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한화의 선발 문동주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00:05지난 시즌 준우승에서 하위권으로 밀린 한화는 시즌 초반 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
00:11이경재 기자입니다.
00:15지난 1일, 오후에까지 안타 2개만 맞고 투하던 에르난데스가 6회 8군주 통증으로 교체됩니다.
00:243대0으로 앞서던 한화는 불편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대4로 파이백.
00:31다음 날 선발로 나온 문동주는 공 15개만 던지고 1회에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00:39어깨에 통증을 느껴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는데 이틀 동안 정밀검진 결과 어깨와손 손상으로 드러났습니다.
00:48수술과 재활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올 수준 복귀는 물 건너간 상황.
00:53안 그래도 선발이 불어냈던 한화는 일주일에 선발 투수 2명을 잃었습니다.
00:58데뷔 전에 부상으로 쓰러진 화이트에 대체 자원인 쿱스윙은 마무리를 맡고 있고
01:05황준선은 최근 두 경위 선발 등판 경기에서 3회와 2회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01:12유현진과 왕앤청, 제대로 로테이션을 돌 수 있는 선발 투수는 둘만 남았습니다.
01:18팀 평균 자치점은 5.24로 최하위.
01:22순위는 꼴찌 키움에 반경기 앞선 2위까지 밀렸습니다.
01:28에르난데스가 다행히 한 번만 건너뛰고 돌아오는 한화는
01:31올해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를 뽑은 강건우와 정우주 등에게 선발을 맡길 예정입니다.
01:38믿었던 마운드가 무너지며 악재에 또 악재가 겹친 한화.
01:42지난달 21일 LG전부터 이어주고 있는 4위 연속 루징 시리즈를 끊어내야
01:48반득의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01:51YTN 이경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