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00:05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00:15네, 국회입니다.
00:16지역별로 선거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19오늘부터 공식 후보 등록이 진행 중이죠.
00:23네, 내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00:25부산과 대구, 강원과 충북 등 광역단체장부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까지 속속 접수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00:35이런 가운데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죠.
00:37서울시장 선거에선 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과거 주치폭력 전과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점입 가경입니다.
00:45어제 국민의힘 김재삽 의원이 애초 정 후보 해명처럼 5.18 민주화운동 관련 언쟁이 아니라
00:50카페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한 게 싸움의 발단이라며 당시 9위의 회의 속기록을 공개했는데요.
00:58오늘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5.18 때문에 논쟁한 적 없다는 당시 폭행 피해자의 육성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01:05사과받은 기억이 없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01:08어제는 관련 논란에 말을 아꼈던 정원호 후보는 오늘 오전 행사에서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01:14속기록에 담긴 구 의원의 일방적 주정이 법원 판결문보다 효력이 크냐며
01:21조작해봤자 돌아가는 건 법의 심판일 거라고 일축했습니다.
01:25다만 피해자에 대해서는 다시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01:28당시 정 후보와 동석했던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도 입장문을 내고
01:34사건의 단초는 자신에 있다면서도 다툼 원인은 5.18 견해차가 명확하다고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01:40경쟁자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논란행 거리를 두고 부동산 등 정책 등에 집중했습니다.
01:47오늘은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손을 잡았고요.
01:50유 전 의원은 이재명 정권 폭주 저지와 보수 재건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01:55추후 선거운동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02:00이렇게 선거가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도부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데요.
02:04오늘 동선은 어떻게 됐습니까?
02:07배를 타고 경북 울릉도로 들어간 정청래 대표, 이른 아침부터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는데요.
02:13농어촌 기본소득에 울릉도를 포함하는 등 즉석에서 민원 해결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02:19인구 8천여 명의 울릉도까지 찾은 건 유권자 한 명이라도 더 챙기겠다는 자세라는 게 정 대표 설명입니다.
02:26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세종시를 찾아 최민호 시장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고요.
02:31투톱 송한석 원내대표는 경기도를 방문했습니다.
02:34대여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는데 장 대표는 국민 배당급을 언급하며
02:38반도체 산업에 회박만 놓더니 마치 자기들이 잘해서 번 돈인 것처럼 뺏어가겠다는 발상은
02:44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며 허물 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으라고 지적했습니다.
02:50선거 막판 관전 포인트는 단일한데요.
02:53내일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범진보 3파전 양상으로 흐르던 울산시장 선거에서
02:59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단일화 신호탄을 쐈습니다.
03:03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는 보수 결집 상황 속 국힘 제로라는 목표를 위해
03:08민주당 김상욱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조금 전 발표했습니다.
03:12진보당과도 물밑 협상이 진행 중인데
03:15민주당은 가급적 후보 등록이 끝나기 전 단일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게 최선이라는 입장입니다.
03:2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23출근길이 가까이 받습니다.
03:24박수
03:24자세히
03: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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