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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영화계에는 직장인의 성과급과 유사한 '러닝 개런티' 제도가 존재
일반적으로 영화의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시점부터
관객 1명당 약 200~500원 정도로 책정
최근에는 러닝 개런티가 기존 출연료보다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한선'을 두고 있음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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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요즘에요 뉴스를 보면요 정말 부러운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억 소리 난다는 그 성과금을 받은 하이닉스 누님들인데요. 근데 스타들도요 여러분들
00:10이 성과금을 받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너무나도 궁금한 스타들의 성과금 세계 한번 준비를 한번 해봤습니다.
00:18네 아니 스타들도 성과금을 받는다고요? 연예계 특히 영화계에는 직장 세계에 어떤 성과금 비슷한 게 있어요. 러닝 개런티인데요. 배우들은 기본적으로 작품
00:29출연할 때 출연료를 받죠. 특히나 주연급들은 근데 거기에 더해서 어떤 흥행이 잘 됐을 때 성과급을 받는데 그게 이제 러닝 개런티입니다.
00:42그런데 이게 언뜻 들으면 아 그럼 출연료 플러스 알파 다 좋기만 한 걸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영화계가 요즘처럼 어렵거나 좀
00:50제작비가 빡빡하면요. 배우들 이 출연료 깎는 어떤 시스템으로도 쓰여 요거 출연료는 요만큼만 조금만 받고 나중에 흥행 잘 되면 줄게 뭐
01:00요렇게도 쓰이는데 어느 쪽이든 사실 이 배우가 성과금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도대체 얼마를 받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01:10왜냐하면 정말 계약서에만 써있는 두 사람 당사자들만 아는 초특급 비밀이거든요.
01:17오늘은요. 그중에서 좀 밝혀진 사실 굵직굵직한 사실들 중심으로 해서 요 비밀스러운 은밀한 그 성과급의 세계 알려드리겠습니다.
01:28기대해주세요.
01:29러닝 개런티 기준은 있는 건가요?
01:31일단 어깨에 통상적인 기준은 있습니다. 영화의 손익분기점 달성 이후부터 관객수 한 명당 약 200원에서 500원 정도가 이 러닝 개런티로 계산이
01:42된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01:44예를 들어서 한 영화의 손익분기점이 50만 명이에요. 그런데 이 영화가 총 100만 명이 받다면 이후 이 50만 명 관객수부터는 직계를
01:55한 금액으로 이 러닝 개런티를 받게 됩니다.
01:58이렇게 되면요. 약 1억 원에서 많게는 2억 5천만 원 정도까지 러닝 개런티를 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02:07그런데요. 이 러닝 개런티가 기존의 출연료보다 더 높을 수도 있을 것 같잖아요. 이렇게 되면.
02:14그래서 최근에는 이 러닝 개런티의 일종의 상항선을 씌우는 그런 계약이 또 생겨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실 이렇게 된지는 좀 몇 년
02:23됐어요.
02:24아니 그러면 지금 딱 떠오르는 영화가 최근에 정말 큰 은행을 한 왕사남. 왕가 사는 남자예요.
02:30제가 알기로 1600만을 넘었잖아요.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요. 러닝 개런티.
02:36지금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영화가 바로 그 왕사남. 왕가 사는 남자죠.
02:41오늘 어저께까지 1679만, 지금 1680만을 향해서 1700만을 향해서 가고 있어요.
02:501761만의 영화 명량에 이어서 한국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그런 영화인데
02:55이 영화가 손익분기점이 250만이거든요. 260만.
02:59그러면 지금 1400만 명 이상이 지금 순익을 내고 있는 거예요.
03:04일하다 보니 어머 장항준 감독. 와 도대체 성과금 얼마 받았을까? 너무 궁금하잖아요.
03:10그런데 본인이 예능에 출연해서 이겼습니다.
03:13저 러닝 개런티는 0원이에요. 이유가 있어요.
03:17딱 처음에 연출 계약할 때 나중에 잘 되면 러닝 개런티 줄까? 아니면 감독료를 좀 이번에 더 받을래?
03:25그랬더니 아 저는 감독료를 더 주십시오. 이렇게 해서 그쪽을 택했다는 겁니다.
03:30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0원인데 저는 개인적 추측 감이 더합니다.
03:36지금 1400만, 1500만을 돈을 벌어주는데 플러스로 저는 성과금 러닝 개런티는 아니어도 뭔가 특별 상여금이라도 있지 않을까?
03:47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이게 계약 관계라서 제가 장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인지상정은 있다.
03:54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55아니면 어쨌든 안타깝네요. 계약 내용에 그게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못 받은 건데
04:01이렇게 계약을 안 해서 러닝 개런티를 못 받는 사례가 좀 있습니까?
04:05사실 예상부터 굉장히 많습니다.
04:08왕산함 같은 경우는 제가 제작사 대표 인터뷰를 통해서 출연한 모든 사람들에게 노력한 만큼 일정 부분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약속을 한 바가
04:17있기 때문에요.
04:17제 생각에는 장항준 감독도 자신의 노력만큼 받아가겠다라는 예상이 가득했고요.
04:23이 왕산함에 장항준 감독이 농담처럼 난 러닝 개런티 0원입니다라고 얘기했지만 한 명이 더 있습니다.
04:30한 명이 더 있는데 영화관에 나오는 순간 우리 모두가 이렇게 외칠 수 있죠.
04:35한 명의 내 이놈! 이렇게 이 장면 기억나실 텐데 이 문장의 주인공이죠.
04:41한 명의 역에 유지태 씨 역시 러닝 개런티 계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04:48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건데요.
04:50일단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더 많습니다.
04:54자폐 스펙트럼 청년을 연기한 마라톤의 조승우 씨 역시도요.
04:59이 영화의 총 관객 수가 손익분기점의 무려 3배를 넘게 기록을 하게 됐어요.
05:04흥행 신화라고 얘기를 해도 될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러닝 개런티를 받지는 못했다라고 밝힌 바가 있죠.
05:12또 한국 영화 역대 흥행 1순위인 명량의 주역 이정현 씨 그리고 역대 흥행 3위에 기록되어 있는 극한 직업의 진성규 씨
05:22역시
05:22러닝 개런티 계약하지 않아서 한 푼도 받지 못했다라고 얘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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