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시간 전


다음은 인천으로 가보겠습니다.

인천의 한 지구대 안으로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아이 두 명이 들어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아이들이 경찰관들에게 다가가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뭔가를 전하는데요.

꾹꾹 눌러 쓴 손편지였고요.

"위험한 일인 걸 알지만 사람들을 돕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편지를 본 경찰관들은 아이들 목에 호루라기를 걸어주고요.

아이들이 나가자 편지를 다시 읽어봅니다.

이렇게 일단락되나 싶었는데, 잠시 뒤 아이들이 다시 들어오네요. 

손에 뭔가를 사들고 왔는데요. 과자였습니다.

감동한 경찰관들, 과자 선물은 마음으로만 받았다고 하고요. 

대신 경찰 장비를 구경시켜주고 경찰 장비 체험도 시켜줬다고 하네요.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보겠습니다
00:02마찬가지로 인천
00:03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7인천의 한 지구대 안으로
00:09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 두 명이 들어옵니다
00:12무슨 사연일까요?
00:13아이들이 경찰관들에게 다가가서
00:16고사리 같은 손으로 뭔가를 전합니다
00:18꾹꾹 눌러 쓴 손편지인데요
00:20위험한 일인 걸 알지만
00:22사람들을 돕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0:25편지를 본 경찰관들이 아이들 목에
00:28호루라기를 걸어주고요
00:30아이들이 저렇게 나가자
00:33편지를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00:36이렇게 일단락이 되나 싶었는데
00:38잠시 뒤에 아이들이 다시 들어오네요
00:40손과에 뭔가 사들고 왔는데요
00:42바로 과자였습니다
00:44감동한 경찰관들이 과자 선물은
00:46마음으로만 받았다고 하고요
00:48대신 저렇게 경찰 장비 구경시켜주고
00:51경찰 장비 체험도 시켜줬다는 훈훈한 얘기였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