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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지수 측이 앨범 커버 촬영을 위해 해외에서 빌린 의상을 6개월째 돌려주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벨기에 디자이너 벤자민 보트만스는 SNS에 6개월 전 지수 측에 의상을 여러 벌을 보냈지만, 촬영 일정이 계속 미뤄졌고 상황 설명도 듣지 못한 채 연기만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컬렉션의 핵심 의상 3벌이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면서, 계약서와 송장까지 보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해당 디자이너는 추가 영상을 올려, 미국 측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직원을 보낼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도, 왜 일정이 미뤄졌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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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블랙핑크 멤버 지수 측이 앨범 커버 촬영을 위해 해외에서 빌린 의상을 6개월째 돌려주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08벨기에 디자이너 벤자민 보트만스는 SNS에 6개월 전 지수 측에 의상을 여러 벌 보냈지만 촬영 일정이 계속 미뤄졌고 상황 설명도 듣지
00:17못한 채 연기만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20이후 해당 디자이너는 추가 영상을 올려 미국 측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직원을 보낼 예정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면서도 왜 일정이 미뤄졌는지에
00:30대해서는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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