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작전이 마무리됐다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합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 도 시작 이틀 만에 중단시켰습니다. 다만,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계속 유지해, 언제든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조건부 공격 대기'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기대하는 일방적 굴복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부승찬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두 분과 함께 합니다. 미국이 작전 두 달 만에 공식 종료 선언을 했습니다. 진짜 전쟁이 끝난 걸까요?
[부승찬]
종전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작전을 종료한 겁니다. 장대한 분노는 원래 대량 공습 작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도 명확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대량 공습의 명분, 그다음에 일정 부분 효과를 거뒀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작전을 종료한 것으로 보면 되겠고요. 종전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거죠.
오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군사작전은 끝났고 우리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만 계속할 거다라고 발표했는데 또 몇 시간 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 그 구출 작전도 안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장대하게 시작했던 건 어떻게 되는 거죠?
[권영진]
지금은 휴전을 하면서 종전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는 과정이잖아요. 그러니까 1차 협상은 결렬됐고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데 그런 상황으로 보면 결과적으로는 협상을 통해서 종전으로 갈 수밖에 없는 양측 다 그렇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전을 하더라도 종전의 명분과 실리는 챙겨야 할 거 아닙니까, 양쪽 다. 그런데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사실은 레짐 체인지라는 목표도 불가능하고 핵무기의 완전한 제거도 불가능하게 된 거죠. 그러면 종전을 위한 명분으로 결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를 통해서 이걸 해결하려고 하는 그게 바로 제가 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6163723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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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작전이 마무리됐다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합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 도 시작 이틀 만에 중단시켰습니다. 다만,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계속 유지해, 언제든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조건부 공격 대기'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기대하는 일방적 굴복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부승찬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두 분과 함께 합니다. 미국이 작전 두 달 만에 공식 종료 선언을 했습니다. 진짜 전쟁이 끝난 걸까요?
[부승찬]
종전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작전을 종료한 겁니다. 장대한 분노는 원래 대량 공습 작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도 명확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대량 공습의 명분, 그다음에 일정 부분 효과를 거뒀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작전을 종료한 것으로 보면 되겠고요. 종전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거죠.
오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군사작전은 끝났고 우리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만 계속할 거다라고 발표했는데 또 몇 시간 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 그 구출 작전도 안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장대하게 시작했던 건 어떻게 되는 거죠?
[권영진]
지금은 휴전을 하면서 종전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는 과정이잖아요. 그러니까 1차 협상은 결렬됐고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데 그런 상황으로 보면 결과적으로는 협상을 통해서 종전으로 갈 수밖에 없는 양측 다 그렇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전을 하더라도 종전의 명분과 실리는 챙겨야 할 거 아닙니까, 양쪽 다. 그런데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사실은 레짐 체인지라는 목표도 불가능하고 핵무기의 완전한 제거도 불가능하게 된 거죠. 그러면 종전을 위한 명분으로 결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를 통해서 이걸 해결하려고 하는 그게 바로 제가 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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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0다만 미국의 호르무즈 헤어 봉쇄는 계속 유지해서 언제든 방화세를 당길 수 있는 조건부 공격 대기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0:40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기대하는 일방적 불복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00:46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10트럼프 대통령은 상선들의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
01:15이란과 퇴종 합의를 위한 큰 진전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01:18결국 중전선언은 법적 시한을 피하려는 구실일 뿐.
01:30여전히 방화쇠에 손을 올린 채 이란의 항복이나 더 확실한 타격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01:40오늘은 부승찬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45어서 오십시오.
01:47미국이 장대한 분노 작전 두 달 만에 공식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01:53진짜 전쟁이 끝난 걸까요?
01:54종전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01:57작전을 종료한 겁니다.
01:58장대한 분노는 원래 대량 공습 작전이었습니다.
02:03그래서 목표도 명확했고요.
02:05그러다 보니까 대량 공습의 명분, 일정 부분 효과를 거뒀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02:12작전을 종료한 거로 보면 되겠고요.
02:15종전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거죠.
02:17오늘 마크로비오 국무장관이 군사 작전은 끝났고
02:20우리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만 계속할 거다라고 발표했는데
02:24또 몇 시간 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 그 구출 작전도 안 하겠다는 거예요.
02:29그럼 그 장대하게 시작했던 건 어떻게 되는 거죠?
02:33그런데 지금은 휴전을 하면서 종전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는 과정이잖아요.
02:41그러니까 1차 협상은 결렬이 되었고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데
02:45그런 상황으로 보면 결과적으로는 협상을 통해서 종전으로 갈 수밖에 없는 양측 다 그렇습니다.
02:52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그러나 그러면서 불구하고
02:56종전을 하더라도 종전의 명분과 실리는 챙겨야 될 거 아닙니까? 양쪽 다.
03:02그런데 지금 트럼프 미국 입장에서는 사실은 레임 첸지라는 목표도 불가능하고
03:08또 핵무기의 완전한 제거도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 거죠.
03:13그러면 종전을 위한 명분으로 결국은 호르무즈 회업의 재봉세를 통해서
03:20이걸 해결함으로써 해결하려고 하는 그게 바로 제가 보건대는 재봉세를 하고
03:26그리고 이번에는 프리덤 프로젝트라고 하는 해방 작전을 시도를 했는데
03:32저는 해방 작전 자체가 사실은 이게 효과를 가지기에는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03:38이게 효과를 가지려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 조건이 성립이 돼야 돼요.
03:42이란이 호르무즈 회업 봉쇄를 철회하거나 아니면 미국이 막강한 무력으로
03:51다시 한 번 호르무즈 봉쇄하고 있는 이란의 무력을 없애지 않는다면 안 되잖아요.
03:57그런 상황인데 이란 같은 경우는 미국이 프리덤 프로젝트를 발표하자마자
04:05바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시작하고 오히려 봉쇄선을 확대하고
04:11그리고 공격도 UAE하고 오만까지 공격하면서 결사항전 이렇게 가면
04:17미국의 입장에서 봐서는 완전히 이걸 다시 전면전으로 가지 않고서는
04:22호르무즈 회업을 풀 수가 없는 거죠.
04:25그런 면에서 지금 2차 협상도 앞두고 있고
04:29그리고 또 5월 14일 날 트럼프와 시지핑 간의 중미, 미중 정상회담도 앞두고 있기 때문에
04:38빨리 이 부분들을 소득이 없는 전략은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04:45이렇게 판단해서 그냥 아침에 전격적으로 처리한 것 같습니다.
04:49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이 제3국 선박들 다 구출해 줄게.
04:53이렇게 호기롭게 시작한 게 프로젝트 프리덤인데 시작 이틀 만에 이거 작심 2일도 아니고요.
04:58우리 선박들 그대로 있는데 그냥 작전을 중단하겠다고 한 거예요.
05:01실질적으로 군사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이 작전이 상당히 어렵죠.
05:05호르무즈 회업 같은 경우는 일단 폭이 좁잖아요.
05:0833km 정도 되고 실제 상선들이 운항하는 데는 전문가에 따라서 다르지만
05:151km에서 3km 내에 폭에서 움직이는 거잖아요.
05:18그리고 호르무즈 회업으로 미국 무력이 전력이 들어가는 건 불가능하고
05:23그렇기 때문에 호의라는 개념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05:27그러면 외곽에서 지원하는 거 외곽에서 작전 지원하는 거에는 없는 상황이거든요.
05:33그렇기 때문에 또 때마침 왕이 외교부 장관하고
05:39그다음에 아그라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만나지 않습니까?
05:42만나는 그런 명분도 있기 때문에
05:44우선은 중재국으로서 중국이 전면에 나서는 모양새를 좀 보이고 있어요.
05:49그렇기 때문에 이걸 지켜보고 아까 우리 권영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05:535월 14일 날 중미 정상회담이 있는 상황에서
05:57실질적으로 효과도 없는 거를 진행하기는 좀 어렵지 않겠나.
06:01그래서 이걸 협상을 빌미로 이 얘기를 꺼내고 있지만
06:05프로젝트 프리덤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작전이다.
06:11그러니까 프로젝트 프리덤 하니까 선박대를 에스코트에서 데려와 줄 줄 알았더니
06:15그것도 아니었어요. 실효성이 의문이었다 말씀해 주셨는데
06:18지금 현재 이란의 핵 능력은 그대로다. 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06:22그렇습니다. 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북한도 마찬가지예요.
06:26북한도 이 핵은 체제라고 생각하듯이
06:30지금 현재 이란 같은 경우는 저 걸프만 국가에서
06:34미국 진미 국가들에게 포위되어 있는 상황 아닙니까?
06:37그런 상황에서 쉽게 핵을 포기할 수 없죠.
06:41만약에 체제에 대한 어떤 보장을 받지 않고서는
06:44핵무기 자체는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06:47그런 면에서 제가 보건대는 지금 현재 저걸 포기시키려면
06:52레즘을 바꾸든지 신정체제를 완전히 무력화시켜버리든지
06:57아니면 지상전을 통해서 고농축 우라늄을 그냥 가지고 가는 거죠.
07:03그러니까 자기들이 안 내놓으면 가지고 가겠다라고 얘기했는데
07:06가지고 가는 작전은 이제는 안 되는 거예요.
07:10저기 지상전을 통해서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판명이 됐기 때문에
07:14협상을 통해서 저걸 갖고 와야 되는데
07:17지금 현재의 협상을 통해서는 이란이 내주지 않죠.
07:23체제 보장이라는 게 돼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7:25아마 이란은 중국을 지렛대로 해서 미국으로부터 체제 보장을 받거나
07:31아니면 핵무기 협상을 지리하게 끌고 가는 그런 전략으로 갈 겁니다.
07:36그런 면에서 핵을 둘러싼 이란과 미국의 갈등 상황 부분들은
07:42하루아침에 해결해지지 않을 거다.
07:43상당 부분 갈 거다라고 그렇게 보여집니다.
07:46장대한 분노 작전도 끝났고 프로젝트 프리덤도 중단된 상황에 대해서
07:50두 분의 분석을 좀 들어봤습니다.
07:52그런가 하면 그제 호르무즈 회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우리 선박 나무호
07:56곧 두바이항으로 예인될 예정인데요.
07:59외부 공격을 받은 건지 아니면 선박 자체 문제로 폭발이 났는지
08:03아직 원인은 분명치 않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8:06호르무즈 회협 내에 있던 한국 선박 나무호에 화재가 발생한 건
08:10현지 시각으로 그제 오후 3시쯤입니다.
08:13미국이 호르무즈 회협에 갇혀있던 선박들을 빼내는
08:16바로 그 프로젝트 프리덤에 착수할 무렵이었습니다.
08:19선박 좌현 쪽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기관실에서 불이 났고
08:234시간 만에 꺼졌는데요.
08:25오늘 예인선 계약이 완료돼 곧 두바이항으로 옮겨져
08:28사고 원인 조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08:31추정되는 원인은 이란의 공격설.
08:34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지만 이란은 증거가 없다며 부인하고 있죠.
08:38동시에 이란이나 미국이 다른 데 쏘려다가 잘못 쏜 오폭의 가능성
08:42그리고 우리 선박 자체의 결함으로 폭발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08:49기관실 좌현에서 폭발음과 물보라가 관찰됐다고 하는 점은
08:56외부 충격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09:00그런데 오만만에서 울퉁불퉁한 구형 모양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다닌다고
09:07기례로 의심된다, 조심해라 라는 항행 안전 경보 같은 것들을 공유를 했었으니까
09:14그런 것만 보더라도 조금은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9:21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 우리 선박이 첫 피해를 입은 건데
09:25우리가 조사 시작도 안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거 이란이 공격한 거다 단정지였어요.
09:31그만큼 급박한 거죠.
09:32지금 어느 국가도 이번 명분 없는 전쟁에 참여를 하지 않고 있고
09:38실질적으로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땐 기례 제거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해군력을 갖고 있어요.
09:44기례 제거 능력이 월등한 데는 일본하고 한국 정도가 동맹국 중에서는 월등하다고 보고
09:50그 다음에 유럽이 그 다음으로 기례 제거 작업에 능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09:57그런 상황에서 지금 유럽 같은 경우는 아예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10:02자동차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고 주독 미군을 5천 명 철수시킨다는
10:08이런 압박까지 가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0:11그렇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동맹국들이 참여하는 전쟁이 돼야 되는데
10:15실질적으로 동맹국이 전혀 안 들어오거든요.
10:18그러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여기서 나무호호가 사고 난 거는 결국 이란밖에 없다는 거죠.
10:24이란밖에 없기 때문에 한국 국적의 선박이 공격을 받았는데
10:32니네가 이제 안 들어올 명분이 없다고 이게 조급함의 행동이라고 보여져요.
10:37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계속 고립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0:42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결국은 이란에 대한 고사 작전을 하겠다고 했는데
10:47트럼프 입장에서는 점점 고립되고 어느 국가 하나 트럼프의 어떤 작전에 동조하거나
10:55참여하는 것들이 전혀 없고 그 다음에 이게 유럽이나 우리 한국이나 일본, 인도, 호주 같은 경우에는
11:02어떤 방식으로 나가냐 하면 종전 후에 자유항행, 작전을 수행하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1:11일단 이 전쟁은 외교로서 풀고 종전 후에 호르몬 해업 내에 있는 위험 요소들을 제거하는
11:17그런 작전으로 간다고 본다면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점점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11:23이런 거에 따른 조급함의 반증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11:28트럼프 대통령 주장대로 이란이 우리 선박을 공격한 것이라면
11:31우리 입장에서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될 텐데
11:34이란에서는 전면 부인하고 있어요.
11:37이거 증거 있냐?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에 반박하고 있거든요.
11:39지금 그동안 전쟁 기간 동안 이란과 미국은 계속해서 심리전을 하고
11:45그리고 역선전을 하고 해왔기 때문에
11:48저 부분들은 이제 조사를 해봐야 알 것 같아요.
11:51지금 현재 뉴스로 보면 이제 UAE의 예인선을 구해서
11:56한 하루 정도 걸린다는 거 아닙니까?
11:58UAE의 항으로 옮기고
12:00그리고 우리나라에 지금 소방청에서 전문가들이
12:04폭파 전문가까지 비롯해서 간다는 거 아닙니까?
12:07가게 되면 제가 볼 때는 도착해서 조사하는 게
12:11그렇게 오래 걸릴지는 않습니까?
12:13한 2, 3일 내로 아마 저게 진짜 이란에 의한 드론
12:17수중 드론 공격이나 아니면 수중 기례에 의한 건지
12:21아니면 밖에서 오는 오폭이나 이런 거였는지는
12:25그건 금방 드러날 것 같아요.
12:27그런데 지금 현재 언론을 통해서 우리 선언들의 얘기를 보면
12:32이게 어찌 보면 폭발음이 들렸고 물보라가 쳤다라는 거는
12:36뭔가 폭발했지 않아서 자체적인 고장으로 인한 건 아닌 건 분명한 것 같아요.
12:42그러나 이게 어느 쪽 이란 쪽인지 아니면 미국 쪽인지 오폭인지
12:46이 부분들을 밝힌 데는 좀 시간이 걸릴 거다 이렇게 생각되고요.
12:51저는 이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선박과 인원들의 안전 아닙니까?
12:56지금 26대가 아직도 26척이 안에 있는 거예요.
13:00그래서 이 사건이 일어나고 난 이후에 사실은 트럼프는 이게 단독 행동이었다고 얘기하는데
13:06HMM은 자기들 단독한 적 없고 그냥 정박 중이었다고 얘기하는
13:11아마 저는 정박 중이었을 게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13:15아니면 이걸 빠져나오려고 단독으로 하루분지 해부를 빠져나오려고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13:20잠시 짧게 이동하는 과정에서 뭔가 나타났거나 했을 텐데
13:24지금 이제 모든 26척을 페르시아만 안쪽으로 카타르 쪽으로 옮겼다는 건 잘한 것 같습니다.
13:32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작은 저런 사건이라도 나타나지 않고
13:37우리 선박과 우리 국민들이 안전한 게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요.
13:42그리고 선적회사 HMM하고 우리 정부가 주변국들과
13:47UAE나 카타르 같은 경우는 우리하고 굉장히 우호적이잖아요.
13:52해서 우리들의 안전, 완전한 호르무즈협의 봉쇄가 풀릴 때까지는
13:56안전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4:00권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14:02한국 화물선이 호르무즈협에서 단독 행동을 하다가
14:06이란 공격에 노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14:09우리 탓을 하는 건지요? 직접 들어보시죠.
14:13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협에서
14:16선박 대열에서 벗어나 혼자 행동하다가 공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4:45미국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14:46미국이 프로젝트 프리덤으로 세계 선박을 보호하고 있었는데
14:50한국 선박이 단독 행동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런 주장인 거예요?
14:55네, 그렇습니다.
14:57이게 사실은 이제 선적사에서 얘기하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15:01앵커 를 내리고 정박 중이었다라는 얘기를 명확히 했거든요.
15:04그거는 통신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사실인 것 같아요.
15:09그래서 단독적으로 행동하기도 어렵고요.
15:11행동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15:12우리가 전 세계 국가 중에 유일하게 이란 특사를 보내서
15:17협의도 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15:19이거를 단독 행동하다가 이렇게 됐다.
15:24이런 거는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15:26그리고 이제 HMM에서
15:28앵커를 내리고 정박했다고 얘기하는 것 자체도
15:32거짓일 가능성은 적거든요.
15:35소통을 하기 때문에.
15:36그렇기 때문에 이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똑같은 내용인데요.
15:40결국은 이제 미국 입장에서는 상당히 급해진 거죠.
15:44그리고 우리가 이 상황에서 뭘 군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자체가
15:49전혀 없다라는 거.
15:51왜냐하면 왜 그러냐면 우리가 이제 해군을 보내야 된다는 문제가 있잖아요.
15:55해군을 보내야 된다는 문제가 있는데
15:57실질적으로 최소 4개월은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16:02그리고 이제 우리가 이라크 파병할 때도 별도의 부대를 만들었잖아요.
16:08자유툰 부대라든지.
16:09그다음에 여기에 소말레아 해적 대응할 때도
16:11별도의 부대를 만드는 거거든요.
16:14그래서 국회 동의안 파병 결의 동의안을 받아야 되는 거거든요.
16:19그렇기 때문에 가는 데 한 달.
16:20준비 기간에 두 달.
16:22이제 우리 강제적으로
16:24야 니네 전쟁에 참여해 이렇게 할 수 없는 거거든요.
16:26그래서 이제 신중할 수밖에, 정부 입장에서는 신중할 수밖에 없다라는 게
16:32지금 프로젝트 프리덤 자체에도 호르무즈 해업 외곽에서
16:37미군 전력들이 지원을 하는 거거든요.
16:41그러면 우리가 가면 들어가야 된다는
16:43또 이런 방패 마귀가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6:46소통을 계속하면서 하는 게 중요하지.
16:50실질적으로 미국이 저렇게 한다고 해서
16:53우리 선적이 설령 피격을 당했다 하더라도
16:57신중하게 이걸 대응해야지
16:59이거 급격하게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정을 위해서
17:02전투병을 파병한다.
17:04이렇게 결정을 내리기는 상당히 어렵거든요.
17:06그래서 미국은 계속 이거를 빌미로 해서
17:09한국 정부의 압박을 가하는 건데
17:12한국 정부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17:16그런데 여론 자체가 받침이 안 될 거예요.
17:18그리고 이제 파병 자체는 모집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17:22이게 강제가 아닙니다.
17:24다른 전장으로 가는 거기 때문에 병도 모집을 해야 되고요.
17:28간부들도 모집해서 가는 거기 때문에
17:30그리고 실질적으로 이 전투단이 가게 된다면
17:34우리 대북 억지력 자체에 또 약화될 수 있는 상황으로 갈 수 있는 거거든요.
17:40그런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17:43국제사회와 연대해서 같은 방향으로 대응하는 게 옳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7:49한국 선박, 너네 사고당한 거
17:51한국이 독자 행동했기 때문이야
17:53자꾸 우리 탓을 하는 이유가
17:54한국도 미국의 작전에 참여하라고 압박하는 거잖아요.
17:58프로젝트 프리덤 자체가 중단이 됐으니까
18:00우리는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18:02참여를 검토하지 않는다라는 게 조금 전 청와대에서 밝힌 내용이에요.
18:06그래요.
18:07이번 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례 없이
18:10그동안 동맹국이라고 하던 이유라든지
18:14또 일본이나 미국이 트럼프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잖아요.
18:18그런데 트럼프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는 거죠.
18:20이 전쟁 시작할 때 한번 상의하거나 이렇게 한 것도 아니고
18:24또 이게 우리 동맹국이 침략받는 전쟁도 아니고 이렇잖아요.
18:29이런 상황들 여기에 우리 파병을 하라고 하는 걸
18:34우리가 그렇게 선뜻 들어줄 수는 없는 거죠.
18:37그런데 어차피 트럼프의 임기는 2029년 1월까지입니다.
18:41우리 한미동맹은 굉장히 중요해요.
18:44이럴 때 저는 늘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얘기를 했지만
18:48립서비스는 잘하되 행동은 굉장히 신중하게 하자.
18:53예를 들면 정말 이란의 핵위협으로부터
18:57중동과 세계를 구하려는 트럼프와 미국의 노력은 존중한다.
19:01그리고 우리가 거기에도 참여하겠다.
19:03그러나 우리나라의 국내법도 있고
19:05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9:07조금 상당히 시간은 걸리고 신중하게 해야 되겠다.
19:11이 정도로 계속 스탠스를 유지하는 게
19:13저는 딱 맞다고 봅니다.
19:15그런 면에서 정말 미국 한미동맹이라는
19:18그 기존 부분들을 틀을 깨지는 않대
19:22우리 국민 내의 그런 안전을 지키고
19:26또 한편으로는 또 다른 국제 질서 부분들과도
19:30우리가 잘 현명하게 균형 외교를 할 수 있는
19:33이런 정부의 신중하고 현명한 노력이 좀 필요하겠다.
19:38이렇게 보입니다.
19:39어제는 프로젝트 프리덤이 중단되기 전이긴 했지만
19:41국민의힘에서 대화든 합류든
19:43이제 결정해야 할 때다.
19:45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19:47그런데 대화든 합류든
19:49그런데 외교관계 특히 이렇게 전쟁이 일어나고
19:53참여하게 되면 사실은
19:56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 부분에 대한
20:00그 담보가 보장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20:03이런 상황일 때는 제가 볼 때는
20:05명확하게 이 부분들을 딱 칼로 물벼듯이
20:10우리 입장을 정하지 않는
20:12굉장히 우호적이면서도
20:14애매모호한 태도를 계속 취해주는 게 저는 옳다고 봅니다.
20:18알겠습니다.
20:19조금 전에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말씀하셨는데요.
20:22트럼프 대통령은 그 임기를 늘리고 싶은 것 같습니다.
20:25인지력 검사에서 만점을 받았다며
20:28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는데요.
20:308, 9년 뒤면 임기를 마친다며
20:32헌법상 불가능한 장기 집권 가능성을 또 언급했습니다.
20:36대체 속내가 뭘지 들어보시죠.
20:57두 번째 임기를 수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 3년 뒤
21:01오는 2029년 1월 임기가 끝나고 나면
21:04더는 선거에 출마할 수가 없지만
21:068, 9년 뒤를 언급해서
21:083선 욕망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21:12그런가 하면 현재 시각 5월 4일
21:14스타워즈 데이를 맞아 백악관이 올린 AI 이미지
21:17트럼프 대통령이 만달놀이한 갑옷을 입고
21:20성조기를 들고 있고요.
21:22허리에는 베이비 요다로 불리는
21:24그로브가 달린 주머니도 착용하고 있습니다.
21:27마치 영웅처럼.
21:28스타워즈 합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21:30지난해에도 백악관은 스타워즈의
21:32제다이를 연상케 하는 이러한 이미지를
21:35정치적 메시지와 함께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21:38백악관의 이러한 AI 이미지 전략이
21:40트럼프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키고 있는지는
21:43의문입니다.
21:46백악관은 스타워즈 데이를 맞아서
21:48트럼프를 스타워즈 캐릭터에 합성한
21:50AI 이미지를 올렸는데요.
21:52AI 이미지 참 좋아해요.
21:54상당히 좋아하죠.
21:55그리고 예수 이미지.
21:57그다음에 오바마 또 원숭이, 부부 원숭이 이미지부터 시작을 해서
22:02상당히 AI 이미지를 많이 올리고 있는데요.
22:06결국은 이게 정치적인 전환.
22:10결국은 뭐냐면 상당히 국내적으로
22:12여론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2:16호르무주 해협의 중동전쟁 이후에는 더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22:20본인을 영웅화하는 것들을 많이 내세우고 있어요.
22:23요즘 보면
22:24그다음에 이전 정부의 인물들은 격하를 시키고
22:29본인은 영웅화를 시키고
22:31거기서 이제 8년, 9년
22:32이제 퇴임이 8년, 9년 얘기를 하고
22:35이런 것들이
22:36미국은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22:39이런 것들을 계속 강조하면서
22:41마가의 세력들을 결집시켜서
22:45수정헌법 개헌을 통해서
22:473선, 그리고 8, 9년으로 치면 사실은 4년까지거든요.
22:514선까지도 노리는 건데
22:52실질적으로 상하원 이번에 중간선거에서
22:55예측을 해보면
22:58공화당이 압승할 가능성은 적거든요.
23:01그렇기 때문에 상하원 3분의 2
23:04개헌을 하게 돼서는 3분의 2의 어떤 찬성이 필요한 거고
23:08또 이거와 더불어서 50개 주의의
23:114분의 3의 비준 동의가 있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23:14실질적으로는 힘들죠.
23:15그런데 이제 강인한 이미지를 저는 예측해보면
23:19추정해보면
23:20어떤 거냐면
23:21자기는 이제 3선, 4선도 하고 싶다라는 거예요.
23:25결국 국내적 위기
23:27그다음에 국제적 위기, 전쟁 상황
23:30이랬을 때는 가능성도 있는 거죠.
23:34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23:35그걸 노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23:39이 이미지만 보고 있으면.
23:40가능성도 있어야 해서 깜짝 놀랐는데
23:42대통령 두 번이나 했고 두 번밖에 못하는데 법상
23:45세 번까지 하고 싶은 거예요.
23:46인지력 검사에서 만점 받았다는데요.
23:50지금 뭐 우리나라도 지금 또 한 번 더 하지 않느냐
23:54뭐 헌법 개헌 논쟁이 있잖아요.
23:57있는데 저는 이렇게 봅니다.
23:59지금 트럼프의 약점이 최대 약점이 고령이에요.
24:02그리고 건강에 이상도 있다는 게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됩니다.
24:06그러면 그게 자기의 핸디캡이기 때문에
24:09이걸 방어하려면 자기가 굉장히 강인한 것처럼
24:12슈퍼맨으로 패러디하고 저렇게 스타워즈 영웅으로 패러디하고
24:17얼마 전에 부활절 직후에는
24:19예수님 패러디를 했다가
24:21막 피난을 받다가 12시간 만에 내린 적도 있어요.
24:25아마 자기 핸디캡을 어떻게 보면
24:28가리기 위한 또 하나의 방식이
24:31저런 방식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24:34물론 자기 마음속으로야
24:35한 번도 하고 싶은 생각도 있겠죠.
24:38있을 텐데 그건 제가 볼 때는
24:39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거든요.
24:42그래서 저는 트럼프가 가지고 있는
24:44노령, 고령에다가 그리고 건강 문제를 덮으면서
24:50전쟁 중에 자기의 강인한 리더십을
24:53계속해서 확보하기 위한 그러한 전략이
24:57저러한 스타워즈 영웅 패러디로 나타났다.
25:00저는 그렇게 봅니다.
25:02트럼프 패러디 이미지를 좀 살펴봤습니다.
25:056.3 지방선거가 28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25:08핫플레이스가 된 부산 북갑 얘기해보겠습니다.
25:11국민의힘 후보 확정으로 민주당 하정우,
25:14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25:163파전이 확정됐는데요.
25:18보수 진영의 단일화 여부에
25:19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25:20성사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25:22들어보시죠.
25:36단일화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25:40단일화 더 이상 희망회로 돌리지 마십시오.
25:44민주당의 지도라도 한동훈만은 막겠다는
25:47그 정신 상태를 문제 삼고 싶습니다.
25:50그런가 하면 친한계인 한지아 의원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25:54한동훈 후보를 격려 방문한 걸 두고
25:57장동혁 대표는 사실상 징계를 시사했는데요.
26:00공교롭게도 박민식, 한동훈 후보의 개소식과 출정식이
26:04일요일 오후 2시로 겹치는 가운데
26:06한동훈 후보 행사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26:08친한계 의원이 적지 않아서
26:10향후 파장이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26:15지금 일어나고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26:19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도록
26:24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26:27작년 대선 후보 선출 때도
26:30사실은 무소속 후보가 될 한덕수 총리를
26:34지원하고 지지한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26:38그런 분들과 똑같은 선상에서
26:41똑같은 기준으로 전 징계를 다하게 받겠습니다.
26:45우리 보수 재건에 도움이 된다면
26:4610번이고 100번이고 부산에 내려가서
26:50저는 다니게 다닐 것입니다.
26:55박민식, 한동훈 두 후보
26:57단일화 가능성 제로라고 외치고 있지만
27:00상투적 표현으로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니까요.
27:03단일화 가능성 민주당에서는 어느 정도로 바라보세요?
27:05실질적으로 봤을 때 저는 가능성이
27:08좀 낮다고 보여져요.
27:10왜냐하면 명분 자체가
27:11두 인물의 명분 자체가 너무 명확하거든요.
27:15그러니까 윤 어게인 세력과 손잡을 수 없다 해서
27:18부산으로 달려간 한동훈이잖아요.
27:21그렇게 애초에 명분을
27:23출마 명분을 그렇게 만들고 간 거고
27:25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한동훈을 조금만 지지하더라도
27:29징계를 시사하고 있는 입장인 거잖아요.
27:32그래서 상호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자체가
27:35이 선거에서 명분이 없다.
27:37그리고 이게 단일화가 돼서 이길 수 있다면
27:42이길 수 있는 확률도 적잖아요.
27:44왜냐하면 전재수 지금 부산시장 후보 자체가
27:49여기서 3선을 했고
27:50지난 총선에서는 상당히
27:5218개 부산 지역 중에
27:56유일하게 한 곳을 가져왔는데
27:586% 차이로 이겼어요.
28:00그 정도로 민주세가 조금 그나마 부산 지역에서는
28:0318개 지역 중에서는 강한 데이기 때문에
28:06같이 합쳐졌을 때 이게 1 플러스 1은 2가 되느냐.
28:11그게 아니죠.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는 거예요.
28:14명분을 잃어버리는 거기 때문에 두 쪽 다.
28:18그래서 오히려 지금 같은 경우는 통계적으로 봤을 때
28:21여론조사죠. 봤을 때
28:233자 구도로 가도 해볼만하다는 입장도 또 존재하잖아요.
28:27그렇기 때문에 명분이나 여론조사 통계를 봤을 때
28:31단일화 가능성은 상당히 작고
28:33한동훈 입장에서는 이번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잖아요.
28:37수원지검 조작 기소와 관련된 2차 특검에서
28:39이제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기 때문에
28:42투사의 이미지로서 싸워야 된다는 이미지가 상당히 강할 거예요.
28:46그것까지 덧붙여지는 상황이라
28:48단일화는 상당히 어렵지 않겠냐.
28:51국민의힘이 양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28:54그렇게 보여집니다.
28:54장동혁 대표와 무척 가까운 김대식 의원도
28:57단일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야 한다는 건데
29:00한동훈 전 대표를 쫓아낸 장동혁 지도부 입장에서는
29:04단일화를 받아들이기 굉장히 힘든 상황인 거잖아요.
29:07그런데 지금이야 단일화 얘기할 때 아니죠.
29:11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우리 당에서 제명돼서 소속으로 나온 후보고
29:16또 우리 당은 공천을 박민식 후보를 했잖아요.
29:20그런데 두 사람 다 나는 단일화 지금 한다 그러면
29:23그러면 자기 지지도가 올리는 선거 전략을 짤 수가 없잖아요.
29:30지금은 절대 안 한다고 해야죠.
29:32양쪽 다.
29:33전략상.
29:34전략상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29:36그런데 제가 정치를 하다 보니까 절대 안 한다는 절대 한다로 가더라고요.
29:41이때까지 선거 때마다 무석 후보들이 나왔어요.
29:44우리 당에서 저 후보 돼도 우리는 절대 우리 당으로 안 받아들입니다.
29:49얘기했지만 당선되고 나면 단 한 명 예보시 다 받아들였습니다.
29:54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 박민식 후보나 우리 당에서
29:59당권파 주류들이 절대 단일화 없다.
30:02한동훈 후보도 단일화 한다 얘기를 안 해요.
30:05적어도 안 한다 그럴 거예요.
30:07그런데 만약에 가다가 이 한동훈 후보도 그렇고 박민식 후보도
30:12박민식을 이기기 위해서 한동훈이 나온 거나
30:16한동훈을 이기기 위해서 박민식이 나온 게 아니잖아요.
30:18하정우를 이기기 위해서 나왔단 말이에요.
30:20그런데 둘이 분열했을 경우에 무조건 하정우가 되겠다.
30:26둘이 합치면 이긴다 그러면 제가 보건대는 그거 합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30:32결국은 할 것이죠.
30:33결국은 그러나 지금은 절대 안 한다고 해야죠.
30:37그리고 자기가 우선 주도권 단일화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30:41그 여론을 모으는 작업을 지금 해야죠.
30:44지금은 단일화 한다라는 단일화에 응하는 후보가 약체 후보가 되는 거예요.
30:49그래서 지금은 절대 안 한다가 맞습니다.
30:52그러나 그거는 반드시 하는 게 될 거예요.
30:55제가 보건대는.
30:55지금은 절대 안 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절대 한다로 갈 것이다 라는 분석을 주셨는데
31:00공교롭게도 일요일 오후 2시에 동시에 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한단 말이에요.
31:05그런데 친 한동훈계 의원들은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찾아간다고 예상하고 있어요.
31:12실질적으로 우리가 단일화를 하게 될 때는 인물에 따라서 좀 다른 것 같아요.
31:17한동훈이라는 인물 자체가 과연 국민의힘에서 받아들일 수 있느냐.
31:22이게 정말 변수거든요.
31:25한동훈은 그래도 계속 대선 후보로 올라오는 후보고.
31:29그다음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약간 배신자 프레임도 있는 후보거든요.
31:34그러면 한동훈 입장에서는 단일화는 거북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31:39정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 거거든요.
31:41본인의 앞길에 이런 것도 있고.
31:44그다음에 국민의힘에서는 결국 박민식 후보를 공천을 확정시켰잖아요.
31:50그동안의 여론조사는 사실은 약간 무의미한 것도 정당의 후보가 아니었기 때문에.
31:56그래서 앞으로 박민식 후보의 여론조사가 어떻게 요동칠지 이런 것도 봐야 되고.
32:02그다음에 이번에 박민식과 한동훈은 정말 보수 진영에서의 개소식은 세대결의 정점인 거죠.
32:10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목숨을 건 한판 승부가 이번 개소식에서 일어나지 않을까.
32:16도보로 10분 거리 차이에서 이루어지는 두 후보의 개소식도 볼만할 것 같습니다.
32:22지금까지 부승찬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2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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