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역대 세 번째로 늦은 지각 장마가 시작됐지만, 비보다는 더위가 기승입니다.
00:06정체전선이 내일 이후에도 한반도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전국이 비와 무더위를 오가겠습니다.
00:13장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장마 시작 닷새가 지났지만 본격적인 비는 아직입니다.
00:22태병역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를 뿌렸던 정체전선이 잠시 물러가고 다시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00:28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경북 안동, 경북 구미와 강원 원주, 충북 청주가 32도 웃도는 한낮 기온을 보였습니다.
00:39한낮에도 습도가 60%를 넘나들며 경기 여주 가남읍은 체감온도가 33.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00:47일요일은 더 덥겠습니다.
00:50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0:55정체전선은 일요일과 월요일에도 한반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겠습니다.
01:01일요일까지 전남 남해안 지역에 최고 80mm, 수도권에도 60mm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입니다.
01:10비는 6일 새벽 소강 상태를 보이다 낮부터 전국에 다시 영향을 주겠습니다.
01:15제주도 부근 해상에 있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01:22오후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돼요.
01:27한반도 내륙에 쌓인 열기가 장마구름과 만나며 좁은 지역에 폭우가 내릴 우려가 있습니다.
01:34기상청은 짧은 시간 강한 비로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41YTN 장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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