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 상황이 다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로선 화물선 폭발과 화재 역시 큰 변수가 됐는데요,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부터 살펴볼까요.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갈등이 계속되면서 민간 선원 10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어요. 처음에 이 속보를 접했을 때는 지금 벌어진 일인가 하고 깜짝 놀랐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김열수]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서 말씀을 드려야 이해하기가 쉬울 텐데요. 우선 루비오 국무장관이 어제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했어요. 그 브리핑한 것이 핵심 내용이 장대한 분노작전 2월 28일날 시작한 것은 시작한 것은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그것은 끝났다. 백악관에서 이 전쟁이 끝났다고 하는 것을 의회에 통보해 줬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얘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지금 우리는 이 전쟁은 끝났고 지금 하고 있는 작전은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젝트 프리덤 그러니까 해방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거다. 그런데 여기에 갇혀 있는 2000척을 보면 87개국 선언들 2만 3000명이 여기에 지금 갇혀서 그들이 아무런 적대행위도 하지 않았는데 물도 식량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과정 속에서 두 달 동안 지속된 과정 속에서 선원들10명이 죽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이들을 빨리 구출해 달라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해방작전을 수행하는 거다. 그래서 이란이 해적질을 하도록 계속 두고볼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전을 우리가 수행하는 거다. 이 얘기를 하면서 선원 10명을 얘기했는데요. 그것이 어제 일어난 일이 아니고 2월 28일부터 어제까지 총 전체 인원이 10명 죽었다고 하는 거고 지금도 그 고통 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방어적 차원에서 이렇게 해방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작전이라는 표현을 왜 안 썼는가에 대해서 계속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해 왔어요. 전쟁을 하는 국가가 무슨 일을 하면서 프로젝트라는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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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 상황이 다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로선 화물선 폭발과 화재 역시 큰 변수가 됐는데요,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부터 살펴볼까요.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갈등이 계속되면서 민간 선원 10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어요. 처음에 이 속보를 접했을 때는 지금 벌어진 일인가 하고 깜짝 놀랐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김열수]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서 말씀을 드려야 이해하기가 쉬울 텐데요. 우선 루비오 국무장관이 어제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했어요. 그 브리핑한 것이 핵심 내용이 장대한 분노작전 2월 28일날 시작한 것은 시작한 것은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그것은 끝났다. 백악관에서 이 전쟁이 끝났다고 하는 것을 의회에 통보해 줬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얘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지금 우리는 이 전쟁은 끝났고 지금 하고 있는 작전은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젝트 프리덤 그러니까 해방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거다. 그런데 여기에 갇혀 있는 2000척을 보면 87개국 선언들 2만 3000명이 여기에 지금 갇혀서 그들이 아무런 적대행위도 하지 않았는데 물도 식량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과정 속에서 두 달 동안 지속된 과정 속에서 선원들10명이 죽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이들을 빨리 구출해 달라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해방작전을 수행하는 거다. 그래서 이란이 해적질을 하도록 계속 두고볼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전을 우리가 수행하는 거다. 이 얘기를 하면서 선원 10명을 얘기했는데요. 그것이 어제 일어난 일이 아니고 2월 28일부터 어제까지 총 전체 인원이 10명 죽었다고 하는 거고 지금도 그 고통 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방어적 차원에서 이렇게 해방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작전이라는 표현을 왜 안 썼는가에 대해서 계속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해 왔어요. 전쟁을 하는 국가가 무슨 일을 하면서 프로젝트라는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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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러한 전쟁 상황이 다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00:03우리로서는 화물선 폭발과 화재 역시 큰 변수가 됐는데요.
00:07오늘은 김여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그리고 석병훈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자세한 내용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7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세요.
00:19지금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부터 하나 살펴볼까요.
00:22미 국무부 장관이 마르코 루비오 장관이죠.
00:25호르무즈협에서 갈등이 계속되면서 민간선원 10명이 숨졌다고 발표를 했어요.
00:30처음에 이 속보를 접했을 때는 지금 벌어진 일인가 하고 깜짝 놀랐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00:36네.
00:36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조금 그림을 그려서 말씀을 드려야 이 부분이 아마 이해하기가 쉬울 텐데요.
00:44우선 루비오 국무장관이 어제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했어요.
00:49그 브리핑을 한 것이 핵심 내용이 일단 장대한 분노 작전 6월 28일 날 시작한 것은 이제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그것은
00:59끝났다.
01:00그래서 백악관에서 이 전쟁이 끝났다라고 하는 것을 의회에 통보해줬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06그 얘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지금 우리는 이 전쟁은 끝났고 지금 하고 있는 작전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젝터 프리덤.
01:15그러니까 해방 작전을 지금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거다.
01:18그런데 지금 여기에 갇혀 있는 2천 척을 보면 한 87개국 선원들 2만 3천 명이 여기에 지금 갇혀가지고 그들이 아무런 적대
01:27행위도 하지 않았는데 물도 식량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01:32그러면서 이 과정 속에서 두 달 동안 지속된 이 과정 속에서 선원들 한 10명이 죽었다.
01:39그래서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이들을 빨리 좀 이렇게 구출해달라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해방 작전을 수행하는
01:47거다.
01:47그래서 이란이 이 해적질을 하도록 계속 두고 볼 수는 없다.
01:52그렇기 때문에 이 작전을 우리가 수행하는 거다.
01:54이 얘기를 하면서 선원들 10명을 얘기했는데요.
01:58그것이 어제 일어난 일이 아니고 지금까지 2월 28일부터 어제까지 총 전체 인원이 한 10명 죽었다라고 하는 거고
02:05지금도 그 고통 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방어적 차원에서 이렇게 해방 작전을 그러니까 해방 프로젝터를 수행하는 거다.
02:14그래서 작전이라는 표현을 왜 안 썼는가라고 저는 계속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해왔어요.
02:20아니 전쟁을 하는 국가가 무슨 일을 하면서 프로젝터라는 말을 썼단 말이죠.
02:24오퍼레이션이 아니라 프로젝트다.
02:26그렇죠.
02:27그래서 이게 무슨 일인가 했는데 이제 의문이 풀렸어요.
02:30자신이 얘기하는 장대한 분노 작전이라는 작전은 끝났다.
02:34그리고 이제는 방어적 차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거다.
02:38그 차원에서 10명 얘기가 나왔다.
02:40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02:42그러니까 미국에서 주장하고 싶은 것은 정당한 작전을 국회에 승인받지 않고도 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가요?
02:48그렇다면?
02:50이 문제는 조금 복잡하긴 해요.
02:53그래서 꼭 이제 60일이라는 의미가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될 수가 있는데 사실상 어떻게 보면 4월 7일부터는 휴전에 들어온 거잖아요.
03:02그러니까 전쟁한 기간은 얼마 안 되는 거죠.
03:04그렇기 때문에 이제 충분히 남아 있다.
03:06그것까지도 설명을 할 수도 있고 또 이제 상원과 하원에서 5번이나 이런 전쟁 중재에 대한 결의안이 다 부결된 거 그것을 근거로
03:14삼을 수도 있고.
03:15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제가 볼 때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03:19알겠습니다.
03:20그런데 더 큰 문제는 지금 우리에게 있는 것 같아요.
03:24HMM, 남우호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을 해가지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혼자 움직이다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라고 아주 못 박아서 얘기를 했는데
03:33여러 가지 정황을 보면 이게 피격이라고 못 박아서 이야기하기는 조금 어려워 보이는데요.
03:38네,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죠.
03:39그렇죠. 우리 남우호가 이렇게 기관실 좌현 쪽에서 불이 났거든요.
03:44불이 나서 그걸 4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은 하긴 했습니다.
03:48그런데 아직까지도 그게 내부의 기관실에서 일어난 불인지 그렇지 않으면 외부의 무슨 이런 물체에 의해서 이렇게 일어난 사고인지 거기에 대한 것은
04:00아직은 모르는 거거든요.
04:0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했단 말이죠.
04:06그 말의 의미는 이것은 분명히 그렇게 화재가 일어났으면 자연적으로 일어난 것은 아닐 것이다라고 단정을 하고
04:13두 번째는 한국으로 하여금 빨리 이 작전에 동참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라고 생각을 해요.
04:19그렇기 때문에 이건 한국이 피격받았으니까 한국도 이제는 결심을 해야 될 때라고 이렇게 강조를 한 것이거든요.
04:26그런데 이란의 이레나 국영통신이죠.
04:30거기서 발표한 내용은 완전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내용하고 달라요.
04:35이게 무슨 얘기냐면 이란은 공개하지 않았다.
04:37그리고 한국 정부는 이를 조사하기 위해서 면밀하게 조사팀을 구성을 해서 와서 조사를 한다고 그런다.
04:44그런데 이제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단정적인 발언을 했다.
04:48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4:50그래서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100% 이렇게 인정할 필요도 없고
04:55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제 이란 국영방송에서 얘기한 것을 100% 인정할 필요는 없어요.
05:02결국은 우리가 해양수산부가 중심이 돼서 어떤 이렇게 합동수사단, 합동국을 구성을 해서
05:10거기에는 이제 여기 소방청도 들어가거든요.
05:13가가지고 이렇게 조사를 좀 하면 결과가 나오지 않겠는가.
05:17그러면 그게 하루 이틀 걸리지는 않을 거예요.
05:19그렇겠죠.
05:20적어도 한 일주일은 넘게 걸릴 테니까 조금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05:24알겠습니다.
05:24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요.
05:26그렇죠.
05:26조사 결과를 봐야 되겠습니다.
05:28외신들이 잘 분석을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05:3090% 이상은 과장 내지는 거짓말이라고 분석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05:35답이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05:36어찌 됐건 지금 해그세스 장관의 발언 이런 데 보면 이란 전쟁에 우리도 동참을 해라
05:42이렇게 압박하는 기류가 강한데요.
05:44일단 간밤에 영향을 미친 소식을 하나 보자면 휴전을 유지한다고 강조를 했어요.
05:49이거는 파고까지 가고 싶지는 않다는 뜻으로 봐야겠죠.
05:52휴전을 유지한다는 것은 이런 국무부 장관은 분명하게 얘기를 했거든요.
05:57자신들이 거대한 분노 작전이라고 해서는 전쟁은 끝났다.
06:01그리고 끝났다는 것을 의회 통보까지 했다.
06:04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전쟁이라고 보기에는 힘들죠.
06:08그렇기 때문에 휴전을 유지한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06:11그러면서도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동맹한테 계속해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거죠.
06:16사실상 지난 수십 년 동안에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으로부터 보호와 혜택을 받았지 않았냐.
06:23그러면 이게 호르무즈 협의라고 하는 것이 아시아 국가들하고 유럽 국가한테 더 중요하지 미국한테 더 중요하냐.
06:31그러면 너희들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게 아니냐.
06:35얼마 전까지 우리 필요 없다고 했었잖아요.
06:38그렇죠.
06:39그렇죠.
06:39그런데 이제...
06:41말이 하도 자주 바뀌어서...
06:43그건 대통령이 자주 바뀌다 보니까 딴 분들도 좀 그런 것 같습니다.
06:47알겠습니다.
06:48어찌됐든 간에 휴전을 유지한다라는 말이 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아요.
06:54뉴욕 증시가 상승을 했고요.
06:57국제 유가 폭등을 했던 것들이 약간 안정세에 접어들었습니다.
07:00네, 맞습니다.
07:02앵커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미 국방장관이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니까
07:07이것에 대해서 안도감을 느껴서 국제 유가는 브랜트유 7월 인도분 브랜트유 기준으로
07:12전장 대비 4% 가까이 하락을 했거든요.
07:15그것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호실적, 현재까지 실적 발표한 S&P 500 기업 중 약 85%가
07:21시장의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거든요.
07:23강하네요.
07:24국제 유가 하락, 기업의 호실적이 겹쳐지면서 미국의 3대 지수가 다 상승을 했습니다.
07:31그래서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지수가 다 0.73%에서 1.03%까지 각각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07:40그런데 사실 그거 외에도 지금 알루미늄, 구리, 주석 같은 비철금속 가격 역시 상승세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07:48대표적으로 리튬 같은 경우 올해 40% 이상 상승을 했는데
07:51구리 가격하고 리튬 가격이 이렇게 급등하고 있는 것은
07:54지금 미국이 증시 상승도 이끌고 있고 우리 증시 상승도 이끌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인
07:59데이터 센터, AI 데이터 센터, 그다음에 고유가로 인한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니까
08:05연관 산업 수요가 급증을 해서 원자재 가격도 계속 상승을 하고 있다.
08:10알겠습니다.
08:11구리는 별명이 닥터코퍼, 안 들어가는 곳이 없어서 경기를 보여준다고 이야기를 하죠.
08:16이런 것들도 시사점이 많은 것 같은데요.
08:18국제 유가는 그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오늘은 이 부분 한번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08:23미국의 국채 가격이 많이 하락을 했어요.
08:263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이 5%를 넘어섰는데요.
08:30트럼프의 개인 자산 비중 가운데 채권이 60%라고 하는데 굉장히 예민하게 볼 것 같습니다.
08:38어찌 됐건 이렇게 국채 금리가 높아지고 채권 가격이 낮아지는 이 상황은 왜 벌어지고 있는 겁니까?
08:46지금 국채 금리가 3년물뿐만 아니라 30년물이 다 상승을 하고 있는데
08:51가장 큰 이유는 중동전쟁이 계속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상승을 하니까
08:57이것이 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습니까?
08:59물가 상승을 하니까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기조로 전환할 것이다.
09:05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09:08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9:09그런데 여기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이 30년물 미국의 3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돌파했다는 것인데요.
09:17일부 투자은행에서는 이게 파멸의 문이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처럼
09:20심리적 저항선으로 인식이 되는데
09:2230년물 국채 금리가 5%에 돌입을 했다는 것은
09:27사실 채권보다 위험 자산인 주식이라든지 가상 자산
09:31이런 데에서 투자해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5%가 넘어가지 않으면
09:35사람들이 거기에 투자를 안 하고 차라리 채권을 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하거든요.
09:40그래서 위험 자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고요.
09:43그다음에 30년물 미국채 금리 같은 경우는
09:45미국의 주택담보대출의 지표 금리가 되고
09:48그다음에 많은 회사들이 회사체를 발행할 때도 지표 금리가 되기 때문에
09:53이렇게 3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09:56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소비침체를 유발할 수 있고
10:01기업들도 유동성 위기, 도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다 보니까
10:06상당히 주의깊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8트럼프의 재산이 줄어드는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었네요.
10:12여러 가지 여파들이 있는 것 같은데
10:13실제로 이렇게 채권 금리가 오를 때
10:15트럼프는 항상 뒤로 물러섰다는 걸 보면
10:17연관이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10:20그런데 이렇게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게
10:21우리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됩니까?
10:23미국의 국채 금리인데요.
10:24사실 미국의 국채 금리가 한국의 국채 금리하고 동조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0:29그래서 미국의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10:31한국의 국채 금리도 따라서 올라갈 수밖에 없고요.
10:34그러면 국채 금리를 지표 금리로
10:36그것보다 더 높게 설정이 되는
10:38금융채 금리 역시 상승을 하고
10:40이것은 우리의 주택담보대출의 지표 금리가 되기 때문에
10:44국내에도 주담대 금리 상승할 수밖에 없고
10:46회사들이 발행하는 회사채 금리도 상승을 해서
10:49소비와 투자 침체를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10:52그리고 이렇게 단기 국채 금리 상승하듯이
10:55한국은행 역시 통화 정책을 완화적인 기조에서
11:00긴축적인 기조로 조기에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
11:02그래서 최근에 한국은행 부총재도
11:05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될 시점이다라는 식으로
11:07발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11:09그래서 이런 부분이 우리나라도 시장 금리도 올라가고
11:11기준금리도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11:13이렇게 보여집니다.
11:14알겠습니다.
11:14미국에서 있는 일이지만
11:15아무래도 우리도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으니까요.
11:18여러모로 고심이 되는 시점인데
11:20그렇다면 미국의 입장만 중요한 게 아니라
11:22이란의 입장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11:24지금 이란에 보니까
11:26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선박에는
11:28새 해상 규제를 공식적으로 도입하겠다.
11:30이런 발표를 했어요.
11:32이거는 미국의 소위 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에 대한
11:35어떤 대응 성격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11:37네. 아무래도 그렇다고 봐야죠.
11:39점점 이것을 제도화시켜 나간다고 봐야죠.
11:42그래서 자기네들의 국회에서
11:45법안까지 통과시켰지 않습니까?
11:47법안 통과시키고
11:48세부사항을 우리로 얘기하면
11:50훌륭 정도 되겠죠.
11:53법령에서 더 훌륭으로 만들어서
11:55더 구체화시켜 나가는 거거든요.
11:58더 구체화시켜 나가서 이렇게 발표를 한 건데
12:00이게 계속 미국과 어떻게 보면
12:03각도를 더 세우는
12:05그런 법안을 계속해서
12:07그런 제도를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12:10이렇게 봐야 되겠죠.
12:11알겠습니다.
12:11굉장히 이란도 강경하게 아직은 나섰는 것 같은데요.
12:14이 과정에서 아랍에미리티를 공격했다.
12:17아랍에미리티 쪽에서는 그래서 우리 방공망을 가동했다고 얘기를 하고요.
12:21이란 쪽에서는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12:24어떤 상황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12:26이게 지금 어느 쪽으로 공격을 했냐면
12:28푸자이라항을 공격을 했는데요.
12:31우리가 지금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에는
12:35주바일에서 호르무즈 쪽에 있는
12:36그쪽에서 생산한 것을 이렇게 수출을 해야 되는데 못하니까
12:40그것을 지상을 통해서 수송관을 통해서 홍해 쪽으로 빠지잖아요.
12:45그것을 우리는 얀부항이라고 그러는데
12:47그게 한 1200km 정도 되거든요.
12:50그런데 여기 아랍에미리티도 똑같아요.
12:53그러니까 아부다비 쪽에서 이렇게 석유가 생산되면
12:56그쪽으로도 수출을 하지만
12:58거기도 한 400km 이렇게 조금 밑으로 내려오면
13:00오만항이 있거든요.
13:02그 오만 만 쪽으로 있는 곳이 바로 푸자이라라는 항구입니다.
13:08우회로를 타격했다.
13:09그렇죠. 우회로를 타격했다고 봐야죠.
13:12그래서 여기에 지금 보니까
13:15아랍에미리티에서 발표하는 것은
13:17탄도미사일 13발, 순항미사일 3발, 드론 4발.
13:21총 19발에 대해서 우리가 요객을 했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13:24그중에서 일부가 떨어졌겠죠.
13:27그래서 우리가 영상에서 계속해서
13:29지금 저기도 보고 있지 않습니까?
13:31저렇게 하고 있는데도
13:32저 영상이 나와서 이렇게 공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13:36이란 쪽에서는 자기가 안 했다고 얘기하거든요.
13:39그러니까 이것은 제가 볼 때는
13:40이란 말은 이 차원에서 보면 적어도 믿을 것은 못 된다.
13:45그래서 아랍에미리티가 공격을 받았는데
13:47사실상 2월 28일부터 4월 7일 휴전 이전까지
13:52지속적으로 공격받은 중동 국가들 중에서
13:55아랍에미리티가 받은 것이
13:56전체 중동 국가의 50%에 해당될 정도로
13:59그렇게 많이 받았어요.
14:00이번에도 특별히 아랍에미리티만 공격을 한 것 같습니다.
14:05실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14:07참 양쪽 말을 다 고지곳대로 믿기가 어려워서
14:09저희가 정보 파악이 더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 같은데요.
14:13지금 프로젝트 프리덤이 가동이 된 상태인데
14:15이게 가동이 되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14:18이란의 공격이라든지 휴전이 위태로워지고
14:21이란과 미국의 대치가 더 강도가 높아진
14:24대치 국면이 만들어졌다.
14:26이런 분석도 나오거든요.
14:28지금 실장님께서는 지금 현재 상황을
14:30호르무즈 세엽의 현재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4:33지금 상황이 좀 애매한 상황이라고 봐야 되는데요.
14:36사실은 좀 전에 미 국무부 장관이 얘기했다시피
14:40전쟁은 끝났고 이제는 방어적 차원에서
14:43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거다라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14:46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성부수를 띄웠다고 봅니다.
14:49정체적인 차원에서 보면
14:51이전에 이렇게 무력이 오고 가고 하는 게 아니다.
14:54오히려 그 안에 갇혀 있는 인질들을 구출하는 거다.
14:58그러니까 프레임을 완전히 무력 사용해서
15:01인질 구출이라는 인도적인 차원으로 전환했다는
15:05그런 차원의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15:07두 번째는 경제적으로 보면 이렇게 해가지고
15:10그 안에 들어있는 유조선들이 많이 빠져나오면
15:14전체적으로 유가가 좀 떨어질 거 아닙니까?
15:17그런 성부수가 있고요.
15:18세 번째는 군사적인 차원에서
15:20이란이 아무리 자기네들이 강조해서
15:24무슨 자기네들이 통제하고 있다고 해도
15:26역봉세를 하고 있는 내가
15:28이게 호르무즈 세엽을 통제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15:31보여주는 거거든요.
15:32주도권은 나한테 있다.
15:33그렇죠.
15:34그래서 이렇게 세 가지 차원에서 성부수를 띄웠는데
15:36이 성부수가 성부수를 통해서
15:39사실상 미국 선적 두 척은 빠져나왔잖아요.
15:42그리고 지금 아랍에미레이터에서는 공격을 받았고
15:46그리고 다른 상선들 몇 척은 화재가 발생을 했고
15:50이런 상황이거든요.
15:51이런 상황에서 이 작전이 계속해서 진행이 될 거냐
15:54안 할 거냐 이게 문제가 된단 말이죠.
15:57죄송합니다.
15:57작전이 아니고 프로젝터가요.
15:59그러면 미국의 입장에서는
16:00이 프로젝터를 계속 진행하고 싶을 거예요.
16:02중요한 것은 배들입니다.
16:05그 상선들이
16:07아니 이게 계속 화재가 나고 이런 상황이 생기는데
16:11내가 지금 빠져나가도 되는가
16:13거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거거든요.
16:16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국의
16:18그런 지금 나무호 말고
16:20거기에 있는 일부 벨들을
16:22어디로 옮겼습니까.
16:23전부 다 카타르 쪽으로 더 깊숙하게 들어가서
16:26안전을 유지하도록 한 거거든요.
16:28그러면 한국만 그러겠느냐
16:30다른 나라들도 그러지 않겠어요.
16:32그렇다고 하면 지금
16:34트럼프 대통령이 야심차게 추진하고자 하는
16:36프로젝트 프루디미라고 하는 것이
16:38제대로 성공할 수 있겠는가 하는
16:40의문이 하나 생기고요.
16:41만일 이것을 그대로 계속해서 강행할 경우에
16:44이란이 가만히 있겠느냐.
16:45이란이 사실상 그 배들에 대해서 공격을 하기 시작하면
16:48이것은 또 다른 전쟁으로 갈 수가 있거든요.
16:51아마 이 부분을 좀 유심히 봐야 될 것 같다.
16:54이렇게 봅니다.
16:54알겠습니다.
16:55출구 전략이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16:57승부수 출구 전략 잘 될지는
16:58아직은 미지수인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7:01조금 전에 국제유가 말씀을 해주셨는데
17:03지금 미국 내 휘발유 값이
17:05갤런당 4.483달러까지 올라왔거든요.
17:08그래서 미국 내 여론도 굉장히 안 좋아지는 것 같은데
17:11여기에 또 하나 기름을 붓는 게
17:13곡물 가격 아닌가 싶습니다.
17:15국제 곡물 가격 굉장히 가파르게 다시 오르고 있다고 그러는데
17:18이란 전쟁이 난 거랑
17:20곡물 가격이랑 이게 어떻게 연결이 되는 겁니까?
17:23사실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17:25비료에 들어가는 핵심 원료들이 있죠.
17:29요소나 암모니아 같은 것들이
17:31LNG를 생산하면서 나오는 부산물이 되겠습니다.
17:35이것도 원인이라는 건가야 되네요.
17:37호르무즈 해업이 봉쇄가 되고
17:38LNG 생산이 차질을 빚으니까
17:40당연히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17:42수출이 되던 비료의 핵심 원료들도
17:45수출길이 막혀버렸습니다.
17:48원래는 이 비료의 3분의 1
17:50전세계 비료의 3분의 1
17:51원료 3분의 1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17:53수출이 됐었는데
17:54이것이 막히다 보니까
17:55비료 가격이 올해만 40% 가까이 급등을 하고
17:59이것이 당연히 곡물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있다.
18:03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18:04그래서 대두라든지 송맥, 옥수수, 대두박이
18:07다 연초 대비 최소 8% 이상 상승을 해서
18:11많이 상승하는 건 송맥 같은 경우는
18:13무려 24.28%는 상승을 했거든요.
18:15그런데 이렇게 곡물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18:18단순히 우리 쌀 가격은 괜찮은 거 아니냐
18:21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18:22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8:24이 곡물, 옥수수랑 대두박 같은 경우는
18:26동물 사료의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18:29곡물 가격이 상승하면
18:31동물들의 사료비, 가축들의 사료비가 상승을 해서
18:34이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가격 역시
18:37순차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18:39그래서 IMF에서는 올해
18:41식품 가격이 3에서 6% 이상 상승할 것이다.
18:44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는 상황이 이르렀습니다.
18:46그러니까 단순히 먹는 곡물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18:49사료까지 오르기 때문에
18:51전체 물가가 다 오른다.
18:52그러다 보니까 이제 경제 충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18:55계속 커지고 있어요.
18:56미국 내 경제 지표는 아직 탄탄하게 나오는데
18:58다른 나라는 이미 많이 타결받고 있지 않습니까?
19:02IMF라든지 아시아개발은행이라든지
19:03여러 경고음들이 나오고 있는데
19:05어떤 이야기들 나옵니까?
19:07지금 IMF의 총재가 발언한 거에 따르면
19:10지금 세계 경제가 IMF에서 전망하는
19:13부정적 시나리오로 가고 있다라고 보고 있고요.
19:16그러면 GDP 성장률이 기본 시나리오 3.1%에서
19:192.5%로 낮아지고
19:21물가 상승률은 무려 5.4%까지 올라갈 것이다.
19:24라고 얘기를 하면서
19:25이런 상황이 되면
19:26미국하고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은
19:29경기 침체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19:33그 다음에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19:34아시아개발은행에서 수석이코노미스트의 전망에 따르면
19:38올해 경제 성장률은 0.9%포인트 하락하고
19:41내년에는 0.5%포인트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면서
19:45이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중동전쟁으로 인해서
19:48국제유가가 상승을 하니까
19:50이것이 중동에서 생산하는 두바이유 의존도가 높은
19:54한국 경제에 특히 타격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9:57그래서 반도체 수출 증가로 일부 경기 침체 우려가 상세될 수는 있지만
20:02여전히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20:04아시아개발은행에서 전망한 1.9%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을 해서
20:08상당히 우리나라도 경기 침체의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반도체? 그런데 지금 반도체는 워낙 잘 팔리고 있잖아요.
20:17그런데 반도체가 잘 팔린다고 해서
20:19국가 경제 전체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20:21이렇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20:23이거는 이유가 뭡니까?
20:24사실 지금 코스피 같은 경우는 반도체 주 SK하이닉스하고 삼성전자가
20:29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을 넘어가니까
20:34반대출 기업이 호조를 보일수록 코스피 자체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20:38그런데 그 외에 우리가 원유를 사용하는 여러 제조업들 같은 경우는
20:43생산비용이 상승을 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20:46그 다른 제조업에 있는 고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영향을 받으면
20:50한국 경제 자체는 반도체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안 좋을 수밖에 없다.
20:56이렇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20:58알겠습니다.
20:58여러모로 우려가 커지는데
20:59이 지점에서 미국의 경제는 여전히 탄탄하다는 게 조금 화나는 지점이기도 하고요.
21:05여러 가지 측면들이 있는데요.
21:07이번에 시선을 조금 더 넓혀보도록 할까요?
21:10아라그치 이란의 외무장관.
21:12오늘 중국 초청으로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해요.
21:15이것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소식인 것 같은데
21:17어떤 함의가 있을까요?
21:18한 20일 전에 아라그치 외무장관하고 왕융 외무장관하고 전화 통했어요.
21:24그래서 20일 만에 지금 중국을 방문하는 거거든요.
21:27사실상 중국과 이란 사이에 경제적인 측면만 얘기를 하면
21:31굉장히 두 국가 간의 관계는 굉장히 끈끈하죠.
21:36특히 이란의 석유 수출의 80에서 90%를 중국이 수입해 가거든요.
21:43그러면 중국이 수입해 가는 것이 이게 어느 정도 비중이냐 하면
21:46중국 전체로 보면 100을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 온다면
21:51그중에 14%에 해당이 되는 거니까
21:53이게 결코 만만한 숫자가 아닙니다.
21:56서로가 서로 굉장히 중요한 나라네요.
21:57굉장히 중요하죠.
21:58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런 문제도 같이 논의를 할 텐데
22:02중요한 것은 중국의 입장이었잖아요.
22:05중국의 입장은 좀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22:07하나는 이란의 주권도 중요하다라고 얘기하고
22:11또 이란의 권익 이것도 인정한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22:15한편으로는 자유항행이라고 하는 것은
22:18이것은 국제법에 해당이 되는 거니까 이것도 중요하다.
22:20이게 이중적 태도잖아요.
22:22쭉 이런 태도를 유지해왔거든요.
22:24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아마 이렇게 만나게 되면
22:28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지 않겠는가.
22:32그래서 중국 입장에서 보면 아무래도 원유가 필요하니까
22:36원유가 나오려고 하면 제재를 뚫고 나와야 되는 거잖아요.
22:40미국이 역봉쇄하고 있으니까 못 나오거든요.
22:43그러니까 사실상 한국 국민만큼이나 중국의 인민들도
22:46지금 굉장히 고통을 겪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22:49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를 하면서
22:52아마 이게 좀 개방 쪽으로 얘기는 하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22:58알겠습니다.
22:59여러 가지 측면에서 중국 역시도 신경이 쓸 수밖에 없는
23:02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23:03여기에 세계가 조금 더 관심을 갖는 이유를 보자면
23:06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전에
23:08이란을 먼저 초청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23:11지금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23:14이것도 제대로 안 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시선도 있는데
23:16실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23:18글쎄요.
23:18미중 정상회담은 그 자체로 만나는 것 자체로
23:21저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23:23이번에도 다시 연기하거나 그러면
23:24아마 미중 정상회담이 올해 내로 없었을 수도 있거든요.
23:27그런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23:30서로 만나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알잖아요.
23:34그러면 그 자체가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거예요.
23:36일단 말은 섞게 되니까요.
23:38그러니까 결과는 그것이 성공으로 끝나든 실패로 끝나든
23:41상대방의 의도를 알았다는 것만 하더라도
23:43그 자체는 성과는 있는 거예요.
23:45그런데 이제 잘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하는 것은
23:48차이가 있을 수 있죠.
23:49그래서 제가 볼 때는 논의해야 될 게
23:52이런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고
23:53우크라이나 문제도 있고 대만 문제도 있고
23:56한반도 문제도 있고요.
23:58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지금 여러 가지 경제 문제가
24:01또 놓여 있지 않습니까?
24:03그러니까 그런 문제가 다 아울러서 얘기하기 때문에
24:06아울러서 얘기할 것이기 때문에
24:08일부는 괜찮은 그런 성과를 낼 거고
24:12일부는 의미 없는 성과가 있게 될 거고
24:15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4:16그래서 미중 정상회담 자체가 열리는 것 자체는 좋은 거고
24:21이번에 아라거치를 초청을 해서 이렇게 간 것은
24:24결국 미국이 중국 보고 계속해서 압박을 가고 있는 거잖아요.
24:29네가 방관자가 아니다.
24:30네, 스스로가 당사자고.
24:32그러니까 네가 개입을 해야 된다고 계속해서 압박을 가했기 때문에
24:36그것이 이번 회담을 통해서 모종의 성과를 낸다면
24:40아마 미중 정상회담에서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
24:43중국이 오히려 좀 위에 있는 입장에서
24:46미국과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그런 측면도 있겠죠.
24:50알겠습니다.
24:50일각에서는 열리지 않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도 하고 있는데
24:54일단은 어느 정도 성과는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4:58조금 전에 석 교수님께서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코스피가 오르고 있다.
25:02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25:03또 반대적인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25:05지금 한국형 공포지수라고 하는 변동성 지수가 급등을 하고 있고요.
25:09여기에 더해서 지금 유가증권 시장, 코스피 시장의 공매도 잔고가
25:14역대 최대치를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25:17반대쪽으로는 불안감도 있나 봐요.
25:19네, 그렇습니다.
25:20사실 지금 공매도라는 것은 주식을 빌려와서
25:23그것을 판다고 한 다음에 나중에 주식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25:28싼 값에 주식을 구매해서 도로 되갚는 이런 투자 기법인데
25:33통상적으로 공매도 잔고가 늘어난다는 것은
25:36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진다라는 것을 실사합니다.
25:41그런데 지난달 27일부터 공매도 잔고가 20조 원을 돌파해서
25:45이게 사상 최고치거든요.
25:47그래서 3거래일 연속으로 20조 원을 넘어서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25:51그런 것은 코스피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투자자들이
25:54점점 높아지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25:57그 이유는 코스피가 최근에 단기간에 너무나 빠르게 올라가지고
26:01어마어마하게 올랐죠.
26:02지금 7천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26:04당연히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많아지는데
26:07이것이 어느 지표로 나타나냐면
26:10앵커께서 지적하신 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에 반영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6:16이 변동성 지수라는 것은 옵션 가격에 반영된
26:20미래 시장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인데
26:23사실 지금으로 봤을 때는 너무나 코스피가 급등을 했기 때문에
26:27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 때문에
26:29변동성 지수가 상당히 급등하겠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6:32알겠습니다.
26:33약간 한숨을 돌리고 갈 타이밍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26:36끝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실장님께 이걸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26:40지금 미국 쪽에서는 계속 호르무즈 해업에 우리도 동참을 해라
26:43이런 식으로 압박을 하고 있단 말이죠.
26:45그런데 우리로서는 이걸 계기로 해서
26:47막상 들어가기도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26:50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26:51지금 한국이 고려하고 있는 것은
26:53정부에서 지금 여러 가지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26:56우선 이렇게 가게 되면 이것이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27:00그리고 해산 수송료는 우리한테 중요한 거니까
27:03그 중요도를 고민을 해야 되는 거고
27:06세 번째는 우리 국내법이 또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27:09국내법적인 절차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27:12그리고 주변국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렇게 봐야 된단 말이죠.
27:16그런데 이런 것들 어느 특정 하나의 변수가
27:18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27:20그래서 이런 다양한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27:23우리가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27:27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화재 사고가 난 것도
27:29이렇게 조금 우리가 시간을 벌 수 있는 거거든요.
27:32그래서 조금 천천히
27:34천천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7:37알겠습니다.
27:38지금 다른 나라도 호르무즈 해업에 파병을 하거나 이런 나라는 없죠?
27:42없죠.
27:42알겠습니다.
27:43여러 가지로 우리도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7:46지금까지 김혈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27:49석병훈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7:53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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