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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들 편만 드는 시어머니!
며느리로서 인정받기 위해 서러움을 감추던 엄마

#금쪽같은내새끼 #오은영 #폭군 #욕설 #폭력 #부모 #양육방식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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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오! 아버지!
00:09아버지가 오셨다.
00:16누구야?
00:17잠만, 잠만.
00:24안녕하세요.
00:25오셨군요.
00:28오셨어요?
00:29오셨어요?
00:29윤찬아,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인사했냐, 윤성아?
00:33아, 시아버지.
00:34자주 오시나 봐요, 가끔.
00:37거의 매주 봐요.
00:39저는 빠져있고 이제
00:43아빠하고 애들하고는 매주 거의 번다고 보시면 돼요.
00:49간장 저기 있는 거 없어?
00:51간장 또 갖고 와?
00:53뭐 찾아?
00:55먹은 줄 먹으려고.
00:56고기 좀, 살 좀 발라줘, 윤찬이.
01:00한 말씀도 안 하셔.
01:03윤찬이, 살 좀 발라줘라.
01:04아빠.
01:11아니, 애를 다정하게 해줘야지.
01:13오랜만에 만나서 이렇게, 그렇지?
01:15우리 윤찬이는 사랑이 필요한데.
01:24공기가 약간 냉랭하죠, 뭔가가.
01:34엄마, 아빠 봐봐.
01:37도미노 땡이 나는 거야?
01:39어.
01:40여기 바닥에다가 때려놓고.
01:45문찬이, 오랜만에 아빠랑 이렇게 시간 보내고 깔패 오는 거 보니까 좋네.
01:50많이 참여를 안 하세요, 조금?
01:52바쁘셔서.
01:53옆에가 처음이에요.
01:55아.
01:55집에서 놀아주는 거 제가 진짜 처음 봤어요.
02:00아빠가 필요해도 걔도 돈 버느라 그래.
02:04걔가 있고 싶어서 있거냐.
02:07가지 말라고 하고, 야.
02:10오, 슬퍼 보는데.
02:12윤찬아, 이제 15분이니까 15분만 놀고 들어가서 자, 아빠하고.
02:17응.
02:18엄마는 아까 말했던 것처럼 장례식장 갔다 와야 되니까 아빠랑 잘 자.
02:24어머님, 아버님은 제가 제 차로 태워다 드리고 저 장례식장 가면 돼요.
02:28괜찮죠?
02:31아들아, 제가 모셔다 드려야지.
02:34어른이 지금 같이 잠을 자야지.
02:36네가 있어야지 내가 나가지.
02:38내가 모셔다 드리면 되잖아.
02:41약간 뭔가가 지금.
02:43어머님이 뭐 쌓이셨나 보다.
02:47그냥 둬, 그냥 둬.
02:49뭘 둬요, 그냥.
02:51신랑 나가면 어머님, 아버님 집에서 안 오잖아요.
02:53알잖아요.
02:54윤찬이 아빠랑 자는 게 소원이래요.
02:56얘도 아빠가 필요하다고요.
02:58조용하게 너희들이 타협조사를 할 일이.
03:01조용하게 얘기를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어요?
03:03내가 맨날 바쁘잖아요, 맨날.
03:04아이고, 맨날 회사 가지 마.
03:06아니, 뭐 내가 뭐 평소랑 뭐가 다른데.
03:08원래 이런데 뭐.
03:10답답하다 이거예요, 답답하다.
03:14목소리가.
03:15뭔가 지금 스토리가 있겠죠?
03:18어머님한테 말씀드려봐야 될 것 같아요.
03:20네, 네, 네.
03:22신부님하고 대문만 딸은 같이 살았거든요, 11년.
03:25단 하루도 눈물 없이 보내지 않았고요.
03:30신랑이 제 남편인 적이 없어요.
03:33부모님 아들이지.
03:34엄마, 엄마.
03:35효자, 효자, 효자시고 이러셨구나.
03:38시험관을 열 번을 해서 포기했을 때 이혼 서류까지 다 놓고
03:43큰 애를 낳은 것도 제가 살려고 낳았어요.
03:46그럼 혹시 첫째 낳고 좀 어르신들의 행동이 바뀐 변화가 있을까요?
03:50어, 우리 첫째 낳고서 그냥 저는 그게 좋았어요.
03:56처음으로 제가 큰 애를 낳았다고 봉투를 주셨는데
04:0020만 원이 들어있었거든요.
04:03어, 이제 나를 인정해주나?
04:05인정해주나?
04:06나 이제 가족 된 걸까?
04:07그동안 인정을 못 받으셨구나.
04:0920만 원이 아니라 나한테는 2천만 원만큼 가치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04:16그걸로 인해서 기대를 했죠.
04:18내가 이제 가족이 된 건가?
04:20이 카드 구성원이 된 건가?
04:22나도 이제
04:25그래도 신랑하고 사이에 애도 낳았는데
04:28이제 나를 좀 인정해줄 때 안 됐을까?
04:29인정해주지 않을까? 기대를 했죠.
04:31그래도 애 낳았으니까 수고했다.
04:34필요한 거 사라 하면서 줬을 때
04:35근데 그 봉투를 받아서 내가 행복했던 순간이에요.
04:41제가 이렇게 들어보니까
04:48이렇게 표현하면 맞을 것 같아요.
04:51첫째라는 아이의 출생이 엄마한테는
04:55그냥 엄마라는 인간의 안전망이었던 것 같아요.
05:00그러니까 첫째와의 관계는 그냥 엄마 스스로가 느끼는
05:07정서적인 방패였던 것 같아요 얘가
05:10방패?
05:11
05:12아 내가 옳았네
05:16내가 잘 살았어
05:17내가 맞는 거였어
05:19이거 어떻게 보면 보상적 양육을 하는 거죠
05:23그러네
05:23약간 이런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05:25맞아요
05:25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게
05:27증명된
05:28그렇죠
05:28그 증명이었어요
05:30그래서 얘는
05:33방패에 금이 가면 안 돼
05:35이 방패에 금이 가면
05:38이게 다 흔들려
05:40흔들려
05:41그러니까 얘는
05:42언제나
05:44모서리에 흠집이 나거나
05:46금이 가면 안 되는 거예요
05:49근데
05:51둘째는
05:52나를 닮았어
05:55시부모님한테도
05:56따박따박 얘기했던
05:57나를 닮았어요 얘
05:59그러니까
06:01불안한 거야
06:01얘를 보면
06:02나를 닮아서
06:03내가
06:04겪었던 어떤
06:06어려움과 인생의 고통을
06:07얘도 겪으면 어떡하지?
06:09걱정돼요
06:11그렇죠
06:11걱정되는 거예요
06:12얘도 나처럼
06:14아프고
06:15고통을 겪으면 어떡하나
06:17엄마가 얘한테
06:19가르쳐주고 싶은데
06:20방법은 모르겠고
06:21그러니까
06:21못 놓은 상태에서
06:22집요하게
06:23투사를 하는 거예요
06:25그렇죠
06:25끝까지 얘를
06:27너 그러면 안 돼
06:28알았지?
06:29어? 너 어디 맞으려면
06:29이렇게 하는 거예요
06:31우리들은 그냥
06:32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06:33어떨 때는 좀 과학적이네
06:34이렇게 말하지만
06:35이 엄마는
06:36처절해
06:37처절해
06:38나야 나
06:39처절해
06:39그러니까 얘를 못 놓는 거예요
06:41근데
06:42얘는 엄마가 아닌
06:44다른 사람이에요
06:45그래서
06:46과정도 다르고
06:47결과도
06:49다를 겁니다
06:50엄마하고 절대로
06:51똑같은 인생을
06:52살지 않을 거예요
06:53정말
06:55고맙습니다
06:55고맙습니다
06:56고맙습니다
06:57고맙습니다
06:58고맙습니다
06:58고맙습니다
06:58고맙습니다
06:58고맙습니다
06:58고맙습니다
06:5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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