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제3국 선박 구출을 지원하겠단 계획을 밝히자이란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 선박 피격까지 겹치며 해역의 긴장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쟁 초반, 4주에서 5주를 예고했던트럼프 대통령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는데지금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인 이 상황에서 이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김덕일]
우선 이 내용만 보면 상당히 환영할 만한 내용이죠. 첫 번째, 말 그대로 프로젝트 프리덤. 그래서 자유 항행을 우리가 지켜나가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고요. 여기서 또 강조했던 게 호르무즈 해협 안에 갇혀 있는 선박과 선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을 구해낸다. 인도주의적 차원을 강조했습니다. 이 전에 얘기했던 게 모즈타바가 페르시아만의 날 기념행사에서 새로운 해협, 새로운 원칙과 관리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박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얘기함으로써 미국이 오히려 자유 그다음에 해상 질서를 지키는 수호자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보고요. 반대로 이란 같은 경우는 선박들 나포하거나 통행료를 걷는 해적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 내용만 봤을 때는 상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주의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내용이라고는 볼 수 있겠습니다.
환영할 만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이냐, 이것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지금 미군이 구축함과 항공기를 배치를 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어떤 방식으로 실현이 가능할 거라고 보십니까?
[조비연]
아마 호송작전이 될 것으로 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133546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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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제3국 선박 구출을 지원하겠단 계획을 밝히자이란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 선박 피격까지 겹치며 해역의 긴장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쟁 초반, 4주에서 5주를 예고했던트럼프 대통령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는데지금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인 이 상황에서 이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김덕일]
우선 이 내용만 보면 상당히 환영할 만한 내용이죠. 첫 번째, 말 그대로 프로젝트 프리덤. 그래서 자유 항행을 우리가 지켜나가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고요. 여기서 또 강조했던 게 호르무즈 해협 안에 갇혀 있는 선박과 선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을 구해낸다. 인도주의적 차원을 강조했습니다. 이 전에 얘기했던 게 모즈타바가 페르시아만의 날 기념행사에서 새로운 해협, 새로운 원칙과 관리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박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얘기함으로써 미국이 오히려 자유 그다음에 해상 질서를 지키는 수호자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보고요. 반대로 이란 같은 경우는 선박들 나포하거나 통행료를 걷는 해적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 내용만 봤을 때는 상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주의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내용이라고는 볼 수 있겠습니다.
환영할 만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이냐, 이것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지금 미군이 구축함과 항공기를 배치를 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어떤 방식으로 실현이 가능할 거라고 보십니까?
[조비연]
아마 호송작전이 될 것으로 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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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 묶인 제3국 선박 구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00:05이란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10이런 가운데 민간 선박 피격까지 겹치면서 해역의 긴장감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00:15전쟁 초반 4주에서 5주를 예고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호원장담과는 달리
00:20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00:25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7김덕일 고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33어서 오십시오.
00:34안녕하십니까.
00:35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 갇혀있는 제3국의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했는데
00:44지금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인 이 상황에서 이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00:52우선 이 내용만 보면 상당히 환영할 만한 내용이죠.
00:55첫 번째 말 그대로 프로젝트 프리덤 그래서 자유항행을 우리가 지켜나가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고요.
01:01여기서 또 강조했던 게 호르무즈 해업 안에 갇혀있는 선박과 선원들이 있는데
01:05이 사람들을 구해야 된다.
01:07인도주의적 차원을 강조했습니다.
01:09이 전에 얘기했던 게 모스타바가 페르시아만의 날 기념 행사에서
01:13새로운 해업에 대한 새로운 원칙과 새로운 어떤 관리체제를 만들겠다는 것에 대해서
01:18정면적으로 반박하는 거죠.
01:20그래서 이렇게 얘기를 함으로써 미국이 오히려 자유, 해상 질서를 지키는
01:25어떤 수호자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보고요.
01:28반대로 이란 같은 경우는 선박들을 라퍼하거나 통행료를 걷는
01:32어떤 해적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아닌가.
01:34그래서 이 내용만 봤을 때는 상당히 트럼프 대통령이
01:38어떤 인도주의적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01:40환영할 만한 내용이라고는 볼 수 있겠습니다.
01:43환영할 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01:45이 프로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이냐.
01:48이것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01:50지금 미군이 구축함과 항공기를 배치를 했다.
01:54이렇게 밝혔는데
01:55어떤 방식으로 실현이 가능할 거라고 보십니까?
01:59아마 호송 작전이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02:04관건은 대응 측면에서는 사실
02:08이란이 무엇을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02:11예를 들어서 고속정 같은 걸로
02:14지금 에스코트하려는 걸 막는다든지
02:17이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둘지를 봐야 되는데
02:22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계속 얘기하는 것은
02:25고속정에 대한 공격을 즉시 허용한다는 얘기도 계속하고 있고
02:30그리고 이게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하는 거기 때문에
02:35이란한테 책임을 전가할 수 있는 그런 구도도 만들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02:40그렇게 되면 고속정에 대한 어떤 제한적인 공격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2:4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일 자신의 정치적 거점이죠.
02:53플로리다 팜스 비치에서 열린 포럼클럽 연설에서
02:58미국이 지금 선박을 나포할 때
03:01단 한 발로 엔진으로 껐다라는 이런 우세한 거를 굉장히 얘기하거든요.
03:06이런 측면에서는 고속정이 만약에 온다고 했을 때
03:09이걸 가만히 두기에는 좀 어렵다라고 보여지고
03:12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좀 제한적 차원의 대응이 있을 것 같다라고 보여집니다.
03:18지금 호르무즈 해업 안에 어쨌든 한 2천 척 정도 선박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03:24이 배들을 안전하게 다 호르무즈 해업 밖으로 나오게 지원을 할 수 있는
03:31그 시간도 시간이고 방법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03:35혹시나 호르무즈 관련해서는
03:37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계속 동맹국들에게 요구해온 내용들이 있잖아요.
03:42이번에도 혹시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03:44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고 봅니다.
03:46지금 독일 총리가 먼저 이란 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03:52무슨 생각으로 들어갔지 모르겠다라고 해서
03:55트럼프가 경로를 해서 주동미군 철수 얘기가 나오는 거긴 한데
04:00이게 모멘텀이 사실 좀 붙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04:05그러면 이걸 통해서 지금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04:10미국의 선박만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선박을 빼내오는데
04:14안 도와준다는 거냐라는 식으로 해서
04:17다른 동맹국들한테도 이런 요구와 압박을 병행할 가능성이
04:22사실 있다라고 좀 보여집니다.
04:24조금 전에 조 의원님도 고속정에 대한
04:28제한적인 공격이 허용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04:32그렇게 되면 지금 어찌됐든 공식적으로는 휴전 상황 아니겠습니까?
04:35이렇게 되면 휴전이 깨지는 거 아닌가요?
04:37그렇죠.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에는 그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04:41그래서 우선 이게 오늘 아침, 중동시간으로 오늘 아침에 개시될 거라고 했습니다.
04:47이란은 우리나라보다 5시간 반이 늦으니까요.
04:50어떻게 실제로 이 작전이 실행되면 또 이란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봐야겠습니다만
04:54우선은 미국 해군이 근처에서 머물기로 하고서
04:58직중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거죠.
05:00그래서 보험사라든가 해운사, 선파과 관련된 국가들에게 미 해군이 정보를 준다는 것이죠.
05:09그런데 만약에 유사시에 공격이 있건 할 경우에는 미국이 거기에 대해서 조치를 하겠다는 겁니다.
05:15그래서 중부사령부 발표에 따르면 15,000명의 병사들이 준비 중에 있고요.
05:21항공기도 100여 대, 구축함도 포함된다고 하니까
05:24여기서 이란 측에서 고속전 같은 공격을 할 경우에는 무력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05:29그럴 경우에는 휴전이 깨지고 다시 재개전이 될 수 있는
05:32그런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05:38무력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05:40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구상에 대해서 이란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는데요.
05:46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06:06호르무즈 헤어 통제권을 두고도 미국과 이란이 계속 기싸움을 벌여왔었는데
06:11지금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대로 이 프로젝트가 만약에 실현이 된다면
06:16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헤어 통제권을 미국이 마치 행사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잖아요.
06:22강력하게 반발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06:24그렇죠. 최고 지도자의 발언과 상충되는 것이죠.
06:27그렇게 될 경우에는 현장에 있는 혁명수비대가 대응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06:31중앙의 명령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06:33현장 지휘관이 독자적으로도 공격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6:37그런데 지금 이란의 해군역이라고 하는 것이 고속정 같은 것도 작은 선박들 위주고
06:43모기대라고 해서 그런 것도 수백 대, 자폭드론 같은 것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6:48해군역에서는 상당히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06:50아마도 비밀스럽게 공격하거나 정체불명
06:54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가 아니라
06:56마치 다른 정체불명의 어떤 선박이 공격하는 형식으로도 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07:01얼마 전에 유저선 한쪽이 피격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07:04이란군의 소행으로는 추정은 되지만 아직 확실하게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07:09이것을 정면대결 형식으로 간다면 이란이 상당히 불리하기 때문에
07:12자신의 어떤 신분을 숨긴 채로 어떤 테러단체 같은 소행으로
07:16그런 어떤 군사적인 행동을 나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7:19이렇게 호르무즈 해업에서 지금 선박을 향한 공격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07:25이런 가운데 지난주에 논란이 됐던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해적 발언에
07:31이란이 조롱에 가까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07:36함께 보시겠습니다.
07:54사흘 전에 열린 한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의 이란 관련 선박을 납부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08:00미군을 해적에 비유한 장면입니다.
08:03현장에서는 환호성이 나왔지만 해당 발언은 논란이 되기에 충분했는데요.
08:08이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을 조롱하는 게임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08:15익숙한 게임 배경을 보고 계신데요.
08:17슈퍼마리오 대신 트럼프 캐릭터가 등장을 하고
08:20카타르에 이어서 쿠웨이트 그리고 이번에는 아랍에미리트의 석유를 먹고 성장을 합니다.
08:27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는 트럼프를 훨씬 더 성장시키는데요.
08:30이 다음엔 어디로 갈까요? 바로 이란의 석유통 앞에 서는데
08:34주춤하다가 이렇게 드럼통 위에 올랐지만 이내 미사일 발사에 석유 확보에 이렇게 실패하고 맙니다.
08:42이란 국영방송이 공개한 영상인데요.
08:45버섯이 아닌 석유를 먹으며 몸집을 키우는 트럼프 대통령.
08:49다른 중동 국가들은 가능하겠지만 이란에는 통하지 않을 거라는
08:53항전 의지가 담긴 의도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09:00우리가 예전에 많이 했던 슈퍼마리오 게임을 지금
09:05차용을 한 건데 사실 영상 자체는 귀엽지만 상당히 좀
09:08섬뜩한 의지가 담긴 영상인 것 같아요.
09:11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09:12네. 사실 그 뒤에 부분 보기까지는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09:16왜냐하면 슈퍼마리오에서 커지는 건 사실 좋은 거여가지고
09:20계속 커졌다가 마지막 이란 석유 통해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09:25섬뜩한 장면이 나온 것인데요.
09:28아까 조금 전에 그 영상이 나왔습니다.
09:31아까 말씀드렸던 플로리다 팜스비치 포럼클럽에서
09:34트럼프 대통령이 해적 발언을 한 것인데
09:37전 두 가지 좀 목적이 있었다라고 봅니다.
09:40첫 번째는 이 플로리다 포럼클럽 특성상 자기 지지층에 대한
09:46이란의 돈줄을 쥐고 있다라는 과시용 측면에서 해적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인데
09:52이게 지금 이란 외교부는 이게 바로 미국이 자신들의 행위 국제법을
09:57위반한 것을 인정했다라고 맞받아 치고 있거든요.
10:01그래서 과시 측면이 하나가 있었고 또 하나는 어떻게 보면
10:06해적이라는 단어는 이란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할 때
10:10기판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10:1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전략 측면을 보면
10:15아예 상대방이 쓰는 용어를 자기가 갖다 써가지고
10:18그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희석하는 약간 그런 목적도 조금 있어는 보이는데
10:25적절성에 대한 부분은 논란이 많이 있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10:29이런 가운데 지금 스커트 베스턴트 미 재무장관은
10:33이란 전쟁이 끝나면 어쨌든 유가가 급락할 거다
10:38이런 낙관론을 펴기도 했고
10:40지금 자막에 나오고 있습니다만
10:41이란이 다음 주에 유정을 폐쇄할 수도 있다
10:44이런 얘기까지 했거든요.
10:46실제로 이란의 상황이 이 정도 심각한 건지
10:50아니면 이것도 어떤 심리전으로 봐야 되는 건지
10:53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10:55서실만 놓고 본다면 지금 이란의 원유 저장시설이
10:58포화 상태로 가고 있는 건 맞죠.
10:59맞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하르그 섬이 90% 석유가 모이는 곳인데
11:03거기도 저장고가 다 차고 있고요.
11:05그렇기 때문에 쓸 수 없는 탱커들까지 동원하고 있고
11:08유저선까지 동원하면서 지금 그쪽으로 옮겨 담고 있는 단계고
11:12그것도 안 되니까 지금 육지의 철도를 이용해서까지 하고 있는데
11:15이렇게 되면 정말 포화 상태에 이를 거고요.
11:18그러면 유정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11:20계속 나와야 생산이 돼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11:22막을 수가 없게 되겠죠.
11:23막게 될 경우는 유정을 못 쓰게 되니까요.
11:25그래서 이 말은 어느 정도 타당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11:28그런데 시점이 정말 다음 주가 될지
11:30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4월 후에 지난번에 폭발하게 될지는
11:34시간에 따라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11:35이란이 분명히 지금 위기에 있는 것은 맞고요.
11:38유가가 내려가겠다.
11:39이거는 전면적으로 미국 유권자들을 향해서 하는 거라 볼 수 있겠습니다.
11:43그래서 이란 전쟁, 미국 유권자들이 유가에 가장 민감하죠.
11:47휘발유 주유를 할 때 상당히 민감할 것 같은데
11:49이런 부분에 대해서 물론 전쟁 이전에 비해서 그때의 소교값으로 돌아가기는
11:54힘들겠습니다만 이란 전쟁이 끝난다는 것을 신호를 주는 것이라 볼 수 있겠고요.
11:59이란한테는 또 위협이 될 수도 있겠죠.
12:01유정도 맡길 것이고 이렇게 유가가 급락한다는 것은
12:04미국이 원하는 쪽으로 전쟁이 끝날 수 있다.
12:06그런 것을 암시하는 거라 볼 수 있겠습니다.
12:08그래서 이거는 팩트에 근거한 얘기이기도 합니다만
12:11일종의 심리전으로 봐야 되겠죠.
12:12미국 유권자들을 암시시키면서 이란에게는 계속해서 위협을 가하는
12:15그런 발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2:17그렇다면 이제 이 시점에서 종전협상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가
12:2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여전히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면서도
12:26이란의 새로운 종전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12:30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12:53결국에는 여러 가지 협상 조건 가운데 뭘 먼저 협상을 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12:59그러니까 미국은 어찌 됐든 이 전쟁의 명분이 될 수 있는 핵과 관련한 협상을 하고 싶어 하고
13:05이란은 이걸 좀 나중에 하고 싶어 하는 거 하거든요.
13:08어떻게 지금 보고 계십니까?
13:10사실 지금 이란이 14개 수정안을 냈다고 하잖아요.
13:14그 내용을 보면 미국의 군사침공 금지를 보장해달라.
13:19이란에서 미군을 철수해달라.
13:21여러 가지 조항들이 있는데
13:23그동안 저희가 이란 관련해서 나왔던 종전안이 처음에 10개 조항이었다가
13:296개 조항이었다가 그 사이에도 많은 게 있었겠지만
13:32지금 이제 14개 조항인데 완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13:37예를 들어서 10개 조항 안에서 여기 걸프 지역에서 미군 철수하는 것
13:43이런 것들은 사실 6개 조항에 갔을 때 빠졌었거든요.
13:46그런데 이게 지금 14개 조항이 다시 들어갔고
13:49오히려 핵에 대한 부분은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 거여서
13:53사실 이란이 지금 내놓는 협상 안은 크게 변한 게 없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13:59이란이 얘기했던 4개 레드라인에서도
14:02전쟁 피해 보상금, 제재 해제, 동결된 원유자금 해제,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문제
14:10이런 것들이었기 때문에
14:11사실 핵은 나중에 얘기하자는 게 이란의 입장이었고
14:14변한 게 없다고 보여지고
14:16미국의 입장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핵 입구론
14:20이것은 또 변한 게 없다고 보여집니다.
14:24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협상이
14:26양쪽이 워낙에 팽팽하게 서로 각자 주장만 하다 보니까
14:29저는 진전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14:31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자면
14:33사실 전쟁을 시작할 때
14:354, 5주 안에 끝낼 수 있다
14:37이런 호언장담을 했었잖아요.
14:39그리고 그동안에도 곧 전쟁이 끝난다
14:41이런 얘기도 계속했는데
14:42지금 벌써 두 달이 넘어가고 있고
14:44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황이고
14:46정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4:48출구 전략을 어떻게 찾아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은데요.
14:51그럴 것 같습니다.
14:52지금 사실 트럼프 대통령 내각의 입장은
14:57휴전 4월 7일을 했기 때문에
15:00군사 작전은 멈춰있는 상태고
15:02지금 경제적 차원에서 이란을 옥죄고 있다고 해서
15:06그렇게 지금 명분을 쌓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15:09정쟁 권한법에 얘기하는 60일 같은 것도
15:12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어떤 대통령도
15:15그 권한을 따른 적이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15:19기본적인 의해나 이런 차원의 타임라인하고는
15:22아예 다르게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5:25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지금 중간선거를 앞두고
15:28공화당 내에서도 전쟁 권한법에 의해서
15:3160일 이상 가는 거는 무리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걸 보면
15:35좀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15:39나올 수 있는 방법은 결국에는
15:42핵에 대한 부분이 해결이 돼야 되는 건데
15:45이게 정말 어느 한쪽이
15:47지금보다 더 괴멸된 상태로 가지 않는 이상은
15:51좀 좁혀지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15:55그런데 이제 두 나라 모두 협상을 원하고 있는 거는 맞는 것 같은데
16:00지금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은데
16:04지금 이란 내부의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16:09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권력이 지금 내 파벌로 쪼개져 있다.
16:14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고요.
16:15실제로 좀 내 파벌이라면 어떤 파벌을 얘기하는 걸까요?
16:20먼저 이제 모스타바라고 하는 최고 지도자가
16:23유명 무실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 거겠죠.
16:26모스타바가 정리를 하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16:28첫 번째 보장은 모스타바가 지금 멀쩡하게 나타나서 얘기를 한다 해도
16:32이 사람은 혁명수비대와 오래전부터 가까운 관계였기 때문에요.
16:36혁명수비대와 같은 얘기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6:38그래서 초강경파로 분류가 되겠죠.
16:40대표적으로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인 바히디라는 사람이 있고요.
16:45그다음에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인 조울가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16:49이 사람은 초강경파로 볼 수 있고 협상에 대해서는 별로 탐탁치 않게 생기는 사람.
16:54협상은 항복이고 굴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6:57이 사람들을 보게 되면 1980년에 있었던 이라인이랑 그 전쟁에서
17:01청춘을 바쳤던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17:03끝까지 순교를 각오하고 싸우면 이길 수 있다.
17:05아직도 그런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7:07핵이라든가 이런 건 절대 양보해서 안 된다고 하는 초강경파 파벌이 있겠고요.
17:12특이한 게 혁명수비대 출신이면서도 갈리바프 국회의장 같은 경우에는
17:15협상을 해야 된다는 쪽이죠.
17:17정치인이기도 하고요.
17:18그래서 지난번에 1차 협상 당시에 협상 단장을 이끌고 갔던 사람이고요.
17:22그러고 나서 상당히 국내에서 다른 강경파 또 초강경파 정치인들도 공격을 많이 받았죠.
17:281차 협상 때 핵 얘기를 하지 말았어야 되는데 핵 얘기를 한 것이 과연 갈리바프의 독단 아니었는가.
17:34그래서 당시 미국 측에서도 갈리바프는 사람이 왔는데
17:37과연 저 사람이 의사 결정권자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얘기가 나왔던 것도 이런 것 때문에 나왔던 것 같습니다.
17:43그 외에 온건파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폐쇄시키는 대통령 같은 사람이죠.
17:48체제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그리고 위해선 어느 정도 우리가 양보를 해야 된다.
17:52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7:53외교부도 있겠는데요.
17:54외교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정치적 목소리를 낸다기보다는 관료 집단이다 보니까
17:58어느 세력이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따르는 분위기라고 볼 수 있겠죠.
18:02그래서 그 전까지만 해도 협상파 쪽에 외교부가 많이 기울어졌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18:06얼마 전 반정부 매체에서 나온 것에 따르면 또 아파스 아라그처럼 외무장관
18:10외교부가 최근에는 또 혁명수대의 목소리만 대변하고 있다고 해서
18:14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다는 얘기도 나왔었습니다.
18:16그래서 지금 상당히 네 파벌, 세 파벌이든 안에서 상당히 모스타바에 유명무시라는 상태 때문에
18:23지금 안에서 파벌 간의 분열, 갈등이 있는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18:27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장점이 있을 수 있을 것인가
18:31고도의 업무 분담인지 아니면 다양한 목소리인 것인지 추측이 가능하겠습니다만
18:36저는 통일된 제한이 없는 것에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18:39다만 효과가 있다면 미국과 협상을 할 때 시간을 끌 수 있는 효과는 있을 겁니다.
18:44핵 문제 같은 것을 좀 나중으로 미루자고 계속 주장하고 있는 점에서
18:47일하는 이 문제에 계속해서 시간을 끄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18:51그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얼마나 인내할지는 두고 볼 일일 것 같습니다.
18:55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앞서서 그래픽으로도 정리를 해드렸는데
18:58다시 한번 좀 보여주시면요.
19:00일단 모스타바를 중심으로 한 축이 하나가 있고
19:04그다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바이디 총사령관을 중심으로 한 축이 또 있고
19:09그다음에 협상파라고 불리는 페즈스키한 대통령의 협상파
19:13그리고 이제 강경파라고 해서 이렇게 내 축으로 일환이 쪼개져 있다.
19:18이러다 보니까 이제 결정을 제대로 못해서 이번 협상도 지지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보고 있는 건데
19:24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앞으로 협상은 더 어려운 거 아닙니까?
19:30그렇죠. 지금 사실 아까 말씀드린 10개, 6개, 14개의 종전안이 나오는 과정에서
19:36다시 어떻게 보면 강경파의 무게가 많이 실린 종전안이 이번에 나온 거거든요.
19:42그러면 지금 강경파 중심으로 만약에 이렇게 간다고 하면
19:45더더욱이 협상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19:49온건파 쪽으로 가야만 사실 핵에 대한 부분을 좀
19:5320년 모라토리로 이루는다든지 그런 게 논의가 가능할 텐데
19:57지금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
20:0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사실 지도자가 누군지도 모르겠다라는
20:03지금 우스갯소리로 얘기하지만 뼈가 있는 말이라고 보여지거든요.
20:07그런데 조금 전에 이제 김 의원님께서 설명하시면서
20:11이란에는 시간을 끌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20:16이란 입장에서 시간을 끄는 게 무조건적으로 장점이 됩니까?
20:21왜냐하면 지금 이란 국민 같은 경우는 지금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20:26만약에 이게 더 길어진다면 민심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20:30과연 그게 장점만 있을 것인가? 어떻게 좀 보세요?
20:33박사님께서 훨씬 더 잘 아시겠지만
20:35지금 뉴욕타임스의 보도 나온 걸 보면
20:38이란이 그래도 미국의 중간선거까지 6개월 정도까지는 버틸 수 있다.
20:43이런 보도가 있습니다.
20:44그런데 이것은 버티는 거죠.
20:46이게 그냥 잘 있는 게 아니라 경제난을 버티는 수준이고
20:50그리고 전쟁 전에 이란 내에 그런 시위와 정부에 의한 학살 같은 것을
20:56보면 길어지는 전쟁을 지지할 정도의 정말 국민들의 지지가 있는가
21:02저는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21:04그러면 사실 버틸 수 있다라는 것은
21:07조금 과대, 이란에 의해서 좀 과대해석되는 경향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1:13네, 과대해석되는 부분이 있다.
21:17이런 가운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1:19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겠다라는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21:25실제로 구체적인 수치가 나왔습니다.
21:27주동 미군을 5천 명 이상 철수시키겠다.
21:31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21:32이게 사실 처음에는 철수 얘기가 나왔을 때
21:34철수가 쉽지 않기 때문에
21:36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도 아마 그냥 말로만 위협하는 수준일 거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21:41이게 실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21:43우선 잠깐 앞에 있었던 얘기 잠깐 비연 설명할까요?
21:46시간을 끌 수 있다는 것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을 감수한다는 뜻이 아니라
21:50핵 문제를 뒤로 미룰 수 있다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21:53그 측에서 제가 일단 말씀드렸다는 점
21:55다시 한번 명확하게 말씀드리겠고요.
21:57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5천 명 줄일 수 있다 얘기한 거는
22:00이게 미국은 어떻게 보지 회사를 치면 구조조정
22:03아니면 순환 배치 차원에서
22:04그 전부터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22:08그렇기 때문에 지금 독일 총리, 메르츠 총리가
22:11기분 나쁜 말을 해서 갑작스럽게
22:13즉흥적으로 결정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22:15또 바로 메르츠 총리도 그것을 의식했는지
22:18바로 미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다
22:21이렇게까지 얘기를 하면서 수습을 하는 형태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22:25그래서 주독 미군의 미군 규모를 줄이는 것은
22:28이번에 즉흥적으로 한 것은 아니고
22:30그 전부터 계획되었던 해외 미군 주둔 배치의
22:34순환 배치의 일환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36지금 근데 독일에 유럽에서 가장 많은 미군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22:42그렇다는 것은 미국에게도 독일이
22:46되게 중요한 거점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22:49거기서 미군을 철수시킨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22:53어떻게 보십니까?
22:54사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계획된 측면이 사실 있습니다.
22:58작년 2025년 7월이었죠.
23:01미국 우선주의 정책, 국방 분야에 대해서 많은 글을 쓰고 있는
23:05디펜스 프라이오리티에서 굉장히 뜨거운 감자가 된 리포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23:11제니퍼 캬바나하고 댄 캘드웰이 쓴 보고서였는데
23:15여기서 유럽에 있는 미군을 50, 60%를 줄여야 된다.
23:19그리고 주한미군은 1만 명대로 내려야 된다.
23:23그러니까 지금 미국 우선주의 정책 하에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23:27우리가 거기에 둘 이유가 없다는 게 요지였고
23:30사실 이거는 마가 트럼프 진영의 가지고 있는 생각 중에 하나입니다.
23:35이거를 지금 국방부 수석대변인도 철저한 검토에 의해서
23:40주독 철수를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23:43아마 그런 판단이 있은 다음에 이루어진 거여서
23:46굉장히 경각심을 갖고 보아야 되는 것 같습니다.
23:49다만 예를 들어서 지금 미국 국방수권법이죠.
23:53거기에 유럽사령부의 병력을 7만 6천 명 이하로 내릴 때에는
24:00이것을 사전에 의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승인을 받아야 가능하지
24:05안 그러면 예산을 못 쓰게 해둔 조항이 있습니다.
24:08그런데 여기에 좀 캐치는
24:10사실 지금 유럽의 상시 병력하고 주둔하고 있는 병력은
24:156만 8천, 이미 7만 6천보다 낮고요.
24:18아니면 이제 훈련이랑 상시 돌아가면서 하는 것까지 하면 한 8만 명 됩니다.
24:24그러니까 5천 명이라는 것은 이미 안 되고 있는 부분을 그냥 빼는 걸 수도 있고
24:2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5천보다 더 많이 한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4:32그러면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그 보고서 차원에서
24:35조금 더 많은 감축도 생각은 하는 것 같은데
24:40일단 검토는 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24:43그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보고서에 주한미군도 언급이 돼 있다면
24:48그렇습니다.
24:48장기적으로는 주한미군 철수까지 또 이어질 수 있는 걸까요?
24:52사실 굉장히 좀 민감한 부분이긴 한데
24:55검토는 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24:59왜냐하면 지금 이란 전쟁에서도 봤듯이
25:02이란이 지금 미국을 상대하는 데 있어서 동맹국들의 기지를 다
25:06지금 동맹국 주둔하는 기지를 다 때리고 있습니다.
25:09그럼 미군이 지금 여기에서 갖는 가장 큰 교훈은
25:13여기 만약에 대만유사가 발생했을 때
25:15주일미군, 주한미군 이런 기지들이 취약하다라는 것이죠.
25:19물론 이제 평택기지, 주독기지 다 전략적으로 중요하죠.
25:24하지만 이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25:26아까 말씀드린 그런 디펜스 프라이어리티에서
25:29사실 미군의 안전을 위해서는
25:32괌 이후로 제1, 2도련선까지 다 빼야 된다라고
25:37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25:38검토는 하고 있고 이것을 그렇게 실현되지 않도록
25:42동맹 관리를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25:47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 얘기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25:52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계속해서 쿠바에 대한
25:55이른바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은데
25:58왜 이렇게 계속해서 쿠바를 언급을 하는 걸까요?
26:02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6:04쿠바에 대해서는 우선 베네수엘라의 연장선상에서
26:07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6:08미국은 전통적으로 미주 지역에 대해서
26:10자신들이 어떤 우위권을 주장해 왔고요.
26:151960년대에 쿠바에서 혁명이 일어난 이후에
26:17사회주의 국가가 미국 본토에 바로 코앞에 있다는 것에 대해서
26:20미국은 항상 그것에 대해서 눈의 가시처럼 생각해 왔었죠.
26:25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1962년에 쿠바 미사일 위기도 있었고요.
26:28소련이 어떤 개입해서 미국의 코앞에서
26:30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만들려 했던 계획도 있었기 때문에
26:34미국은 쿠바에 대해서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해 왔는데
26:37다시 그 먼노주의가 트럼프 대통령이 오면서
26:39돈노주의로 바뀌면서 다시 한번 미주 지역에 대해서
26:43미국의 영향력을 키우겠다는 걸
26:44지금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거죠.
26:46그래서 지난번에 1월 달에 베네수엘라의 마드로 사회주의 정권의 지도자 축출했고요.
26:50그다음에 쿠바가 베네수엘라 석유에 의해서 의존해 왔고
26:53형제국가가 같았는데 베네수엘라가 제거되고
26:56마지막으로 이번에 또 다른 사회주의, 반미 사회주의 국가인
27:00쿠바를 어떻게 처리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27:0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링컨 항모가 돌아오면서
27:06쿠바를 배치하면 어떻게 금방 무너질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27:10지금 계속 봉쇄 중인 상태고요.
27:12그래서 군사 작전까지 할지 안 할지는 좀 더 두고 와야겠습니다만
27:16지금 현재로서도 엄청나게 경제적 압박, 봉쇄를 통해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27:20그래서 그 안에서 베네수엘라 모델처럼 바뀌는 것을 노리고 있거나
27:25아니면 내부에서 어떤 변화를 통해서
27:26레짐 체인지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7:29그래서 미주 대륙에서 완전히 미국의 지배권을 자각하겠다
27:33해계문의를 더욱더 견고히 하겠다는 그런 뜻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27:36네, 베네수엘라 그리고 이란에 이어서 이제 쿠바까지 실제로 공격을 할지
27:42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27:43이게 또 과연 감행을 할까 안 할까 이게 좀 고민이 되는 부분이
27:48지지율이 너무나도 낮기 때문에
27:50지지율이 낮아서 공격을 하면 무리가 되기도 하겠지만
27:54또 오히려 이게 뭔가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를 노릴 수도 있을 것 같고요.
27:57어떻게 보세요?
27:58네, 저도 그게 가장 좀 우려스럽습니다.
28:01지금 최근에 나온 워싱턴포스트, ABC뉴스 여기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28:06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반대하는 게
28:1062%로 최고치를 찍었다고 합니다.
28:13그래서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66%가 지금 부정적으로 답변을 했고
28:18긍정평가는 33% 그리고 또 눈여겨봐야 될 게
28:22트럼프 대통령의 생활비 대응을 지지한다.
28:26이거는 사실 23% 거의 트럼프 2기 집권한 이후에 최저점을 찍은 겁니다.
28:32굉장히 뼈아픈 수치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 상황에서 돌파구가 없는 상황
28:38이란에서도 쉽게 빠져나올 수 없을 때는
28:42그래서 지금 쿠바를 얘기하는 것 같거든요.
28:45그래서 이제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한 거 보면
28:48군사 작전을 하겠다라기보다는 아까 박사님 말씀하신
28:52링컨 항모를 돌아오는 길에 세워만 둬도 바로 항복할 거다라고 하는 것처럼
28:57봉쇄를 통한 군사적인 압박을 통해서 굴복시키겠다라는 정도
29:04완전 전면전이라기보다는 그런 정도 효과를 하면
29:07여론 측면에서 그쪽으로 또 관심을 모으는
29:12셈법을 하고 있지 않을까 좀 우려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29:16그리고 또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SNS 게시글이 또 화제가 되고 있는데
29:22이러한 낮은 여론을 조금 상승시키려는 의도일지도 모르겠지만
29:28지금 AI 합성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29:32보시면 이 사진인데요.
29:35이게 링컨 기념관 앞에 있는 연못이라고 하더라고요.
29:39이게 합성 사진입니다.
29:41그런데 이 연못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강요들도 보이고요.
29:47이런 사진을 왜 올린 걸까요?
29:50어떻게 좀 보세요?
29:51이건 국내 정치의 용인인 것 같습니다.
29:53지금 사진에 지금 제이디 벤스 부통령 왼쪽부터 나오고 있고
29:56마르코 로비오 국무장관 그리고 덕 버검 내무장관
30:00그리고 여자가 누구냐 지금 논란이 되게 많은데
30:03멜라니아 여사라는 사람도 있고
30:06AI 합성 사진이라는 여사 사진도 있고
30:08아니면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아닌가
30:13왜냐하면 최근 이 두 사람의 비키니 사진이 있었거든요.
30:17그래서 그런 걸 연상시키는 사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30:21지금 이거 포스트 외에도
30:24오바마 시절 때의 이 연못의 수지라고
30:27앞으로 트럼프 때 여기 수질이 이렇게 바뀔 거다
30:31비교한 걸 올린 게 있거든요.
30:33그런데 워싱턴 DC가 사실 수질 오염으로 굉장히 심각합니다.
30:38포터맥강도 냄새가 날 정도로 좀 심각하고
30:42납 같은 경우도 900몇 배 기준치가 넘는 그런 상황이어서
30:48이거를 자기가 깨끗하게 재건을 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거여서
30:54국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30:56그런가 하면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번 주에
31:00이탈리아 로마 그리고 바티칸을 찾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31:03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에 교황하고 공개적으로
31:06충돌이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에
31:09이번에 이 국무장관의 방문이 상당히 눈길을 끌고 있거든요.
31:13어떤 뭔가 좀 화해 제스처라든지 이런 것들이 오고 갈 수 있을까요?
31:17네, 그럴 것 같습니다.
31:18우선 트럼프 내각 중에서
31:20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가톨릭 신자거든요.
31:23그래서 또 쿠박이기도 하고요.
31:25그러면서 이번에 바티칸도 방문하고
31:27이탈리아 로마도 방문해서
31:28레오 14세와 좀 껄끄러운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31:31그 부분도 직접 만나서 어떻게 좀 화해의 손길을 내밀 것 같기도 하고
31:35이탈리아 멜로디 총리하고도 원래는 좀 차이가 좋았었는데
31:37이번에 이탈리아가 협조를 안 해준다.
31:39뭐 이러면서 또 설전이 오가기도 했기 때문에
31:41루비오 국무장관이 어떻게 보면 특사 같은 자격으로 해서
31:45교황청과 이탈리아의 관계 개선에 좀
31:47이번에 특사 같은 자격으로 해서
31:50관계 개선을 위해서 지금 갈 것으로 보입니다.
31:53그리고 루비오 국무장관의 여러 가지 모습도
31:56지금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31:59DJ 장비를 다루는 그런 모습도 포착이 됐고
32:02여러 지금 행정부 내에서도 여러 역할들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
32:07마크 루비오 장관이 어떤 역할들을 또 추가로 맡고 있는 건가요?
32:12네 지금 영상 이렇게 지금
32:14백악관 부비서실장이 공유한 영상이었는데요.
32:18지금 루비오 장관이 국무장관과
32:21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겸임하고 있고
32:24여기에 더해가지고 국립문서기록보관소장
32:28국제개발처처장 이런 것들을 다 다루고 있습니다.
32:31그래서 세크레테리 오브 에브리팅
32:33만능 장관, 모든 것의 장관이다라는
32:36실세네요.
32:38그렇죠. 실세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32:42또 아니면 국제개발처나 이런 것들을 너무 무시해서
32:46하나로 뭐라도 소수에 너무 집중시킨 것이 아니냐라는
32:50비판도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32:53이제 DJ까지 경험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32:57지금까지 중동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33:00김덕일 고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33:02그리고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3:05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3:06감사합니다.
33: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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