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주에서는 매년 이맘때면 하얀 잎함나무꽃이 철기를 따라 만개하는데요.
00:051년에 단 며칠만 감상할 수 있는 꽃 풍경과 함께 다채로운 지역축제도 열렸다고 합니다.
00:11그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6전주 잎함나무 축제에 나와 있습니다.
00:19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3지금 제대로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잎함나무꽃이 보이시나요.
00:27소복한 모습이 마치 흰 쌀밥 같다고 해서 잎함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00:33이곳은 철길을 따라 잎함나무가 빼곡히 늘어서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00:38봄비에도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비의 전눈줄도 모르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00:44꽃나무도 촉촉이 젖으면서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00:48이곳은 평소엔 북전주선이 지나다려 출입이 금지되지만 축제를 맞아 오늘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됐습니다.
00:55초록 나무비로 하얀 서리가 내린 듯한 잎함나무 군락은 봄에 정취가 가득한데요.
01:01시민들은 우산을 쓰고 꽃터널 속을 걸으며 봄날의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01:07곳곳이 사진 명소라 카메라를 절로 들게 하는데요.
01:10숲계 옆으로 늘어선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01:17매년 10만 명 이상을 찾는 전주 잎함나무 축제는 지난 25일 개막해 오늘까지 진행됩니다.
01:23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1:44꽃길을 벗어나 발길을 돌리면 폐공작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팔봉예술공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52이곳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01:57관광 거점 도시 전주에서는 전주문화재단 20주년을 맞아 작품 350여 점이 전시된 마르크샤갈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2:07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주에서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는 시간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02:12지금까지 전주 잎함나무 축제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02:1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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