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이 먼저 방중한 트럼프 대통령 측근을 특별 예우하며 미국과 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습니다.
00:06하지만 세부 정상회담 의제에는 말을 아끼면서 방어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00:11이유가 뭔지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17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 상원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에 온 스티브 데인스 의원.
00:23친 트럼프 계열 정치인이란 걸 의식한 듯 중국 권력 서열 2위와 3위까지 나서 특별 예우를 했습니다.
00:39트럼프 행정부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전략 경제 행상대로 떠오른 중국 견제 성과가 절실합니다.
00:47당장 표면에 드러난 단순 숫자로 대중 무역 적자부터 만회해야 합니다.
00:54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와 애플, 엑소 등 기업인들을 방중 수행단에 초청한 배경입니다.
01:02그러나 이번엔 미국산 콩과 보잉 항공기 수출 정도를 얻어내는데 그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09상호 관세 무효 판결과 중국의 반격에 막힌 데다 중동 휴천 협상에서도 나름 빚을 진 탓입니다.
01:29중국도 자국을 옥죄는 미국과 대화가 달가운 건 아닙니다.
01:35하지만 올해 새로 시작된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마냥 피할 수는 없습니다.
01:43특히 수출 주도 경제인 만큼 G2 사이 충돌은 피하고 국제 무역 질서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01:50중국이 미국과 관계 개선 의지를 피력하면서도 구체적인 회담 의제엔 말을 아끼는 까닭입니다.
02:04다음 주 안방에서 손님을 맞는 시진핑 주석은 적당한 선물로 트럼프 대통령의 기분을 맞춰주면서
02:12타이완을 비롯한 핵심 이익에선 양보를 유도할 거로 보입니다.
02:18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2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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