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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의 어머니가 임성근 전 1사단장에게 선고된 징역 3년이 너무 가볍다고 호소했습니다.

채 상병 어머니 A 씨는 오늘(8일) 오전 이뤄진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임 전 사단장 등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 1심 선고를 듣고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A 씨는 자식을 허망하게 보낸 부모의 억울함과 원통함을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게 법의 엄중함을 보여줄 줄 알았다며, 형량이 너무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임 전 사단장 등 자신들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은 지휘관들에 대한 엄벌을 원한다며,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A 씨는 이보다 앞선 선고 직후, 법정에서 재판부를 향해서도 형량이 너무 적다고 호소했는데 재판부가 법정을 나간 뒤에도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고 오열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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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상병의 어머니는 임성근 전 일사단장에게 선고된 징역 3년이 너무 가볍다고 호소했습니다.
00:06최상병 어머니 A씨는 오늘 오전 이뤄진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임 전 사단장 등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 1심 선고를 듣고 취재진과
00:15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00:17그러면서 임 전 사단장 등 자신들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은 지휘관들에 대한 엄벌을 원한다며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25A씨는 이보다 앞선 선고 직후 법정에서 재판부를 향해서도 형량이 너무 적다고 호소했는데 재판부가 법정을 나간 뒤에도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고
00:36오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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