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여야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정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방선거 16개 시도단체장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이제 경기지사 후보로 오늘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확정되면서 민주당 추미애 후보 그리고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 맞붙게 됐는데 일단 여야 각각에서 여성 후보가 나왔기 때문에 여성 광역단체장이 나올 가능성도 커진 것 같아요.
[이동학]
가능성은 굉장히 크죠. 그리고 하나 짚을 건 세 분 다 민주당 출신입니다. 그런데 추미애 후보의 경우는 30년 동안 정치의 역경들을 헤쳐오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온 거거든요. 아마 그런 점들을 유권자들께서도 많이 참조해 주실 거라고 보고요. 무엇보다도 개혁 성향이 굉장히 강하잖아요. 경기도라고 하는 큰 도시에서 행정의 수반이 되자마자 제가 볼 때는 그동안 강력한 팬덤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던 것들보다 훨씬 더 외연을 확장하면서 유연한 행정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해 보고요. 무엇보다 광역단체장 중에 최초의 여성 후보인 만큼 기대를 굉장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아마 주민들도 그런 점에서 여러 가지 제안들이나 이런 것들을 서로 수려하게 그런 것들을 잘 맞이해서 이번 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양향자 후보의 경우는 조응천 후보와 아마 2등 싸움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2등 싸움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의힘도 피할 수가 없는 것이 지금 당 내부에서의 갈등 그리고 계엄과 탄핵을 두고 엄청난 내분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추후에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보수 패권을 과연 누가 가질 거냐 이런 것에 대한 상징정으로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개혁신당과 과연 어느 정도 파고를 만들 수 있을 거냐 거기에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양향자 후보와 조응천 후보가 2등 싸움을 할 거라는 전망을 하셨는데 일단 양향자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단일화 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218511776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여야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정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방선거 16개 시도단체장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이제 경기지사 후보로 오늘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확정되면서 민주당 추미애 후보 그리고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 맞붙게 됐는데 일단 여야 각각에서 여성 후보가 나왔기 때문에 여성 광역단체장이 나올 가능성도 커진 것 같아요.
[이동학]
가능성은 굉장히 크죠. 그리고 하나 짚을 건 세 분 다 민주당 출신입니다. 그런데 추미애 후보의 경우는 30년 동안 정치의 역경들을 헤쳐오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온 거거든요. 아마 그런 점들을 유권자들께서도 많이 참조해 주실 거라고 보고요. 무엇보다도 개혁 성향이 굉장히 강하잖아요. 경기도라고 하는 큰 도시에서 행정의 수반이 되자마자 제가 볼 때는 그동안 강력한 팬덤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던 것들보다 훨씬 더 외연을 확장하면서 유연한 행정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해 보고요. 무엇보다 광역단체장 중에 최초의 여성 후보인 만큼 기대를 굉장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아마 주민들도 그런 점에서 여러 가지 제안들이나 이런 것들을 서로 수려하게 그런 것들을 잘 맞이해서 이번 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양향자 후보의 경우는 조응천 후보와 아마 2등 싸움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2등 싸움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의힘도 피할 수가 없는 것이 지금 당 내부에서의 갈등 그리고 계엄과 탄핵을 두고 엄청난 내분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추후에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보수 패권을 과연 누가 가질 거냐 이런 것에 대한 상징정으로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개혁신당과 과연 어느 정도 파고를 만들 수 있을 거냐 거기에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양향자 후보와 조응천 후보가 2등 싸움을 할 거라는 전망을 하셨는데 일단 양향자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단일화 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218511776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여야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00:05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전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1어서오세요.
00:12네, 이제 지방선거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00:17이제 경기지사 후보로 오늘 양양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확정이 되면서
00:21민주당 추미애 후보, 그리고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 맞붙게 됐는데
00:25일단은 여야 각각에서 여성 후보가 나왔기 때문에
00:28여성 광역단체장이 나올 가능성도 좀 커진 것 같아요.
00:32네, 가능성은 굉장히 크죠.
00:33그리고 하나 짚을 것은 세 분 다 민주당 출신입니다.
00:37그런데 추미애 후보의 경우는 30년 동안 정치의 어떤 역경들을 헤쳐오면서
00:43지금의 자리까지 온 거거든요.
00:44아마 그런 점들을 유권자들께서도 많이 참조를 해주실 것이라고 보고요.
00:49무엇보다도 개혁 성향이 굉장히 강하잖아요.
00:51경기도라고 하는 큰 도시에서 행정의 어떤 수반이 되자마자
00:57제가 볼 땐 그동안의 어떤 강력한 팬덤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던 것들보다
01:01훨씬 더 외연을 확장하면서 유연한 행정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01:05그런 기대를 해보고요.
01:07무엇보다도 광역단체장 중에 최초의 여성 후보인 만큼
01:10기대를 굉장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01:12주민들도 그러한 점에서 여러 가지 제안들이나 이런 것들을
01:15서로 수려하게 그런 것들을 잘 맞이해서
01:18이번 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좀 보여주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01:22양양자 후보의 경우는 종촌 후보와 아마 2등 싸움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27왜냐하면 2등 싸움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의힘도 피할 수가 없는 것이
01:31지금 당 내부에서의 갈등 그리고 계엄과 탄핵을 두고
01:36엄청난 내분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01:38추후에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보수 패권을 과연 누가 가질 것이냐
01:42이런 것에 대한 상징성으로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01:45개혁신당과 과연 어느 정도의 파고를 만들 수 있을 거냐
01:49거기에 좀 주목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51양양자 후보와 종촌 후보가 2등 싸움을 할 거란 전망하셨는데
01:55일단 양양자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01:59단일화 가능성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02:02저는 선을 그으신 건 아니고요.
02:05일단 여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세력과는 누구와도 함께하겠다라는
02:08의사를 피력하신 바 있습니다.
02:10그래서 아마 선거가 지속되면서 보수층이 겹집을 하고
02:14양양자 의원에게 지금 보수들이 민심을 몰아주시게 되면
02:19또 종촌 후보가 또 보수가 여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 필요하다 생각하면
02:27아마 단일화에 대해서도 의사를 좀 긍정적으로 표현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32네. 선거를 지금 이제 한 달 정도 앞둔 상황인데
02:36연휴에 이제 여야 대표들이 모두 영남권을 찾았습니다.
02:41사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제 여의도만 있다가
02:44이제 부산으로 가서 처음으로 후보 개소식에 참석을 한 건데
02:47대표들이 영남에 간 거는 그만큼 그 지역이 좀 격전지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겠죠?
02:52그렇게 볼 수 있겠죠. 그런데 어쨌든 선거 전까지 거의 모든 지역을 다 당대표들이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고
02:59일정을 실제로 그렇게 할 겁니다.
03:01정청래 대표 역시도 지금 거의 30회가 넘는 지역 일정들을 소화해 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3:06그렇게 해서 계속 돌 것인데
03:08이 여당 대표가 움직이면서 지역 자원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은 힘을 주게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고
03:15또 그 부을경에서 굉장히 어렵게 뛰고 있는 민주당으로서는 역시 어려운 지역이기 때문에
03:20그런 점에서 정부 여당이라고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면서
03:24실제 이제 국민의힘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줘봤는데
03:28도시가 망하는 방향으로 계속 움직였단 말입니다.
03:31그런데다가 지금 본인들이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성찰이 전혀 없는 점
03:36그러니까 개선의 여지가 지금 없다는 점에서 심판 심리가 하나 있고
03:39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다라고 하는 점 때문에
03:41여당 후보에게 조금 더 주목을 해주시지 않을까
03:44그런 점에서 당대표가 직접 가서 그런 메시지들을 내고
03:48든든하게 이 후보자들 뒤에는 집권 여당이 있다, 대통령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계속 어필한다면
03:53지역 주민들께서도 우리가 생존을 위해서라도
03:56이번에는 여당 후보에게 표를 줘야 된다라는 생각을 붙이실 것 같습니다.
04:01그런데 또 부을경 지역에서 선거가 다가오면
04:04동남풍이라고 표현하는 보수 결집, 대진표도 확정이 됐다 보니까
04:08이제 동남풍이 불 것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전망을 하는 것 같아요.
04:12당에서 영남 분위기 어떻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04:14사실 보수층이 여론조사에도 소극적이고
04:19여론조사 방식 같은 것도 지금 부을경 쪽도 마찬가지고
04:24영남 쪽도 마찬가지고 고령층이 많은 편입니다.
04:27그럼 여론조사가 유선 방식으로 일정 비율이 되어야
04:32실제 민심과 유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데요.
04:36그동안에 그런 부분이 조금 약했다라는 평가들이 있었습니다.
04:39최근에 또 이런 유선상에 이런 것들 관련된
04:44반영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실제 투표 결과에 또 유사해 보이는
04:50또 보수들이 집결하고 있는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04:53유의미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04:55이런 것들을 살펴본다면 이제 후보자들이 드디어
04:59국민의힘인 경우에는 오늘 모두 16개 광역단체장들이 확정이 됐습니다.
05:07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05:09그리고 도시가 망했다라고 얘기하시는데요.
05:12지금 현재 우리나라 민생이 지금 너무 엉망이지 않습니까?
05:15고유가에 고물가에 국민들이 굉장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05:20이 부분에 대해서 정권 심판하게 될 것이고요.
05:22또 지금 공소 취소 관련된 국정조사와
05:27지금 특검법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05:29민심이 굉장히 사납다고 알고 있습니다.
05:32이런 부분들이 아마 정권 심판론이 일어나면서
05:35보수가 더더욱 결집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05:40그리고 오늘 그 보수의 결집을 보여주는 그 시작이
05:43부산에서 그 모습이 드디어 나타났다.
05:47이렇게 평가합니다.
05:49앞서 위원님께서는 이제 도시 발전이라든지
05:52심판 심리 때문에 여당 후보에 좀 눈길을 주시지 않을까라고 말씀하셨고
05:56지금 또 대변님은 정권 심판론을 언급해 주셨거든요.
05:59뒤로 후반부로 갈수록 보수 결집이 일어날까요?
06:03이 점이 좀 위협이 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06:05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06:08그럴 때일수록 민주당 후보들은 당연히 겸손하게 해야 되는 것이고
06:12지금 어쨌든 안정적으로 당이 운영되고 있고
06:15또 대통령께서도 굉장히 많은 평가들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06:19왜냐하면 대통령 하나 바뀌었는데 실제로 일을 한다.
06:2224시간 일을 한다.
06:23국민을 생각한다.
06:25그리고 국민들이 지금 뭘 필요로 하는지를 안다.
06:27그리고 모든 걸 다 투명하게 해버립니다.
06:29그러다 보니까 신뢰감이 굉장히 올라가게 되고
06:31아, 저 사람은 뒤에서 딴짓하는 사람 아니구나.
06:33이렇게 신뢰감을 주게 되고 그러면 그러한 대통령과 보폭을 맞춰서
06:38직권 여당에게 계속 힘을 실어줘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것도
06:42저는 팽팽하게 있을 수 있다고 보고
06:43무엇보다도 이번 선거에 들어서면서 헌법을 위반했던 그런 행동들
06:50이런 것에 대해서 그 당이 결자 해지를 못하고 지금 나온 상태거든요.
06:54심지어 그거를 옹호하는 당대표가 지금 서 있는 상태이다 보니까
06:57당 후보자들이 당대표를 지금 모시려고 하진 않습니다.
07:01지금 오늘 부산 같은 경우는 지난번 강원도도 그랬지만
07:04부산 같은 경우에서도 잇따른 파열함이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07:08아마 저런 것들이 계속해서 되면서
07:09보수 유권자들께서 보수 정당 굉장히 애정을 많이 실어주셨고
07:14기회도 많이 주셨는데
07:15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감추시기 어려울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07:20뒤로 가면 갈수록 그런 내부 어떤 분열이나 이런 것들은 촉발될 것이고
07:24안정적으로 가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을 더 주목해 주실 거다 이렇게 봅니다.
07:28그런데 오늘 부산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07:31장동혁 대표와 성우석 원내대표가 함께 참석해서 좀 관심을 끌었습니다.
07:36그 전에 두 사람이 따로 일정을 소화하면서
07:38약간 불화설 있는 거 아니냐 이런 관측도 제기가 됐었는데
07:43일단 오늘로써 장 대표의 2선 후퇴로는 잦아들게 되는 겁니까?
07:48그렇게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07:49그러니까 사실 성우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굉장히 막역하고 가까운 사이입니다.
07:55그런데 이 두 분이 아마 뭔가 공동선대위원장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07:59이견이 좀 있으셨던 것 같아요.
08:01그런데 그 의견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두 분 사이에 굉장히 불화가 있어서
08:05이 선거를 같이 치를 수 없다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거고요.
08:09아마 그런 의견 조율하는 과정이 좀 과도하게 언론에 노출되면서
08:13불화설로 좀 비화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8:17아마 오늘부터 장동혁 대표가 선거 각각의 지방 선대위를 돌면서
08:23아마 적극적으로 지지 유세도 펼치고요.
08:26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고 그러한 모습이 국민들께 좀 소구해서
08:30저희 야당에 대한 지지세를 좀 더 적극적으로 드러내 주시는 결과로
08:36보답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합니다.
08:40그런가 하면 이번 선거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로 조작기소 특검법이 떠올랐는데요.
08:46오늘 부산에서 관련 발언이 나왔습니다.
08:48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8:51끔찍한 짓이고 저는 미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08:55저희는 이재명 같은 범죄자를 보유한 정당이 아닙니다.
09:01그런데 왜 우리가 움츠러들어야 합니까?
09:04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지켜낼 유일한 주체는
09:11국민의 힘밖에 없습니다.
09:15특검법에 담긴 공소취소 권한은 조작과 억지로 정철된 조작기소를 바로잡는
09:25최소한의 법적 방어장치입니다.
09:32아무래도 특검법에 이 대통령이 기소된 모든 사건을 공소취소할 수 있는 내용도 담겨 있고
09:37특검 임명권도 대통령에 있기 때문에 야권에서는 셀프사면이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거든요.
09:43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9:45글쎄요. 당내에서도 일부 지금 이견이 있는 것으로 보아
09:48아마 법은 발의됐습니다만 아마 수정의 여지가 좀 더 생기지 않을까라고
09:52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요.
09:54그런데 제가 2022년도 당시에 지도부였는데
09:592021년도부터 그런데 그때 이미 윤석열 검찰 치아는
10:03이미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제거하려고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10:06이미 그때 대선에서도 우리가 조폭 연루설이라는 거
10:10이거 지금 다 허위라고 하는 거
10:12그리고 그때 그 조폭 연루설을 퍼뜨렸던 관계자들
10:14이게 국민의힘 관계자들이라는 것이 다 드러났잖아요.
10:18그러니까 뭔가의 의도를 가지고 움직였는데
10:20그걸로 이재명을 어찌 보면 제거하는 데 실패했죠.
10:24두 번째 제거가 윤석열 정치검찰 사단이 나선 거예요.
10:28나서가지고 온갖 범죄자 이미지를 덧씌우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죠.
10:32처음에 쌍방울과 관련돼서 무슨 변호사비를 대납받았다라고 하면서
10:36온통 범죄자 이미지를 덧씌우는 언론 플레이를 엄청나게 했습니다.
10:40그런데 지금 변호사비 대납 온데간데 없어요.
10:43갑자기 대북송금으로 또 가 있어요.
10:45그리고 대장동 문제 이런 것들 전부 다 껴맞추기로 해가지고
10:48그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법 탈법 이런 것들이 다 국정조사를 통해 나왔잖아요.
10:53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점에서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10:59세 번째로 이 사법으로 제거할 수 없다 보니까
11:03결국엔 계엄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군대를 동원해서 물리적 폭력으로
11:07다 사실상 야당, 그때 당시 민주당이 야당이었으니까요.
11:11야당 국회의원들을 다 잡아다가 어떻게 하려고 했었던 거 아닙니까?
11:15그 세 가지 시도가 지금 전부 다 실패하게 된 거예요.
11:17그러니까 이재명 정부가 탄생을 하게 됐고
11:20민주당도 또 다수당으로 지금 활약을 하고 있고
11:22국민들을 위한 정치들을 하고 있는데
11:24그 과정에서 벌어졌던 잘못된 조작 수사 같은 건들은
11:29다시 바로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11:32그런 점에서 저 특검법이 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1:36당시에 조작에 참여했었던 검사들이 도대체 왜 그랬었는지
11:38누구의 지시가 있었는지
11:40심지어 청와대로까지 윤석열 대통령한테
11:42하루에 두 번씩 보고됐다는 거 아닙니까?
11:45이거 다 불법입니다.
11:46이런 일들이 지금 일어났다는 게 국정조사에서 다 증언으로 나왔기 때문에
11:49그런 부분들을 명확히 특검에서 확인해보는 것은
11:53매우 중요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55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11:59국민의힘에서는 강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2:02이번 선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 보세요?
12:05실제 지금 이 조작기소 특검법이라고 통칭을 하시던데요.
12:10저희는 공소취소 특별법이라고 사실 부르고 싶습니다.
12:13이게 원래 공소취소는요.
12:151심에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만 가능합니다.
12:18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12:23선거법 위반 사건과 2심 재판 중인
12:26지금 재판 중이다가 중단된 위중교사 사건이 있습니다.
12:30이 두 건도 모두 공소취소 특검법의 범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2:35이거야말로 형사소송법상의 원칙을 다 어기고 있는 것이고요.
12:41또한 여기에 회위를 위한 별건 수사나
12:44플리바게닝 규정까지 포함시킴으로 인해서
12:46허용되지 않는 우리 형사사법 체계와 정면 충돌되는 규정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12:52이것이야말로 위헌 위법한 법률이고요.
12:54또 특히 2025년도에 민주당에서 재판 중지법을 진행했을 때만 해도
13:01대통령이 무리하지 말라고 해서 이 법안 발의가 중단되지 않았었습니까?
13:06그런데 지금 이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서 문제 제기가 이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13:11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13:14본인의 재판 지우기 특검에 동의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요.
13:18이것은 지금 형사사법의 대원칙인 자기 사건 심판 금지의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입니다.
13:25지금 여야에서 특검 후보자를 추천은 하지만 결국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13:32결국 자기가 선택한 특검이 이 공소취소를 할 수 있는 권한까지도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13:38사실 공소를 제기한 자인 검찰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13:44그 검찰에서 공소취소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13:48그런데 그 권한을 갖고 있지 않은 특검에서 지금 그 사건을 이첩받아서 가지고 올 수 있는 권한까지 넣어둠으로써
13:56무리하게 공소취소를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지금 이 법안에 담고 있는 것입니다.
14:03이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사법 내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09네. 그런가 하면 지금 민주당이 국민의힘 공천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4:14윤호게인으로 이제 귀결이 됐다라고 했는데
14:16내용을 좀 보면 경기 하남갑에는 윤 전 대통령 수행실장 출신이죠.
14:22이용 전 의원 그리고 대구 달성에는 이진숙 정 방통위원장 단수 공천이 됐는데
14:27지금 윤 전 대통령 비서실장 지낸 정진석 전 의원도 또 출마 선언을 했잖아요.
14:33국민께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고 지적을 하더라고요.
14:36어떻게 지금 이런 상황 보고 계십니까?
14:37국민의힘 당 대표인 지금 장동혁 대표가 1심 판결이 나왔을 때도 아무 얘기 안 했어요.
14:44그리고 오히려 지금 여론이 나빠지고 있는 것을 내부에서 지적을 하니까
14:48그 여론조사는 믿을 수 없다.
14:50이런 얘기까지도 하고 또 2심 판결 나왔을 때도 역시 아무런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14:55똘똘 뭉쳐야 된다는 얘기만 하고 있어요.
14:57그러니까 반헌법 진영으로 똘똘 뭉쳐야 된다는 건지
15:00헌법을 그래도 지켜야 된다는 쪽으로 똘똘 뭉쳐야 된다는 건지
15:03이것에 대해서 유권자가 명확하게 판단을 하고 계시잖아요.
15:06그리고 지금 여러 보궐선거 지역구에 유너개인 세력이라고 할 만한
15:12그런 이미지들을 가지고 있는 후보자들을 지금 공천하고 있는데
15:15당 대표가 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한
15:17이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할 겁니다.
15:19그런 차원에서 공주부여 청양의 지금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경우는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 아닙니까?
15:27그런데 그분이 본인이 설령 계엄 사실에 대해서 몰랐다 하더라도
15:31그 추후에라도 이 증거를 다 폐기하라고 지시를 해서 지금 재판 당사자로 올라가 있는 상황이에요.
15:39그런데 어떤 책임의식도 지금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15:43정치적으로도 그렇고요. 법적으로도 그렇고요. 역사적으로도 그렇습니다.
15:46적어도 이 정도쯤 되면 내가 그거에 관여 안 했다 하더라도
15:50자기가 모신 대통령이 대역죄를 지고 감옥에 가서 지금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15:55제가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정계를 은퇴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게 맞죠.
16:00그런데 거기 선거에 또 나오겠다고요?
16:02이거는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공격해왔던 방탄?
16:06이거를 지금 똑같이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거거든요.
16:09민주당이 방탄한 적도 없어요.
16:11그런데 이런 측면에서 유권자들께서도 이 부분을 인식을 하실 것이라고 봅니다.
16:14그래서 그러한 기조는 제가 볼 때 선거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16:19어떠한 문제인식도 느끼지 않고 저렇게 계속할 거다 이렇게 봅니다.
16:23정진석 전 의원의 경우는 오늘 오후 5시로 예정이 되어 있던 윤리비 심사를 거쳐서 복당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16:31사실 절윤에 대해서 국민의힘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16:35국민의힘 당내 분열의 목소리가 오늘 부산에서 재현됐는데요.
16:38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7:02부산시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를 위해서 조경태 의원이 단상에 올라가던 과정에서
17:08일부 참석자들이 야유아 고성을 보냈고 그러면서 좀 분위기가 격해졌는데
17:12조경태 의원이 장대표 연호하는 분들 집에 가셔라라고 좀 강하게 발언했습니다.
17:18어떻게 보셨어요?
17:19저 발언은 조경태 의원이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을 하신 것 같습니다.
17:23아마 그 당원들이요.
17:25장동혁 대표 개인의 지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17:28우리 당의 결집된 모습을 응원하기 위해서 함께 자리를 해준 것으로 압니다.
17:35주말이기도 해서 굉장히 어렵게 교통편이 굉장히 어려웠어요.
17:41갑자기 개소식이 조금 일정이 급하게 잡히는 바람에 어렵게 내려가신 분들입니다.
17:46그런 당원분들께 지금 우리의 이런 통합을 저해하는 저런 발언들을 하신 거는
17:52좀 부적절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들고요.
17:55그런데 조경태 의원의 저 발언 하나 때문에
17:57우리 당이 지금 결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평가하기도 어렵고
18:01또 그 자리에 왔던 당원분들이 윤여개인이나 이런 것들을 주창한 것도 아닙니다.
18:07박현정 시장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해주기 위해서 간 것이고요.
18:11당의 결집을 하기 위한 모습을 보이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18:15저런 발언들은 좀 부적절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18:18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18:19지금 윤여개인 인사들이 많이 공천이 되고 있다라는 거에 대해서
18:24민주당에서 좀 비난을 하셨는데요.
18:26예를 들어서 이진숙 전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요.
18:29사실 방통위 위원장으로서 사실상 임기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18:37이진숙 위원장을 쫓아내기 위해서
18:39위원의 명칭만 변경하지 않았습니까?
18:42그리고 수사기관의 소환 일정 관련된 것에 대한
18:45충분한 논의를 하고 연락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18:49급작스레 체포를 해서 수갑을 채우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18:54이것은 정치적 탄압을 보인 것이죠.
18:56이런 분들이 나와서 지금 여당에서 독주를 하고 있는 것을
19:01막기 위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요.
19:03이것은 어떤 민주당이 계속 윤여개인의 프레임에
19:07야당을 가둬놓고 본인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다.
19:1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9:13과거 정부와의 인연이 있다는 것만으로 공천을 무조건 배제해야 한다.
19:19이거야말로 연저제이고요.
19:20그것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22네. 그리고 이재명 정부 청와대 출신 참모들이
19:26이제 6월 선거에 대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19:29지금까지 청와대 출신 후보를 보면 7명이거든요.
19:33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19:35국정 동력에도 영향을 줄 것 같은데
19:37얼마나 생활하느냐 이게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19:41네. 그렇죠.
19:42왜냐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굉장히 높은 가운데
19:44그 지지율을 함께 만들었던 동료들이잖아요.
19:47그 동료들이 이제 그 지역으로 돌아가서 실제로 대통령과 보폭을 맞춰서
19:52앞으로 정책들을 실행해 나가겠다.
19:54특히나 지금 부울경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19:57부산에 전재수 후보도 청와대에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20:00정부 인사로 일을 하다가 나간 거잖아요.
20:02그런데 미래 이슈들을 계속 얘기하고 있죠.
20:03북극항로 얘기하고 있고 AI 얘기하고 있고
20:06또 부산 해사법원도 만들겠다.
20:09그 법도 지금 통과시킨 상황입니다.
20:11그런 상황에서 도시의 발전을 집권 여당과 함께 맞춰서
20:14해나가겠다라고 하는 것은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고
20:18거꾸로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대통령과 각을 세우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20:22왜 어렵냐면 대통령이 정말 심판의 대상이고
20:25지지율도 굉장히 낮고 그런 상황이라면
20:28국민들의 어떤 여론에 힘입어서 대통령 심판론이 통할 수가 있습니다.
20:32그런데 그게 어려운 상황이에요.
20:34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20:35잘하고 있다는 판단을 훨씬 더 국민들이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20:38그러면 각을 세우는 후보자를 괜히 했다가
20:41더 다운해 올 수 있는 예산, 더 정책을 더 실행하고
20:45더 힘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조차 그냥 날려버리는 게 아니냐
20:49우리들의 선택은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영악하게 한번 해보자
20:53라는 생각들을 하실 것 같고
20:55그러한 지점이 청와대 출신이라든가 아니면 장차관을 하셨던 분들이라든가
21:00좋은 효과로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21:03이번에 청와대 출신이 출사표를 던진 것 중에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
21:07부산 북갑입니다.
21:08하정우 전 AI 수석이 부산 북갑의 민주당 후보로 확정이 됐고요.
21:13박민식 전 장관 같은 경우는 공천 신청을 했고
21:16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상황인데
21:18일단 보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21:21각자 쪽에서 선을 그는 모양새더라고요.
21:24어떻게 시나리오 예상하세요?
21:25사실 저희 당에 지금 공천 신청하신 분 두 분입니다.
21:29지금 박민식 전 장관과 이영풍 기자 이렇게 두 분인데요.
21:33이분들 지금 경선하기로 결정이 되어 있어서
21:36아직 후보자가 결정도 되지 않았습니다.
21:38그런데 무소속인 후보자와 벌써 연대를 할 것을 요청한다거나
21:45그런 연대에 대한 한동훈 후보 측에 오보도 있지 않았습니까?
21:50이런 것들이 우리 당의 지지세를 결집하는 데
21:54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21:57아마 경선을 치러서 박민식 전 장관이나
22:01이영풍 기자 두 분 중에 한 분이 후보자로 결정이 되고 나면
22:05오히려 더 지금 현재보다 더 훨씬 결집된
22:09보수의 표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22:12또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엔
22:14지금 최근 며칠간 좀 말들이 많지 않았습니까?
22:17악수하고 손털기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은요.
22:20이런 행태는 정말 유권자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22:24하정우 수석의 시선과 생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2:29이런 것들이 분명히 부산 민심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요.
22:33그 민심은 반드시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로 돌아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2:38그리고 진보 계열 단일화 이슈가 있는 곳이 경기 평택을인데
22:43김용남 예비 후보가 이제 정청래 대표를 만났는데
22:46땡땡땡, 단일화라는 단어는 아예 입에 담지도 말라고 했다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22:52단일화는 자기 입으로 꺼내지도 않겠다 이런 식의 대답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22:56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2:57처음부터 단일화 얘기를 하면 김이 새는 거죠.
22:59유권자들도 표를 주려고 마음 먹고 있다가
23:01저 사람 중간에 접을 사람이야?
23:03그러면 표를 안 주게 되겠죠.
23:04당연히 민주당으로서는 집권 여당이기도 하고요.
23:07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해야 되는 것이고
23:09완주뿐만 아니라 당연히 승리를 해야 되는 겁니다.
23:12그런데 이제 단일화 얘기가 나오는 조건이 있어요.
23:15뭐냐면 보수 후보가 굉장히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고
23:20진보끼리 뭔가 분열된 양상을 계속 보일 때
23:23우리가 질 것 같다라고 하는 흐름이 나올 때 가능한 겁니다.
23:26지금은 그런 흐름이 아닙니다.
23:28민주당 당세가 역사상 최대치로 지금 확장이 되어 있고
23:32특히나 뉴 이재명이라고 한두 달 전에 논쟁도 엄청나게 했었는데
23:36그만큼 이재명의 확장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굉장히 많이 되어 있어요.
23:40그런데 그 확장을 지금 민주당 후보가 굉장히 많은 걸 또 대표하고 있습니다.
23:46왜냐하면 보수에서 넘어오시기도 하셨고
23:48그러한 차원에서의 이미지를 또 가지고 있기 때문에
23:51확장적 전선에서는 굉장히 큰 역할을 할 것 같고
23:53특히나 평택에서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들어오신 분들
23:57새롭게 거기에서 가정을 꾸려가시는 분들도 많단 말이에요.
24:01그런 점에서 굉장히 열려있고 또 개방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24:05김용남 후보의 선전, 끝까지 승리할 수 있다.
24:08이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24:09알겠습니다.
24:10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4:12지금까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24:14정경욱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4:17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4:19고맙습니다.
24:19고맙습니다.
24:19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