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순직 공무원의 부모님들을 위로하는 과정에서 눈시울을 밝혔습니다.
00:07이 대통령은 부모의 일방적 희생에 기대는 사회가 아닌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나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0:14정인용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버이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 부부로는 처음 함께 참석했습니다.
00:25행사에는 순직한 소방과 경찰 공무원 자녀를 둔 부모들도 자리했는데 이 대통령 부부는 자녀 대신 카네이션을 전달했습니다.
00:35기념식 축사에선 이들을 향해 어떤 말로도 위로를 다할 수 없다는 걸 잘 안다며 자녀들의 숭고한 희생을 무겁게 기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45이 과정에서 연신 울먹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1:00이 대통령은 부모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장할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도 적극 소개했습니다.
01:08시설이 아닌 사는 지역에서 생활하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침해 환자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침해 안심 재산관리 서비스, 노인 일자리와 연금제도
01:21개선을 언급했습니다.
01:23부모의 일방적 희생에 기대는 사회가 아니라 국가와 공동체가 모두 함께 책임지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01:35이 대통령은 특히 부모들의 어깨가 가벼워질수록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01:44자녀 돌봄부터 노후 대비까지 국가 책임을 강조한 건데 저출생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거란 해석도 나옵니다.
01:54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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