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크루즈선에 퍼진 한타바이러스, 승객 대부분이 하선해 각자의 나라로 흩어졌습니다.
00:06미국인 승객 양성, 프랑스인도 증세를 보이면서 각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00:11세계보건기구는 탑승객에게 42일 격리를 권고했습니다.
00:15장하영 기자입니다.
00:18스페인형 카나리아 제도에 도착한 혼디우스 호 탑승객들이 크루즈에서 보트로 하선, 간단한 검사 후 속속 자국으로 돌아갔습니다.
00:44하선자들은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각국으로 흩어졌는데 프랑스 송환자 5명 중 1명이 귀국 비행 중 증상을 보였고 미국 송환자 17명
00:55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00:57지난달 세인트 헬레나에서 내린 30명에 대해서도 전원 추적 관찰 중입니다.
01:03국제보건기구 WHO는 미국이 혼디우스 호 탑승 자국민에 대해 의무 격리를 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01:12그러면서 적극적인 추적 관찰을 포함한 시설 혹은 자택에서의 42일간의 격리를 권고했습니다.
01:20혼디우스 온의 대피 작업은 스페인 현지 시각 오늘 오후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01:26하늘 위 수송기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짐을 가슴에 안고 하강합니다.
01:30지상에 착륙한 군인들 위로 빨간 낙하산에 매달린 의료 물자가 떨어집니다.
01:37남대서양의 외딴 섬 영국령 트리스탄 다쿠냐의 한타바이러스 환자 치료를 위해 영국군 군의관과 공수부대원이 투입된 겁니다.
01:46치료 대상자는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혼디우스 호 탑승객으로
01:51지난달 14일 자신의 거주지인 이곳 트리스탄 다쿠야 섬에 하선했습니다.
01:57이후 증상을 보여 현재 격리 상태에서 안정을 유지 중입니다.
02:01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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