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을 구출하는 지원 작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약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00:12첫 소식 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8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시간 기준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업에 갇힌 선박을 구출하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에 나선다고 선언했습니다.
00:26전 세계 국가들이 자국의 선박을 풀어달라고 도움을 요청해 자신이 이들을 해업에서 안전하게 빼내도록 지시했다는 겁니다.
00:34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에 균열을 내고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는데 만약 방해를 한다면 강력한 대응을 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43이란이 역제한한 14개 항 종전안에 대해서는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00:49그러면서도 이란과의 협상에서는 여전히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01:03이란은 미국이 파키스탄에 전달한 답변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이란의 종전안은 전쟁 종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핵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거듭
01:13강조했습니다.
01:14미국과 이란의 종전안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 재무장관은 대이란 해상 봉쇄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01:21이란이 다음 주 유정을 폐쇄할 가능성이 있다며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 부과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1:40또 협상 교착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1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다시 변경하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1:49베 선트 장관은 중국이 이란에서 원유를 구매해 사실상 자금을 제공해왔다고 주장해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관련 문제를
02:00강력하게 제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2:02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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