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아이 유산하고 공항까지 와서
00:02이러다 죽을 것 같다고 하니까
00:06어머니가 딱 하나 허락해 주시더라
00:08공방도 어머니가 보내주신 거구나
00:12수강은 한 분만 하셨는데요?
00:15저는 갈 겁니다
00:18이때가 한 시간 후에 김 기사 보낼게
00:22갈 때는
00:26걸어갈게요
00:28탐탁지 않아
00:29그래
00:31네 마음대로 해라
00:34어?
00:56보자마자?
00:58플로팅?
00:58그 신발로는 몰래 못 돌려요
01:00옷도 그렇고
01:08저 한 장면으로도 공주님 신발과 좀 비교됐네요
01:14이거 빨고 한 번도 안 입었는데
01:18갈아입을래요?
01:29내가 다 편하다 보는데
01:30내가 다 편하다 보는데
01:33숨 쉴 공간이 생긴 거죠?
01:36뭐 하고 싶어요?
01:38이 사람은 나한테 물어봐 주더라
01:42공항 치료할 겸 배워보시는 거라면서요
01:47눈치 보자마자
01:48눈치 보지 말고
01:49하고 싶은 거 다 해봐요 우리
01:57떡볶이
02:00떡볶이
02:01떡볶이 먹고 싶어요
02:07너무 먹고 싶다
02:09너무 먹고 싶다
02:09너무 고쳐요
02:14고쳐요
02:15너무 맛있어요
02:17부잣집 사모님 식성이
02:19참 소박하네요
02:23몸에 걸치고 들어온 거는 비싸 보이던데
02:26왜
02:27떡볶이 하나 사먹을 돈이 없었어요?
02:31품격이
02:32품격이
02:33떨어진다고 했어요
02:36아, 누가요?
02:39아
02:41혹시
02:42아까 그
02:43무섭게 생긴 아줌마?
02:47자기를 이제 편하게 그냥 대해주는
02:49사람이니까 이제 더
02:52품격
02:53그거
02:55죽을 때도 싸들고 갈 수도 없는 건데
03:03먹고 싶은 거 먹고
03:05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죠
03:07안 그래요?
03:09유일하게 지금 숨통이 지금
03:10위로 탁 올라가고 있어요
03:16시원하죠?
03:17네
03:18느낌이였어요?
03:19어이구
03:20아프고
03:21상관없이
03:22좀 약간 해결만 볼게요
03:24네
03:25아프고
03:27아프고
03:28월일날이
03:29Ö
03:51오...
03:52영화 같긴 하다 근데 진짜
03:54거부할 수 없는 몸라
03:55진짜
03:56사실 이제 이런 로맨스를 그리면서 결혼을 꿈꿨을 텐데
04:00본인은 이제 본인의 결혼생활이 이렇게 행복한 것 같지는 않으니
04:03하지만 저건 불륜이었다는 거예요
04:06맞아요
04:12오늘은 어땠어요?
04:18뭐 먹고 싶은 거 없어요?
04:20우리 품격 떨어뜨릴 거 먹어요
04:24소수했어
04:26그게 너무 행복하더라
04:28그래서 위험한 관계란 걸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어
04:37심지어 당신이랑 느낄 수 없었던 잔자리까지
04:43죽어도 좋다고 생각할 만큼 좋았어
04:46아이고
04:48아이고
04:50아이고
04:50아이고
04:50아이고
04:51아이고
04:51아이고
04:52아이고
04:52아이고
04:53아이고
04:53아이고
04:53아이고
04:54아이고
04:55아이고
04:56돌았어요 돌았어
04:57네
04:57불레를 계속 돌리더니 돌았다니까요
04:59아
05:00아
05:00안 되는 거야 지금
05:01아
05:02저런 얘기 감상평을 왜 남편한테 얘기하고 있어
05:04자기 남편한테
05:05너무했다 진짜
05:06좀 최악인데요
05:07나 이제 이 사람 아니면 안 돼
05:11그래서 당신 들어오면
05:13이혼해달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05:18며느리의 충격적인 고백
05:20며느리의 충격적인 고백
05:21시어머니의 숨 막히는 간섭과 남편의 무기력한 방관에 지쳐 바람을 피웠다고 당당히 이야기한 그녀는
05:29유책 배우자로서 모든 책임을 지고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고 합니다
05:35이렇게 하행을 다 할 거야
05:36억제한 방관에 지고
05:37이외에 이외에 도장하지
05:37엮새러
05:37생명이예요
05:37Hof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