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검찰이 재차 반려했습니다.
00:08앞서 한 차례 보안수사가 필요하다면서 되돌려 보냈는데 요구한 내용이 이번에도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을 한 겁니다.
00:16관련해서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20이현정 기자, 검찰 판단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00:23네,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을 어제 다시 반려했습니다.
00:32구속영장을 검토한 결과 지난번 보안수사를 요구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아 이번에도 되돌려 보냈다는 겁니다.
00:39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습니다.
00:48앞서 검찰이 한 차례 구속영장을 반려한 지 6일 만에 다시 신병 확보를 시도했던 겁니다.
00:55방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05경찰은 이 과정에서 방의장이 사모펀드와의 비공개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을 30%에 달하는 1,900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01:16있습니다.
01:16경찰은 지난달 21일 방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처음 신청했고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사흘 만에 반려했습니다.
01:28두 번에 걸친 영장 신청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미 1년 4개월여 동안 끌어온 경찰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입니다.
01:3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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