만
13:21그렇다고 해서 이란의 입장을 근본적으로 바꾼다거나
13:25이 판을 뒤집는 다시 말하면 새롭게 판을 만드는데
13:28중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13:31그런 부분은 좀 물음표거든요.
13:33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이번에 중국 입장도 아라크 시 장관이 최근에 다녀갔고
13:40또 중국은 이란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을 했고
13:44또 회담이 열리기 전에 또 이란 측에서 중국의 도움을 우리 편을 좀 들어달라고 요청을 했고
13:50그렇기 때문에 이란의 입장에 반하는 미국이 원하는 대로의 이런 방향으로
14:00시 주석이 정말 할지 그런 부분이 좀 의문이 들거든요.
14:05그러나 지금 중국 입장에서도 미국이 시행하고 있는 역봉세라든지 제3자 제재
14:11이런 것들이 중국에게는 굉장히 아픈 카드이고
14:15그리고 이게 장기화될 경우에는 중국 경제에도 굉장히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4:21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시 주석이 정말 본인이 말한 대로
14:25대국은 올바른 관계로 가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4:29그럼 스스로 자기가 대국이라고 하는 걸 얘기한 거거든요.
14:33그럼 대국이면 대국답게 국제사회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14:37국제사회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뭔가 결단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14:42알겠습니다.
14:42정상회담이 끝난 뒤에 미중 두 스트롱맨 천단공원을 함께 방문을 했는데요.
14:49천단공원을 산책 장소로 선택한 의미가 과연 무엇일지 화면 함께 보시죠.
14:55천단은 1420년 명나라 영락제식에 걸립된 유적으로
14:59명청시대 황제들이 하늘의 제사를 지내고 풍년을 기원하던 장소입니다.
15:05천단의 건축 양식에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천원 지방 사상이 반영돼 있는데
15:13고대 중국의 세계관에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15:17중국의 오랜 역사와 문명적 정통성을 과시하는 한편
15:21우역 전쟁과 중동 정세 등의 해법을 하늘 아래 질서에 빗댔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15:29장소에 대한 이야기 관심도 굉장히 많습니다.
15:329년 전에 방문을 했을 때는 황제가 살던 성, 작은 성에서 행사가 치러졌는데
15:39이번에는 그 황제가 하늘의 제사를 지내던 곳에서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15:44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5:46중국 베이징에서 가장 역사적 또 하늘과의 연결 면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
15:54바로 티엔단이라는 중국 발음으로는 티엔단이에요.
15:58한국에서는 천단, 천단 하지만 하늘의 단 이런 뜻인데요.
16:03자금성, 자금성이 세계에서 가장 넓은 궁이지 않습니까?
16:07그것은 지상의 임금님이 사는 황제가 사는 곳인데
16:11그 자금성보다도 티엔단이 무려 4배 반 더 넓습니다.
16:18어마어마하게 큰 장소예요.
16:21왜 그러냐? 원래 천단은 거기는 하느님이 사시는 곳이에요.
16:26하느님이 사시고 황제가 왕권 신수설이라고 해서
16:31왕의 권력, 황제의 권력은 원래 하늘로부터 내려왔다.
16:34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습니다.
16:37그런데 그 하늘과 교통하는 장소가 있어야 되는데
16:40그게 바로 중국의 티엔단이고요.
16:43중국의 티엔단이 있다는 것은 하늘과 통하는 가교가 중국에만 있다.
16:47그러니까 세계의 중심은 중국이다. 이것을 보여요.
16:50그래서 중국을 패권국과 황제국이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16:55여기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 왜 갔느냐.
16:58저 티엔단 들어가면 볼 거 하나도 없어요.
17:00하늘과 소통하는 거, 기도하는 그런 재단밖에 없는데
17:04상징성이 엄청나게 높죠.
17:06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삼선 대통령하고 싶은 분이고
17:09본인 스스로가 지금 황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17:12바로 내가 황제인 것을 하늘로부터 인준받는 장소가 바로 티엔단인 거예요.
17:19티엔단에 들어가면 하늘과 얘기하는 통로가 있습니다.
17:23저는 몇 번 얘기했는데 하늘에서 답을 안 주더라고요.
17:27거기 가서 답을 하면 하늘에서 답을 줘요.
17:29특히 예를 들어서 구태타가 일어난다든지 흉년이 생기지 않습니까?
17:32그러면 저 임금님 황제가 저 티엔단에 찾아가서
17:40하늘님이시여 지금 땅에 이런 문제가 있는데 좀 도와주소서.
17:43아니 또 문제를 해결해 주소서.
17:46하늘의 메시지를 얻어오거든요.
17:48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러한 문제, 국내 지지율 문제 잘 안 되고 있는데
17:52저를 다시 한 번 황제로 밀어주시옵소서.
17:56지혜를 주시옵소서.
17:57그러면서 마치 서양 사람들에게 동양의 오래된 하늘과의 소통 장소가
18:04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기회를 준 것처럼 이렇게 이미지 압이 된다.
18:10그래서 저 티엔단을 가겠다는 것을 바로 미국 측에서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18:16주진핑 국가집석 입장에서는 그래 와라.
18:20그 티엔단이 결국은 중국 땅에 있는 거 아니냐.
18:23중국이 우주의 중심이다.
18:24그러니까 두 지금 황제, 황제를 꼽고 하나는 시황제, 하나는 트황제, 트럼프 황제.
18:30두 황제가 황제의 꿈을 다지는 동상이몽의 자리다.
18:34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8:36하늘의 메시지를 받는 천당 공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어떤 하늘의 메시지를 받았을지도 궁금한데
18:41하지만 이게 9년 전과 비교해서는 오히려 중국의 위상이 더 높아졌고
18:46미국을 대하는 태도가 더 낮아졌다.
18:48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18:49해석은 뭐 그렇게 할 수 있을 겁니다.
18:50그러나 결국은 지금 중국이 미국의 GDP를 따라잡을 것이다.
18:57미국을 제압하고 중국이 결국은 미국을 밀어내고
19:01지금은 팍스 아메리카나 미국이 주도하는 그런 백원시대라고 얘기를 한다면
19:07지금 시 주석이 원하는 것은 그야말로 중화 중심 세계관, 중화 중심의,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만들게 되는 게
19:16트럼프 대통령의 꿈이고 그걸 위해서 일대일로를 하고 있고 그걸 위해서 소위 말하는 초안전을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19:27미국이 그걸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강력한 견제를 하고 있는 것이고
19:32우리 이제 소장님께서 아주 텐탄 공언에 대한 해몽을 멋있게 이렇게 해주셨는데
19:38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19:40어쨌든 시 주석 입장에서는 자기가 중심이 역사적으로 보나
19:46여러 가지 면에서 자기가 중심이다.
19:48위성이 높아졌다고 그러지만 저는 지금 시 주석이 저렇게 하는 것은
19:53트럼프 대통령의 도움이 없이는 중국도 지금 굉장히 어렵거든요.
19:57경제도 어렵고 내부적으로도 복잡하고
19:59이런 상황에서 미국과의 좋은 관계, 이 문제를 풀지 않으면
20:04중국도 사실 녹록지 않거든요.
20:07그런 차원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이제 영접을 했는데
20:11그러면 9년 전보다 이번에 좀 의전이라든지 또는 뭐 이렇게 중요한 역사지를 방문하는 게 좀 약해진 거냐
20:20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20:22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 소장님의 견해를 그대로 인용을 한다면
20:26그 9년 전에는 땅의 황제한테 갔다면
20:30이번에는 하늘의 황제한테 갔기 때문에 훨씬 더 예우한 그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거든요.
20:37그래서 저는 이번에도 시 주석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
20:42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20:43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이번에 뭔가 서로가 윈윈하는
20:47사실 우리 소장님은 빅딜을 말씀하셨는데
20:52저는 빅딜이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20:55다만 이제 서로 공유하는 부분에서
20:58성명을 발표한다든지 또는 뭔가 공동 보도 자리를 낸다든지
21:03아마 그런 정도로 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21:06네,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21:092017년 이후 9년 만입니다.
21:11네, 정상회담에 앞선 환영 행사에서
21:13두 정상은 모두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1:18네, 오늘 환영식 화면부터 보시겠습니다.
21:21성조기와 오성홍기가 내걸린 인민대화당 환영식입니다.
21:25경호 차량을 통해 천현문 광장을 거쳐
21:28인민대회당에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
21:30중국인들을 좋아하는 빨간색 넥타이 베고 등장했습니다.
21:34시 주석은 짙은 붉은색 자주색 넥타이를 맺는데
21:39이 색깔이 황제를 상징한다고 하죠.
21:42트럼프 대통령 앞서 시진핑 주석이
21:44자신을 꼭 껴안아 줄 거라고 했지만
21:46포옹은 없이 트럼프 특유의 상대를 끌어당기는 듯한
21:50악수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21:52국빈 예우에 걸맞게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21:56양국의 국가가 연주됐습니다.
21:59다소 딱딱했던 양국 정상의 표정이 풀어진 건
22:02이 귀여운 화동들 덕분이었습니다.
22:04붉은색 꽃을 든 아이들이
22:06환호성과 함께 양국 정상을 열렬하게 맞이했고요.
22:09두 정상은 짧은 대화를 나누며
22:11미소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22:13이후 정상회담과 오찬을 거친 뒤
22:16현재 천단공원을 함께 방문을 했는데요.
22:19잠시 후 국빈 만찬까지
22:20숨가쁜 이틀째 일정을 소화한 뒤에
22:22내일은 중난하이로 갑니다.
22:25시 주석이 중국 최고 지도부의 집무실과 관저가 위치한
22:30중국 권력의 심장부로 불리는 중난하이로
22:32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한 건데요.
22:34미중 대탕트의 계기를 마련한
22:37닉슨 전 미 대통령은
22:381972년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22:42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22:44중난하우에서
22:45마우쩌 등 전 주석과 만났습니다.
22:50사실상 외교라고 하면
22:53저희가 모든 것이 다 메시지다.
22:55의상부터 음식 그리고 하는 제스처 행동까지
22:58이번에는 9년 전엔 파란색
23:01이번에는 빨간색 넥타이였습니다.
23:02여기서 어떤 의미가 또 있을까요?
23:049년 전인 2017년 기억이 나는데요.
23:07당시에 외신들 보도에 따르면
23:09트럼프 대통령은 원래 빨간색을 매고 가려고 했었어요.
23:14왜냐?
23:16트럼프 대통령의 당의 색깔이
23:18공화당 색깔이 빨간색입니다.
23:21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이벤트 때
23:23대부분 빨간색을 맵니다.
23:25그런데 중국이 오성홍기라고 해서
23:28중국의 색깔이 빨간색이고
23:29공산당 색깔이 빨간색입니다.
23:32그러니까 나는 공산당 싫어.
23:34그러면서 막판에 색깔을 바꿨어요.
23:38그래서 당시만 하더라도
23:39중국을 혼내주겠다.
23:40공격해 주고
23:41공격하러 가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23:43이번에는
23:44그래 이제 중국하고 좀 잘 해보자
23:48라는 그런 시각으로
23:49어차피 우리 공화당이 빨간색이니까
23:51해석은 자유야.
23:53내가 중국 공산당을 지지하는 건 아니지만
23:56빨간색 서로가 같이 한번 매고 해보자.
23:59이런 게 물론 일각의 분석이고
24:01트럼프 내심은 알 수는 없지만
24:03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24:05중국 땅에서 공산당 색깔인
24:07빨간색을 가지고 갔다.
24:09이 얘기는 지금 중국 사람, 트럼프 마음에요.
24:12중국과 한 판 붙자고 하는 생각보다는
24:14상당히 지금 가까이 협력해서
24:18신리를 찾자는 쪽으로 상당히 많이 기울어 있다.
24:22이래 볼 수 있습니다.
24:23대표적인 경제 지표 하나를 말씀을 드리면요.
24:26트럼프가 처음에 취임하던
24:28그 9년 전에 미국 무역적자의 절반이 중국이었습니다.
24:33그런데 그때 중국이,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24:36중국 때리기를 막 시작해서
24:38지금 어떻게 되느냐
24:392025년 통계에
24:41미국의 무역적자 중에 중국이 차지하는 비용
24:4416.33으로 줄었습니다.
24:47트럼프의 그런 노력
24:49엄청나게 실제적인 효과가 있는 겁니다.
24:52지금 이런 상황에서 본다면
24:54관세 전쟁을 트럼프 특별히 해야 될 이유 없고
24:57오히려 신뢰를 차리자.
24:58그래서 이번에 기업인들도 많이 데려간 게
25:00그리고 트럼프가 기자회견할 때
25:03이런 얘기 하지 않았습니까?
25:04개방을 시키겠다.
25:05그 얘기는 미국 기업들이 사업하는 무대를 만들겠다.
25:09트럼프의 전략이 수세적이고
25:11막는 관세 전략에서
25:13공세적이고 개방, 확대 균형 쪽으로
25:16지금 바뀌고 있다.
25:17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25:19내일 트럼프가 방문하는 중난하이
25:21예전 닉슨 대통령이 마오쩌둥을 만난 곳이더라고요.
25:25그럼요.
25:26미국과 중국 관계의 역사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25:29중국 공산단이 1949년에
25:31모택동이 중국을 공산화시켰고
25:34사실은 직후에 6.25전쟁에 참전하면서
25:37미국과 중국이 한번 전쟁을 치렀거든요.
25:40그러면서 관계가 극단적으로 나빠졌죠.
25:44그게 결국 70년대 초에
25:45삥뽕 외교를 통해서 관계를 강화하기 시작했고
25:491979년에 미국과 중국이 공식 수교를 했습니다.
25:55말씀하신 대로 그 전에 닉슨 대통령이
25:57이제 이지구에 가서 당시에
26:00모택동 주석을 만났던 것이거든요.
26:03역사적 상징성도 있죠.
26:05그러니까 지금 정상회담은 인민대회당은 사실은 중국의 국회거든요.
26:10국회에서 이제 정상회담을 했고
26:12그리고 이제 내일 실무 오찬이라든지 이런 것은
26:16대통령 주석의 집무실이 있는 중난하이.
26:20중난하이는 과거 황제 정원이었고요.
26:23굉장히 규모가 크고요.
26:24거기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26:27지금 시 주석은 지금 중국의 국가 주석
26:32다시 말하면 대통령과 같은 위치에 있는 동시에
26:35중국이라는 나라가 일당 독재국가 아닙니까?
26:38중국 공산당.
26:39공산당의 총석이를 맡고 있습니다.
26:42공산당의 1인자이면서 동시에 지금 국가의 주석이고
26:47그러니까 그곳에 대통령을 초청을 해서
26:52여기서 이제 오찬하면서 이제 마무리
26:54회담을 마무리해 가는 이런 곳이 바로 중난하이다.
26:59이렇게 보시면 되고
26:59이제 보안이 이렇게 철저하게 되는 곳이기 때문에
27:02일반인들이 내부로 들어가서 접근하기는
27:05현실적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27:06경호나 보안 이런 것들도 염두에 둔
27:09그런 결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27:12이번 방중에 함께한 동행단 몇 면을 보면
27:15이번 방중에 성격과 목적을 어느 정도 엿볼 수가 있겠죠.
27:19네. 경제 사절단도 말 그대로 초화 캐스팅인데요.
27:21그 몇 면을 함께 보시죠.
27:23네.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27:28워싱턴에서 출발할 당시 수행단 명단에서 빠진 걸 알고
27:32급히 트럼프 대통령에 전화를 걸어서 합류를 요청했죠.
27:35결국 중간 기착지인 알래스카에서
27:38에어포스원에 탑승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7:41젠슨 황이 막판에 합류하면서
27:43엔비디아와 애플, 메타, 테슬라 등
27:45미국 증시 시가총액 10위권 빅테크 기업 4곳이 동행하게 됐습니다.
27:50이들 기업의 시가총액만 약 13조 달러,
27:54우리 돈 약 1경 9천조 원 규모입니다.
27:58이번 방중에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28:00마코 루비어 국무장관, 제이미스 그리어,
28:03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 통상라인뿐 아니라
28:05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동행했는데
28:07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국방장관이 동행한 건
28:11닉슨 전 대통령의 1972년 방중 이후 처음입니다.
28:19방금 들어온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28:22삼성전자 노조의 속보인데요.
28:25내일 오전 10시까지
28:27사측의 성과급 제도화에 대한 답변을 촉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8:31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 노조,
28:35내일 오전 10시까지 대화를 원한다면
28:38성과급 투명화, 상한 폐지, 제도화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28:43대표이사가 오전 10시까지 직접 답변하라는 촉구의 메시를 냈습니다.
28:49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8:53저희는 대담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8:55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뒤늦게 합류한 것이
28:59참 재미있는 흥미로운 대목이었어요.
29:02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된 쇼다, 이렇게 보는 설이 가장 많습니다.
29:08일각에서는 젠슨 황이 빠진 언론 보도를 보고
29:11뒤늦게 연락했다, 그렇지만
29:13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올린 글에 보면
29:17CNBC가 그렇게 보도를 했는데요.
29:19젠슨 황이 빠졌다, 그러니까 CNBC를 향해서
29:21용용 죽겠지, 또 오보를 냈군, 하면서
29:25내가 젠슨 황 데려가는 루트가 따로 있다.
29:28그러면서 알래스카에서 픽업을 해갔습니다.
29:31지금 젠슨 황이 사시는 곳이 실리콘밸리예요.
29:35거기서 워싱턴을 갔다가 다시 돌아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29:39그런데 캘리포니아에 내리는 것도
29:41이게 에어포스완이 가는 길도 아니고
29:45어차피 알래스카에서는 거비도 해야 되니까
29:48알래스카로 와라.
29:50그런데 왜 처음부터 안 태우고 알래스카로 모셨냐.
29:55중국을 향한 굉장히 쇼맨십이다.
29:58이게 지금 로이터통신보도인데요.
30:00무슨 얘기냐면 중국이 가장 아파하고 있는 게
30:03미국이 반도체 규제하는 거고
30:05바로 엔비디아의 첨단 HBM, GPM,
30:11이거 GPU를 안 주기 때문에
30:14문제가 생긴 거거든요.
30:16그런데 젠슨 황을 모시고 가면
30:19선물 보따리를 하나 들고 가는 것이지 않습니까?
30:22마치 반도체 규제를 풀어줄 수 있다.
30:25내 옆에는 거대한 선물 보따리가 있어.
30:28그래서 반도체 규제를 풀어주겠다는
30:32어떤 시그널이 아닐까.
30:34로이터통신보도인데요.
30:36적어도 그 협상은 할 수 있다.
30:37그런 면에서도 이번에 젠슨 황은
30:40그냥 데려가면 언론이 관심을 갖지 않을 것 같으니까
30:44알래스카로와 피그베가 그 사이에 언론 오보나겠지
30:48언론 오보를 즐긴다.
30:49이런 스토리 속에서 진행이 됐다는 게
30:52로이터통신의 보도입니다.
30:54알겠습니다.
30:55지금 이런 가운데
30:57이 초호화 캐스팅에 시가총연을 다 합치면
31:01이경이라고 합니다.
31:03총락적인 돈이랑 얼마나 되는지도
31:05감도 안 오는데
31:06그런데 비행기에서 내릴 때
31:08지금 영상 나옵니다마는
31:09트럼프 대통령 뒤로 일론 머스크가 내려서
31:13이게 좀 어떤 의미가 있는지
31:15해석이 좀 분분한 것 같습니다.
31:17그러니까 물론 일론 머스크가
31:20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지자였고
31:22트럼프 대통령이 되는데
31:23정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31:25이후에 또 사이가 안 좋았었잖아요.
31:29그런데 이번에 이제
31:29젠슨 황은 말씀하신 대로 그런 스토리가 있었지만
31:33일론 머스크에 대해서는 그런 스토리는 없었거든요.
31:36그러나 어쨌든 지금 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31:39특히 테크놀로지, 즉 첨단 기술에 대한 협력
31:42특히 우주라든지 전기차 이런 것들은
31:45다 일론 머스크하고 관련되어 있는 거잖아요.
31:48그러니까 어쨌든 미국 입장에서는
31:49미국의 기업이 잘 되고
31:51미국 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서
31:53일론 머스크를 포함해서
31:55그 여러 CEO들이 이번에 중국과 함께
32:00그런 합의들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32:04저는 아까 주목하는 게 뭐냐면
32:06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시 주석에게 아주 위대한 업적을 남긴
32:11그런 위대한 지도자라 얘기를 했는데
32:13그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32:18최고의 기업들을 내가 데리고 간다.
32:20이 얘기는 내가 더 잘했어.
32:22이런 걸 좀 말한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도 들고요.
32:26그래서 일론 머스크가 이렇게 먼저 내려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
32:32기획된 연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32:36그러나 어쨌든 지금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32:40합의하고 협력하고 싶은 그런 분야의 한 중요한 축이다라는
32:46해석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32:48알겠습니다.
32:50저희 지금까지 미중 정상회담
32:51첫 번째 일정에 대해서
32:53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32:55김대우 글로벌 이코노미 연구소장
32:57두 분과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32:58고맙습니다.
32:5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