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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일대 선박을 향해 위협 수위를 한층 높인 경고 무전을 보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파괴'라는 단어를 언급했는데요.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불응하면 격침을 하겠다라는 경고성 발언이었습니다. 일단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배들의 선원들은 상당히 불안해할 수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 우리나라 선박 화재와 관련해서 이란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까지 없는데 이란 국영방송에서 이 부분을 부인했더라고요.

[김덕일]
이란 측은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쪽에 엄청난 공격을 가했는데 그것도 자신들이 하지 않았다고 얘기하고 있죠. 그래서 회색지대라고 할까요. 충분히 심증은 이란 쪽이 한 것 같습니다마는 정체가 자신들이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를 한다고 볼 수 있겠고요. 우리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조사 과정을 거쳐야겠습니다마는 이란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영역 표시를 하는 거죠. 여기가 우리 영역인데 미국 측 작전에 따르지 말라는 식으로 해서 계속 위협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계속해서 이란은 앞으로 협상의 길로 가는 통로에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따르면 그렇게 가 있습니다마는 계속해서 위협은 할 것 같습니다. 이미 법령을 통해서도 자신들이 법을 집행한다는 차원에서 이런 압박을 계속할 것 같고요. 이런 식으로 일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의 길을 열어뒀기 때문에 당분간은 교전이라든가 적대행위는 없을 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마는 분명히 이건 이란이 한 것 같지만 자신이 안 했다는 식으로 하면서 회색지대 전략으로 하면서 아랍에미리트 같은 국가들을 향한 공격 가능성은 배제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란이 선박들에 대한 압박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지나가기 위해서 사전에 허가를 해야 한다, 그러니까 등록해서 위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쨌든 호르무즈 해협만큼은 우리가 꽉 잡고 있겠다, 이런 의지로 봐야 되겠죠?

[김덕일]
이것을 영구적으로 잡기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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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업 일대 선박을 향해서 위협 수위를 한층 높인 경고 무전을 보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00:09파괴라는 단어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00:32자 불응을 하면 격침을 하겠다라는 경고성 발언이었습니다.
00:38일단은 사실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배들의 선원들은 상당히 불안해할 수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00:47지금 오늘 우리나라 선박 화재와 관련해서 이란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까지는 없는데 이란 국영방송에서 이 부분을 좀 부인했더라고요.
00:57네 이란 측은 계속해서 이런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01:01그리고 아랍에미리트 쪽으로도 엄청난 공격이 가 있는데 그것도 자신들이 하지 않았다고 얘기하고 있죠.
01:07그래서 뭐가 회색 지대라고 할까요?
01:08자신들이 충분히 심증은 이란 측에 한 것 같습니다만 정체가 자신들이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다고 볼 수 있겠고요.
01:15우리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조사 과정을 거쳐봐야겠습니다만 이란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영역 표시를 하는 거죠.
01:22여기가 우리 영역인데 미국 측 작전에 따르지 말라는 식으로 해서 계속 위협을 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27그래서 이런 것을 계속해서 이란은 앞으로 협상의 길로 가는 통로에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따르면 그렇게 가 있습니다만 계속해서 이건 위로를
01:36계속할 것 같습니다.
01:37계속해서 지금 이미 법령을 통해서도 자신들이 어떤 법을 집행한다는 차원에서 이런 압박을 계속할 것 같고요.
01:44이런 식으로 또 지금 일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의 길을 열어뒀기 때문에 당분간의 어떤 교전이라든가 적대 행위는 없을 것 같아 보이긴
01:53합니다만
01:54이런 식으로 자신들이 분명히 이건 이란이 하는 것 같지만 자신이 안 했다는 식으로 하면서 회색 시대 전략으로 해서
02:01아랍에미리트 같은 국가들을 향한 공격 가능성은 좀 배제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02:04그러니까 이란이 선언박들에 대한 압박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이게 지나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해야 된다.
02:13그러니까 등록을 해서 우리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2:17그러니까 어쨌든 호르무즈 해연만큼은 우리가 꽉 잡고 있겠다 이런 의지로 봐야 되겠죠.
02:21이것을 영구적으로 잡기는 힘들 겁니다.
02:23국제적인 비난이 있을 거니까요.
02:25하지만 협상 국면으로 간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하겠죠.
02:28계속 주권을 우리가 여기 가지고 있다.
02:30그래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해방 작전을 얘기했었을 때
02:36이란 쪽에서 거기서는 대응 자료로 나타나는 것이 뭐냐면
02:38우리말로 번역하자면 페르시아만 해업 관리청 같은 것을 만들어가지고
02:43사전에 이메일로 우리에게 보내면 그거에 따라서 허가증을 주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02:48완전히 자신들이 여기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는 거고
02:51그것이 법적 절차에 정당한 것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54하지만 이거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아직은 전쟁의 휴전 상태에서
03:00교착 상태에서 자신들의 어떤 카드로서 갖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03:03이것은 계속 이란이 계속 가지고 있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03:07계속 갈수록 국제적인 압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요.
03:10무엇보다도 항행의 자유 같은 것은 계속 보장이 되어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03:14이것은 허용되기 힘들겠습니다만 당분간은 계속해서
03:17이렇게 강력하게 이런 식도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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