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랭킹을 통해 문학의 핫이슈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컬처 인사이드가 선정한 쏙 보이는 랭킹. 오늘의 주제는 바로 사회의 경종을 울린 참교육
00:11작품 TOP5인데요. 글로벌 1위 시리즈의 교권보호국부터 법을 바꾼 영화까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작품들 알아볼게요.
00:22먼저 5위는 다양한 이슈를 낳고 있는 화제의 시리즈 참교육입니다.
00:29자 그럼 대한민국 교권보호국은 오늘부로 이 학교를 참교육하겠습니다.
00:39교권 침해 악성 민원에 무너진 교실. 교사를 무시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악성 민원 학부모에 대한 참교육도 거침없습니다.
00:48걱정하지 마세요.
00:50자신이 한 행동을 고스란히 돌려받으며서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똑똑히 깨닫게 하는 것.
00:57그게 바로 교권국이 추구하는 진짜 교육이다.
01:01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48개국 TOP10에 진입하며 세계적으로도 돌풍을 일으켰죠.
01:08속이 다 시원하다. 판타지일 뿐이다. 시청자 반응도 엇갈렸는데요.
01:13현실에서도 교권보호국 신설에 대한 정책 논의가 이어질 정도로 사회적 반향도 뜨겁습니다.
01:20저는 이제는 행동하고 결단을 해야 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01:27무너진 교실 교권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꼭 필요한 질문을 하고 있네요.
01:37이어지는 다윈은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드러낸 장르의 드라마 시그널입니다.
01:46무전기로 연결된 20년 전 과거와 현재, 장기 미제 사건을 다룬 드라마의 인기에 실제 사건에 대한 관심도 커졌는데요.
01:55이제 27시간밖에 남지 않았어요. 이게 마지막 기회예요.
02:00공소시효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계기도 됐습니다.
02:04당시 기획 당시에는 공소시효가 폐지되지 않았었어요.
02:10그래서 장기 미제 사건을 다루는 아이템을 공소시효가 폐지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만들어보자.
02:20드라마에서 화석 연쇄살인 사건 모티브의 에피소드도 다뤘는데, 진범이 검거됐을 때 시그널이 소환되기도 했죠.
02:28원래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했던 두 번째 시그널은 구현대우 조진웅의 학폭 관련 이슈로 미뤄졌지만, 새로운 이야기가 사회에 또 어떤 화두를
02:37던질지 기대해봅니다.
02:423위는 학교폭력을 공론화한 넷플릭스의 시리즈 더클롤입니다.
02:51영혼까지 망가진 학교폭력 피해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더클롤이.
03:01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몰입도 높은 전개로 세계적인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03:11시리즈의 인기에 연예계와 스포츠계에서는 과거 학폭 의혹이 재조명되고,
03:16교육 현장에서는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처분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죠.
03:23그러면서 꼭 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셨을 것 같아요.
03:27그거는 너무나 권상징악, 인과응보, 얘들아 그런 거 있으니까 나쁜 짓 하면 안 돼.
03:35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할 이슈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린 시리즈였습니다.
03:43이어지는 2위는 군대의 민낯을 보여준 DP입니다.
03:48DP가 뭔데?
03:49차량병 잡는 체포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03:5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군대의 모습을 보여준 DP.
03:58DP의 목적은 데려오는 겁니다. 아무 일 없이.
04:03군대 내 폭행 사망 사건, 총기 난사 사건 등 실제 사건들도 다시 조명됐는데요.
04:08원작 웹툰 작가가 극본을 맡아 DP였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이야기였죠.
04:14네 머릿속이 제일 위험해.
04:16우리가 보지 않았다고 해서 없었던 일들이 아니다.
04:18당시 유명인과 그 자녀들의 병역 비리 논란을 부각시키기도 했습니다.
04:24신드롱급 인기에 국방부에서 해명까지 내놨죠.
04:27질문을 던지는 작품 DP.
04:30좀 더 나은 군대를 만드는 계기가 됐길 바랍니다.
04:33그렇게 하면 네 마음이 편해질까?
04:35우리 사회의 경종을 울린 참교육 작품.
04:39탑5 대망의 1위는 법을 움직인 영화 도간입니다.
04:44영화 한 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04:48청각장애인 학교에서 벌어진 성폭력 실화를 다룬 도간이.
04:52여기 애들은 심심한 막 이상한 소리를 지르고 놀아야.
04:56지금은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한 한공혁 감독이 고민 끝에 영출을 맡았었는데요.
05:02그 판결이 내려지는 순간 법정안이 청각장애인들의 울부짖음으로 가득 찼다.
05:08영화로 만드는 의의가 있다는 생각을 해서.
05:10실화의 반도 담지 못했던 원작.
05:13그리고 원작보다 훨씬 수위를 낮춘 영화.
05:16좀 많이 끔찍했죠.
05:18그냥 이런 게 또 영화로 만들어져야 되나?
05:21관객들은 분노했고 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번졌습니다.
05:26결국 장애인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와 공소시효 관련법 개정으로 이어졌는데요.
05:34제2의 도간이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05:38제2의 도간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한 공소시효 관련법 개정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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