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너무 멋있어.
00:01호나가 호나 쏙쏙!
00:05왕님 웃어봐.
00:07둘 다 잘생겼다.
00:15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미칠 것 같아요.
00:19아이가 너무 불안정세가 심하고
00:22신체적인 이상행동도 보이고
00:26이렇게 막 다 뜯어요.
00:27살 같은 게 이렇게 일어나거나 하면 다 뜯고
00:31어머나.
00:32어머 어머.
00:35어머 아직 이렇게 이런데.
00:39아휴.
00:40자애처럼 느껴져요. 제가 봤을 때.
00:43그래서 그게 너무 보기 힘들고
00:47불안해요. 제가 너무 불안해요.
00:49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00:55제가 여기 나올 거라 상상을 안 했어요.
00:58생각도 안 해봤고
00:59그냥 제가 해결을 혼자 하고 싶었어요.
01:03그런데 벅차서
01:03저는 상관이 없는데
01:05아이가
01:05손톱을 막 뜯기 시작하는 걸
01:07손톱을 뜯고 있는 거예요.
01:09그런데 손톱만 뜯는 게 아니라
01:10살을 이렇게 막 뜯어요. 살까지를.
01:12네.
01:13네.
01:13전에 없던 행동과 증상들이
01:14눈에 띄게 보이고
01:17말을 하자고 하면은
01:18계속 눈을
01:18안 마주치고
01:21이러는 거예요.
01:23최근 1, 2년 사이에
01:25반복적으로 일방적으로 좀
01:29맞는 일이 있었어요.
01:32외부에서.
01:33네.
01:33아이가
01:35괜찮다고 하는데
01:36괜찮지가 않은 것 같아요.
01:38많이 불안해하겠네요.
01:39제 선으로는 안 되는 선이라
01:41네.
01:42이 자리에 힘들게 오게 됐습니다.
01:45큰 용기 내주셨어요.
01:46감사합니다.
01:47네.
01:48아이가 좀
01:49어려움이 있는 건 맞고요.
01:51네.
01:51왜냐하면 이제 갑자기 좀 아이가
01:52달라진 것 같다 할 때는
01:54반드시 이유를 찾아야죠.
01:56네.
01:56이유가 없는 건 없거든요.
01:57네.
01:58물론 아이가 힘들어진 데에는
01:59외부의 요인도 있을 수 있고
02:02가족 내부의 원인도 있을 수 있는데요.
02:04외부의 원인은
02:06그 환경에서 애를 빼내오거나
02:08또는 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좀
02:11제거를 해주거나
02:13줄여주면
02:14해결이 돼요.
02:15네.
02:16근데
02:16가족 관계 안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02:19정말 제대로 찾아야 돼요.
02:22안 그러면
02:22가장 사랑하는 집과 가족이
02:25감옥 같은
02:26지옥 같은 상황이 되면 안 되잖아요.
02:29그럴까 봐.
02:29걱정돼서.
02:30그래서 겁나서요.
02:31그래서 정말 이 아이의
02:33그 힘들어하는 부분이
02:35어디에서 오는 건지를
02:36오늘 굉장히 잘
02:37찾아야 될 것 같고요.
02:39모든 가족 구성원들 간의 어떤
02:41상호작용을
02:42잘 살펴봐 줘야 될 것 같아요.
02:45네.
02:45자 그럼 우리 금쪽 가족의
02:47일상을 보면서
02:48도대체
02:49불안이 어디에서 오는지
02:51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02:53네.
02:55엄마 치과 가볼게.
02:58엄청 커다란 무기.
03:00아이고 힘들어.
03:02첫째 누나.
03:09아 귀여워.
03:12벌써 뭐가
03:14달라 느낌이.
03:16그러니까 엄마도 윤찬아
03:18앉아봐.
03:19윤찬아.
03:20엄마도
03:21근데 어쨌든 간에
03:23엄마도
03:24엄마도
03:24엄마도
03:26민성이 윤찬이랑 뽀뽀하려면
03:27뽀뽀하려면
03:28뽀뽀하려면
03:28짓이야 관리 잘해야지.
03:30응.
03:31길이 묶어.
03:31음.
03:32내 민성이 마음도 알겠어.
03:34그치?
03:35꼭 필요한 부분이라 못해.
03:36야.
03:38꼭 필요한 부분이라 못해.
03:39야.
03:41뭐하는 짓이야.
03:42아이고.
03:43야 형한테는 안 했으면 좋겠다.
03:45애교.
03:46저런 거야 애교로.
03:47형한테 좋아서.
03:48맞아.
03:48아아.
03:51상상하기 싫어하는 짓이면 하면 돼 안 돼?
03:54라면한테는 안 나지.
03:55어.
03:55오늘은 귀엽게 봐준다?
03:57형은 가만히 있네.
03:58근데 싫어?
03:58냄새가 라면 차고 들어가요.
04:17어허.
04:20엄마한테 어이가 없네 해야 되는 말이야?
04:22아니.
04:22너 학교 선생님한테 마음에 안 들면
04:24아.
04:24어이가 없네 이래?
04:26아니.
04:26근데.
04:27아휴.
04:28선생님한테는 안 그러고
04:29너 엄마한테 왜 그래?
04:30그렇지.
04:31네 친구들 사이에
04:32어이없네 라는 말 주고받는 거 알고 있거든?
04:35안 하죠.
04:36해도 되는 상황 안 되는 상황
04:37차이를 뭐 가면서 해야 되는 거야?
04:39하지 말라고 했어?
04:40아이고.
04:42아휴.
04:44길다 근데 길게 혼내셨어.
04:46아휴.
04:47아휴.
04:48아휴.
04:49아휴.
04:54아휴.
04:55아휴.
04:57세상에.
04:59아휴.
05:00아휴.
05:01아휴.
05:01아휴.
05:02어.
05:03음성튀기.
05:04으.
05:04막 나오네요.
05:05어머.
05:07어떡해.
05:11어.
05:12뭐야.
05:13손등 물어뜯고.
05:16어..
05:17아휴..
05:18그래도 이게 계속 불안한가봐.
05:21뭐가 이렇게..
05:22이야..
05:25아아..
05:27응?
05:29어머.
05:30발?
05:32어?
05:33어머 어머 어머 어머!
05:35아니 이건 진짜..
05:37아.. 근처가..
05:40어머나..
05:45어머나..
05:45어떡해.
05:50아..
05:53어머나 세상에..
05:56아..
05:57네..
05:58아우 참..
06:02더러울텐데..
06:03왜 이러는거야?
06:04일단 너무 궁금해.
06:05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
06:07아휴..
06:08안 돼!
06:09관리 잘해라.
06:10야..
06:11야..
06:12그거 엄마가 하트한테 하는 거 똑같이 배웠네.
06:15안 보여, 엄마.
06:17야..
06:17엄마 가까이 있는 게 안 보여.
06:21아..
06:21계속..
06:22아..
06:22저거 진짜 아픈데..
06:23나중에 아플 것 같은데..
06:25아니 뜯을 것도 없을 것 같은데..
06:30아..
06:30아..
06:33아..
06:36아..
06:36아..
06:36아..
06:37아..
06:37성내를 왜 이렇게 자는데..
06:38야!
06:39발가락 뭐 한 거야 지금?
06:41성내를 왜 이렇게 자는데..
06:42야!
06:43발가락 뭐 한 거야 지금?
06:44어우..
06:46근처가..
06:46아아..
06:47아아..
06:49아아..
06:49야!
06:50발이 흔들고 왜 뜯어?
06:51아 이거 여기를..
06:52아 봐라 봐라 봐라.
06:53응..
06:54괜찮아..
06:55와..
06:56이거 발톱 뚫었네?
06:57근데?
06:58그럼 이거 뭐야?
06:59엄마가 발톱 잘라준 것보다
07:00여기 살이 없는데?
07:02아니야!
07:03응..
07:03엄마가 얘기했잖아.
07:04야 발톱 안 해놨는데..
07:05너 큰일 나 나중에..
07:07잘못되면 어떡하려고..
07:08아..
07:09응?
07:10야..
07:10아..
07:12야..
07:13아..
07:14이거 왜 하는 거야?
07:16아..
07:18아..
07:19재밌어?
07:20재밌어?
07:21아..
07:22아..
07:22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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