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민심 똑똑 시리즈, 이번에는 대전입니다.
00:07중원 대전에서는 전현직 시장이 4년 만에 다시 맞붙는데요.
00:12임성재 기자가 유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00:23제가 나와 있는 곳은 야구와 빵의 도시 대전입니다.
00:27지금이고 대전을 달구고 있는 건 야구장의 함성, 그리고 갓 구운빵 못지않은 지방선거의 열기입니다.
00:35144만 명이 사는 과학교통의 중심도시, 충청권 특유의 신중함으로 쉽게 입을 떼지 않는 시민들은 어떤 후보를 선호할까?
00:44진심이 직관적으로 느껴졌으면 됩니다. 우리 같은 삶 다 정해져 있어요. 기존의 대전 사람들은.
00:51이번 대전시장 선거의 핵심 키워드는 경력직입니다.
00:55현 시장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와 전임 시장인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꼭 4년 만에 리턴 매치를 벌입니다.
01:097대0 대전 유권자들은 최근 두 차례 총선에서 국회의원 지역구를 모두 민주당에 몰아줬습니다.
01:16하지만 지난 광역단체장 선거에선 국민의힘 소속 후보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01:21이때마다 스윙보터의 면모를 보여온 대전,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할까요?
01:26고공행진 중인 여권 지지율에 발맞춘 목소리가 나왔고, 동시에 대전 발전의 연속성을 보자는 유권자도 있었습니다.
01:34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요즘은 마음을 평화롭게...
01:40정당에 맹신하는 그런 시류가 많은데 그런 것이 좀 시정됐으면...
01:47그래서 시선이 쏠리는 각 후보의 대표 공약,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01:53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아직은 민심을 공략하지 못한 모습이고...
01:59편의점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들어오면 매출이 오르니까 그런 건 있는데, 사실 담배 매출만 올라서 크게...
02:09국민의힘 이장호 후보가 대전을 꿀잼 도시로 바꿨다고 자평하는 영시축제 역시 호불호가 엇갈렸습니다.
02:16버스 노선이 바뀌잖아요. 그러니까 어머니들이, 아버님들이 막 헷갈리는 거라. 장사도 안 되고, 덜 되고...
02:23속을 할 수 없는 유권자들을 향해 두 후보는 저마다의 구호로 설득의 한창입니다.
02:29리틀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시장으로서 아직도 우리 지역사회를 누비고 있습니다.
02:36전임 시장 때는 대한민국 혁신기술을 대전에서 산업화하는 곳, 대전의 부를 키우는 데 소홀히 했는데...
02:45서로의 시정을 심판하겠다는 전현직 시장의 공방은 다음 달 3일 결과로 평가받게 됩니다.
02:51YTN 임성재입니다.
02:52양han식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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