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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는 국민의힘이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공천하는지에 따라 맞춤형 공천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6일) 국회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전체 1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은 공주·부여·청양 한 군데를 남기고는 마무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을 어제(5일) 만나 출마를 제안했고, 법조인 출신 한 명도 접촉하고 있다면서, 모두 숙고해보겠다고 한 상태라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박정현 전 부여군수를 전략 공천하는 방안을 염두에 뒀지만, 선거일 전 120일인 2월 초까지 사퇴했어야 한다는 중앙선관위 유권해석에 따라 출마가 무산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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