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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인 완제품 사업부 중심의 노동조합이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지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전자 동행노조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공문을 보내 공동투쟁본부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노조는 특정 분야의 조합원이 아닌 전체 조합원의 권익을 위한 요청에도 다른 두 노조가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며 반복되는 상황에서 상호 신뢰가 훼손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행노조는 2,300여 명 규모로, 가전과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경험 부문 조합원이 7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초기업노조와 전삼노, 동행노조는 지난해 11월 임금협상을 위해 공동교섭단을 꾸렸고 이후 협상이 결렬되자 공동투쟁본부로 전환해 대응해왔습니다.

공동투쟁본부는 기존 계획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기자: 손효정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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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인 완제품 사업부 중심의 노동조합이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지기로 결정했습니다.
00:10삼성전자동행노조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 삼성전자노동조합의 공문을 보내 공동투쟁본부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00:22노조는 특정 분야의 조합원이 아닌 전체 조합원의 권익을 위한 요청에도 다른 두 노조가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며 반복되는 상황에서 상호신뢰가
00:33훼손됐다고 밝혔습니다.
00:36동행노조는 2,300여 명 규모로 가정과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 경험 부문 조합원이 7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4앞서 초기업노조와 전삼노, 동행노조는 지난해 11월 임금협상을 위해 공동교섭단을 꾸렸고 이후 협상이 결렬되자 공동투쟁본부로 전환해 대응해 왔습니다.
00:58공동투쟁본부는 기존 계획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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