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1.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심에서는 징역 15년으로 감형됐습니다.
00:10서울고등법원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00:17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 정당성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개최를 건의하고 국무위원들의 서명을 받으려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00:25또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주요기관 봉쇄나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를 논의한 혐의, 사후 계엄선포문에 서명했다가 폐기한 혐의, 탄핵심판 변론에서 위증한
00:38혐의도 유죄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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