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말씀해 주신 대로 양국의 지금 협상 단계가 교착 상태에 빠져있는 그런 상황인데 이란 특유의 협상 방식이 이렇게 좀 길게 끄는
00:10방식이라고 하더라고요.
00:11그러니까 이 방식에 트럼프 행정부가 좀 걸려들었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이 가운데서 이란의 전략을 양탄자 전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이게
00:21어떤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00:22그냥 뭐 단어적인 해설은 재래식 시장에서 양탄자를 판매할 때 파는 상인과 그것을 살려고 하는 소비자가 가격을 두고 굉장히 질의한 일종의
00:34신량이 거래를 하지 않습니까?
00:36그런 거래를 함에 있어서 그 거래가 상인 입장에서 본인한테 유리하게 올 수 있도록 시간을 끌면서 간다는 건데 결국은 이제 협상을
00:46굉장히 시간을 끈다는 것은 결국 모호한 입장을 취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지치게 만드는 그런 것이잖아요.
00:532015년도에 오바마 대통령 당시 이란과의 핵협상 합의를 만들어낼 때 그 합의도 약간 1년 반 이상의 세월 동안 굉장히 노력을 해서
01:02만들어낸 것인데
01:03지금은 전쟁이 일어난 지 이제 한 세 달째 정도 되니까 세 달째 만에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기는 사실 쉽지가 않고
01:09이란 입장에서는 1차 때 그렇게 20개월 이상 끈 경험이 있으니까 이번에도 적어도 그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가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01:17생각을 할 수가 있죠.
01:18그런데 반면에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새로운 협상 카드를 많이 만들어내죠.
01:23그러니까 이란의 호르몬즈의 봉사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했던 미군의 역봉사를 만들어내고 또 갑자기 이런 해방 프로젝트를 만들어내서 새로운 어떤 협상의 조건들을
01:34막 만들어내서 상대방을 압박하고
01:36결국 상대방의 어떤 양부를 받아내는 것이 지금까지 일반적인 트럼프의 협상 전략이었는데
01:44이제 이란은 반대로 시간을 끌고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자꾸만 새로운 제안을 하면서 시간을 끌고 이런 것이기 때문에
01:51현재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과 이란의 전략이 서로 상충되는 측면이고
01:57일단은 미국은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데 안 되는 것이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약간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02:06지금 이렇게 미국과 이란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중국을 향한 시선이 조금 더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2:13아르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지금 중국을 방문을 했지 않습니까?
02:16왕이 외교 부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떤 얘기를 하기 위해서 중국을 방문을 했을까요?
02:21우선 미중 정상회담이 있으니까요. 그 전에 이란 측의 의견과 중국 측의 의견을 한번 조율하기 위해서
02:28중국이 분명히 미중 정상회담 때 이란 관련 얘기를 할 거거든요.
02:31그래서 그 얘기를 어떤 식으로 지금 이란이 생각을 하고 있고
02:34그 의견에 대해서 우리가 미국이 어떻게 얘기를 할까 해서
02:37그거를 조율하기 위해서 서로 간에 만났을 것 같습니다.
02:39그래서 중국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호르무주 해업에 계속 긴장이 고조된 상태에서
02:44이란산 석유 최대 15%인데요.
02:47그거를 지금 싼 값에서 받고 있지 못한 상태고
02:49글로벌 유가가 연동돼서 같이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02:51중국도 지금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02:54그래서 이란 측에 대해서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02:56호르무주 해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단계적으로든지
02:58아니면 완전 재개발을 어떤 식으로 할 생각이 있는지
03:01또 이란 측에서는 우리는 미국 측에 이런 요구를 하고 싶은데
03:04중국이 어떤 이런 이런 얘기를 해달라 식으로 하면서
03:06둘은 그래도 현재까지는 친한 동맹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03:11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서 양측 간에 어떤 의견을 예전할지
03:14그런 의견을 조율하러 이번에 아라크치 외무장관이 베이징을 방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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