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진표도 대부분 확정됐습니다.
00:06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지방정부의 권력 변화는 물론 국회 의석 구도에도 변화가 올 수 있는 만큼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00:14선거 주요 이슈와 향후 선거전 전망, 김은건 YTN 해설위원과 분석해보겠습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1안녕하세요.
00:22여야가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민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26우선 민주당은 재보선 14곳 공천 모두 마무리했고요.
00:30선거 지원에 본격 뛰어든 모습이죠.
00:32네, 그렇습니다.
00:33민주당 오늘 6.3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00:41이름도 국가정상화선거대책위호로 붙였는데요.
00:4512.3 불법개혐으로 그동안 위기에 빠졌던 나라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뜻을 강조를 하면서 내란살이 된 심판을 완결하자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00:57민주당은 앞서 충남지역 보궐선거에 검사 출신인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하면서 재보선 14곳의 호호를 모두 확장을 했습니다.
01:06민주당 일부 수도권과 호남 등 강세지역 공천 과정에서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큰 잡음 없이 공천을 마무리했다는 평가입니다.
01:15민주당 일을 토대로 해서 곧바로 영남과 충청, 수도권 등 전략지역에 대한 선거 지원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01:22특히 이재명 정부 칠범 1년 만에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여당 후보의 힘을 몰아줌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경제회복과 민생위기 해결을 뒷받침해
01:33해달라고 호흡사고 있습니다.
01:35정청대표 발언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1:40남은 24일, 24시간 내내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뜨겁게 현장 속으로 달려가겠습니다.
01:49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01:52공천 갈등은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1:56그래도 지금은 재보선 14곳 가운데 두 곳만 남겨놓고 마무리를 했고요.
02:01장동혁 대표도 이제 점점 후보 지원을 현장으로 나가서 직접 뛰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요.
02:07네, 일단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은 이른바 윤어게인 성향 인사들에 대한 공천 문제를 놓고서 당한 밖에서 비판이 제기됐죠.
02:16그래서 끝까지 진통이 이어졌는데요.
02:19가장 큰 갈등 요인이었던 윤 대통령 당시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의 부회장의 충남 보궐선거 공천 문제였는데
02:27민주당뿐 아니라 당 내에서도 국민의힘에서도 정 전 실장 공천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죠.
02:33정 전 실장이 결국 공천 신청을 철회하면서 논란이 마무리하고 이번 주에 경선으로 최종 후보가 결정이 됩니다.
02:41국민의힘은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윤어게인 논란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02:48이번 주에 선대회를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02:51특히 민주당의 취재는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서 중앙선대위의 공소취소 대응 TF를 발족한다고 합니다.
02:58그래서 앞으로 헌법까지 무시하는 이런 정부 여당의 독주를 반드시 막아내달라고 호소해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03:05장도영 대표의 발언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3:10그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서 자기 죄를 다 없애겠다고 합니다.
03:17있을 수 없는 일이고.
03:20지금 보수 야권에서는 조작기소 특검법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3:25이 대통령 셀프 사면법이다 이렇게도 주장을 했는데 민주당은 특검법 논의 자체를 지방선거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03:33선거 악영향을 우려한 조치로 보이죠?
03:35네. 일단 현재까지는 여론조사상 국민의힘 후보를 민주당 후보가 어느 정도 대다수 광역단체장 후보에서는 앞서고 있는 걸로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03:47다만 선거가 임박을 할수록 보수가 결접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고
03:52이번 승부처, 선거 승부처는 서울과 영남권에서는 여야 후보는 일각차가 오차범위까지 높여드는 조사 결과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4:02그래서 사판사의 변화 가능성도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4:05이런 판사 변화의 배경으로는 최근에 심상치 않은 부동산 동향 등 여러 요인이 꼽히는데요.
04:11여기에다 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이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오면서 선거 전에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04:22여권 내에서도 보수 진영의 결집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런 분위기가 우려가 제기됐고
04:28결국 청와대가 선거 뒤에 논의하는 것으로 이렇게 정리한 모양새가 됐죠.
04:33민주당으로서는 특검의 필요성은 인정을 하면서도 일단 선거전에서 공세 빌미를 주지 않지 위해서 적극적인 대항에서는 나서지 않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04:42특히 1일 고리로 해서 불법 겸 사태로 갈라진 보수 야권이 결집을 한다면 선거 판세 적지 않은 영향에 불가피할 수 있다는
04:51관측이 나옵니다.
04:53판세 변화 배경으로 부동산 동향 말씀 주셨는데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핵심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05:00특히 어제는 두 후보가 서로를 향한 비유가 화제가 됐어요.
05:04네 그렇습니다.
05:06정원호 민주당 후보는 이번에 첫 도전에 신선함을 내세우고 있고요.
05:10그 반면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사선의 경륜을 내세우고 있죠.
05:15그런데 이런 서로의 장점으로 내세운 부분들을 서로가 비유를 섞어가면서 날선 비판을 가했어요.
05:22정원호 후보 측은 이제 오 후보 측을 겨냥해서 10년을 시간을 허락받고도 빈손이었다.
05:29그리고 결국 오래됐을 뿐 맛없는 식당 맛집이다 이렇게 비판을 했죠.
05:35오세훈 후보도 최근에 지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면서 정 후보를 질소 포장지가 찢겨진, 뜯긴 상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5:42결국 과대 포장이 벗겨지고 있다는 건데요.
05:45상대방의 강점이라고 해서는 이런 부분들을 서로 깎아내리려는 걸로 보입니다.
05:50그리고 상대방의 핵심 정책들을 비판을 하는가 하면 양자토론을 하자 이런 것도 제안하면서 압박하고 나서고 있는데요.
05:58주 후보의 발언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6:03신통기획의 장점과 또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06:06그런데 보완하는 측면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제가 새로운 이름으로 착착 개발이라고 했습니다.
06:12전세 매물을 모두 씨말리고 전부 월세로 전환해서 월세 가격까지 폭등하게 된 이런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서 종합적인 토론이 있기를 기대하는 겁니다.
06:25최근에는 또 용산 개발을 둘러싸고도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06:30부동산 정책 공방 앞으로도 거세질 수밖에 없겠죠.
06:33네 그렇습니다.
06:34먼저 용산 개발 문제는 정원호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시장을 겨냥해서 전국적으로 공세를 나서고 있는데요.
06:40지난 2014년에 용산 개발이 저출된 가장 큰 이유가 결국 끝까지 개발을 책임질 주체가 없다.
06:47이렇게 분명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비판을 했고요.
06:50결국 오세훈 시장식으로 가면 안 된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6:54유엔의 AI 협의를 유치를 통해서 용산을 세계 AI 정책과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하겠다 이렇게 강조를 했어요.
07:03이런 말은 결국 역대 민주당 정부의 약점으로 꼽히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07:07오 후보 측이 공세를 강화하는 데 대해서 반격을 하는 차원으로 부리가 됩니다.
07:12이에 대해서 오세훈 후보는 적반하장이 기가 막힌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7:17문재인, 박원순 시장 집권 10년 동안에 멈춰서 있던 것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07:24또 정부가 제시한 1만 호 건설 공약을 정부가 수용한 데 대해서도
07:29닭장 아파트촌이 될 것이다 이렇게까지 원색적으로 반박을 했죠.
07:34결국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까지 나서서
07:37오늘부터 시장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수에 인해서
07:42집값이 다시 오를 것이다 이렇게 비판하는 등 측면 지원에 나설 것도 있고요.
07:47앞으로 부동산 이런 동향 시세가 맞물리면서
07:50공약 실효성에 대한 유권자들의 판단
07:53이것이 서울시장 상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7:57또 하나의 관심 지역이죠. 대구시장 선거도 살펴보겠습니다.
08:01최근 여론조사를 보니까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08:05오차범위 안에서 접점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08:08네 그렇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김부겸 후보가 오차폼이 밖에서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왔었어요.
08:15그런데 최근에 실시된 여론조사라면 선거전이 본격하면서
08:20박빙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8:23지금 화면에서도 보고 이었는데
08:25그동안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이진숙 주호영 의원을 배제하면서
08:30국민의힘 내부에 많은 진통이 있었죠.
08:32이런 것들이 정리가 되고 또 사실상 양자 대결 구도가 펼쳐지면서
08:37대구 민심에도 어느 정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니냐 이렇게 분석이 나옵니다.
08:42사실 대구는 현역 국회의원이나 구청장 모두 국민의힘 소속일 정도로
08:46보수의 텃밭 또는 심장이다 이렇게 불리고 있는데
08:49그만큼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조직이 가동이 되면서
08:53국민의힘 지지세가 올라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08:57특히 최근 조작기소 특검법을 계기로 해서
08:59여권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 것도
09:01보수 진영 결집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09:05실제로 김부겸 후보도 최근 특검법과 관련해서
09:08고생하고 뛰고 있는 정지들을 다 버릴 셈이 아니라면
09:12앞으로 좀 신중해달라 이렇게 요청했어요.
09:16그래서 당 지도부의 순서를 하기도 했는데
09:18결국은 민주당으로서는 이념적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09:22김 후보가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다 이런 부분을
09:26적극 호소해 나가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09:29네. 또 이번 지방선거는 14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기 때문에
09:34미니 총선이라고도 불리잖아요.
09:36특히 오늘 부산 북갑 정말 뜨거운 현장입니다.
09:39세 후보 모두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어요.
09:42네. 그렇습니다. 조금 전에 뉴스를 통해서 전해드렸습니다.
09:46먼저 국민의힘 박민식 그리고 무소속 한동호 후보가
09:48동시에 오후 2시에 같은 시각에 개소식을 했죠.
09:52오늘 개소식 말 그대로 현재 보수 진영의 세력 대결 양상을
09:56그대로 보여줬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9:59박민식 후보 개소식에는 먼저 장동혁 대표와
10:02성원석 원대표, 당 지도부 그리고 유력한 중진 의원들이
10:05대거 참석을 했죠.
10:06그리고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국민의힘 소속으로서
10:09참석해서 힘을 보탰습니다.
10:11반면에 한동호 후보 개소식에는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10:16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서병수 전 의원 등이 참석을 했는데요.
10:20다만 한 후보 측이 만료해서 친한동호 개의원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10:27아무래도 징계 얘기도 있고 나오니까 이런 부분들도 있었고요.
10:31그리고 세대결 양상으로 흐를 경우에는 불리할 수 있다.
10:34이런 판단도 보이는데요.
10:36앞으로 두 후보가 신경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고요.
10:39그리고 민주당 하정훈 후보도 조금 전에 선거 사무실을 3시쯤에 열고
10:44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는데요.
10:47이 지역구 현역이었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10:50후원회장을 맡는 등 바람 확산에 추력을 하고 있습니다.
10:54다만 이른바 오빠 논란 빚었던 정청래 대표, 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죠.
10:59일단 정치적 논란을 최대한 차단을 하면서 AI 전문가라는 강점을 살려서 부산경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11:08결국은 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가 될 거로 보이는데요.
11:13일단 두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에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11:16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11:17먼저 일단 최근에 진행된 부산부가 여론조사 결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11:21JTBC 의뢰로 메타보이스 여론기관에서 진행한 결과인데요.
11:27하정호 후보가 박민식, 한동훈 후보를 10%포인트 조금 넘게 이렇게 앞서가는 상황이죠.
11:33그런데 이제 야권 후보가 단일화를 해서 양자 대결이 되면
11:36하 후보가 여전히 앞서가긴 하지만 모두 5차 범위 내 접전 양상입니다.
11:42양자 대결 구독 그래픽도 있는데요.
11:43한번 보시죠.
11:44결국 이런 양상을 보면 후보 단일화를 하더라도
11:48단일화 후보가 다른 후보 지지층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걸로 볼 수 있습니다.
11:53아무래도 두 후보의 성향이나 보수 진영 내 지지층이 확인이 달라서
11:58현재로서는 단일화 효과가 크지 못하다, 크지 않다는 그런 분석이 있는 거죠.
12:03결국 두 후보 모두 단일화를 일축하고 있고
12:07단일화 해도 승리 가능성이 크지 않다면
12:10실제로 단일화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12:13그리고 다만 3자 구도가 끝까지 간다면 하정 후보의 승리로 끊을 가능성이 큰 만큼
12:19단일화의 압박은 계속될 수 있겠습니다.
12:22또 다른 격전지는 5파전 구도로 펼쳐지고 있는 경기 평태그리입니다.
12:27여기서도 진보와 보수 진영이 단일화를 놓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데요.
12:31어떻게 전망하시나요?
12:32말씀하신 대로 경기 평태그리 본 재보선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죠.
12:37특히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승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도권 잡기의 폭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12:43이 때문에 진령된 후보 단일화 이 부분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어요.
12:48주요 후보들이 지금 비수율이 보시는 것처럼 엇비슷하게 나오고 있는데
12:53독자 행보를 통해서 일단은 새 확산에 주력하는 양상입니다.
12:57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경우는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날선 공방을 주고받으면서
13:03단일화가 좀 멀어지는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13:06그런데 조 후보로서는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자신의 정치적 현명관도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13:13경쟁자인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공세를 강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죠.
13:18이런 상황은 거꾸로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13:24유 후보는 극우 성향의 황교안 후보와 단일화는 오히려 실액이 없다면서 난세할 표가 있어요.
13:30그래서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거의 없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13:34그리고 어느 진영도 단일화하기는 어려운 상황인데
13:37앞으로 민심의 흐름 그리고 어떤 돌발 변수 이런 거에 따라서
13:41단일화 논의가 또 급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13:44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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