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개월 전


[앵커]
지방선거 한 달도 안 남았습니다.

야권에선 동남풍이 불고 있다.

부산, 대구 영남부터 올라오고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실제로 있을까요?

있다면 위력은 어느 정도 일까요?

이준성 기자가, 여론을 보여드립니다.

[기자]
영남에서 보수 결집의 동남풍 부는 걸까요.

이 동남풍은 수도권까지 닿았을까요?

어제 나온 대구시장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45.9%대 42.4%,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접전입니다. 

14% 포인트 차이였던 보름 전 가상 양자 대결과 비교하면 좁혀지는 흐름입니다. 

어제 발표된 부산시장 여론조사, 전재수, 박형준 후보 격차가 6.2%p였습니다.

한 달 전 여러 기관들 조사 흐름은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었죠.

반면 서울시장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된 조사에서 정원오 후보 41%, 오세훈 후보 34%, 오차범위 내 접전이던 두 달 전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그럼 영남권과 서울 여론 흐름은 왜 다를까요?

그 중심엔 보수층 결집이 있습니다.

대구 지역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만 따로 떼 봤습니다.

보름 전 가상 양자대결에서 추경호 후보를 64.1%를 지지했던 국민의힘 지지층, 후보 확정 뒤 다자대결 조사에서 83.7%로 확 뛰었습니다.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서울은 달랐습니다.

지난 2월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보수층은 63%, 어제 발표된 조사에서는 59% 별 차이가 없습니다.

보수층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겁니다. 

[이재묵 /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후보가 정해졌으니까 이제는 진영 간 대결 구도로 갈 거 아니에요? 대구 부산은 원래는 전통적으로는 국민의힘 텃밭 아니에요. 위기 얘기 많이 하니까 더 결집하지 않을까요."

여론보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박찬기
영상편집 : 김지균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방선거 한 달도 안 남았습니다. 야권에선 동남풍이 불고 있다. 부산, 대구, 영남부터 올라오고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실제로 있을까요? 있다면 위력은 어느
00:09정도일까요? 이준성 기자가 여론을 보여드립니다.
00:15지방선거 한 달 전, 서울, 대구, 부산 주요 도시의 여론 추이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22영남에서 보수결집에 동남풍 부는 걸까요? 이 동남풍은 수도권까지 닿았을까요?
00:30어제 나온 대구시장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45.9% 대 42.4%.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접전입니다.
00:4014%포인트 차이었던 보름 전 가상 양자대결과 비교하면 좁혀지는 흐름입니다.
00:46어제 발표된 부산시장 여론조사, 전재수, 박형준 후보 격차가 6.2%포인트였습니다.
00:53한 달 전 여러 기관들 조사 흐름은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죠.
00:57반면 서울시장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01:02어제 발표된 조사에서 정원호 후보 41%, 오세훈 후보 34%,
01:06오차범위 내 접전이던 두 달 전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01:11그럼 영남권과 서울 여론 흐름은 왜 다를까요?
01:15그 중심엔 보수층 결집이 있습니다.
01:18대구 지역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만 따로 떼봤습니다.
01:21보름 전 가상 양자대결에서 추경호 후보를 64.1% 지지했던 국민의힘 지지층.
01:28후보 확정 뒤 다자대결 조사에선 83.7%로 확 뛰었습니다.
01:33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01:35서울은 달랐습니다.
01:37지난 2월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63%의 보수층.
01:41어제 발표 조사에선 59%.
01:43별 차이 없었습니다.
01:45보수층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겁니다.
02:02여론보다 이준성입니다.
02:16매주 없이 도와주층은 85% 이상으로 확실한 그 속도를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