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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거장이라도 넘기 힘든 천만 관객 돌파
영화계의 통설 천만 영화는 하늘이 내린다
천만 영화 속에서 발견한 법칙은?
연출,대사,연기력 시너지가
천만 영화 탄생의 비결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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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렇죠. 이 1000만 영화는요. 정말 대박 중에서도 초대박이다. 마치 우리 행복한 아침 같은 이런 타이틀이다 라고 할 수 있는데 거장이라도
00:10사실 이 타이틀을 갖지 못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계에는 이런 말도 있어요. 1000만 영화는 하늘이 내린다. 이런 얘기도
00:19있을 정도인데요. 아무리 기대작이고 아무리 거대 수백억대의 거대 자본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1000만을 그냥 쉽게 넘길 수가 없는 거예요.
00:28작품성과 연기성 뿐만 아니라 시대적인 상황 그리고 관객들의 취향 모든 게 타이밍이 다 맞아야 가능하다라는 뜻인데요. 그런데 지금까지 1000만 관객을
00:40돌파한 영화들을 살펴보면 어떤 특징을 발견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준비를 해봤는데요. 일명 1000만 영화의 법칙입니다.
00:49첫 번째 법칙 뭔지 궁금한데 한번 볼까요?
00:52네. 첫 번째 법칙은요. 원래 여러분 아는 맛이 무섭잖아요. 가장 무서운 맛이 아는 맛입니다. 익숙한 소재 즉 아는 맛을 톡톡히
01:01잘 쓴 영화들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는 힘이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06관련해서 어떤 영화들이 있었죠?
01:08사실 익숙한 이야기라는 게 인물과 사건으로 나눌 수 있거든요. 이번에 제가 인물 먼저 얘기해 드려 볼게요.
01:17보시면 1000만 영화 넘은 것 중에서 이번에 이 왕사남은 단종과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뤘죠.
01:23명량은 이순신 장군 얘기 다뤘죠.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광해군 다뤘죠.
01:28거기다가 이 왕의 남자, 영화 왕의 남자는 연상군과 장록수가 또 등장을 합니다.
01:34그리고 이 사극이라는 게 꼭 과거란 법만 없거든요. 조금 과거 시대물에서도 보면 서울의 봄이나 변호인도 실존 인물의 이야기들을 다루면서
01:45관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간 게 1000만 관객의 첫 번째 이이었다. 이런 분석들이 있습니다.
01:52그리고 여기에는 역사적인 사건을 재해석하고 우리가 상상력을 좀 덧붙이면 이게 또 그렇게 재밌더라고요.
01:59일단 전후 산업화 세대의 애환을 그린 국제시장이라던가요.
02:04친일파의 암살을 시도하는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암살.
02:09또 여기에 광주민주화운동을 그린 택시운전사.
02:126.25 전쟁 속 형제를 다룬 태극기 휘날리며.
02:16또 60년대 북한 침투를 목적으로 만든 이 부대의 실화를 담은 실미도 등 정말 별다른 부연 없이도 한국인이라면 정말 쉽게 이
02:25스토리를 이해하고 감정을 몰입할 수 있는
02:27이런 점에서 관객들이 영화관으로 더 쉽게 더 빠르게 극장으로 모일 수 있었다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02:35그렇군요. 1000만 영화의 법칙. 두 번째는 뭡니까?
02:37아 1000만 영화의 법칙입니다.
02:39이 시기가 바로 중요한데요.
02:41가장 많이 개봉된 그 1000만 영화가 가장 많이 개봉된 그 시기를 보면요.
02:46바로 7월과 8월 그리고 12월과 2월 바로 방학과 연휴 시즌입니다.
02:52여름방학 겨울방학.
02:52네 확실히 개봉 시기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02:55우리나라에서 1000만 넘은 영화가 25편인데 그중에 6편 빼고 19편이 모두 다 이 시기에 방학 때 개봉했다고 볼 수 있어요.
03:04사실 이 시기가 관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기간이라서 영화계에서는 성숙이다, 텐트폴 시기다 이렇게 불리거든요.
03:13그래서 흔히 우리가 가슴 뻥 뚫리는 블록버스터 꼭 언제 보나요?
03:17여름에 블록버스터 대작은 여름 개봉 이런 공식처럼 이렇게 있는데
03:23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의 개봉은 천만의 지름길이다 이렇게 불리고 있는데
03:28거꾸로 말하면요.
03:29500만, 천만 넘을 수 있는 영화만 이 시기에 또 개봉을 허락하기도 합니다.
03:35천만 영화의 법칙, 마지막 법칙 볼까요?
03:37이게 꼭 숨어져 있습니다.
03:39바로 대사빨이라고 하죠.
03:41전 국민에게 유행화되는 그런 명대사가 숨겨져 있습니다.
03:45어떤 명대사가 있는지 여러분들 영상으로 먼저 함께 보시죠.
03:51나 정신 안 차릴래?
03:53우리가 지금 닭장생하는 거야?
03:56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03:57이것은 갈비인가 동백인가?
04:00아직 신에게는 열두 척의 배가 안 남아있어 옵니다.
04:07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04:10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04:14국가란 국민입니다.
04:17어떤 분이실까요?
04:18아, 잠깐.
04:21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04:24과선배는 김지모, 그는 이사촌
04:29관장님, 진실의 방으로
04:32여기를?
04:37천만 영화의 명대사가 저렇게 많은 이유가 또 있겠죠.
04:40맞습니다.
04:42그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대사 한마디에 영어를 떠올릴 만큼
04:46아주 상징적인 장면을 곳곳에 잘 배치를 했기 때문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겠는데요.
04:52특히 가슴에 꽂히는 명대사는 여기에 하나도 배우들의 여련을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04:59배우들이 실제처럼 이 말맛을 너무너무 잘 살렸기 때문에 관객의 내리 속에 딱 꽂히는 명대사로 재탄생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05:07연출, 대사, 여기에 연기력까지 결합된 시너지가 관객들이 사랑하는 이 천만 영화를 탄생시키는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05:16연출, 대사, 여기에 연출, 대사, 우선 영화를 탄생시키는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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