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국회 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 건 국회 외통위 국민의힘 간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다른 나라 배들을 빠져나오게 해주는, 프로젝트 '프리덤', '해방 작전'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이 제안한 '14개 종전안'에 대해서는'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협상 우위를 과시했는데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어떠한 간섭도 휴전 위반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 선박 26척의 발이 묶인 호르무즈 일대에선 이란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민간 선박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만일 미군이 호르무즈 안쪽으로 진입할 경우, 물리적 충돌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도 외교 전문가 두 분을 모셨습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작전명 '프로젝트 프리덤'. 중동 시간으로 오늘 오전부터 해방작전을 시행한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오후, 지금이거든요. 왜 지금 이 작전을 시행한다고 밝혔을까요?
[김영배]
지금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고 그리고 미국 국내에서도 대통령의 재량권으로 전쟁을 할 수 있는 60일, 이게 5월 1일로 지났다. 이런 논란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종전으로 빨리 귀결지어야 할 텐데 잘 안 되니까 마지막으로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해방시키겠다, 이런 프로젝트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해상 감옥에서 내가 빼내줄게, 이런 메시지를 주는 것인데 현실성이 있어야 하잖아요. 어떻게 꺼내주겠다는 거죠?
[김건]
일단은 호위를 하지는 않겠다, 이렇게 밝혔기 때문에 결국은 한 1만 5000명의 병력을 투입하고 그다음에 항공전력하고 군함들을 활용해서 선박이 지나가는 데 거기를 이란이 공격을 하게 되면 대응을 하겠다는 거죠. 이게 성공할지는 아직은 좀 지켜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은 보험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있어서 선박들이 과연 어떤 결정을 할 것이냐. 그다음에 그 협의가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보면 분명히 이란하고 협의한다는 내용...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163827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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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영배 국회 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 건 국회 외통위 국민의힘 간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다른 나라 배들을 빠져나오게 해주는, 프로젝트 '프리덤', '해방 작전'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이 제안한 '14개 종전안'에 대해서는'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협상 우위를 과시했는데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어떠한 간섭도 휴전 위반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 선박 26척의 발이 묶인 호르무즈 일대에선 이란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민간 선박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만일 미군이 호르무즈 안쪽으로 진입할 경우, 물리적 충돌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도 외교 전문가 두 분을 모셨습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작전명 '프로젝트 프리덤'. 중동 시간으로 오늘 오전부터 해방작전을 시행한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오후, 지금이거든요. 왜 지금 이 작전을 시행한다고 밝혔을까요?
[김영배]
지금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고 그리고 미국 국내에서도 대통령의 재량권으로 전쟁을 할 수 있는 60일, 이게 5월 1일로 지났다. 이런 논란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종전으로 빨리 귀결지어야 할 텐데 잘 안 되니까 마지막으로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해방시키겠다, 이런 프로젝트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해상 감옥에서 내가 빼내줄게, 이런 메시지를 주는 것인데 현실성이 있어야 하잖아요. 어떻게 꺼내주겠다는 거죠?
[김건]
일단은 호위를 하지는 않겠다, 이렇게 밝혔기 때문에 결국은 한 1만 5000명의 병력을 투입하고 그다음에 항공전력하고 군함들을 활용해서 선박이 지나가는 데 거기를 이란이 공격을 하게 되면 대응을 하겠다는 거죠. 이게 성공할지는 아직은 좀 지켜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은 보험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있어서 선박들이 과연 어떤 결정을 할 것이냐. 그다음에 그 협의가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보면 분명히 이란하고 협의한다는 내용...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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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다른 나라 배들을 빠져나오게 해주는 프로젝트 프리덤, 해방 작전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0:17이란이 제안한 14개 종전안에 대해서는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협상 우위를 과시했는데요.
00:24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어떠한 간섭도 휴전 위반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31우리 선박 26척에 발이 묶인 호르무즈 일대에서는 이란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민간 선박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만일 미군이 호르무즈 안쪽으로 진입할
00:41경우 물리적 충돌 가능성도 있습니다.
00:44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49이란이 역제안한 14개 항 종전안에 대해서는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협상에서는 여전히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01:06총시간으로 다이쿠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오도록 지원
01:12작전명은 프로젝트 프리덤이라고 명령해 이를 방해한다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17미국의 어떠한 대응도 휴전 위반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39오늘도 외교 전문가 두 분을 모셨습니다.
01:42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01:45어서 오십시오.
01:47작전명 프로젝트 프리덤 중동 시간으로 오늘 오전부터 해방 작전을 시행한다고 했는데
01:53그럼 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오후 지금이거든요.
01:56왜 지금 이런 작전을 시행한다고 밝혔을까요?
01:58지금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이고
02:02그리고 미국 국내에서도 대통령의 재량권으로 전쟁을 할 수 있는 60일
02:08이게 5월 1일로 지났다 이런 논란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02:13그러니까 이거 종전으로 빨리 귀결을 지어야 될 텐데 잘 안 되니까
02:19마지막으로 그러면 호르몬스 해업을 해방시키겠다.
02:25이런 프로젝트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02:30그러니까 해상 감옥에서 내가 빼내줄게 이런 메시지를 주는 것인데
02:34현실성이 있어야 하잖아요.
02:36어떻게 꺼내주겠다는 거죠?
02:38지금 일단은 호의를 하지는 않겠다 이렇게 밝혔기 때문에
02:41결국은 한 1만 5천 명의 병력을 투입하고
02:45그다음에 항공 전력하고 군함들을 활용해서
02:49선박이 지나가는데 만약 거기 이란이 공격을 하게 되면
02:52거기에 대응을 하겠다는 거죠.
02:54이게 성공할지는 아직은 조금 지켜봐야 됩니다.
02:57왜냐하면 일단은 보험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있어서
03:01선박들이 과연 어떤 결정을 할 것이냐
03:04그다음에 그것의 협의가 어떻게 되느냐
03:06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보면
03:08분명히 이란하고 협의한다는 내용이 나오거든요.
03:11그래서 오늘부터 오늘 오전부터 시작되겠지만
03:15조금 상황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18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미국이 호르무즈에 개입하는 모든 과정은
03:22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03:25그러니까 휴전이라고 하는 게 전쟁의 당사자들이 교전을 하게 되면
03:30전쟁을 하는 거잖아요.
03:33그러니까 당연히 이란은 자기가 영해라고 주장을 하니까
03:38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는 상태에서
03:41만약에 그냥 자유항행을 하려고 하는 배에 대해서
03:46이란에서 가지 마라.
03:49그러면 그걸 공격으로 간주하고
03:51미국에서 공격을 하면 그건 전쟁 행위잖아요.
03:54그러니까 당연히 전쟁 행위를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03:59그렇기 때문에 휴전 약속을 위반하는 것이다.
04:03라고 이란은 당연히 주장을 하는 것이고요.
04:05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지금 협상을 끝까지 자기 주도로
04:10자기가 주장하는 걸 얻어내기 위한 마지막
04:13지금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는 거죠.
04:16주말 사이에 이란은 미국에 14개 협상안을 정리해서 제시를 했는데
04:20트럼프가 그건 됐고 거부를 한 상황인 거예요?
04:23그러니까 그 내용 중에 아마 핵 포기와 관련된 내용이 없었다는 거지 않습니까?
04:29그러면 이제 미국으로는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거죠.
04:31그러니까 이제 그 전에 언론에 보도되던 내용은 핵 문제는 나중에 얘기하고
04:36일단 지금 호르몬 세업 정상화부터 다른 것부터 하자 이렇게 했다는데
04:40그렇게 되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본인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레버리지를 상실한 채로 협상을 가야 되니까
04:48당연히 그건 받아들일 수 없겠죠.
04:50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어떤 대응한 카드로
04:54아마 지금 얘기한 프리덤 프로젝트를 하는 것 같습니다.
05:00제3국 선박을 내가 모두 빼내주겠다 인도주의적 메시지를 나름 낸 건데요.
05:05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함선 나포 작전은 수익성 있는 사업이었다면서
05:10미국이 마치 해적 같았다고 표현해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05:15직접 들어보시죠.
05:30이란은 곧바로 미국이 해적처럼 행동한다고 노골적으로 자랑했다.
05:37이는 범죄적 행동의 결정적 인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5:43또 이란 고속정 마흔척이 호르몬 제업에서 순찰 임무를 완수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05:50이른바 모기함대의 건재함도 과시했는데요.
05:54하지만 미국은 이란이 통행료도 얼마 벌지 못했고
05:57석유 수출길이 막힌 이란의 유정은 곧 폐쇄될 거라고 조롱했습니다.
06:18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함선 나포 작전이 마치 해적 같았다고 표현해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06:24해적은 나쁜 건데 왜 미국이 해적 같았다고 표현했을까요?
06:28저게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일종의 시원시원한 말투 때문에 발생하는 일종의 말실수라고 봐야 되거든요.
06:35그러니까 지난번에 교황하고의 문제도 발생했을 때 설화라고 봐야 되거든요.
06:44그런데 저게 이란 배를 두 척을 나포를 해서 거기서 이것저것 석유도 뺐고 무기도 뺐고 여러 가지 뺐었다는 거잖아요.
06:56그러니까 그게 꽤 수지 맞더라 이렇게 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이란과 관련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 이런 힘자랑을 하는 건데
07:04그 단어를 결국 사실은 해적이라는 말을 쓰니까
07:09쓰면 안 되는 단어 아니었을까요?
07:11그러게 말입니다.
07:11그러니까 저게 미국 대통령으로서 사실 해적질을 하는 이란이나 다른 나라들을 혼내준다 이런 입장에 서야 되는데
07:18미국이 해적질을 했다는 말을 스스로 이렇게 버젓이 하고 있는 거 저도 봤을 때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07:26우리가 봤을 때 부적절했다면 이란 쪽에서는 당연히 반발을 할 텐데
07:30이거 미국이 범죄적 행위를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이렇게 반발하고 있어요.
07:34그렇죠. 저런 말 실수한 거를 그냥 놔둘 리가 없죠.
07:38그걸 최대한 활용해서 일단 심리전, 인지전에 활용하는 거거든요.
07:42국제사회로 하여금 지금 국제법을 위반해서 해적 행위 같은 걸 하고 있는 게 미국이다 하고 강조하는 거니까
07:52그러니까 정상이 말을 할 때는 항상 정치한 용어를 써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8:00그런가 하면 스코트 베서드 재무장관이 이란이 통행료를 받긴 했는데 그 통행료로 푼돈밖에 못 벌었다.
08:07그 돈은 우리가 막아서 팔지 못한 석유값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주장을 했더라고요.
08:13그러니까 그게 지금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되어 있는 상황에서 미국 유가가 지금 4.4달러까지 갔거든요.
08:2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전 대통령을 비난했던 그 맥시멈보다 거의 다 갔습니다.
08:29그러니까 미국 내에서는 지금 유가 때문에 거의 미국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엄청나거든요.
08:34지금 이제 5월 달에 가족들하고 나들이 가는 시점이다 보니까 비판이 비등할 거 아니에요.
08:40그러니까 실제로는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고 있는 건 이란이고
08:43이란은 자기가 봉쇄를 해서 실제로는 자기도 돈을 못 벌었다.
08:49그러니까 사실 이거는 우리가 호르무즈를 우리 힘으로 다른 배를 통과하게 하고
08:57그래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 거다.
09:00이렇게 주장을 하고 싶은 거라고 봐야 돼요.
09:02호르무즈 해결살은 미국이 될 것이다 이걸 강조한 건데
09:05그러면서 미 재무장관이 이란이 통행료로 19억 원밖에 벌지 못했다라는 거예요.
09:1019억 원밖에 벌지 못했다는 기준은 뭔가요?
09:14그건 자기들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통행료를 그만큼 받았다는 건데
09:18아마 이제 지금 원유를 수출 못해서 하루 이란이 손해보는 액수가 4억 불이라는 거거든요.
09:24그러니까 그만큼 지금 미국이 하는 경제봉쇄, 호르무즈 해업 봉쇄로
09:31이란 경제가 지금 실식할 시경에 처해 있고
09:34그거를 이제 벌충하려는 이란의 노력은 아무런 효과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09:39그런 건 이제 강조하기 위해서 나온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09:41원래는 한 척당 30억 원 받는다고 했는데
09:43지금까지 통행료를 19억 원밖에 벌지 못했다고 하면
09:46어떤 기준일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09:49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해적 발언에
09:52이란이 조롱에 가까운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09:55슈퍼마리오가 등장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9:58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게임 슈퍼마리오 대신에
10:03트럼프 캐릭터가 등장을 했습니다.
10:05카타르에 이어 쿠웨이트 그리고 아랍에미리트의 석유를 먹고
10:09쑥쑥 성장을 하는데요.
10:11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는 트럼프를 훨씬 더 크게 성장시킵니다.
10:15이어서 어디로 갈까요?
10:17바로 이 이란의 석유통 앞에 서게 되는데
10:20주춤하다가 드럼통 위에 올랐지만
10:22이내 미사일 발사 때문에 석유 확보에 실패하고 맙니다.
10:27이란 국영방송이 공개한 영상인데요.
10:29버섯이 아닌 석유를 먹으며 몸집을 키우는 트럼프 대통령.
10:33다른 중동 국가들은 가능한겠지만
10:35이란에는 통하지 않을 거라는
10:37항전 의지가 담긴 의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10:42이란이 트럼프를 게임 슈퍼마리오로 합성해
10:45조롱하는 영상에 공개를 했는데
10:47이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10:50그러니까 저게 이제 보면은 앞에 석유를 생산하는 나라들
10:56아랍 국가들을 이렇게 지나오는데
10:59제일 트럼프가 커지는 게 사우디 아닙니까?
11:02사우디가 이제 친미 국가이기도 하고
11:05순이파의 사실상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11:09이란이 사실은 자기들이 시아파 내에서 지도자국가이기 때문에
11:15친미, 아랍 국가들에 비해서 우리는 트럼프하고 대적할 수 있고
11:22트럼프는 우리한테는 사실은 대적이 안 된다.
11:26그러니까 우리가 이번 전쟁에서 트럼프를 혼내준다.
11:29이런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죠.
11:31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슈퍼마리오 캐릭터를
11:34이렇게 조롱하는 데 쓰였는데
11:35어떻게 보셨습니까?
11:37유난히 이란이 이런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한
11:39미국 조롱 영상을 많이 만들더라고요.
11:42그러니까 이게 이제 이란이 할 수 있는
11:43가장 효과적인 심리전이자 인지전이거든요.
11:46그러니까 미국이라는 나라가 기본적으로
11:48약탈적이고 제국주의적이다.
11:51이런 이미지를 심는 거죠.
11:52그런데 이거 재밌으니까 벌써 우리 YTN에서 다 방영해서
11:55우리 국민들한테 다 보여주지 않습니까?
11:58그러면 그런 메시지가 자동으로 전달되니까
12:01이런 심리전을 하는 건데
12:04여기에 대해서 우리 시청자분들도
12:07그런 어떤 상대방의 의도를 갖고 하는 거란 걸
12:09참고하시면서 재밌게만 보시지 말고
12:12이런 식으로 지금 인지전을 하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15네, 너무 귀여운 캐릭터인데
12:17어린아이들한테 나쁜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2:20이어서 전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12:2363 지방선거 운명의 한 달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12:27여야 모두 리스크 관리가 중요할 텐데요.
12:30하정우 후보 총력 지원에 나선 정청래 대표가
12:33어제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했다가 난데없이 오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2:38직접 확인하시죠.
12:42여기 정우 오빠.
12:44오빠.
12:45오빠 해봐요.
12:47오빠 해봐요.
12:49어제 정청래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 방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12:55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권유한 게 논란이 된 겁니다.
12:59야권에서는 아동 성희롱이다, 아동 학대라고 주장하면서
13:04일제히 공세를 폈는데요.
13:07결국 정청래 대표 오늘 아침 고개를 숙였습니다.
13:13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13:17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13:22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합니다.
13:28악수 후 손털기 논란으로 정치 신고식을 거세게 치렀던 하정우 전 AI 수석
13:34이번엔 오빠 호칭 논란으로 좀 진땀을 뺐어요.
13:38정청래 대표가 열심히 하다 보니까
13:41그런 일도 있는 거지만 사실 과욕에 따르는
13:45그런 실수라고 보입니다.
13:47바로 사과했기 때문에
13:49다시는 저런 일이 없어야 되겠고요.
13:52특별히 부산이라고 하는 곳에서
13:55저는 전재수 후보를 중심으로
13:58전재수냐 아니냐
14:00지역발전이냐 아니냐
14:03이렇게 좀 선거 구도가 가야 되는데
14:06계속 지금 보궐선거 지역인
14:10하정우 수석 지역 북구죠.
14:14거기에 한동훈, 박민식 등
14:17이렇게 다자 구도 혹은 양자 구도처럼
14:20정당 구도로 이렇게 자꾸
14:23이벤트가 나오고 사건이 나오고 하는 게
14:27저는 전체 우리 지방선거 판에
14:31썩 그렇게 도우면 안 되는 것 같거든요.
14:34그래서 우리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14:35차제의 선거 전략 차원에서도
14:38좀 여러 재검토로 한번 해볼 필요도 있다.
14:41이런 생각이 듭니다.
14:42정청래 대표가 오늘 아침에
14:44아이와 부모에게 사과를 한다고 밝혔습니다만
14:46앞서 국민의힘에서는
14:48이거 명백한 아동 성폭력이다.
14:50인권침해다. 이렇게 비판을 했더라고요.
14:52그러니까 저는 두 가지 지점에서
14:54다 좀 비판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57첫째는 이게 이제 오빠라는 호칭이
15:00보통 이렇게 가깝고 나이차가 안 나는
15:03친근한 사이에서 할 수 있는 거지
15:05저게 만약 저런 식으로 나이차가 많은 데서
15:07나게 되면 저게 위계적이고
15:09성인지 감수성이 없는 것으로
15:11이제 이해가 되기 때문에
15:13저런 건 당연히 정치인으로서는
15:15피해야 되는 거고
15:16그거를 이제 당 대표 되시는 분이니까
15:19특히나 이제 조심하셨어야 되는데
15:20저걸 저렇게 막 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요.
15:23그래서 그걸 그런 감수성이 없음에
15:26좀 비난을 받아야 될 뿐더러
15:27그 다음에는 그 사과 자체가
15:30진정하게 내가 잘못했다 이런 사과가 아니라
15:32그 애가 중심에서 쓴 게 좀 문제가 있었다
15:36뭐 이런 식으로 나오면
15:37그 사과를 받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15:39제대로 된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니네
15:42이렇게 이제 또 보지 않겠습니까?
15:44그런 측면에서 두 가지가 다 잘못했다.
15:46그런데 이제 제가 좀 걱정하는 거는
15:49이게 실수가 계속되면
15:50그게 실력이지 않습니까?
15:52그래서 우리 하정우 후보가 처음에
15:54이제 손털기하고
15:55손이 절어서 그랬다 하는
15:57좀 납득이 어려운 해명을 해서
16:00이상하다 이렇게 했는데
16:01이번에 또 비슷하게 또 그렇게 되니까
16:03이렇게 계속되면은
16:06뭐 상당히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16:08아마도 정청래 대표는
16:09하정우 전 수석이 젊다
16:11이걸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16:12좀 과욕이었다 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16:14그런가 하면 이제 악수 손털기 논란으로
16:17신고식을 세게 치른 뒤에 또 이런
16:18설화에 휩싸이게 된 건데
16:20이걸 만회하기 위해서
16:21하정우 전 수석이 악수하는 사진을
16:23여러 SNS에 올리기도 했더라고요.
16:26또 한동훈 전 대표도
16:27이에 맞 질세라
16:29또 배꼽 인사하는 사진들을
16:30여러 놀렸어요.
16:31저희가 화면 준비했는데 보면서
16:32함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6:37네 지금 화면 왼쪽과 오른쪽으로
16:39나눠서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요.
16:41이 하정우 전 수석이 아무래도 악수 손털기 논란이 있다 보니까
16:45나 이렇게 악수 잘하는 사람이다
16:46이걸 강조하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고요.
16:49한동훈 전 대표는 어린아이에게도
16:5190도를 넘어서 120도 폴더 인사하는 사진을
16:54많이 올렸더라고요.
16:56그러니까 선거는 늘 이제
16:57구도 싸움이고
16:59또 메시지 싸움이라서
17:01이제 우리가 실수가 생기더라도
17:04또 그 실수가 전화회복이 돼서
17:07더 나은 이미지를
17:09시민들에게 드릴 수 있으면 좋으니까
17:11이제 저는
17:11이제 일종의 메시지 전쟁을 하는 거죠.
17:15그렇게 진행이 되는데
17:16저는 하정우 수석이 이번에
17:17뭐니뭐니 해도 배워야 될 게
17:20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니다.
17:22그렇기 때문에
17:24부산같이 어려운 지역구에서는
17:26정말로 저는 아주 신중하게
17:28언행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
17:30이거를 선거 끝까지 좀
17:32잘 유념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17:34네. 국민의힘은 지금
17:35박민식, 이영풍도 예비후보가
17:38경선을 치를 예정이어서
17:39저희가 화면을 준비하지 못했는데요.
17:41지금 이번에 이 설화가
17:43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17:45가장 중요한 거잖아요.
17:46이번 이제 선거에 있어서
17:49어떤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됩니다.
17:51근데 이제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고요.
17:53그래서 이제 이 부산 북갑에서
17:55좀 부산 북갑 주민들이
17:58부산 북갑 주민들에게
18:00가장 큰 기여를 하고
18:02봉사를 할 수 있는 후보를
18:03뽑으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8:06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는
18:08지난 주말에 부산을 찾았습니다.
18:10보수 결집을 위한 자리였지만
18:12또다시 내부 갈등이 그대로
18:14노출되는 모습이었는데요.
18:15그 장면 직접 보고 오시죠.
18:24내가 좀 가만히 좀 있으세요.
18:29비상계엄은 잘못된 거예요.
18:34알아서 여러분들 판단을 알아서 하세요.
18:37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18:39지금 국민이 안 되는 거예요.
18:43장정혁 대표 연호하는 분들은
18:46빨리 집에 가세요.
18:50적어도 선거 끝날 때까지
18:52절대 안 해서
18:54서로에 대해서
18:55뭐라고 하지 마세요. 제발.
19:01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19:03조경태 의원이 연단에 서자
19:05탄핵 반대했던 당원들의 야유로
19:07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된 건데
19:09지금 충량 지역도 시끄럽잖아요.
19:14기본적으로는 미래를 향해서
19:16우리 당이 달려가야 된다고 보고요.
19:18그다음에 부산에서는 좀 유감스러운 게
19:21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19:23상대방의 말을 열심히 듣는 거거든요.
19:25누구의 말을 듣는 것이 기본이 돼야 되는데
19:27말을 하는데 자꾸 소란을 피우고
19:30그런 거는 민주주의에 위배되는 거죠.
19:33그러니까 우리 당이 미래로 가기 위해서는
19:34어떤 저런 것부터 좀 바꿔야 되지 않을까
19:37이런 생각이 듭니다.
19:38네. 저 모습을 보면
19:39아직도 국민의힘이
19:40윤호게인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 아니냐
19:42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19:44그런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의
19:46마지막 비서실장이죠.
19:47정진석 전 실장의 공천을 두고
19:49좀 논란이 일고 있어요.
19:50저는 정진석 실장도 논란이 되겠지만
19:55이미 보면 이진숙 방통위원장
19:58이용 호위무사잖아요.
20:01그분도 단수 공천을 받았단 말입니다.
20:03그러니까 정진석 실장 입장에서는
20:05황당할 거 아니에요.
20:06심지어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20:09내란에 동조했다는 혐의로
20:12지금 기소가 돼서 재판을 앞두고 있는 분인데
20:14대구에서 공천을 받았잖아요.
20:17대구 딴 데도 아니고.
20:17그런데 정진석 실장 입장에서는
20:20본인을 공천 못 주겠다고
20:21본인의 수사도 받기는 하지만
20:24기소는 안 당했단 말입니다.
20:25그러니까 정진석 실장 입장에서는
20:28굉장히 억울하다 이런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건데
20:30왜 장동혁 지도부에서 이렇게
20:32이중자태를 하느냐 이런 문제인데요.
20:35저는 장동혁 지도부가
20:38지금 고집불통으로
20:40윤호게인 세력과 함께 가겠다고 하고 있지만
20:43저는 국민의힘 내에서 이번 공천 전체를 보면
20:49윤호게인 세력이 주도하고 있다는 게 명확하게 보이고 있고요.
20:55이번 그래서 지방선거에
20:58국민의힘의 결국 판단을 국민들께서 하셔야 되는 부분은
21:03윤호게인 세력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
21:06이걸 분명하게 아시고
21:08저는 여기서 심판을 끝내주시라는 점을
21:13국민들께 꼭 한 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1:15네. 충남도지사 김태흠 후보는
21:17윤호게인인 정진석 전 실장을 공천한다면
21:19내가 탈당하겠다.
21:21이렇게 배수진을 쳤더라고요.
21:22우리 김태흠 지사께서도 그런 얘기를 했고
21:25또 오늘 오전에 오세훈 시장께서도
21:27우리 정진석 전 비서실장 공천 문제에 대해서
21:31말씀을 하셨는데
21:32그래서 지금 당내에서는 우려가 많습니다.
21:34왜냐하면 이제 지금 이런 공천 같은 것들이
21:37방금 우리 김영배 의원님 말씀하신 그런 공격의 소재가 돼서
21:41현장에서 선거운동하는 사람들한테는
21:43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서
21:45그런 걸 다 고려해서 아마
21:47앞으로 우리 공관위원회에서 검토할 것으로 보고
21:50기본적으로 우리 당의 입장이라는 것은
21:52미래를 향해서 나가는 거지
21:54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는 거거든요.
21:56그런 개념을 국민들한테 확실하게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1:59오세훈 시장 말씀하셨는데
22:01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는
22:03양당 후보가 같은 행사에 참석했는데
22:06팽팽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22:09화면 함께 보실까요?
22:10지난 주말 축구대회 행사에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22:14매우 가까운 자리에 앉은 두 후보
22:17하지만 축구공에 사인할 때도
22:18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후에도
22:20다른 곳을 응시하는 모습만
22:23잇따라 포착이 됐습니다.
22:25또 지난달 남대문 시장 상인을 만난 자리에서 있었던
22:28컨설팅 발언에 대해서도 양당 간 공방이 이어졌는데요.
22:32당시 화면 보고 오시죠.
22:45이에 대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은
22:48힘겨운 민생에 염장질은 망언이라고 비판하며
22:51실망감이 들었다는 해당 상인의 인터뷰까지 공개했는데요.
22:55민주당 정원호 후보 측은
22:56억지 주장이 도를 넘었다며
22:58행정가다운 대안을 제시한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23:04지난달 정원호 후보가 남대문 시장 상인과 만나서
23:07장사가 왜 안 되느냐
23:09컨설팅을 한번 받아보라 이렇게 조언을 한 게
23:11지금 화제가 된 거예요.
23:13이 부분 어떻게 보셨어요?
23:15저건 이제 선거 때가 되니까
23:17자꾸 저런 공개계 소재로만 활용을 하시는데
23:20사실 저도 성북구 구청장 출신인데
23:23우리 전통시장 상인들께서 전통시장의 판로 개척을 위해서
23:29상인대학도 열고 컨설팅도 받고 하는
23:33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서울시나 구청과 함께 하거든요.
23:38그래서 아마 정원호 후보가
23:40지금 남대문이 관광객들은 많이 오는데
23:43업종을 관광객들의 수요나 관광객들의 어떤
23:48내용 니즈에 맞춰서 한번 컨설팅을 받으면서
23:53새로 상품을 개발해보면 어떠냐
23:55이런 제안을 한 대목을 가지고
23:58저게 이제 마치 상인을 가르치려 듣느냐
24:02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24:03그거는 좀 과도한 비판이라고 보고요.
24:05차라리 조금 먼저 좀 상인들한테 위로를 먼저 하고
24:08공감을 이렇게 해주면서 대안을 제시를 하지 그러느냐
24:12이렇게 비판하면 몰라도
24:14저걸 가르치나 하느냐 이렇게 막 하는 말씀은
24:18저는 진짜 과도한 비판을 하면 비판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4:21관광객이 이렇게 많은데 장사가 왜 안 되냐
24:24장사가 안 되면 컨설팅을 받아보시라 이 말은
24:27어떻게 보면 상인 입장에서는 공감, MBTR로 말하면
24:30F를 원했는데 너무나 이성적 T로 반응했다
24:33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24:35단순히 그런 얘기가 아니고
24:37기본적으로 우리가 이제 당국, 책임을 지는
24:40당국자를 뽑는 선거지 않습니까?
24:41서울시장이라는 게
24:42우리가 당국자한테 국민들이 기대하는 거는
24:44뭔가 내가 이런 문제가 있다 그러면
24:46거기에 대해서 같이 공감하고
24:48해결처를 같이 찾아주려고 그러고
24:51그런 걸 원하는데
24:52그게 아니라 컨설팅 한번 받아보라
24:54이렇게 하면 자기 책임이 아니라는 것처럼 하니까
24:56그런 당국자는 우리가 뽑을 필요가 없는 거가 되지 않습니까?
25:00아마 그런 차원에서 좀 많은 비판들이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25:04정원호 후보의 컨설팅 발언 여파까지 짚어봤습니다.
25:08그런가 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수도권 단체장 후보들이 모여서
25:12공소취소 특검법을 규탄하는 연석회의를 진행했는데요.
25:16민주당이 추진하는 특검법은 대통령이 직접 대통령 재판을 취소하는 것과 같다는 주장입니다.
25:22들어보시죠.
25:26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25:31누구도 자신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습니다.
25:34세상에 어떻게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대통령의 죄를 지어버리는 공소취소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25:42그야말로 법치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이고 사법외란입니다.
25:46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25:54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서는
25:58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달라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6:09민주당이 추진하는 특검법은 도둑이 경찰을 임명하는 격이다.
26:13이게 야당의 주장입니다.
26:15그런데 오늘 홍의표 정무수석 얘기를 들어보면 대통령이 이거 속도 조절하라고 주문하신 것 같아요.
26:20네, 대통령께서 당연히 저거는 내용적으로는 그동안의 국정조사라든지
26:28또 여러 과정을 거쳐서 사실은 조작 기소의 정황들과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26:34그 특검법은 필요하다.
26:37이게 국민적으로 보면 공감이 있다.
26:41그런 걸 확인했다고 볼 수가 있고요.
26:43다만 시기적으로 이걸 선거 때 이렇게 하는 게 과연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26:50옳겠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26:53그러니까 저희들도 충분하게 당내에서 의견 수렴을 할 예정인데요.
26:57저는 조응천 후보가 광역단체장 후보 아닙니까?
27:02그런데 지금 국회의원들이 하시는 일을 본인이 나서서 저렇게 하신다는 거는
27:08선거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27:10선거는 공약이나 소위 얘기하는 좋은 정책을 가지고 치르는 것인데
27:17저렇게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공격하는 일종의 정치적 연합을 만들자.
27:23이런 거는 선거 이후에 정치적인 이득을 노리는 그런 정치인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 거거든요.
27:30그러니까 저는 광역단체장 후보답게 정정당당하게 광역단체장 후보로서의 역할을 하시는 게 옳지 않을까라고 하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27:40그러니까 대통령 재판을 취소할 수도 있는 특검법을 저지하자.
27:45이것을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가 주도하고 있는 거예요.
27:48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했다.
27:51이 발언이 좀 의미심장하거든요.
27:53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의 단일화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
27:57이런 분석도 나와요.
27:58아직은 공식 선거운동도 시작 안 했는데 단일화 벌써 이렇게 조금 시기상조인 것 같고요.
28:04다만 저는 조금 우리 김영배 의원님 말씀하신 것 생각이 다른 게 공치특검, 공소취소특검이라는 게 우리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 정도로 사법부를
28:14파괴하고 사법 내란이라고 지금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28:18그런 거기 때문에 이런 거에 대해서 사실 우리 특히 중도층의 국민들이 많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28:24그러니까 그런 것이 선거와도 지금 깊이 연관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후보들이 저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고 그런 문제 제기를 피하고
28:38싶다 그러면 안 하면 되는 거거든요.
28:40더불어민주당에서 빨리 좀 현명한 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8:43그런데 저게 공소취소특검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나쁜 프레임이에요.
28:48저거는 특검법이거든요.
28:51조작기소를 했던 정황들과 증거들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12개 항목을 가지고 특검법을 발의를 하는 건데
29:00그중에 공소유지나 공소재기 여부, 유지 여부 이런 걸 특검이 판단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29:07이 조항은 이번 특검법에만 들어간 것도 아니고 그전에도 여러 특검법에서 들어가 있던 겁니다.
29:13그러니까 새로운 증거가 나와서 명확하게 이게 그전에 수사했던 게 잘못됐거나 불법이면 그 공소재기 여부나 공소유지 여부에 대해서 당연히 특검이 검사하기
29:24때문에 판단할 수 있는 거거든요.
29:26그러니까 그거를 지나치게 저렇게 확대해서 공소취소라는 프레임을 붙여서 특검을 이렇게 다른 프레임으로 부르는 것 자체가 굉장히 나쁜 선거용 공세다 이렇게
29:40생각해요.
29:40조작기소 특검법과 공소취소 특검법은 다른 개념이라는 말씀하셔서요.
29:45반박이 있으면 짧게 듣겠습니다.
29:47그러니까 항상 들어있던 내용이라도 상황과 상황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는 거지 않습니까?
29:53이번에 이제 만약 국민들의 우려가 크니까 만약 그렇다 그러면 그 공소취소는 내용을 빼야죠. 당연히.
30:01그래서 어떤 그런 내용으로 바뀌는 그런 전환들이 있어야지 그래야 국민들이 납득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0:08공소취소를 할 수도 있는 조작기소 특검법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지 두 분의 의견도 들어봤습니다.
30:16지금까지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20고맙습니다.
30:20고맙습니다.
30:20고맙습니다.
30:21고맙습니다.
30: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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