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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조은지 정치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월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꼭 1년 만에 열리는 선거로, 국회의원 14명을 새로 뽑는'미니 총선'이기도 합니다. YTN 국회반장, 조은지 기자와 관전 포인트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드디어 16개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모두 다 정리가 됐죠?

[기자]
지난번에 다시 보니까 7곳 정리가 됐는데 지난 토요일에 국민의힘에서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확정하면서 16개 대진표가 드디어 확정이 됐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남은 한 달 이걸 보자고 요점정리를 하는 식으로 출연을 준비해 봤습니다. 일단 1번은 이재명 정부 중간평가, 어게인 2018인데요. 이재명 대통령 당선이 지난해 6월 3일이었습니다. 꼭 1년 만에 전국단위의 선거가 펼쳐지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중간평가 성격이 있을 수밖에 없죠.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 지지율 아주 좋은데요. 여기에 야권은 정권 견제, 또 심판론을 꺼내들었습니다. 정치권에서 요새 제일 많이 하는 게 2018년이랑 비슷하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시 기억을 해보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파면되고 13개월 만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하고 13개월 만에 지방선거가 열렸습니다. 그때 기억하시겠지만 우리 이니 마음대로 해 이런 말이 있었죠. 그때 지지율이 70%가 넘었더라고요. 굉장히 고공행진을 했는데, 게다가 선거 47일 전에 판문점에서 남북 회담을 했습니다. 그때 김정은이랑 만나면서 왔다 갔다 했던 것 기억나시죠? 그리고 이어서 싱가포르 북미회담까지 있으면서 한반도의 평화가 이슈가 되면서 민주당이 아주 기세가 좋았고 당시에 실제로 대구경북, 제주를 빼고 민주당이 다 이겼습니다. 지금도 비슷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고 꼭 1년 만에 지방선거가 치러지게 되고요. 대통령 지지율이 60%로 고공행진하고 있고요. 여기에 또 비슷한 게 제1 야당 대표의 비호감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니까 제1야당이 지리멸렬하다, 힘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당이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고 이런 분위기도 닮아 ... (중략)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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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월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꼭 1년 만에 열리는 선거로
00:06국회의원 14명을 새로 뽑는 미니 총선이기도 한데요.
00:10YTN 국회 반장 조은지 기자와 관전 포인트 짚어보겠습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4안녕하세요.
00:17드디어 16개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모두 다 정리가 됐죠?
00:21네, 지난번에 나왔을 때 다시 보니까 7곳 정리가 됐는데
00:25지난 토요일에 국민의힘에서 양양자 경기지사 후보를 확정하면서
00:2916개 대진표가 드디어 확정이 됐습니다.
00:33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남은 한 달 이걸 보자라고 요점 정리를 하는 형식으로
00:37오늘 출연을 준비해봤습니다.
00:39일단 1번은 이재명 정부 중간평가, 어게인 2018인데요.
00:43이재명 대통령 당선이 지난해 6월 3일이었습니다.
00:46꼭 1년 만에 전국 단위의 선거가 펼쳐지게 되는데
00:49그러다 보니까 중간평가 성격이 있을 수밖에 없죠.
00:53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정부 여당 지지율 아주 좋은데요.
00:56여기에 야권은 정권 견제 또 심판론을 꺼내들었습니다.
01:00정치권에서 요새 제일 많이 하는 게 2018년이랑 비슷하다 이런 얘기를 해요.
01:04그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다시 기억을 해보면
01:07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파면되고 13개월 만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하고
01:1113개월 만에 지방선거가 열렸습니다.
01:14그때 기억하시겠지만 우리인이 마음대로 해 이런 얘기들이 있었죠.
01:17보니까 지지율이 70%가 막 넘었더라고요.
01:20굉장히 고공행진을 했는데
01:21게다가 선거 47일 전에 판문점에서 남북회담을 했습니다.
01:26그때 막 김정은이랑 만나면서 왔다 갔다 했던 거 기억나시죠?
01:29그러면서 이어져서 싱가포르 북미회담까지 있으면서
01:32평화, 한반도의 평화가 이슈로 하면서
01:35민주당이 아주 기세가 좋았고
01:37당시에 실제로 대구, 경북, 제주를 빼고 다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01:41지금도 비슷합니다.
01:44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고
01:47꼭 1년 만에 지방선거가 치러지게 되고요.
01:50정부 여당 지지율, 대통령 지지율이 60%로 고공행진하고 있고요.
01:54여기에 또 비슷한 게 제1야당의 대표의 비호감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01:58그러니까 제1야당이 좀 질이 멸렬하다, 힘이 없다.
02:01이렇기 때문에 여당이 좀 상대적으로 반사이기를 누리고 있고
02:03이런 분위기도 좀 닮아 있는데요.
02:06당시도 보니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02:09지원 유세 간다고 하면 괜찮다, 오지 마셔라 라는 게 있었고
02:12지금 장동혁 대표도 여의도에서만 맴도는 게 비슷한 생각을 하게 하고요.
02:18동시에 빨간 점퍼를 입냐마냐 이런 얘기들도 그때와 굉장히 상황이 비슷합니다.
02:22그래서 지금 민주당은 경상북도, 경북지사만 빼고
02:2515대1로 우리가 압승할 수 있다 이렇게 기대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02:28지금 말씀해주신 대로 당대표의 지원 유세도 거부하면서
02:33국민의힘 내용이 이렇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02:35여당이 좀 순조롭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02:39최근에 또 야당의 추격세도 시작됐다고요?
02:42아무래도 선거가 시작이 되면 진영끼리 딱 결집을 하는 게 있습니다.
02:45동남풍이라고 표현되는 보수 결집 현상이 지금 관측이 되고 있는데요.
02:50낙동강 전선을 중심으로 한 동남풍입니다.
02:53보수 결집 현상이고요.
02:55그동안은 말씀하신 대로 장동혁 대표 리스크,
02:57이를테면 절윤 선언을 한 해 만에 자기들끼리 싸우고
03:00또 박미, 미국 가서 누굴 만났냐, 뒤통수는 누구냐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시끄러웠잖아요.
03:05그런데 그게 이제 일단락되고
03:07우리 지역에 누가 나왔냐, 어떤 인물이냐, 공약은 뭐냐
03:10이런 거에 좀 집중하는 디커플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3:14그래서 두 번째 동남풍 분다 실체 있냐라는 걸 준비를 해봤습니다.
03:19대진표가 나와 있는데요.
03:20부산, 울산, 경남, 그리고 부산 북구, 가베, 보궐선거까지 이렇게 4개인데
03:25이 4가지가 모두 핵심 승부처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29사실 저희가 평소에 선거 얘기할 때 충청도가 속을 알 수 없다,
03:33거기가 스윙보트다 이런 얘기, 캐스팅보트라고 많이 하는데
03:36PK도 못지 않습니다.
03:37여기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늘 갈리기 마련인데요.
03:41이번에 특히 부울경에서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03:46또 박형준, 현, 지금은 사퇴했지만 지금 연임에 도전하는 박형준 후보의
03:50이런 지지율 격차가 많이 줄고 있다, 이런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3:55여야 대표들 그래서인지 진검달이 휴일 내내 영남권을 집중 공략을 했고요.
03:59정청래 대표 1박 2일 내내 PK에 머물고 있습니다.
04:02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깃발을 꽂은 북구 갑 보궐선거가
04:06일단 제일 흥미진진합니다.
04:08청와대 참모죠, 하정우 전 AI 수석, 제가 그 자리 지난번에 나왔을 때
04:12출마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04:14실제로 출마를 했고 야권이 단일화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
04:19하정우랑 어떻게 싸울 수 있는 것이냐 구도를 놓고도
04:22지금 의견들이 굉장히 분분합니다.
04:24어찌됐건 남은 한 달 가장 뜨거울 곳이 아마 부산 국포시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30초반에는 사실 후보들이 정해지기 전에는
04:33이란 전쟁 때문에 선거가 좀 묻히긴 했습니다만
04:36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후보가 정해지고 나니까
04:39유권자들의 관심도 좀 높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04:41그러다 보면 후보자들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04:46지금 말씀하신 이 하정우 후보가 신고식을 아주 혹독하게 치르고 있죠.
04:52사실 이걸 기사를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04:54그동안의 관례에 따르면 안 썼던 기사이긴 해요.
04:57일단 3번 키워드 보시면 부자 몸조심, 말실수, 손짓 하나, 변수 이렇게 잡아봤는데요.
05:04하정우 수석이 청와대 사직하고 첫 행보가 바로 구포시장을 바로 오후에 갔거든요.
05:08그때 악수를 상인이랑 하고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굉장히 화제가 됐습니다.
05:14논란이 됐죠.
05:15그런데 그것도 제일 처음에 이른바 움짤이라고 해서
05:18이렇게 쇼츠 형식으로 돌아다닐 때
05:20이거를 써야 되나 어떻게 된 거지 다른 악수 사진도 보고 이렇게 했는데
05:24이게 실제로 많이 회자가 되다 보니 기사화가 되고
05:27또 어제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05:29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유권자를 만나가지고는
05:33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후보를 소개하며
05:35오빠라고 해봐라고 이것도 정색하고 말하니까
05:39오빠 호칭 권유 이런 식으로 강요 이런 식으로 되는데
05:43이게 좀 어찌됐건 이거에 대해서
05:46아마 정청래 대표는 하정우 수석이 이렇게 젊고 참신하고
05:50새얼굴이다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고
05:52본인이 봤을 땐 굉장히 어리다고 생각을 했을 거예요.
05:54그런데 하정우 수석이 77년생이고 이미 50이 다 된 나이입니다.
05:58그런데 상대적으로 한동훈 후보나 박미식 후보보다는
06:01조금 젊다 이런 걸 강조하고 싶었을 텐데
06:03어찌됐건 야권에서는 아동 송추행이다
06:06이렇게까지 진지하게 나온 마당이고
06:08정청래 대표가 밤 어젯밤 10시 51분에
06:11아이와 부모에게 송구하다
06:12그리고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에서도 또
06:14본인의 발언으로 사과를 했어요.
06:17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손털기나 이런 거는
06:20어떻게 보면 이슈, 해프닝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06:22이제는 정말 큰 악재로 작용을 하는 모습입니다.
06:26이게 세상이 좀 바뀌어가지고 유튜브나 쇼츠로 무한 생성이 되다 보면
06:30그게 또 레거시 미디어에 또 들어가고
06:31지면에도 크게 실리고 이런 상황이에요.
06:34비슷한 맥락인데
06:36서울시장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도 남대문 시장을 갔다가
06:38거기서 장사가 너무 안 됩니다.
06:41상인이 했더니 컨설팅을 한번 받아보라.
06:43이런 말을 한 거예요.
06:44본인 나름대로는 행정가로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06:48이것도 아니 시민을 왜 가르치냐, 염장 지르냐, 훈계하냐
06:52이러면서 또 이것도 논란이 됐거든요.
06:54그러니까 이게 정치 신인이 어떻게 보면
06:56조금 악재에 대처하는 자세들 이런 걸 또 알 수 있는 것 같고
07:02이렇게 정말 생 이렇게 나왔을 때
07:04어떤 일이 벌어질지가 다 변수 하나하나가 작은 게 변수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07:09정부 여당 등에 없고 두 후보는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07:12이게 이제 TV토론이나 또 말씀드린 이런 민생 행보 하나하나에서
07:16어떤 변수가 또 발생할지를 잘 지켜보셔야 될 것 같아요.
07:19지금 보신 이런 행동이나 작은 말 하나가
07:23그야말로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07:24말 그대로 살얼음판 같은 선거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건데
07:28근데 이 상황에서 지금 특검법이 또 쟁점이 되고 있다.
07:31네, 이거는 좀 웃으면서 얘기하면 안 될 것 같아요.
07:34특검법을 계속 할 수 있냐, 마냐
07:35이게 제일 관심이 크게 지금 될 것 같은데요.
07:38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 국정조사를 했는데
07:42이걸 바로 특검법을 발의를 해서 특검을 추진하는 지금 모습입니다.
07:46지금 그래픽 나오고 있죠.
07:48특검이 공소 유지 및 그 여부의 결정을 할 수 있다라는 조항이 있어요.
07:53이게 그러면 유지를 할지 안 할지 유지를 안 할 수도 있다라는 거니까
07:56사실 공소를 취소할 수도 있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07:59여당에서는 이게 대통령과 관련된 12개 사건이 모두 포함이 되고
08:04이게 그냥 고할지 스톱할지를 특검이,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이 정하는 거기 때문에
08:09입법부 행정부가 사법부까지 침범하는 거 아니냐
08:12상권분립을 훼손한다, 의원이다 이런 문제가 있는 거고요.
08:17여당에서는 그런 문제가 조작기소라는 게 드러났는데
08:20일정 부분, 그걸 그럼 냅두냐
08:22이거는 진실 돋보기다라고 주장을 하는데
08:25야당에서는 대통령을 죄를 지우기 위한 것이다
08:28라고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08:31중도 표심에 아무래도 이게 변수가 될 수 있는 게
08:34이쪽에서는 하는 말이 민주당을 안 찍을 명분이 생겼다라는 게
08:38아주 정확한 어디인 것 같아요.
08:40그러니까 2번도 너무 싫지만 1번을 이렇게까지 힘을 줘도 되나
08:45하는 좀 고심하던 사람들에게 중도층, 중도보수층에게
08:48드디어 이제 2번을 찍을 수 있는 최소한의 명분이 생겼다라는 게 있고
08:52근데 사실은 이게 민주당이 정말 악세를 밟으면
08:567일 날 본회의에서도 처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08:59한다면 할 수가 있어요.
09:01정청래 대표 오늘 아침에 이거는 국가폭력이고 중대범죄다.
09:04대통령이 그러면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구제를 받을 수가 없는 거냐
09:08대통령은 억울하게 그럼 당해야 하냐 이런 취지의 말도 했는데
09:11그러니까 강행 의지를 한마디로 드러냈다고 할 수 있죠.
09:14근데 당 후보들은 냉가슴을 앓고 있습니다.
09:18지방선거 전에 추진을 해서 이걸 아예 국민평가를 받아보자
09:22이런 얘기도 있긴 한데 어찌됐건 속도 조절을 할 거라는 관측이 좀 많고요.
09:27근데 좀 변수가 국회의장 선거가 또 있습니다.
09:30우원식 의장이 이제 임기가 끝나가지고 오늘 후보 등록을 받았는데
09:34지금 나오고 있는 김태년, 조정식, 박지원 후보 3파전이 되는데
09:38여기에 이 3명 중에 의장을 뽑는 게 당원, 민주당원의 투표 20%가 들어가요.
09:43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검찰을 조금 혼내줘야 된다라는
09:48좀 강경한 발언들이 좀 더 힘을 얻어서
09:50그런 쪽으로 좀 더 갈 수 있지 않나 이런 게 저는 좀 관심이 들고요.
09:55그 와중에 이제 방금 제 출연 전에 청와대 전화연결했지만
09:58대통령 청와대에서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10:01사법정의를 바로 세우는 건 반드시 할 일이다.
10:04그런데 시기와 절차는 국민 의견 수렴해야 된다.
10:07수기를 거쳐야 된다.
10:08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10:09이거는 하긴 하되 지방선거 이후에 해라.
10:12이런 뜻으로 저는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작용을 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17사실 이게 단순 법안 처리 이상의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10:20야권에서도 지금 이거와 관련해서 연대 움직임도 있잖아요.
10:23맞습니다.
10:24오늘 오전에 수도권 개혁신당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였습니다.
10:27모여가지고 이게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인 조응천 후보가 제안을 했어요.
10:32지금 이 시기에 선거 얘기 우리 너무 한가하다.
10:34이거 지금 우리 사회에 우리 공기에 독가스를 푼 거다.
10:38이런 얘기를 어제 했거든요.
10:39사법 내란이다라고 하면서 사법 쿠데타를 막기 위한 범국민 저항운동을 하자라고 했고
10:45대통령 죄를 지우는 범죄 삭제 특검법.
10:48이거는 정당이나 진영 떠나가지고 다 모두 합쳐야 된다.
10:51뭉쳐야 된다라고 했고요.
10:52국민의힘 TKPK 시도지사 후보 5명도 내일 연석 회의를 엽니다.
10:59역풍이랄까요.
10:59민주당이 생각한 것보다 더 반발이 크기 때문에 민주당이 제 생각에는
11:03이제 좀 속도 조절을 하고 아마 지방선거 전에 좀 드랍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11:07저는 이렇게 조심스레 전망을 합니다.
11:09그 와중에 다섯 번째 그래서 키워드를 볼게요.
11:12내란 심판 윤어게인 공천인데요.
11:14여권이 미는 거는 아니 그렇다고 내란 잔당들을 우리가 뽑아줘야 되냐
11:18이거를 밀고 있습니다.
11:20윤어게인 공천이라고 주장을 하는 건데
11:22이진숙, 이용, 김태규 이 세 명이 보궐 단수 공천을 이미 받았고요.
11:26지금 일단 관심을 또 끄는 게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나 출마하겠다라고 나왔습니다.
11:34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이제 충남지사 출마를 하면서 빈 자리
11:38그 지역구 공주, 청양 부여 여기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11:44국민의힘은 일단 보류를 했어요.
11:45윤리위를 거쳐서 나올 자격이 있는지를 판단하겠다라고 했는데
11:48그 이유가 국민의힘은 정치적 탄압으로 기소가 되면 나올 수 있습니다.
11:54기소된 자는 출마를 못하는데 정치적 그게 탄압일 경우에는 나올 수가 있어요.
11:58그러니까 정진석 지금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치적으로 기소된 거냐
12:03아니면 정말 잘못을 한 게 있느냐 이걸 판단을 해야 되는데
12:06이거를 만약에 자칫 잘못 판단을 하게 되면
12:08너네 또 윤호게인이냐 그러면 내란에 동조하는 거냐 이렇게 가기 때문에
12:12당에서는 조금 내부적으로는 컷오프를 해야겠다라는 게
12:16좀 대세인 것 같긴 합니다.
12:19네 알겠습니다.
12:213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5가지로 요점 정리 명확하게 해봤습니다.
12:26지금까지 정치부 국회 반장 조은지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12:29잘 들었습니다.
12: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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