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1시간 전
지방선거·재보궐 선거 후보자, 오늘부터 후보등록
서울시장선거, 정원오 후보 폭행사건 진실공방 계속
김재섭 "정원오 폭행, 여종업원에 외박 요구 발단"


지방선거가 이제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지역별 선거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부터 후보등록이 진행 중이죠?

[기자]
네, 내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부산과 대구, 강원과 충북 등 광역단체장부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까지 속속 접수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죠.

서울시장 선거에선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과거 '주취 폭력' 전과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입니다.

어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애초 정 후보 해명처럼 5·18 민주화운동 관련 언쟁이 아니라 카페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한 게 싸움의 발단이라며, 당시 구의회 회의 속기록을 공개했죠, 오늘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5·18 때문에 논쟁한 적 없다'는 당시 폭행 피해자의 육성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사과받은 기억이 없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어제는 관련 논란에 말을 아꼈던 정원오 후보는, 오늘 오전 행사에서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속기록에 담긴 구의원의 일방적 주장이 법원 판결문보다 효력이 크냐며, 조작해봤자 돌아가는 건 법의 심판일 거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피해자엔 다시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정 후보와 동석했던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도 입장문을 내고, 사건의 단초는 자신에 있다면서도 다툼 원인은 5·18 견해 차가 명확하다고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경쟁자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논란엔 거리를 두고, 부동산 등 정책 등에 집중했습니다.

오늘은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손을 잡았고요, 유 전 의원은 이재명 정권 폭주 저지와 보수 재건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추후 선거운동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도부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데 오늘 동선 어떻게 됩니까?

[기자]
배를 타고 경북 울릉도로 들어간 정청래 대표, 이른 아침부터 ... (중략)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416342238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00:05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00:15네, 국회입니다.
00:16지역별로 선거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19오늘부터 공식 후보 등록이 진행 중이죠.
00:23네, 내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00:25부산과 대구, 강원과 충북 등 광역단체장부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까지 속속 접수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00:35이런 가운데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죠.
00:37서울시장 선거에선 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과거 주치폭력 전과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점입 가경입니다.
00:45어제 국민의힘 김재삽 의원이 애초 정 후보 해명처럼 5.18 민주화운동 관련 언쟁이 아니라
00:50카페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한 게 싸움의 발단이라며 당시 9위의 회의 속기록을 공개했는데요.
00:58오늘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5.18 때문에 논쟁한 적 없다는 당시 폭행 피해자의 육성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01:05사과받은 기억이 없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01:08어제는 관련 논란에 말을 아꼈던 정원호 후보는 오늘 오전 행사에서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01:14속기록에 담긴 구 의원의 일방적 주정이 법원 판결문보다 효력이 크냐며
01:21조작해봤자 돌아가는 건 법의 심판일 거라고 일축했습니다.
01:25다만 피해자에 대해서는 다시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01:28당시 정 후보와 동석했던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도 입장문을 내고
01:34사건의 단초는 자신에 있다면서도 다툼 원인은 5.18 견해차가 명확하다고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01:40경쟁자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논란행 거리를 두고 부동산 등 정책 등에 집중했습니다.
01:47오늘은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 손을 잡았고요.
01:50유 전 의원은 이재명 정권 폭주 저지와 보수 재건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01:55추후 선거운동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02:00이렇게 선거가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도부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데요.
02:04오늘 동선은 어떻게 됐습니까?
02:07배를 타고 경북 울릉도로 들어간 정청래 대표, 이른 아침부터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는데요.
02:13농어촌 기본소득에 울릉도를 포함하는 등 즉석에서 민원 해결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02:19인구 8천여 명의 울릉도까지 찾은 건 유권자 한 명이라도 더 챙기겠다는 자세라는 게 정 대표 설명입니다.
02:26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세종시를 찾아 최민호 시장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고요.
02:31투톱 송한석 원내대표는 경기도를 방문했습니다.
02:34대여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는데 장 대표는 국민 배당급을 언급하며
02:38반도체 산업에 회박만 놓더니 마치 자기들이 잘해서 번 돈인 것처럼 뺏어가겠다는 발상은
02:44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며 허물 켜지 말고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으라고 지적했습니다.
02:50선거 막판 관전 포인트는 단일한데요.
02:53내일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범진보 3파전 양상으로 흐르던 울산시장 선거에서
02:59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단일화 신호탄을 쐈습니다.
03:03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는 보수 결집 상황 속 국힘 제로라는 목표를 위해
03:08민주당 김상욱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조금 전 발표했습니다.
03:12진보당과도 물밑 협상이 진행 중인데
03:15민주당은 가급적 후보 등록이 끝나기 전 단일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게 최선이라는 입장입니다.
03:2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23출근길이 가까이 받습니다.
03:24박수
03:24자세히
03:24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