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를 29일 앞둔 어린이날입니다.
00:04더불어민주당은 상대적 험지인 수도권 북부 접경지를 찾았고
00:08국민의힘은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00:13부산 북구갑 지역 보궐선거 대진표도 확정이 됐습니다.
00:17국회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00:19박희재 기자, 양당 지방선거 행보부터 전해주십시오.
00:22네, 진검달인 연휴 내내 전국을 돌았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00:27어린이날이인 오늘은 경기 북부 등 수도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00:31연천과 동두천을 잇따라 찾은 정 대표는
00:34접경지역에서도 민주당이 승리의 깃발을 꽂을 때가 됐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39이어서 국민의힘이 내란에 부역했던 자들을 공천하며
00:43국민을 또다시 도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46정 대표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00:50천인 공로할 일입니다.
00:53반드시 이 윤 어게인 공천을 국민들이 결코 자시하지 않고 심판하리라 믿고
01:02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규탄하는 데 총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01:08장동혁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제 청와대 발표는 공소 취소는 하되
01:13시간만 좀 늦출하는 이 대통령의 명령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1:17들어보겠습니다.
01:21세계사의 길이 남을 독재 가이드북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01:26셀프 공소 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심각한 범죄입니다.
01:34이어서 소원석 원내대표도 SNS에
01:37시기를 수기하라는 건 선거를 앞둔 국민 눈속임이자
01:40조산모사식 사기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43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7명은
01:48서울 보신각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01:53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동두천 시장 방문 뒤에 기자들과 만나
01:57어제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기 때문에 당, 청이 조율해야 한다며
02:01국민과 당원, 의원들의 뜻을 모아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2:06사실상 지방선거 뒤로 속도 조절을 시사한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02:13네, 그리고 뜨거운 보궐선거 지역이죠.
02:16부산 북구갑 대진표가 확정됐다고요?
02:19네,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는
02:23박민식 전 국가보본부 장관이 이영풍 전 KBS 기자를 걷고 확정됐습니다.
02:29민주당 하정우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02:323파 전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02:34단일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2:37박 전 장관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회견에서
02:40단일화 가능성은 제로라면서
02:42양자든 3자 구도든 필승을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47당내 친한계 의원들의 한 전 대표 지원 움직임을 두고
02:50내호응이 재점화할 기류도 감지가 되는데요.
02:53당장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직접 찾은 한지하 의원을 겨냥해
02:58우리 당 공천으로 의원이 됐다면 그 역할과 책임이 있다면서
03:02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03:06여기에 징계 가능성까지 언급이 되자
03:08한지하 의원은 대선 때 무소속 한덕수 전 총리를 도왔던 의원들 일을 꼬집으며
03:14자신은 보수 진영에 도움이 된다면
03:1610번이고 100번이고 부산에 가겠다고 맞섰습니다.
03:20한동훈 후보는 이런 상황에 아직은 별도 언급은 없습니다.
03:24대신 어린이날을 맞아 SNS의 든든한 아저씨가 되겠다고 적으며
03:29민주당의 하정우 오빠 발언을 저격했습니다.
03:32하정우 후보는 우리나라가 AI 강대국이 되고
03:35아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장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SNS 글을 올렸습니다.
03:41지금까지 정체부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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