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플이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의 시작 가격을 전작 수준으로 유지하는 전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084일 GSM 아레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IT 팁스토와 전문가들은 애플이 기본 모델 가격은 동결화돼
00:15512GB, 1TB 등 고용량 모델 가격을 인상하는 이원화 가격 정책을 통해 원가 상승 부담을 분산할 전망이라는 분석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00:27업계가 추정하는 아이폰 18 프로의 시작 가격은 전작과 동일한 1099달러, 프로맥스는 1199달러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37이 같은 전략은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는 인식을 통해 초기 수요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고용량 모델에서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00:47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있습니다.
00:50인공지능 서버 수요 폭증으로 1분기 범용 D램 가격은 전분기 대비 90% 이상, 랜드플래시는 약 60% 상승하며 제조원가 부담이
01:01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01:03제프프 홍콩 하이통 국제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상당히 공격적인 가격표를 준비 중이라면서도
01:09다만 고사양을 원하는 헤비 유저들에게 비용 부담을 넘겨 전체 평균 판매 단가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18국내 경우 환율이 변수로 작용해 미국 가격이 동결되더라도 출고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1:26만약 환율 안정세와 맞물려 국내 가격까지 동결될 경우 상당한 대기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3업계의 관계자는 시작 가격 동결은 일종의 착시 효과를 노린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라며
01:39애플의 이 같은 행보는 다른 경쟁사들의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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