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69일째입니다. 지금부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관련 말씀 나누겠습니다.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그리고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어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다음 주 중국 방문 전에 상황이 끝날 수 있다면서 시간표까지 제시했는데 이번에는 진짜로 종전이 되는 건가요?
[문성묵]
정말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사실에 입각해서 물론 하겠지만 본인의 기대 섞인 전망, 본인의 바람, 이런 것들이 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게 그대로 될는지는 지금으로서는 봐야 되는데, 왜냐하면 이란 측의 반응은 또 트럼프 대통령과 결이 다른 그런 반응들이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대로 14, 15일 이틀 동안 베이징을 방문하도록 돼 있는데 그러면 사실 물리적으로 날짜가 일주일밖에 안 남았거든요. 그 일주일 동안 악시오스가 보도한 보도 내용으로 보면 이제 결국은 지금 전쟁 종식과 세부 핵 협상의 기본 원칙이라고 하는 이 내용을 대개 한 14가지 항을 담은 1장짜리 MOU를 맺겠다는 것이고 그게 맺어지면 그때부터 세부 내용을 30일 동안 협의를 하겠다는 구상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내용에는 보면 이란이 핵 활동, 핵 농축 활동을 중단한다. 거기에 따라서 미국은 보상으로 일부 제재를 풀고 또 동결자산 일부를 해제한다. 그리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제한을 풀면 미국도 이란에 대한 역봉쇄, 다시 말하면 선박의 통행을 일부 허용한다. 이런 내용들이 대략 구성이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희망 섞인 전망이지만 이란은 농축우라늄 440여 킬로그램도 반출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는 15년 동안 농축을 하지 않는다. 이후에 3. 67% 과거 JCPOA 그런 정도 하는 것을 지금 받아들일 것 같다라는 게 대략적인 보도 내용인데 이란 측은 즉각 부인했죠. 그런데 그런 생각은 듭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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