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에 이어 중국 현지 채용인들로부터도 성과급 인상 요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76일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한 반도체 공장과 SK하이닉스 우시 반도체 공장에 중국인 직원들이 본사 직원들의 보상 수준을 근거로 성과급
00:18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0업계 관계자는 매체에 해외법인 현체인들도 본사 사람들이 얼마 받는지 다 알기 때문에 보너스를 더 달라고 난리를 치고 있다며 중국 바이두
00:29등 포털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성과급 뉴스가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00:36SK하이닉스는 해당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국가별 특성에 맞는 보상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고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00:47중국 공장은 양사 모두 핵심 생산 거점입니다.
00:51SK하이닉스 우시 공장은 디램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며 중국 근무 인원만 최소 7천 명에 달합니다.
00:59삼성전자 시한 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랜드플래시 생산 기지로 전체 랜드플래시 생산의 약 40%를 막고 있으며 현지 인력도 최소
01:103천 명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01:11성과급 요구가 해외로 확산하면서 주가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01:18특히 미국 등 고임금 지역까지 영향을 받을 경우 비용 증가폭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01:24증권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직원들에게까지 성과급을 올려주면 북미 등 글로벌 사업장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라며 임금이 높은 미국 반도체 공장의 경우 성과급 비용이
01:35천정부지로 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37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의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 중이며 SK하이닉스도 인디애나의 첨단 패키징 공장을 추진하면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01:48예상돼 향후 성과급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01:52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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