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김상일 평론가, 김영우 전 의원세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휴전 이후 첫 교전, 호르무즈에서 포성이 울렸습니다. 실장님, 서로 너희 때문에 일어났다고 주장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저스트 어 러브 탭, 툭 친 거라고 했어요. 이게 무슨 뜻이죠?
[김열수]
4월 7일날 휴전이 됐으니까 한 달 만에 첫 교전이 일어난 거죠. 서로가 상대방이 먼저 공격을 했기 때문에 나는 방어 차원에서 했다라고 말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미국 측의 얘기를 들어보면 군함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는데 이란이 공격을 했다는 거예요, 드론과 미사일을 통해서.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드론과 미사일을 다 격추를 시키고 그에 더해서 보복을 한 거죠. 그래서 주로 미사일하고 드론기지가 있는 게 게슘섬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그리고 잠수함하고 함정의 모함기지가 있는 곳이 바로 반다르 압바스라고 하는 항구거든요. 그쪽을 공격한 거죠. 그런데도 이것은 계속해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이냐,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일회성으로 볼 거냐.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볼 때는 그때 한 번만 서로 공방이 있고 난 뒤에 지금까지 없잖아요. 이런 걸로 봐서 사실상 휴전 속에 일탈 현상이 하나 생겼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요. 트럼프 대통령도 이것을 자제하겠다고 하는, 확전이 안 됐으면 좋겠다 하는 차원에서 러브 탭이라고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1시에 백악관 연설을 한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무슨 말을 할까요?
[김상일]
일단 항상 해 오던 것을 또 하겠죠. 일단은 본인이 이렇게 한 것, 힘을 통해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그걸 입증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고요. 또 하나는 전쟁은 오래 가지 않는다. 확대를 통해서 우리 젊은 병사들의 피해나 이런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안심해라, 이런 얘기가 있을 것이고 세 번째는 이란에 대한 압박, 그동안 해 왔듯이. 이란은 반드시 협상...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8152738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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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김상일 평론가, 김영우 전 의원세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의휴전 이후 첫 교전, 호르무즈에서 포성이 울렸습니다. 실장님, 서로 너희 때문에 일어났다고 주장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저스트 어 러브 탭, 툭 친 거라고 했어요. 이게 무슨 뜻이죠?
[김열수]
4월 7일날 휴전이 됐으니까 한 달 만에 첫 교전이 일어난 거죠. 서로가 상대방이 먼저 공격을 했기 때문에 나는 방어 차원에서 했다라고 말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미국 측의 얘기를 들어보면 군함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는데 이란이 공격을 했다는 거예요, 드론과 미사일을 통해서.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드론과 미사일을 다 격추를 시키고 그에 더해서 보복을 한 거죠. 그래서 주로 미사일하고 드론기지가 있는 게 게슘섬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그리고 잠수함하고 함정의 모함기지가 있는 곳이 바로 반다르 압바스라고 하는 항구거든요. 그쪽을 공격한 거죠. 그런데도 이것은 계속해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이냐,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일회성으로 볼 거냐.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볼 때는 그때 한 번만 서로 공방이 있고 난 뒤에 지금까지 없잖아요. 이런 걸로 봐서 사실상 휴전 속에 일탈 현상이 하나 생겼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요. 트럼프 대통령도 이것을 자제하겠다고 하는, 확전이 안 됐으면 좋겠다 하는 차원에서 러브 탭이라고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1시에 백악관 연설을 한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무슨 말을 할까요?
[김상일]
일단 항상 해 오던 것을 또 하겠죠. 일단은 본인이 이렇게 한 것, 힘을 통해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그걸 입증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고요. 또 하나는 전쟁은 오래 가지 않는다. 확대를 통해서 우리 젊은 병사들의 피해나 이런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안심해라, 이런 얘기가 있을 것이고 세 번째는 이란에 대한 압박, 그동안 해 왔듯이. 이란은 반드시 협상...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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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상일 평론가, 김영우 전 의원 세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8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후 첫 교전, 호르무즈에서 포성이 울렸습니다.
00:13실장님, 서로 너네 때문에 일어났다라고 주장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저스터 러브텟, 툭 친 거라고 했어요? 이게 무슨 뜻이죠?
00:214월 7일 날 휴전이 됐으니까 한 달 만에 첫 교전이 일어난 거죠.
00:25서로가 상대방이 먼저 공격을 했기 때문에 나는 방어차원에서 했다고 말을 하고 있잖아요.
00:32그런데 미국 측이 얘기를 들어보면 군함 세 척이 호르무즈 헤블 빠져나오는데 이란이 공격을 했다는 거예요.
00:40드론과 미사일을 통해서.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드론과 미사일을 다 격추를 시키고
00:45그에 더해서 보복을 한 거죠. 그래서 주로 미사일하고 드론 기지가 있는 게 캐슘 섬입니다.
00:53여기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그리고 잠수함하고 그리고 함정의 모함 기지가 있는 곳이 바로
01:00반다르 아파스라고 하는 항구거든요. 그쪽을 공격을 한 거죠.
01:05그런데도 지금 이것은 앞으로 계속해서 일어날 사건이냐.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이례성으로 볼 거냐.
01:11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01:14제가 볼 때는 그때 한 분만 서로 공방이 있고 난 뒤에 지금까지 없잖아요.
01:19이런 걸로 봐서는 사실상 휴전 속에 일탈 현상이 하나 생겼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요.
01:26트럼프 대통령도 이것을 좀 자제하겠다라고 하는 확전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01:31라브탭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01:34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1시에 백악관 연설을 한다고 하는데요.
01:37트럼프 대통령은 또 무슨 말을 할까요?
01:40일단은 항상 해오던 것을 또 하겠죠.
01:43일단은 본인이 이렇게 한 것. 힘을 통해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01:49그거를 입증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고요.
01:54또 하나는 이제 전쟁은 오래가지 않는다.
01:58확대를 통해서 우리 젊은 병사들의 피해나 이런 것은 없을 것이다.
02:03그러니까 안심해라. 이런 얘기가 있을 것이고.
02:06세 번째는 이란에 대한 압박. 그동안 해왔듯이.
02:10이란은 반드시 협상에 임해야 된다. 반드시 핵을 포기해야 된다든가.
02:15지금까지의 협상은 너무 잘 됐기 때문에 잘 될 것이다.
02:18이런 이야기를 한 세 가지 어떤 축으로 이야기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02:27트럼프 대통령 저스터 러브탭. 난 툭 친 것일 뿐이고 휴전은 잘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02:33이런 가운데 이틀 만에 중단했던 프로젝트 프리덤.
02:36그러니까 미국이 모든 나라의 선박을 구출해 주겠다라는 이 작전을 다시 재개할 수도 있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02:42지금 사실 이게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급한 것은 트럼프인 것 같습니다.
02:48미국 측인 것 같아요.
02:50왜냐하면 이제 또 방중을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02:53중국이 시진핑 주석을 만나기 전에 뭔가 중동에서의 문제를 조금이라도 매듭 짓고 싶은 게 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일 거예요.
03:01그런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죠.
03:03전쟁이라는 것은 상대편이 있으니까.
03:06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번에 휴전 중에 일어난 교전도 결국은 종전을 향해 가는 데 있어서
03:13종전 협상에서 더 많은 것을 양보 받기 위해서 어떤 최종적인 압박 카드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21그래서 아마 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 하면 무슨 얘기를 할 줄은 아직도 아무도 예측할 수는 없지만
03:28이란에 대한 압박과 동시에 또 깜짝 쇼를 할 수도 있습니다.
03:33종전 로드맵을 발표할 수도 있어요.
03:35트럼프는.
03:36방중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결국은 유가 상승이라든지 미국 내의 여러 가지 소비자 물가 상승이
03:43결국 유권자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또 결국은 중간선거 다가오지 않습니까?
03:48트럼프의 마음은 굉장히 정잡을 수 없고 굉장히 급하다.
03:52이런 게 좀 읽혀집니다.
03:54다음 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더 급할 것이다 라는 분석을 주셨는데
03:58미 정보당국이 파악한 내용을 보면 이란이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를 서너 달은 더 버틸 수 있다라고 판단을 했다는 거예요.
04:06네.
04:07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미국의 정보당국이 얘기하는 거하고 CIA가 보고한 거하고 좀 차이는 있긴 해요.
04:15어찌 됐든 미 정보당국이 얘기하는 것은 사실상 이렇게 이란의 미사일이라든지 드론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파괴됐다고 얘기했는데
04:25실제로 이렇게 조사를 해보니까 한 60%, 70%는 살아있다라고 얘기하는 게 첫 번째고요.
04:32두 번째는 CIA는 이것저것 다 고려를 해보니까
04:35금방 전쟁이 끝날 것 같고 이란이 무너질 것 같은데
04:39앞으로도 서너 달은 더 지속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4:43이제 그런 것이 군사적으로는 제가 볼 때는 뭐 그런 대로 또 버틸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4:50그런데 경제적으로 보면 지금 하르그성 같은 경우에는 포화상태란 말이죠.
04:55그러니까 유류 저장고에서 더 저장할 수 없는 정도로 돼 있고
04:59게다가 폐유조성까지 지금 동원해서 거의 다 했는데
05:02거기까지 안 되니까 자칫 잘못하면 유정 자체를 폐쇄해야 되는 그런 입장이거든요.
05:08게다가 이제 우리가 얼마 전에도 이런 논의들을 많이 했습니다마는
05:11이란의 인플레이션, 이란의 환율, 이란의 실업률 이런 것들이 견뎌내기 힘들 정도로 지금 안 좋은 상황이거든요.
05:19그래서 이제 우리가 좀 전에도 이런 화상으로 보긴 했지만
05:24이란이 이렇게 먼 바다에서 환적을 통해 가지고 돈을 확보는 하고 있지만
05:30이것도 이제 한계가 있는 거란 말이죠.
05:32계속해서 미국이 이렇게 역봉쇄 작전을 사실상 호르무즈 해외뿐만 아니라
05:38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에 대해서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5:42이것도 결국은 이란이 지금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만만한 건 아니에요.
05:46그래서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이제 버틸 수 있는 것이
05:49뭐 버틸려고 하면은 뭘 못 버티겠습니까만은
05:52굉장히 힘들 것이다 이런 생각은 합니다.
05:55네, 이란이 3, 4개월은 더 버틸 수 있다라는 분석이 있었는데
05:58이에 대한 실장님의 의견도 들어봤습니다.
06:00이런 가운데 폐쇄시키한 이란 대통령이
06:03은둔의 지도자 모스타바와 면담했다고 처음으로 밝혀서
06:07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들어보시죠.
06:38네, 실권은 강경파 혁명 수비되어 있고
06:42이 협상파인 폐쇄시키한 대통령은 힘이 별로 없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06:45대통령이 나 모스타바 만나고 왔다 이렇게 밝힌 거예요.
06:49어떤 배경이 있겠죠?
06:50네, 아무래도 지금은 보면은 모스타바가 살았는지 죽은지도 모르지만
06:54이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이 이제 명확해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고요.
06:59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달 동안 지금 언둔에 생활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04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이런 거죠.
07:07모스타바가 이스람 혁명 수비대를 이렇게 직접적으로 지시한다라고 하는 거고
07:13그다음에 이제 이런 혁명 수비대는 모스타바의 이름으로 메시지를 계속 발신한다
07:19이런 거거든요.
07:21그러니까 여기에 개입될 소지는 없었어요.
07:23사실상 폐쇄시키한 같은 경우에는 이란의 권력 서열 2이지 않습니까?
07:28그런데 사실상 허수아비처럼 보였단 말이죠.
07:30그런데 지금 2시간 반 동안 면담하고 나왔으니까 나 이제 살아있다 이런 의미가 있는 거고요.
07:38제가 이제 이런 것들을 통해서 무슨 얘기를 했겠느냐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7:43그러니까 이제 미국이 14개의 종전을 향한 어떤 프레임워크 그거를 이제 이란한테 넘겼고
07:50이란은 이걸 검토하고 있는 단계거든요.
07:53그러면 폐쇄시키한 이걸 가지고 가서 얘기를 할 거예요.
07:55그러면 폐쇄시키한이 이 모스타바가 한가하고 어느 정도 이렇게 차이점을 줄여내서 답변을 해야 되는 거니까
08:04그런데 이제 문제가 되는 건 이런 건 있어요.
08:07그러니까 이 모스타바가 4월 30날 메시지를 발표를 했는데 그 메시지 핵심 내용이 두 가지입니다.
08:15하나는 이란이 핵 포기하면 안 된다. 핵과 미사일 기술 포기하면 안 된다고.
08:20두 번째는 호르무즈 핵은 우리가 통제해야 된다 이거거든요.
08:24이것은 지금 미국이 제안한 14개 항하고는 다릅니다.
08:28그러니까 이 부분을 얼마만큼 조율해내서 이걸 가지고 다시 이제 파키스탄에 넘겨주느냐 그거거든요.
08:35그래서 나 지금 살아있고 내가 이제 직접 우리 지도자가 나한테 이렇게까지 이렇게 잘 대해줬고 두 시간 반 동안 얘기했고
08:46이제 이런 걸 다 얘기했을 거 아니에요.
08:48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보면 굉장히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8:53보통 사람도 두 시간 반 동안 얘기하면 힘들 텐데 모스타바가 두 시간 반 동안 대화를 했고
08:58인간적이고 진솔하면서도 겸손한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09:02구체적인 발언이 나와서 이 부분 분석해봤습니다.
09:06그런가 하면 호르무즈협에서 폭발과 함께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09:10운항 불능 상태에 빠졌던 HMM 소속 남우호.
09:13오늘 두바이악 수리조선소로 예인이 됐는데요.
09:16피격 여부를 두고 공방이 뜨겁습니다.
09:19화면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09:21두바이악 조선소에 접안된 건 오늘 오전 8시 24분입니다.
09:26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저녁 8시쯤 사고가 난 뒤
09:29사흘여 만에 예인산에 이끌려서 구조된 셈입니다.
09:33그런데 사고 원인 조사가 본격화하기 전부터
09:36피격 여부를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9:40혁명시비대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이란 국영 크레스티비는
09:43현지 시간으로 어제 한국 선방 남우호를 표적으로 무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9:49이란의 새 해상규칙을 위반했다는 이유인데요.
09:52이란군이 개입한 게 아니라던 주한 이란 대사관의 하루 전 입장과는
09:57180도 다른 거죠.
09:59이란 대사관은 어제 추가 입장문을 내서
10:01크레스티비 기사는 외부에서 작성한 논평이라며
10:05이란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10:09그런데 이후 피격에 힘을 싣는 보도가 또 나왔습니다.
10:13이란 국영 IRNA통신은 실패한 해방작전이라는 기사에서
10:17미군의 지원 아래 호르무제협을 통과하려고 했던 한국과 프랑스 소속 선박 최소 두 척에 피격돼
10:24퇴양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10:27여기서 선박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 남우호를 언급한 걸로 보입니다.
10:34정리해보면 이란 매체에서는 이란이 한국 선박을 타격했다는 거고
10:38이란 정부에서는 이란이 공격 안 했다 믿어달라 이런 거잖아요.
10:42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10:44그러니까 지금 이란의 상황은 전쟁을 수행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10:48전쟁을 수행해야 되는 측면에서는 선전전을 수행해야 돼요.
10:52그래서 이런 선전전은 대부분 관영매체가 담당을 합니다.
10:57그렇지만 또 전쟁 속에서도 외교라는 걸 해야
11:00자신들한테 유리한 쪽으로 이 구조를 바꿔갈 수 있잖아요.
11:04그래서 외교 당국에서는 또 그거에 맞춤형으로
11:08좀 이렇게 달래는 메시지를 내고
11:11국영TV는 또 이것에 대한 우리 전쟁을 잘 수행하고 있다.
11:16우리가 이렇게 지금 상황이 괜찮다.
11:20함께하자, 뭉치자 이런 선전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11:23그런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11:26또 한편 다른 면으로 본다면 이란의 권력구조가 좀 복잡해서
11:32이해관계들 내지는 표방하는 바들, 강경파, 협상파
11:37이런 데가 좀 나뉘어 있다.
11:40이런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도 있다.
11:42이렇게 좀 해석이 됩니다.
11:43그러니까 우리 선박이 이란의 피격을 당했는지 안 당했는지
11:47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11:48우리 정부의 입장은 지금 굉장히 신중해요.
11:51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세요?
11:53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1:55이게 피격인지 아닌지 여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12:01물론 우리가 외부 공격에 의한 어떤 피격인지
12:04아니면 내부 폭발에 의한 어떤 흔적인지는
12:09육안으로도 쉽게 구분은 됩니다.
12:12하지만 어떤 무기에 의해서 어떤 식으로 피격이 됐으면
12:16어떤 식으로 피격이 됐느냐는 시간이 좀 걸리죠.
12:20그런데 아마 지금 정부는 부담이 있겠죠.
12:23미국이 요구하는 여러 가지 작전에 참여할 것인가를 놓고
12:26고민을 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12:28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저 정도는 해야 된다고 봐요.
12:32뭐냐 하면 결국 이게 만약에 외부에 의해서 피격이 된 것이라면
12:38이것을 강행한 국가에 대해서는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단 말이죠.
12:43이 정도 선언은 나가줘야 됩니다.
12:45그게 우리 대한민국 정부로서 할 일이죠.
12:49그리고 이것은 어떤 교전 중에 있는 군함이 피격이 된 것도 아니고
12:55상선이란 말이에요.
12:56민간 선박이기 때문에 이런 거에 대해서는 좀 강한 메시지가 나가줘야
13:02그래도 대한민국으로서의 위상이 있는 거 아닙니까?
13:06그래서 자세한 것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선언할 것은 해야 된다.
13:10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10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우리 정부가 좀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3:15또 이 중동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중국 소유 유조선도 호르무즈협에서 피격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13:21네.
13:22이게 7월 4일 날인데요.
13:257월 4일 날이 미국으로 보면 프로젝트 적을 뭡니까?
13:32프리덤?
13:32프리덤을 실시하는 날이잖아요.
13:35그러니까 중국, 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국적 안 가리고 그냥 이렇게 움직이는 배는 다 때린 것 같아요.
13:42그러다 보니까 여기 프랑스 배는 직접 맞아가지고 피해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13:47거기에 탔던 필리핀 선원들이 좀 부상을 많이 입은 것 같고요.
13:51그리고 중국 배도 지금 어떻게 보면 피격을 입은 거고요.
13:56한국 배 같은 경우에는 이게 피격인지 아닌지 구분해봐야 되겠지만
14:01어떻게 됐든지 간에 파공은 안 났고 또 침수도 안 됐으니까
14:05그러면 자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수가 있는데
14:08대신에 쿵 소리가 났다는 게 있으니까
14:11그러면 결국은 외부에 충격이 의한 거거든요.
14:15그러면 이게 어떻게 보면 의뢰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14:18그렇지 않으면 수중 드론에 의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14:22지금 현재 7명이 가 있으니까 그들이 아마 조사하면 조사 결과는 곧 나올 거다 이렇게 봅니다.
14:275월 4일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수행에 맞춰서 이란을 공격했을 가능성도 있고
14:33또 어뢰가 폭발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14:37여기서 김현수 실장님 보내드리고요.
14:39저희는 두 분과 전국 소식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4:44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한 표가 아쉬운 후보들
14:48배우자까지 등판시켜서 그야말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14:52화면 함께 보시죠.
15:02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배우자 문혜정 씨
15:06이미 지난달부터 각종 행사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5:09또 선거 개소식에 가족을 소개한 경우도 있습니다.
15:29하얀 옷을 맞춰 입은 한동훈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와 배우자 진흥정 씨.
15:35어제 처음 동반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15:38어르신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신발끈 매주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15:46안녕하세요.
15:47안녕하세요.
15:49저 한동훈입니다.
15:50제가 제 안사람이랑 같이 왔습니다.
15:55오늘 처음으로 어르신들께 인사 올리려고 같이 왔습니다.
16:00반갑습니다.
16:01저희가 전 한번 올리겠습니다.
16:05한동훈 후보가 아내 진흥정 변호사와 함께 공식석상에서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16:11공식석상에 나선 건 처음인데요.
16:14부인이 전입 신고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16:16기본적으로 선거를 하면 여기 사람이야? 라는 질문을 많이 듣습니다.
16:22그러면 중요한 게 우리 애들도 여기 학교 다녀요.
16:26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16:28가족이 와야 된다는 거죠.
16:29그래서 그러면 여기에서 정치를 제대로 해보겠다라는 거를 진심, 진정성 이런 걸 보여줄 수 있는 효과가 있고요.
16:37두 번째는 굉장히 인간적인 그리고 어떤 가치의 생활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고
16:47그리고 또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검사의 이미지가 또 강하잖아요.
16:53그런 거를 또 완화할 수 있고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배우자가 선거에 동원되는 것은 과도하지 않고
17:02사적 권력 논란만 없다면 이미지를 상당히 상승시켜주는, 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17:10이렇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7:11지금 평택에서는 조국 후보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도 모습을 드러냈다고 해요.
17:16이렇게 배우자가 선거운동에 동원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요?
17:20제가 많이 해봤죠.
17:22엄청 도움이 되죠.
17:25잘했을 때의 경우입니다.
17:28진짜 선거운동 할 때는 몸이 10개라도 부족하거든요.
17:31오라는 데가 너무 많은데 후보가 직접 못 가잖아요.
17:35그럴 때는 이제 안 사람들이, 아내들이 많이 돌아다니죠.
17:40그런데 그만큼 리스크도 있어요.
17:42좋은 모습을 보여야 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17:44이렇게 좀 어르신들한테 또 잘해야 되고
17:48사람들 대하는 데 친근하게 친절하게 잘해야 되기 때문에
17:51그런 리스크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선거운동 때는 같이 해주는 게 정말 도움이 되죠.
17:58그리고 언제부턴가는 또 자녀들이 또 합세하지 않습니까?
18:03미성년자는 안 되지만
18:05어떤 때는 우리도 애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18:09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여러 별 생각이 다 듭니다.
18:12그래서 아마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18:14또 아내의 모습을 보고 후보를 평가하기도 하고
18:19그렇습니다.
18:20그래서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는 총동안하는 거죠.
18:24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18:25지금 화면에는 추경 후보의 배우자 모습인데요.
18:29정말 나경원 의원과 닮았더라고요.
18:31스타일이 많이 닮으셨네요.
18:32그래서 저런 식으로 이렇게 또 소개를 하면 분위기도 훈훈해지고
18:39그리고 역시 저 안정적인 후보구나 이런 이미지도 줄 수 있는 겁니다.
18:45그러니까 단 아까도 말씀하셨고 저도 말씀을 드렸지만
18:49배우자가 어떤 보조적인 것 그리고 이렇게 함께 보완하는 이런 이미지를 넘어서서
18:56너무 앞으로 나가는 내가 뭐 다 할 수 있다라는 이미지를 하면
19:00또 사람들은 어?
19:02뭐 본인이 후보야?
19:04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죠.
19:05그래서 여기까지 나가면 굉장히 위험하지만
19:07그렇지 않은 경우는 전반적으로
19:10이게 아바타 성격도 있어요.
19:13말씀하신 대로 가족들은 전부 다
19:14공식 권력은 없지만 거의 아바타에 준하는 성격으로 사람들이 대우를 해주기
19:21때문에 많은 선거에 도움이 된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9:25한동훈 후보는 이렇게 하얀색 옷을 부인과 맞춰 입었어요.
19:29아무래도 국민의힘에서 제명 당한 후에 무소속으로 뛰다 보니까 그런 건데
19:32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이 어제 국민의힘을 탈당해서
19:36한동훈 후보 캠프에 합류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19:38제가 서병수 의원님은 너무 잘 알죠.
19:42그분이 사무총장할 때 제가 또 잠깐 사무부총장도 했었고
19:45그분은 뭐 5선 국회의원 경력에 해운대 구청장 또 부산시장을 했던 분이고
19:54당에서도 사무총장 여의도연구소장 두루두루 모든 당직을 거쳤던 분인데
20:01제가 느낀 서병수 의원님, 서병수 선배님은 정말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지
20:10본인이 해야 될 얘기를 반드시 하시는 아주 논리정연하시고 그런 분이세요.
20:15좀 강직한 분이고 어떤 특정 계파에 아주 진하게 그런 어떤 정치를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20:21그래서 이번에 아마 한동훈 무소속 후보로서는 그래도 그런 정도의 경력이 있고
20:28또 국민의힘에서 30년 동안 물론 당의 이름은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마는
20:33보수 정당에서 어떤 정치적인 선배를 모심으로 해가지고
20:37부산 선거, 특히 북갑 선거에서 특히 북갑이라고 하는 지역구 바로 직전 당협위원장이었거든요.
20:46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을 모신다는 거는 굉장히 어떤 재보궐선거에서 효과가 좀 있겠다.
20:54그래서 아마 어렵게 모신 것 같은데 당적을 탈당하면서까지 도와주시지 않습니까?
21:01그러니까 여러 가지 어떤 조치안을 이런 소문이나 이런 걸 사전에 차단하면서
21:08전격적으로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21:10이렇게 탈당까지 해서 나를 도와주겠다 하면 후보 입장에서는 굉장히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을 텐데
21:15대구로 가보면 국민의힘 책임당원 300여 명이 집단 탈당을 해서 김부겸 후보를 돕겠다고 했어요.
21:21두 가지 경우는 좀 다른 경우죠. 다른 경우인데 모두 다 하나의 일맥상통하는 거는 있습니다.
21:29그것이 뭐냐면 상식을 회복하겠다는 겁니다.
21:33지금 국민의힘이 상식이 너무 무너져 있고 그다음에 가치가 무너져 있습니다.
21:39보수의 가치가 뭡니까? 보수라는 뜻이 지킨다는 뜻입니다.
21:43그럼 지킨다는 거는 그동안에 좋았던 것을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21:47그런데 그동안에 좋았던 것의 가장 큰 거는 헌정질서, 그다음에 예측 가능한 어떤 법치, 그런 안정성 이런 거거든요.
21:56그런데 그런 거를 모두 무너뜨린 것들을 그냥 묵인하고 오히려 그 세력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모습을 보수로서는
22:04이게 우리가 지킬 게 아닌데, 우리가 지킬 것은 오히려 그 반대인데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죠.
22:11그런 분들이 용기를 내서 이번에 사랑의 매를 든 것이다 이렇게 봐야지 민주당과 함께하겠다.
22:19이런 의미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22:22그런가 하면 모레 일요일 정치권 시선이 부산 북갑에 쏠릴 것 같습니다.
22:293파전을 치르는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세 후보가 모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여는데요.
22:35단일화를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 야권의 두 후보는 공교롭게 시간까지 갔습니다.
22:41화면으로 정리해보죠.
22:42단일화를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 두 후보 공교롭게 같은 시간 오후 2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엽니다.
22:49불과 도보로 10분 거리여서 맞불 개소식이라고도 불립니다.
22:54고민이 많은 국민의힘 의원들, 낮에는 박민식을, 밤에는 한동훈을 돕는다는 주박야한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었죠.
23:02장동혁 지도부는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또 어제 국민의힘을 탈당한 서병수 전 의원과 친한계 의원들이 총출동할 전망이었습니다.
23:11하지만 오늘 오전 한동훈 후보는 참석하겠다는 친한계 의원들에게 마음만 받겠다며 개소식 참석을 만류했습니다.
23:20악수 손털기와 오빠 발언으로 정치 신고식을 강하게 치른 뒤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두 야권 후보의 맞불
23:30개소식이 열린 지 1시간 뒤에 개소식을 연다고 합니다.
23:36낮에는 박민식, 밤에는 한동훈을 돕는다.
23:40주박야한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상황에서 사실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일요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개소식에 참석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23:49오늘 한동훈 대표가 오지 말라고 했다는 거예요?
23:52특히 현역 의원들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의 입장은, 기본 입장은 철저하게 부산 북갑 지역 주민들 중심으로 치르겠다라는 겁니다.
24:06그래서 선거운동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24:08그래서 저도 얼마 전에 만나고 왔습니다마는 둘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 중에도 저기 몇십 미터 밖에서 걸어가는 주민 있으니까
24:19저보고 형 잠깐만 그러면서 가서 인사하고 오더라고요.
24:23그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다가가는 게 아마 그런 식으로 다가가는 것 같아요.
24:29그래서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개소식은 굉장히 좀 대비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24:36아무래도 이제 국민의힘, 당의 공식적인 후보인 박민식 후보는 일종의 쇄과시를 많이 하겠죠.
24:44장동혁 대표, 또 나경원 의원이라든지 김기현 의원이라든지 안철수 의원, 다선 의원들이 대거 참석을 하면
24:51나는 당의 후보다 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것이며
24:55한동훈 후보는 오히려 저는 지역 주민과 함께합니다.
24:59그다음에 여기서부터 보수 재건의 동남풍을 북갑 주민들하고 일으킵니다.
25:06라는 식의 어떤 대비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25:11네, 한지하 의원이나 유영원 의원, 친 한동훈계 의원들이
25:14장동혁 지도부 나 징계할 테면 해봐라.
25:17나는 한동훈 전 대표 개소식에 갈 것이다 라고 했는데
25:20오늘 한동훈 전 대표가 오지 마세요 정중하게 거절을 했어요.
25:23이렇게 되면 장동혁 지도부 입장에서는 좀 멋져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5:27그렇죠. 사실상 한동훈 대표의 개소식이 있는 시간을 특정해가지고 개소식을 설정한 거잖아요.
25:35이거는 압살 숙청 개소식인 거죠.
25:38그렇게 하려고 한 거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좀 영리한 맞대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25:44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압살하고 숙청하겠다고 오는 새몰이, 새몰이를 보여주겠다.
25:51너는 여기서 내가 압살하겠다.
25:53이런 상황 속에서는 새대결로, 새몰이 대결로 가면 좋을 게 없습니다.
25:58그렇기 때문에 그걸 피하면서도 자신들의 어떤 우호 세력을 아껴주는 리더의 모습을 또 보여줄 수 있잖아요.
26:06그래서 상당히 영리한 대응을 한 것 같다.
26:09반면에 장동혁 지도부와 박민식 후보는 상당히 김이 빠져버린 그런 상황이 됐다.
26:16좀 사실은 이 모습 자체가 힘 있는 사람들이 힘으로 누구를 누르겠다는 건 좀 치사잖아요.
26:22그래서 그런 부분이 너무 이렇게 간파되고 그게 이제 헛스윙으로 만들었다는 부분에서는 저는 잘한 판단 같습니다.
26:34장동혁 지도의 유치한 새몰이의 한동훈 전 대표가 잘 대응했다라는 개인 의견을 주셨는데
26:39민주당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어쨌든 김이 빠지든 말든 두 후보가 싸우면 회심의 미소를 지울 수밖에 없잖아요.
26:48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26:50결국 박민식, 한동훈, 한동훈 박민식의 여러 가지 어떤 대결, 양상으로 계속 가고
26:57하정우 후보가 여러 가지 언론 뉴스나 주목을 받지 못하게 되면 불리합니다.
27:04이제는 점점 개인이 더 부각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27:08이제 양당의 후보, 그다음에 무소속의 한동훈 후본데 이제는 개인을 볼 겁니다.
27:15그래서 여러 가지 TV 토론도 남아 있습니다마는 어떻게 후보들이 움직이나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움직이나
27:23특히 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사실 정치를 조금은 쉽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27:28그래서 처음에 정치가 밖에서 보면 우습지만 실제로 자기가 선거를 하다 보면 정말 어렵거든요.
27:34그러다 보니까 손털기라든지 오빠 논란이라든지 이런 게 지금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27:39그런데 더더욱 본인이 이런 어떤 선거 무대, 가장 큰 무대에서 뒷전에 밀린다.
27:46그렇게 회심의 미소만을 짓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27:51굉장히 좋은 조언을 해주신 것 같아요.
27:54저도 굉장히 하정우 후보 측에 하고 싶은 얘기가 남의 링에 가서 싸우면 안 된다.
27:59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28:01남의 링이 어디죠?
28:02그러니까 지금 보수 심판, 보수 노선 심판 그쪽 링에 가서 싸우면 절대 안 됩니다.
28:07허정우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이미지로 이재명 정부를 평가해 주세요.
28:13국정 동력을 갖고 개혁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는 이미지로 내 링, 그리고 AI 전문가, AI의 미래 이런 부분으로 내 링을
28:24만들어서
28:24글로 한동훈 박민식을 올라오게 해야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남의 링에 가서 싸우는 건 절대 경계해야 된다.
28:32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8:32알겠습니다.
28:33오는 일요일 부산 북갑에 정치권 이목이 쏠릴 것 같은데요.
28:37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8:38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8: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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