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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저택에 오가는 길에 자주 등장하는 이 공항.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팜비치 국제공항인데요, 7월부터는 이 공항을 더이상 팜비치 국제공항으로 부를 수 없게 됐습니다.

지금 보시는 건 현지시간 5일,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SNS에 올린 이미지인데요,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팜비치 국제공항의 새 로고를 공개한 건데요, 성조기 문양의 방패를 가슴에 달고 올리브 가지 두 개를 쥔 황금 독수리의 모습도 보입니다.

에릭 트럼프는 이 게시물에 "아버지만큼 이 영광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적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을 하면서 본격화한 공항 명칭 변경 작업은 이처럼 실제 현실화해 7월 1일부터 시행되고요,

이 공항의 세글자 코드도 기존 PBI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니셜인 DJT로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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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이 뉴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저택에 오가는 길에 자주 등장하는 이 공항,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판비치 국제공항인데요.
00:107월부터는 이 공항을 더 이상 판비치 국제공항으로 부를 수 없게 됐습니다.
00:16지금 보시는 건 현지시간 5일,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SNS에 올린 이미지인데요.
00:23도널드 제이 트럼프 국제공항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판비치 국제공항의 새 로고를 공개한 건데요.
00:30성조기 문양의 방패를 가슴에 달고 올리브 가지 두 개를 쥔 황금 독수리의 모습도 보입니다.
00:37에릭 트럼프는 이 게시물에 아버지만큼 이 영광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면서 축하의 메시지를 적기도 했습니다.
00:44지난 3월 론 디센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을 하면서 본격화한 공항 명칭 변경 작업은 이처럼 실제로 현실화해 7월 1일부터 시행되고요.
00:57이 공항의 세 글자 코드도 기존 PBI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니셜인 DJT로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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