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한 달도 안 남았습니다. 야권에선 동남풍이 불고 있다. 부산, 대구, 영남부터 올라오고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실제로 있을까요? 있다면 위력은 어느
00:09정도일까요? 이준성 기자가 여론을 보여드립니다.
00:15지방선거 한 달 전, 서울, 대구, 부산 주요 도시의 여론 추이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22영남에서 보수결집에 동남풍 부는 걸까요? 이 동남풍은 수도권까지 닿았을까요?
00:30어제 나온 대구시장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45.9% 대 42.4%.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접전입니다.
00:4014%포인트 차이었던 보름 전 가상 양자대결과 비교하면 좁혀지는 흐름입니다.
00:46어제 발표된 부산시장 여론조사, 전재수, 박형준 후보 격차가 6.2%포인트였습니다.
00:53한 달 전 여러 기관들 조사 흐름은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죠.
00:57반면 서울시장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01:02어제 발표된 조사에서 정원호 후보 41%, 오세훈 후보 34%,
01:06오차범위 내 접전이던 두 달 전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01:11그럼 영남권과 서울 여론 흐름은 왜 다를까요?
01:15그 중심엔 보수층 결집이 있습니다.
01:18대구 지역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만 따로 떼봤습니다.
01:21보름 전 가상 양자대결에서 추경호 후보를 64.1% 지지했던 국민의힘 지지층.
01:28후보 확정 뒤 다자대결 조사에선 83.7%로 확 뛰었습니다.
01:33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01:35서울은 달랐습니다.
01:37지난 2월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63%의 보수층.
01:41어제 발표 조사에선 59%.
01:43별 차이 없었습니다.
01:45보수층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겁니다.
02:02여론보다 이준성입니다.
02:16매주 없이 도와주층은 85% 이상으로 확실한 그 속도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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