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의 한 구청에 초대형 미끄럼틀이 설치되어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0:06온 가족이 즐기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주말마다 수백 명이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00:11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7서울 동작구청에 나와 있습니다.
00:19지금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4이곳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띄고 있는데요.
00:28특히 이곳의 명물인 대형 미끄럼틀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00:34저도 직접 타봤는데 15m라는 높이가 체감될 정도로 꽤 짜릿하고 재밌었는데요.
00:40곳곳에서 들리는 어린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는 놀이공원을 방불케 합니다.
00:45동작구청 미끄럼틀은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방문객 유입을 위해 설치되는데요.
00:52평일에는 평균 260여 명, 주말에는 450여 명이 찾는 등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며
00:58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01:03미끄럼틀 외에도 농구와 사격, 보드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놀이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01:10직접 그린 물고기가 화면으로 구현되는 3D 체험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데요.
01:16이곳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돼 직장인 부모들이 퇴근 후 아이와 찾기에도 적합합니다.
01:24어린이날을 맞아 캐릭터 복작을 빌려주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01:28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01:33이런 공주옷을 평소에도 입고 싶어 했는데
01:36이제 엄마 아빠가 사주기는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01:40이렇게 평일에든 주말이든 따로 일정 없을 때 언제든지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1:49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01:54지금까지 서울 동작구청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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