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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가 있었다며 이란과 합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그들은 정말로 합의를 원해 우리가 거기까지 갈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고,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커…]

[기자 : 다음 주 14일 미·중 정상회담 이전에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 시각 6일) : (이란에서 우라늄 반출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그것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지난 5일) : 트럼프 대통령이 더 바라는 것은 협상. 핵심의제 모두 포함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돼야...]


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주 목요일, 그러니까 일주일 뒤면 방중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방중 전에 지금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진짜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조한범]
일단 동향이 심상치 않죠. 왜냐하면 아라그치 외무부 장관이 중국을 갔거든요, 왕이 부장을 만났거든요, 첫 번째. 두 번째는 호르무즈 미국의 역봉쇄로 칼날이 지금 중국으로 가고 있거든요. 중국으로 가는 원유는 막히고 중국에서 이란으로 들어가는 상선은 막히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란 전쟁의 여파가 중국까지 미치는 상황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고 그리고 이 와중에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왕이 외교부 장관을 만난 거죠. 그리고 또 하나 변수는 지금 프로젝트 프리덤, 미군이 1500~2000척 사이로 추정되는 페르시아만 내에 갇혀 있는 선박들을 꺼내겠다, 보호해서. 이게 이틀 만에 중단됐거든요. 이걸 모두 종합을 해봐야 이번 얘기가 나올 것 같다. 즉, 트럼프 대통령 방중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중국은 자기들에게 칼날이 오는 게 부담스러웠을 거고, 기분 좋은 상황은 아니죠. 그러면 지금 미중 정상회담에서 칼자루는 누가 잡고 있느냐. 제가 보기에는 시진핑이거든요. 왜냐하면 이미 희토류, 대미 수출, 그다음에 미국 대두 수입, 이 권한을 가지고 관세 전...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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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시간 동안 좋은 대화가 있었다며
00:03이란과 합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00:14다음 주 14일 미중 정상회담 이전에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9미국 온라인 배치의 아키호스는 미국과 이란이 14개 항목을 담은 양해각서 체결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00:52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주 목요일 그러니까 일주일 뒤면 방중을 하게 되거든요.
00:59그런데 방중 전에 지금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01:03진짜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01:06일단 동향이 좀 심상치 않죠.
01:09왜냐하면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왕이 중국을 갔거든요.
01:14왕이 무장을 만났거든요.
01:15첫 번째.
01:16두 번째는 호르무즈 미국의 역봉세로 칼날이 지금 중국으로 가고 있거든요.
01:23중국으로 가는 원유는 막히고 중국에서 이란으로 들어가는 상선은 또 막히고 있거든요.
01:30그러니까 이란 전쟁의 역파가 중국까지 미치는 상황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고
01:35그리고 이 와중에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왕이 외교부장을 만난 거죠.
01:41그리고 또 하나 변수는 지금 프로젝트 프리덤.
01:46미군이 1500에서 2000척 사이로 추정되는 페르시아만 내에 갇혀있는 선박들을 꺼내겠다.
01:54보호해서.
01:55이게 이틀 만에 중단됐거든요.
01:57이걸 모두 종합을 해봐야 이번 얘기가 나올 것 같다.
02:00즉 트럼프 대통령 방중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중국은 자기들에게 칼날이 오는 게 부담스러웠을 거고 기분 좋은 상황은 아니죠.
02:10그럼 지금 미중 정상회담에서 칼자로는 누가 잡고 있느냐.
02:15제가 보기엔 시진핑이거든요.
02:16왜냐하면 이미 히토류, 대미 수출, 그다음에 대두, 미국 대두 수입.
02:23이 권한을 가지고 관세전쟁에서 휴전을 이끌어낸 게 시진핑이거든요.
02:27또 쓸 수 있거든요.
02:28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프로젝트 프리덤을 해봤는데 이틀 만에 전격 중단됐거든요.
02:36굉장히 위험하거든요.
02:38왜냐하면 호르몬스 좁은 회업에서 10억에서 20억 달러짜리 미지스 구축함이 활동을 한다.
02:43장기적으로는 자살 행위예요.
02:45왜냐하면 소형 보트로도, 자살 폭탄 보트로도 위험해지니까 그 한계를 느꼈을 거고.
02:51또 사우디 얘기도 나오죠.
02:53이 호르몬스 욕봉세 프로젝트 프리덤은 페르시아만의 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킬 수밖에 없고.
03:00여기 대해서 이란이 5만 아랍의 미니터를 공격했거든요.
03:04이거 사우디에도 간다는 얘기거든요.
03:06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작용을 한 것 같다.
03:08그러나 지금 나온 얘기는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낸 성명입니다.
03:16본인들이 침략자들을 격퇴했고 새로운 협약이 준비됨에 따라서 호르몬스 협의 안전하게 통행이 될 거다.
03:25이런 성명은 처음 나온 거거든요.
03:27여기서 새로운 협약이 준비됨에 따라라고 얘기하는 걸 보면 지금 말씀하신 한 장짜리, 연례계양 MOU, 이건 거의 기정사실인 것 같다.
03:39그러면 큰 그림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천에 이란 문제에 일단 해법을, 완전한 건 아니고요.
03:46입구 정도는 형성을 하고 관리하는 그림이 그려지는 거죠.
03:49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한 장짜리 MOU, 양해각서가 얼마나 외교적인 효력이 있을 것인가,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03:57아무 의미 없습니다, 양해각서는.
03:59왜냐, 양해각서는 그냥 양해각서입니다.
04:01우리 앞으로 이렇게 해보자, 본 계약이 들어가야 되는 거거든요.
04:05그런데 이게 왜 의미가 있냐면 방중천에 어쨌든 미국과 이란이 한 장짜리이긴 하지만 합의문을 도출하는 거거든요.
04:15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이란은 지금 내부적으로 역봉세로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고, 그렇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상황이 전혀 아니거든요.
04:25지지율, 반전 여론, 그다음에 중국의 압박.
04:30그러니까 이 한 장짜리 의미 없는 사실은 엄밀히 보면 의미 없어요.
04:34그러나 이걸 의미를 만드는 거죠.
04:36이걸로 입구를 형성하는 거고, 그러니까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어요.
04:41두 연인이 결혼하냐마냐 해서 싸우다가 결혼하기로는 합의했습니다.
04:47그럼 뭐가 남아야, 앞으로 더 중요한 혼수.
04:50혼수로 한 달 동안 싸우겠다는 건데 결혼하기로는 했지만 불안하죠.
04:55왜냐하면 이 두 연인이 사랑, 사랑의 결혼이 아니라 정략 결혼이고,
04:59이 혼수 문제로 잘 타결이 되면 한 달 동안 해결이 나오겠지만,
05:03안 되면 파원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죠.
05:05그러면 그 한 페이지짜리, 한 장짜리 양해각서에는 어떤 게 가장 중요한 게 담길 거라고 보십니까?
05:12모든 전쟁의 원인은 핵입니다.
05:13이란 핵 농축입니다.
05:15농축이고, 2015년의 합의에 트럼프가 불만이었거든요.
05:21즉, 5%까지의 평화적인 농축에 최대한 3.67% 이란의 농축을 허용해 주고,
05:29최대 10에서 15년쯤 2030년까지 시한을 정해놓고,
05:35그 이후에 해제되는, 이 안이 트럼프 대통령은 불만이었거든요.
05:38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이란의 우란의 농축 권한을 완전히 없애고 싶은 거고,
05:44이란은 그건 절대 안 나올 거예요, 어느 경우든.
05:46그럼 한 장짜리에 핵 얘기가 이란 말대로 안 들어가면 아무 의미 없죠.
05:51그러니까 지금 나오는 얘기가 트럼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얘기가 뭐냐면,
05:55내가 이란의 핵무장을 막았다, 이 얘기가 들어가면 되거든요.
05:59그러니까 이란은 핵을 농축하는 게 본인들은 평화적인 목적이라고 말하지만,
06:05속셈은 핵무장을 위한 준비거든요.
06:08그러나 지금까지 한 번도 핵무장을 하겠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어요.
06:10이게 북한과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06:12북한은 처음부터 우리는 핵무장을 하겠다고 나온 거고요.
06:15일정한 협상이 결례된 이후부터는.
06:18이란은 지금도 핵무장을 하겠다는 얘기를 안 해요.
06:20그러니까 MOU에 우리는 핵무장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쓸 수 있죠.
06:23그다음에 우리가 농축을 포기한다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 안 한다.
06:29그러면 농축 권한은 가지게 되는 거거든요.
06:32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장을 막았다.
06:35그다음에 3.67% 오바마는 승인해 줬지만,
06:39나는 0%로 일정 기간 받아 냈다.
06:41이 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면 양측 다 체면을 세울 수가 있죠.
06:45그 정도를 만들어 놓고 디테일은 한 두 달 동안 협상 퍼즐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하겠죠.
06:53그런데 거기서 조금 더 들어가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408kg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이 확보할 거라고 얘기를 했고,
07:00그런데 타스님 통신 같은 혁명수비대와 가까운 언론 매체에서는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07:09여기서 막히지 않을까요?
07:10또 모든 합의는 다 가능합니다.
07:12왜냐하면 미국이 고농축을 하는 60%, 순도 90%가 돼야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H2탄이 되거든요.
07:20이란이 60%까지 농축을 한 게 441kg 정도로 파악이 돼요.
07:26이걸 미국이 달라고 그러는 건 트럼프 대통령은 돈 되는 건 가져가지만 돈 안 되는 건 안 가져가거든요.
07:32이거 돈 되는 거 아니에요.
07:33다만 60%를 가져오면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해결했다 이 모양이거든요.
07:37그러니까 이게 꼭 미국으로 올 필요는 없어요.
07:392015년 이란 핵합의 때는 약 한 10톤 정도의 5%,
07:47지금 또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게 5%, 60%가 441이라고 그러지만 또 있어요.
07:555% 미만도 있고 20% 미만도 또 있습니다.
07:58그러니까 2015년 합의 때는 약 10톤, 만 킬로그램에 해당하는 5% 내의 우라늄을 거의 대부분 전량을 러시아로 보냈거든요.
08:11그러니까 미국이 그걸 가져야 될 필요는 없는 겁니다.
08:14러시아가 관리해도 미국 입장에서는 되는 거거든요.
08:16그러니까 러시아, 아라그 채무장관이 푸틴도 만났잖아요.
08:23그러니까 러시아가 반출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08:26미국이 꼭 가져가야 될 이유는 없으니까요.
08:28그것도 합의는 가능합니다.
08:30그런데 지금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갈리바프 의장이 가짜 악시오스 작전이다.
08:36그래서 프랑스어 4를 붙여서 폭시오스 작전이다.
08:39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08:40그리고 이란 대통령도 그렇고 이란 언론들도 지금 미국의 언론 플레이다.
08:45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08:47트럼프 대통령은 입만 열면 말이 바뀌고 이란도 말이 바뀌죠.
08:52그러나 이란은 역할 분담을 하는 것 같다.
08:54제일 중요한 혁명수비대가 성명을 냈잖아요.
08:58자기들이 침략을 격퇴했고 이거는 이제 프리덕트 프리덤을 이틀 만에 중단시켰다는 얘기입니다.
09:04본인들이.
09:05그러니까 미국은 그렇게 얘기 안 하겠지만 본인들이 공격으로 중단시켰다고 본인들을 생각하겠죠.
09:10그다음에 새로운 협약이 준비됨에 따라 이렇게 말했잖아요.
09:14그럼 협약은 준비되고 있는 거예요.
09:16그러니까 갈리바프 의장이나 폐지시킨 대통령 같은 경우는 역할 분담 정도로 봐야 된다.
09:22가장 중요한 혁명수비대가 낸 성명에는 지금 새로운 협약이 준비됨에 따라 호르무즈협의 안전운항이 재개되기로 했다라고 말했거든요.
09:30성명이 나왔거든요.
09:32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야 되는 거죠.
09:34그러면 진짜로 이번에는 합의 도달 가능성이 지금까지 중에 가장 높다고 봐야 됩니까?
09:40일단은 결혼하기로 했으니까요.
09:41일단은.
09:42그러나 이제 이 한 장짜리 MOU는 입구에 불과합니다.
09:47입구에.
09:48법적 구속력도 없고.
09:49다만 시진핑 트럼프 대통령 회동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 한 장짜리가 무게감이 있는 거죠.
09:56여기 아라그치 장관이 왕위부장을 만났으니까.
09:59아마 중국이 여기에 대해서 모종의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있게 무게감이 있는 거고요.
10:05다만 앞으로 예를 들면 2015년에 이란 핵합위가 체결될 때도 1년 반이 걸렸어요.
10:11협상만.
10:11그리고 원래 이란의 우라늄 농축 문제가 불거진 게 2002년이었거든요.
10:182002년에 이란의 반체제 단체가 이란 당국이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다고 이의를 제기했고 공개했고 2015년까지 13년이 걸리고 실제 협상은 1년 반이 걸렸거든요.
10:31그러니까 한 달 내에 안이 도출된다?
10:35그러니까 장담하기 어렵죠.
10:37그러면 사실은 지금 협상으로 진입하니까 유가도 떨어지고 세계가 안도하지만 조금 나쁜 시나리오를 우리가 생각한다면 이 중저강도의 지지부진한 긴장 상태가 장기화될
10:52수도 있는 거죠.
10:53선박은 상당 부분이 갇혀 있고 일부는 나오고.
10:56그러면 저 선박이 다 나와도 후루무제 정상화돼도 세계 유통망, 공군망, 원유 공군망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그럼 최악은 시간을 계속
11:06끌면서 고유가 시세는 계속되고 양측 간에는 으르렁거리는 전면적인 교전은 없는 이게 최악의 시나리오가 되는 거죠.
11:14지금 방중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미 대통령 그동안 중국의 외교적 역할을 강화해달라고 요구해 왔는데요.
11:22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손님으로 맞은 중국 왕위 외교부장은 호르무제 해협 정상화와 협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1:30들어보시겠습니다.
11:33이란 외무장관이 중국의 초청에 응해 베이징을 찾았습니다.
11:38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객이 단판을 앞둔 시점에 이루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11:43아라그� ..
12:15전쟁을 매듬짓고 방종할 수 있게 됩니다.
12:20전쟁을 매듬짓고 방종할 수 있게 됩니다.
13:12전쟁을 매듬짓고 방종할 수 있게 됩니다.
13:26전쟁을 매듬짓고 방종할 수 있게 됩니다.
13:41다시 전쟁보다는.
13:42그러니까 미중 정상회담 일정한 계기는 형성했지만 결정적인 건 이란과 미국 양측 다 전쟁을 더 계속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13:51다만 서로 이겼다는 그림을 그려야 되는데 이란은 명분을 찾고 지지 않았다는.
13:56미국은 오바마보다 훨씬 난 내가 일을 해냈다는 그림을 그려내려면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고 미중 정상회담은 아주 중요한 계기는 될 것 같다.
14:06왜냐하면 그걸 전후해서 지금 한 장짜리의 MOU 얘기가 나왔고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지금 중국에 가 있는 상황에서 나온 거고요.
14:15그렇다면 중국의 어느 정도 역할과 보증이라든지 아니면 중국 이렇게 얘기할 수는 있겠죠.
14:22이란에게 미국을 설득하겠다.
14:25그다음에 미국에게는 이란을 설득하겠다는 얘기를 했을 수는 있죠.
14:27왜냐 중국은 이란에게도 미국에도 보증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칼자로를 가지고 있으니까.
14:32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미중 정상회담이 만일 끝나고 나면 어떤 합의가 나오든지 간에 휴전 모드는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죠.
14:43지금 표면적으로는 중국이 이번 이란 전쟁에서 직접적으로 무언가 하지는 않았어요.
14:49물 밑에서는 어떤 합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이 이번 사태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
14:55미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뭘 얻고 싶어 할까요?
14:58일단은 중국의 입장에서는 복잡합니다.
15:00왜냐하면 베네수엘라, 이란 모두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었고 석유 유통에서 제약을 받고 있었는데
15:11베네수엘라, 그 다음에 이란의 원유의 90%가량을 모두 중국이 가져가고 있었거든요.
15:17이게 중국 해외 원유의 10에서 많으면 20%였거든요.
15:20염가에.
15:21이게 모두 중단된 상황이거든요.
15:23베네수엘라 타격도 있지만 이란에, 그러니까 중국이 본격적으로 발언을 하기 시작하고
15:29반응을 보이고 10주소까지 이란 전쟁에서 입장을 낸 건 호르몬 사업의 역봉사에 시작된 직후입니다.
15:36그러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베네수엘라에서 이란의 사태가 중국의 여패가 미친다는 걸 본인들도 알고 있었고
15:45그렇다면 일단 이 사태를 빨리 종식시켜야만 개입을 해서 이란 문제를 본인들이 원하는.
15:52거기다 또 베네수엘라도 그렇지만 이란은 중동의 중국의 일대윤리 거점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투자가 되어 있거든요.
16:00베네수엘라도 마찬가지예요.
16:02그렇다면 사실은 먼저 건드린 거는 미국이죠, 중국을.
16:06그렇게 보면 이 상황에서 중국은 중국이 이도하는, 중국에게 유리한 형태로 이란 사태를 해결하려고 할 거고
16:14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꼭 나쁜 교훈만 있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16:18왜냐하면 이란 사태로 미국의 군사력의 제약이 있고
16:22지금 대략 4개 정도의 항모전단 CSG가 작전을 하거든요, 미국은.
16:28항모는 11척이지만.
16:29왜냐하면 쉬기도 해야 되고 수리도 해야 되니까.
16:32지금 세척이 가 있거든요.
16:33남중국에 있어야 될 에브렘 링커너가 지금 아라비아에 있거든요.
16:38여기 벼 있어요, 엄밀히 말하면.
16:40그렇게 보면 중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이번 사태에 집갓점적으로 연루가 돼 있고 손익 계산을 하겠죠.
16:46그러나 어찌 됐건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베네수엘라, 이란 양쪽으로부터 피해 입은 걸 트럼프 대통령에게 따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
16:56지금 왕이 외교부장이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한테 호르무제협 정상화를 또 강조를 했거든요.
17:03그럼 한 장짜리 MOU가 체결이 되면 호르무제협은 바로 정상화가 되는 겁니까?
17:07정상화, 완벽한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고요.
17:12지금 이란이 지금 우리가 이란 전쟁에, 지금 더 큰 전쟁은 우크라이나 전쟁이거든요.
17:20우크라이나 전쟁이 거의 아무도 세계가 신경 안 쓰거든요.
17:24그런데 이란 전쟁은 호르무제협이라는 걸 이란이 봉쇄하고 있고 이걸로 지금 전 세계, 지금 쓰레기 봉투도 사기 어렵고 저희도 2부제로 지금
17:34차량도 문제가 많습니다.
17:36지금, 왜냐하면 이란이 호르무제협을 잡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17:41이게 없으면 이란은 아무도 안 쳐다보죠.
17:43그러니까 이란이 그걸 완전히 놓겠냐는 겁니다.
17:45완전히 안 놓을 거예요.
17:46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어쨌든 통제력을 행사하려고 할 거고.
17:50미국 역시 이란과의 문제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이란이 이렇게 나오는 건 역봉쇄거든요.
17:57그럼 양쪽 다 봉쇄, 역봉쇄를 한 번에 안 풀겠죠.
18:00그러니까 단계적으로 점진적으로 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양측이 합의한다고 해도 시간도 걸리겠지만 그 기간 동안 정상화는 좀 늦어, 그러니까 단계적으로
18:11정상화가 되겠죠.
18:12우리가 원하는 한꺼번에 정상화가 되고 유통망이 개선되는 그 가능성은 좀 높아 보이지 않아요.
18:17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 사고를 입은 HMM, 우리 선박.
18:25분명히 이란 대사관에서는, 주한 이란 대사관에서는 이란 정부의 뜻을 반영해서 공격은 없었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는데
18:33이란 국영, 프레스티비가 한국 선박을 겨냥한 건 해상규칙 위반한 행동으로 물리적 주권을 수호하겠다는 명확한 신호였다.
18:43이런 칼럼을 내보냈어요.
18:44어떤 의도라고 봅니다?
18:45이란 언론은 국제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18:47그러니까 이란이 공격했다고 얘기하면 선박들이 함부로 호르면서 못 나가죠.
18:52무서워서.
18:53그러나 이란 당국은 자기들이 했어도 했다고 인정을 해버리면 국제 법적 책임이 발생하거든요.
18:59당장 한 이란 갈등이 있고 우리 같은 경우 여기에 대해 대응 조치를 취하고 아주 심하면 군사력도 보내야 됩니다.
19:06우리 보호하기 위해서.
19:07그러니까 역할 분담이라고 해야 되는 거죠.
19:10이란은 안 했다고 당국은 국제 법적 책임이 있으니까.
19:12언론은 겁나면 나오지 말라고 양동작전일 가능성이 있고.
19:17또 하나는 지금 정부 입장대로 조사를 봐야 됩니다.
19:22왜냐하면 일부 귀례설이 있지만 귀례에는 선저, 선박의 밑에서 떠져요.
19:27그럼 침수가 됩니다.
19:29그런 정황 없거든요.
19:30미사일을 맞았다.
19:32그럼 대형 외부에 천공 구멍이 생기거든요.
19:34그런 정황이 없습니다.
19:36그럼 드론 공격인데 드론 공격이면 기관실은 내부 안쪽에 있거든요.
19:41지금 화재는 기관실에서 났거든요.
19:43그렇게 보면 단순히 생각하면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19:48그러나 여러 가지 면에서 봤을 때 지금 심각한 침수도 없고 엔진 내, 선박 깊숙이 들어있는 엔진에서 화재가 났다.
19:59드론이 무슨 미사일처럼 강력한 관통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충돌인데 외부 손상, 외부 화재는 몰라도 이게 엔진에서 났거든요.
20:08그렇다면 이건 좀 더 생각해 봐야 된다.
20:10거기다 또 하나는 이란이 본인들이 안 했다고 그러거든요.
20:14그러니까 조사단이 가서 외부 충격이냐 내부 화재냐로 원인을 규명한다고 하더라도 이란이 우리가 안 했다고 계속 우기면 이 책임 규명은 상당히
20:26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어요.
20:27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20:29만약에 이란이 한 것으로 드러난다면 조사 결과가 우리 정부는 어떤 입장을 취한다고 하십니까?
20:36일단 우리 정부 단독 조사거든요.
20:38우리가 이란의 소행이라고 해도 이란은 아니라고 말하겠죠.
20:42국제공동조사가 아니니까.
20:44그러나 만일에 이란의 소행이 확실하다.
20:47그러면 이란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해야 되는 거고.
20:51그다음에 유사시 보호할 수 있는 우리 군사력을 투입하는 거는 지금 현재로서는 어렵지만
20:57여러 가지 우리 선박의 안전을 위한 군사적 조치까지도 염두에 둬야 되는 거죠.
21:03그러나 지금 상황에서는 그럴 상황은 아니고 또 하나는 군사적 조치를 취하기가 어려운 거.
21:08미군도 지금 호르무새비 안쪽으로 들어가는 걸 지금 위험하니까 하루 만에 그만둔 거거든요.
21:14지금 저 좁은 해역에서 작전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완벽하게 함정.
21:20그냥 본인도 보호하고 개안방공, 자기도 살고 그다음에 선박도 보호할 수 있는 함대방공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에요.
21:27그러니까 우리 같은 경우는 미국보다 전력이 강한 것도 아닌데 호르무새비에 이 전력을 투사하기도 어려운 거죠.
21:34그러니까 여러 가지 외교적 해법 외에는 현재로서는 대응책은 별로 없는 거죠.
21:40이란의 소형이 밝혀진다 하더라도.
21:41오늘 도움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1:44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주화 연구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1: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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