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김혁 한국외대 이란어과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새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만족스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정세와 이로 인한 경제 영향, 두 분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서 미국에 새 협상안을 전달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잖아요. 그 말이 틀린 건 아닌가 봐요.

[김혁]
4월 27일날 이란 측에서 제시한 3단계 협상안이 있었습니다. 3단계 협상안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황당한 협상안이기도 했던 것이 1단계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그리고 2단계로 종전선언을 한 이후에나 3단계로 핵협상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자라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단호하게 수용 불가라고 선언했던 거죠. 그리고 5월 1일날 새로운 협상안을 이란 측에서 제시했다고 얘기는 나오는데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않다. 수용 불가라는 표현을 하지 않고 만족스럽지 않다. 물론 어쩔 수 없이 지금 상황에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하나하나를 계속 분석해야 하는 아쉬운 상황이기는 한데 아직 정확한 내용들이 보도되고 있지 않은데. 일부 월스트리트저널이나 이런 쪽에서 분석하는 내용이 이란 측에서 4월 27일날 제안을 했었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는 것은 이란 측에서 철회한 것 같다. 그리고 나서 대신 종전선언, 소위 말해서 과도한 수사나 위협은 하지 말고 안정적인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는 부분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 이후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이 봉쇄를 해제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핵협상을, 대신에 경제 제재 해제와 맞바꿀 수 있는 그런 협상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차주에는 이러한 협상을 파키스탄에서 한번 진행을 해볼 수 있다라고 보도하는 일부 언론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지가 벌써 시간이 꽤 지났는데 결국 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216395882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란이 새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족스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00:05중동 정세와 이로 인한 경제 영향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10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6어서오십시오.
00:17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서 미국의 새 협상안을 전달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00:23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이렇게 계속 얘기를 해왔잖아요.
00:28그 말이 틀린 건 아닌가 봐요.
00:304월 27일 날 이란 측에서 제시한 3단계 협상안이 있었습니다.
00:363단계 협상안이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한 협상안이기도 했던 것이
00:41일단 1단계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을 하고 그리고 2단계로 종전선언을 한 이후에나
00:47그리고 3단계로 핵협상 관련된 논의를 진행을 하자라고 해서
00:5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단호하게 그건 수용불가라고 선언을 했던 거죠.
00:58그리고 어제 5월 1일 날로 지금 새로운 협상안을 이란 측에서 제시했다라고 얘기는 나오는데요.
01:06물론 트럼프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않다.
01:10수용불가라는 표현은 하지는 않고 만족스럽지 않다.
01:13물론 어쩔 수 없이 지금 상황이 트럼프 대통령의 입 하나하나를
01:17저희가 좀 이렇게 계속 분석을 해야 되는 좀 아쉬운 상황이긴 한데
01:21아직 정확한 그 내용들이 이렇게 보도되고 있지는 않은데
01:26일부 월스트리트 저널이나 이런 쪽에서는 분석을 하는 내용이
01:30이란 측에서 4월 27일 날 제안을 했었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는 것은
01:38이란 측에서 철회를 한 것 같다.
01:41그리고 나서 대신 이제 종전선언 소위 말해가지고
01:44과도한 수사나 위협적인 위협을 하지 말고
01:48좀 안정적인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라는 부분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01:53그리고 난 이후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더 이상
01:56미국이 철회할 봉쇄를 해제할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겠다.
02:00그리고 우리는 다시 핵협상을 대신에 이제 제재를
02:03경제 제재 해제와 맞벗길 수 있는 그런 협상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02:09그리고 차주에는 이러한 협상을 파키스탄에서 한번 진행을 해볼 수도 있다라고
02:15이렇게 보도하는 일부 언론들도 지금 있는 상황입니다.
02:19협상이 좀 교착 상태에 빠진지가 벌써 시간이 꽤 지났는데
02:23결국 관건을 돌고 돌아 핵우라늄 농축 문제잖아요.
02:27이 부분은 이란 측에서 어떻게 전달을 했을 거라 보세요?
02:30사실 핵 관련된 이슈들은 굉장히 많은 논쟁거리들이 많습니다.
02:36이게 그냥 단순하게 핵을 포기하겠다.
02:38그리고 이제 농축된 우라늄을 외부로 반출하겠다.
02:41이것이 가장 큰 이슈이기는 하지만
02:43사실은 이 부분은 핵협상장에서 1차 협상과 마찬가지로
02:46전문가들이 좀 자리에 앉아가지고
02:48좀 기술적인 문제들을 좀 많이 논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53그런데 제 생각에는 지금 이란 측에서 우려하고 있는 부분들은
02:57지금 이란 내부적으로 굉장히 무슨 이런 갈등도 많다.
03:01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과 한번 이렇게 섞어서
03:03한번 생각을 좀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은데요.
03:07일단 이란 측에서 가장 우려하는 바는
03:10뭔가 협상을 하고 나서 신뢰가 바탕되지 않는 상황이고
03:14경험에 대한 신뢰가 없는 거지 않습니까?
03:16그러다 보니까 이게 보장이 안 될 경우에 대해
03:19어떻게 이제 그것들이 내부적으로 책임을 누가 져야 될지
03:23이란 내부에서 좀 이런 부분과 연결이 좀 되어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03:28네. 지금 뭐 잠깐 언급해 주셨지만
03:30이란은 이제 신뢰가 없는 상황인 거잖아요.
03:33그래서 이란이 이제 미국의 과도한 요구나
03:35도발 행동을 멈춰야 한다고 요구를 하고 있거든요.
03:38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03:39이 부분이 앞서 말씀드렸던 그 부분인데요.
03:41지금 지속적으로 아락치 외무장관이 얘기를 하는 부분은
03:44어떻게 오늘 같은 경우에서도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03:47호르몬주협에 대한 봉쇄는 어쨌든 우리가 좀 철회를 하겠다라고
03:51그런 말이 사실이라면
03:53일단 아락치 외무장관은 오늘 그와 동시에
03:56이제 새로운 종전안이 전달이 됐다라고 발표한 이후에
03:59직접 SNS를 통해가지고
04:02말씀해 주신 것처럼 좀 위협적인 수사나
04:05도발적인 행동을 중단해달라는
04:07그러면 우리는 언제든지 협상 자리에 앉겠다.
04:10사실 이 말은 지금 저희가 매일
04:12트럼프 대통령이 입을 통해가지고 나오는
04:15굉장히 좀 과도한 수사들
04:16이런 부분 그리고 이제 이로 인해가지고
04:19이란 측에서는 굉장히 그런 불안감이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04:222018년 5월 달에도 JCPO에서 탈퇴를 했었고
04:26두 차례 있는 핵협상 과정 속에서도
04:28다시 공격을 하고
04:29이런 과정들이 계속 번복이 됐기 때문에
04:32사실은 이번에도 종전협상을 먼저 하자라는 게
04:35일단은 더 이상 전쟁은 좀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04:38그 보장을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진지하게 좀 받아들여 준다면
04:43우리도 언제든지 좀 진정성을 가지고 핵협상을 하겠다.
04:47어떻게 보면 이란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04:49다시 재발이 되는 거죠.
04:51약속을 하고 협상을 했는데
04:52또다시 재발되는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우려가
04:55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04:57미국과 이란의 협상 관련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05:00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발언을 꺼낼 때마다
05:03그 외 국제유가와 증시도 출렁이는데
05:05간밤엔 국제유가와 증시를 어땠습니까?
05:08그렇습니다.
05:09일단 주말 뉴욕 증시는 좋았습니다.
05:11증시는 사실 종전협상 되고 난 다음부터 먼저
05:15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는데
05:19증시에 가장 큰 지정학적 리스크를 배제하게 되면
05:23기업 펀더멘털입니다.
05:244월부터 1분기 빅테크 기업 때 실적 발표가 되는데
05:29지금 S&P 500개 기업 가운데 실적 발표한 기업들 가운데
05:3580%가 10개 기업 가운데 8개 기업이
05:38Earning Surprise, 실적의 예상치를 웃더는 거예요.
05:42당초 전쟁이 장기화되면 기업 실적도 둔화되고
05:45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물류비, 인건비
05:49이런 비용이 더 늘어나서 실적이 영향을 미치겠지라는
05:54우려를 깬 거예요.
05:55그러다 보니 지금 나스닥은 사상 처음으로
05:58종가 기준 2만 5천 선을 돌파하고 있고
06:02S&P 500지수도 지금 이틀 연속 사상 최고다 보니까
06:06하루하루가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겁니다.
06:10그런 와중에 지금 국제국가는 사실은 급등락을
06:13좀 거듭하는 양상이에요.
06:152차 종전협상 지금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죠.
06:19그러다 보니 국제국가는 브랜트유가 글로벌 벤치마크 유가인데
06:24장중한 때 126달러까지 거의 10% 내로 오르고 있어요.
06:28그러니까 증시 변동성보다도 국제국가의 변동폭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
06:33그런데 오후장 들어서 어떤 기대감이 들었느냐 하면
06:36오히려 이란이 새로운 제안을 해놨고
06:39그리고 이런 제안을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마땅치 않다고 하더라도
06:44어쨌든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좀 빠졌어요.
06:48주말에는 빠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트유 기준 110달러이기 때문에
06:53지금 선물 가격 기준에서 가장 많이 올랐었던 때가 120달러
06:58현물은 중동산 두바이 현물 기준은 160달러까지 갔었지만
07:04브랜트유까지는 거기까지 가지는 않았어요.
07:06거기까지 가지 않았기 때문에
07:07지금은 그 경계상 굉장히 좀 종전협상 이후 90달러 때까지 빠졌던 브랜트유가
07:13지금 110달러 내지 지금 108달러까지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7:17지금 이제 미국 증시가 이란 전쟁의 충격이나 공포에서 벗어났다 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07:23그럼 앞으로도 이전처럼의 큰 변동성은 없을 거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07:27일단 저는 이제 전쟁이라는 우리 과거의 학습효과라고 해서
07:33중동전쟁이 있었을 때 한 6주, 4주 정도 지나고 나면
07:38V자형 반등을 해왔어요.
07:40그런데 지금 딱 거기 구간까지는 맞아요.
07:42그런데 지금 전쟁으로 인해서 지금 국제효과가 다시 세 자릿수를 넘나들고
07:47이게 지금 물가지표가 3월 거, 4월 거 나오고 있는데
07:51이게 아직 중동전이 채 반영되기 전입니다.
07:53그런데 미국의 3월 물가를 보게 되면 연준의 통화 정책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PC 물가지수가 3.5%예요.
08:03이미 그러면 연준이 지금 더 이상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08:09이게 4월, 5월 되면 더 높은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
08:13그리고 미국이 가장 중요한 건 미국이 쉘 혁명을 통해서 최대 산유국이에요.
08:20수출하고 있어요.
08:2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 내 소비자들이 가장 체감하고 있는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08:284.4달러를 웃돌고 있기 때문에
08:30이건 우리가 어떤 거냐
08:32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4,500원 하다가 갑자기 9,000원 뛴 거예요.
08:37이런 체감 느낌인 거예요.
08:39소비자들의 심리가 체감하는 심리가 확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08:43소비심리, 특히나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라고 할 수 있는 소비심리는 100이 기준이라면 50을 밑돌고 있습니다.
08:5049.8까지 떨어져 있는 상황이어서
08:52아마 저는 이런 상황이라면 이런 괴리감이 점점 커지면 유동성 장세도 한계가 있다.
08:59물론 실적이 계속해서 뒷받침되면 고점은 또 올라갈 수 있겠지만
09:02언제든 중동전 리스크로 인한 물가 전위 현상이 눈으로 확인된다, 숫자로 확인된다라고 하면 꺾일 수도 있습니다.
09:10결국은 물가가 변수라는 말씀이시고
09:13이렇게 모두가 협상에 빨리 진전이 되고 종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09:17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전화로 협상하자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09:22그러면 그 전화의 대상은 누가 되는 건지
09:23아르그치 장관일지 모츠타바 최고 지도자일지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09:27아직까지는 파키스탄을 통해서 중재 역할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31직접적으로 이란과 이렇게 협상을 하고 있을 것 같지는 않고요.
09:35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많은 혼동이 이란 측에서는 또 우려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09:39아직까지는 파키스탄을 통해서 모든 중재안들이 오고 가고 있는 것 같고요.
09:45이제 2차 협상이 또 파키스탄에 간다 안 간다 이런 것들로 불발이 됐기 때문에
09:49다시 한 번 협상이 열려서 이슬람 하바드의 미국 측이나 이란 측에서 다시 모이게 된다면
09:56그때는 좀 끝을 내자라는 그런 의도로 좀 보이는 해석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02전화 통화로 협상의 끈이 놓아지진 않은 상황이지만
10:06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미군으로부터 이란에 대한 새 군사 작전 계획을 보고받았다.
10:10이런 보도도 나오더라고요.
10:12그럼 미국이 다시 군사 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
10:14이런 뜻일까요?
10:15사실 뭐 그 가능성을 계속 염두에 두고 있는 거는 미국도 마찬가지고
10:19이란도 그쪽 측면에 대해서는 좀 대비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23근데 어떻게 보면 이란의 입장에서는 차라리 미국이 만약에 재공격을 하게 됐을 경우에는요.
10:31이란 측에서는 이번에는 굉장히 미국 측에서도 어제 보고됐던 그런 안들 중에 보면
10:37전면적으로 굉장히 강도가 높게 공격을 한 번 하고 종전을 하겠다라는 그런 안도 포함이 되어 있을 텐데
10:44반면에 이란은 만약에 미국 측에서 또 한 번의 이런 군사 행동을 강행할 경우에는
10:49분명히 거기에 대해서 이제 우리가 많이 논의됐었던 주변 지역에 대한 어떤 공격을 다시 제기한다든지
10:56아니면 바벨 만데부를 통해가지고 다시 한 번 호르무즈와 홍해를 다시 한 번 옥죄인다든지
11:02아니면 이제 걸프 국가에 대한 무슨 담수화 시설이라든지 정유 시설을 다시 이렇게 공격을 하면서
11:09사실은 이란 측 입장에서는 다시 한 번 미국을 옥죄일 수 있는 한 번 그런 기회가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11:16같습니다.
11:16어떻게 지금 앞서서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이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11:21조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그런 저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11:26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라는 카드가 점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11:31거기다 역봉쇄도 당했지만 초반에 호르무즈의 협이 봉쇄당했을 때 가졌던 국제사회나
11:36아니면 특히나 금융시장에서의 어떤 그런 영향력이 굉장히 좀 약화됐다라고
11:41그리고 또 국제사회가 거기에 좀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11:46그러다 보니 이란 측 입장에서는 이것을 강력한 지렛대로 사용하기에는
11:50조금 어떻게 보면 아주 달콤한 아이스크림이었는데
11:53그 아이스크림이 점점점점 손에서 녹고 있었던 거죠.
11:57그래서 어떻게 보면 미란이 미국이 다시 한 번 공격을 제기한다 그러면
12:02아주 강력하게 대응을 해서 다시 한 번 미국과의 어떤 이런 협상장에서의
12:07어떤 지렛대 역할을 좀 강력하게 갖고 가게 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11다만 이제 이란 측에서 가장 우려하는 바는 뭐냐면 그런 게 없는 겁니다.
12:16그냥 일반적으로 노딜로 끝나는 겁니다.
12:19어떤 군사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지금에서 일반적으로 그냥 승리선언을 해버리고
12:24어떤 경제 제재나 이런 해제에 대해서 경제적인 어떤 보상이라든지
12:29이런 부분들이 논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제 이란이 미국이 빠져나가버리면
12:33그러면 이란 입장에서는 스스로 호르모 조협을 봉쇄하고
12:37주변에 있는 국가들에 대한 정유시설을 공격한다라는 거는
12:41그렇게 되면 국제사회부터의 모든 지금까지의 이렇게 어떻게 보면
12:45그런 여론들이 단 한 순간에 이렇게 바뀔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12:51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아마 이런 부분이 이란 입장에서도
12:55어떻게 해서든지 좀 협상으로 이걸 좀 종전을 이끌어 가서
13:00어떤 경제적인 협상을 좀 이렇게 결과를 손에 쥐어야 된다라고 하는
13:05그런 좀 강막강념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13:08알겠습니다.
13:09앞서 소장님께서 그 셰일혁명 이후에 미국이 최대 산유수출국으로 변했고
13:14그런데 국제국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와중에
13:17이번 전쟁의 수혜자로 미 정유업체들이 떠오른다 이런 이야기도 좀 들리더라고요.
13:22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13:23그런데 이게 참 미국이 구조적으로 중동의 진학적 리스크 때문에
13:28반사익을 얻어서 셰일가스의 손익분기점을 넘었기 때문에
13:33그러니까 미국 본토에 본토의 생산기지를 갖고 있는 정유업체는 수진이익이 늘고 있지만
13:39그러나 메이저 업체들은 본토에만 있는 게 아니라 중동 전역이 다 있습니다.
13:44그런데 중동이 지금 수출이 막혀 있다 보니 중동에 기반을 둔 메이저는 울고 있어요.
13:49실제로 엑소모빌, 쉐븐과 같은 메이저 업체들의 1분기 실적을 보니
13:541년 전에 비해서 수익이 40% 넘게 줄었다는 겁니다.
13:59이러다 보니 이런 비율 균형이 주는 게 뭐냐?
14:02바로 물가 충격이에요.
14:04아무리 최대 산유국이라 하더라도 물가는 글로벌 벤치마크 유가에 연동됩니다.
14:09즉 지금 생산자 물가, 유가 상승이라는 게 시차를 두고 생산자 물가, 소비자 물가를 밀어올려서
14:16구조적으로 공급 강국이 된 미국조차도 이 영향권에서 벌어날 수 없다라는 얘기인데
14:22특히 문제는 지금 시작에 불과하다.
14:25이제 유가 상승은 시차를 두고 1, 2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14:30아마 이번 달 4월, 5월로 가면 물가 수준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14:35그런데 이제 문제는 이런 물가 충격이 미국에만 영향을 주는 건 아니잖아요.
14:39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밖에 없을 텐데
14:42이게 종전이 바로 된다 하더라도 그 영향은 좀 더 오래 미치는 건 아닌가요?
14:48맞습니다.
14:49이게 구조적으로 우리가 1차 오일 쇼크 때와 2차 지금과의 차이점을 들라면
14:55당시에는 정말로 그런 경제 쇼크가 오게 되면
15:00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돈을 풀어서 경제를 부양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기지만
15:05지금은 코로나 이후로 풀렸던 유동성을 다 흡수하기도 전에 전쟁을 맞았어요.
15:11그러면 여기서 돈을 더 풀면 물가를 더 자극하기 때문에
15:14중앙은행이 힘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15:17그러다 보니 만에 하나 여기서 이제 국제국가가 더 오른다라고 하면
15:21이미 지금 항공료는 사상 최고예요.
15:24유료 알증료는 지금 싱가포르 기준에서 사상 최고이고
15:28해우너 물동량 안 되고 있고요.
15:30그리고 이제 각종 나프타를 비롯해서 원유를 들여다가 나타나는 부산물로 만드는
15:37하물며 비닐봉투부터 시작을 해서 반도체의 소재 부품까지도
15:41지금 막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5:43이게 사태가 좀 장기화된다고 하면
15:46전 세계 경기에 영향을 맺힐 수 있다.
15:49이게 바로 이제 저성장 속 물가가 오르는 S의 공포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15:54그 S의 공포와 함께 이제 전쟁이 석 달째로 접어들었습니다.
15:58그러면서 의회 승인 없이 대외 무력 행사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
16:02기한은 이미 60일이 현지시간 5월 2일로 넘어가면서 만류가 됐죠.
16:07그런데 기한, 규정을 우회하려는 듯한 발언을 계속해서 하고 있고
16:12해그세스 장관도 비슷하게 발언을 했더라고요.
16:14어떻게 보셨습니까?
16:15지금 5월 1일이 굉장히 미국한테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16:19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많은 예상을 했었지만
16:22또 4월, 오늘 나온 보도에 따르면
16:25어쨌든 4월 7일 날 이미 휴전 선언을 했고
16:29그 휴전을 연장을 했었고
16:31그리고 4월 7일 이후에는 미국과 이란 간에
16:33어떠한 교전도 없었기 때문에
16:35사실 이 부분은 전쟁 기간에서 제외를 해야 된다라고
16:40그렇게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6:43그런데 사실 이 부분은 또 한편으로 생각을 하면
16:46이란 측 입장에서는 더욱더 협상을 빨리 해야 되는 입장이
16:52요인으로도 작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55시간은 사실은 이란 편이었다라고 다들 그렇게 생각들을 처음에는 다들 했었는데
17:00이게 점점점점 시간이 되면서 호르모조,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17:04호르모조의 역봉세로 인해서 호르모조에 대한 효과도 굉장히 극밤하고 있는 상황에
17:095월 1일이라는 어떤 한정된 시간이 딱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17:16미국에서도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이다.
17:18그런데 이 부분도 어떻게 보면 미국 측에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을 수도 있는 거고
17:22또 5월 15일 날 있는 시진핑 대통령과의 회담이 있는데
17:26사실 이 부분도 만약에 연기가 된다고 하면
17:29사실 이란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란 시간은 내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17:33그런 요소들이 점점점점 하나씩 제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7:3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물론 이런 전쟁 권한법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스럽기는 하겠지만
17:43사실 이 부분으로 인해서 이란과의 협상을 뭔가 서두르겠다거나
17:48이런 제스주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7:53협상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호르모조협 긴장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7:59지금 봉쇄가 언제 풀릴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18:01그런데 이제 전쟁이 시작되고 선박 200여 척이 호르모조협을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더라고요.
18:07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18:10초기에 한 1,100여 척에 달하던 걸프여지역 상선이 하루 평균 한 130척 정도를 오르내려야 돼요.
18:19오가야 되는데 지금 두 달여 동안 200척이라고 하면
18:2260으로 나눠보면 하루에 3척, 2, 3척이에요.
18:25이 얘기는 뭐냐.
18:27이란의 어떤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GPS을 끄거나 신호 포착되지 않기 위해서
18:32위험한 목숨을 건 항해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18:35이걸 빠져나온 것들 또 여기에 보면 일부는 통행료를 냈다는 얘기도 있고요.
18:40통행료를 내지 않고 이란의 어떤 굉장히 해안선으로 가까운
18:46이란이 지정한 해안선을 통해서 운반했다는 얘기인데
18:49이 얘기는 뭐냐. 결국 호르무제협이 완전 지금 봉쇄 내지는 역봉쇄를 통해서
18:55협상의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18:57이렇게 되면 운임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고요.
19:01보험료는 더 올라갑니다.
19:02이게 모든 세계에 다 올라가는 글로벌 물류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19:09빠져나왔다는 건 긍정적이지만
19:10그러나 그 물량이 아직도 제한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19:14만족할 만한 물량은 아니다라고 봅니다.
19:16미국이 그래서 호르무제협 통항을 재개하기 위해서
19:20국제연합체를 구상한다 이렇게 밝혔더라고요.
19:23그런데 모즈타바 최고 지도자는 새 규칙 호르무제협에서 시행하겠다고 밝혔고
19:28그럼 소장님께서는 어떤 시나리오가 제일 좀 이상적 또는 현실적이라고 보세요?
19:332차 세계대전 이후에 해상 어떤 물류의 근간은
19:37적어도 이런 해업의 경우에는 공해상 자유, 무역, 프리
19:41공짜로 무료로 왔다 갔을 수 있는 항해의 원칙이 있었는데
19:45이게 지금 무너지고 있다고 보는 건데요.
19:49어쨌든 지금 이란은 가능한 한 통행 조건이나 통행 권한을 내세워서
19:55통행들을 증수하겠다.
19:57이걸 어떤 수단으로 확인하고 있고
20:00또 미국의 경우에는 다국제연합을 통해서 항해의 자유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는데
20:06결국은 비용이 이전보다는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20:11단기 전쟁으로 넘어서 글로벌 에너지 질수를 바꾼 어떤 계기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0:17그동안 무료라는 해업이 지금 스웨즈 운하처럼
20:21정말 투자를 통해서 운하를 만든 것처럼 통행료를 내야 되는 시대로 바뀌는
20:26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29그런데 미국이 비미국인이더라도 이란에 호르무제 통행료를 내면 제재하겠다
20:34이렇게 경고를 하기도 했었잖아요.
20:36그래서 미국의 2차 제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던데
20:39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20:41아직도 우리나라 배가 26척이 묶여 있어요.
20:43이러면 사실은 통행용 내서 한 척당 200만 달러 정도 내고
20:50배를 당 1달러를 쳐서 30조를 내고 또 30억 원을 내고도
20:53빼고 싶은 국가가 한두 국가가 아닙니다.
20:56왜냐하면 전체 아시아 국가들이 대부분 다 중동산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21:00그래서 지금 여기에 2만여 명 이상의 선원까지 두 달 동안 묶여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1:06우리도 사실 돈 주고라도 빼고 싶지만 가장 무서운 건 미국의 세컨드리 보이콧
21:11가능한 미국 강력한 제재 조치가 지금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21:16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어서
21:18이 문제는 어쨌든 미국 주도의 글로벌 금융망 퇴출을 할 수 있다는 공포 때문에
21:26섣불리 움직이기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21:29이런 가운데 이란의 언론에서 한국 이야기가 나왔더라고요.
21:33반관영 메흐르 통신인데
21:35한국이 미국의 동맹이지만 이란과의 소통 필요성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21:40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21:42이란 우리에게 좀 청신어가 켜지는 걸까요?
21:45사실은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었던 거는
21:48우리 대사관이 거기에서 이런 전쟁을 치르는 그런 과정 속에서
21:53많은 외국 대사관들이 테헤란에 있었던 대사관들이 빠져나갔었거든요.
21:59그런데 딱 세 나라가 남아있었습니다.
22:01그게 대한민국과 밀본, 핀란드 이렇게 세 곳이 남아있었습니다.
22:06그래서 어쨌든 우리 특사도 가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배경이 되었고요.
22:11그런 활동의 어떤 결과물로는 좀 보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2:15그런데 좀 단지 우려되는 부분은
22:17사실은 지금 저희에게 우리가 가장 집중해야 되는 부분은
22:22저기 갇혀있는 지금 우리 선원들과 우리 선박들인데
22:25그런데 사실은 이 전에, 역봉쇄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22:29사실은 게이트 하나만 지났으면 되는 부분이었지만
22:31지금은 게이트가 두 개가 열려있는 상황이라서
22:35그럼 첫 번째 이란과의 어떤 이런 좋은 관계를 통해가지고
22:39뭔가 협상을 제기한다 해서 우리의 항행을 통항을 활용해준다라고 한들
22:44다시 또 한 번 미국과의 이런 게이트를 지나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22:51지금으로서는 사실은 이란 측의 이런 호의적인 발언, 이런 부분들은
22:55충분히 좋은 총신호로 볼 수 있겠지만
22:59이제 걱정은 그렇게 해서 나왔다고 치더라도 말씀하셨던
23:03세컨더리 보이콧이라는 2차 제재
23:05그리고 또 미국과의 어떤 협상을 다시 해야 되는
23:08좀 이런 난관들이 있어서
23:10전 큰 그림에서 봐서는 빨리 이 역봉쇄가 계속 유지되는 한 해는
23:15우리 선박들이 좀 자유롭게 거기를 좀 빠져나와서
23:17우리 선원들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는
23:20그런 기회는 지금 조금 어렵지 않을까
23:23그렇게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23:25네, 근데 이런 상황에서 아랍에미리트는 석유 수출국이고
23:29오펙에서 탈퇴하기로 했습니다.
23:31추가 이탈국이 생길지 그리고 세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23:35궁금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23:36맞습니다. 이게 60년 전통의 석유 카르텔이 붕괴될 조짐에 있죠.
23:43이런 단순한 어떤 한국과의 이탈이 아니라
23:45이렇게 되면 사우디 주도의 감산 정책을 주도했던 주도권이 또
23:49여러 자국 우선주의에서 붕괴될 조짐을 잇는데
23:53당연히 이런 이번 탈퇴로 인해서
23:57아랍에미리트의 대규모 증설 투자를 마친
24:00자국 기업들의 경우에는 생산량을 늘려서
24:04가능하다는 수익을 좀 뽑으려고 할 테고요.
24:07이렇게 되면 주변 인근 국가도 똑같이
24:10우리만 여기서 남아서 전반적인 규제 틀 안에 있는 게 아니라
24:14각자의 목소리가 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24:16개별 국가 증산이라는 도미노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24:20긍정적이에요. 다만 어쨌든 오페크 주도의 시장 지배 체제를 가게 되면
24:26지금 미국은 노리고 있는 게 베네수엘라부터 시작을 해서
24:29지금 이란의 원유 시설까지 전부 통제하고 싶어하는
24:32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4:34미국 주도의 원유 시장 패권이 넘어갈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이는 상황이거든요.
24:40이렇게 되면 이전보다는 이전에 우리가 전쟁 이전 60, 70달러였던 유가가
24:46이제 한 단계 더 비용을 지불하든 통행료를 지불하든
24:49동맹국한테 비용과 위험비용을 전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4:52상당히 우리는 유가 변동성이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24:56굉장히 중요한 뉴스라고 봅니다.
24:58그런가 하면 전쟁이 길어지면서 이란의 물가가 폭득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25:03이란 국민들의 생활고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고
25:07김혁 교수님께서 현지에서 입수하신 사진이 있다고 하는데
25:10화면을 띄워주시고요.
25:13지금 보면 달걀 사진이 띄워지면 좋을 것 같은데
25:21계란 저희가 지금 현재 언어를 모르다 보니까 한 판에 얼마인지
25:26네, 거기에 아마 정리해놓은 두 표가 하나 있을 것 같습니다.
25:29조금 이란이 지금 경제단을 굉장히 겪고 있다.
25:32매일 뉴스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들으면
25:35현지 화폐 가격이 굉장히 폭락을 했다.
25:38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25:40실질적으로 이란의 조금 현지 상황을 좀 보여드리고 싶어가지고
25:44이란의 지금 4월 20일 기준으로
25:48이란의 최저임금이 발표가 됐습니다.
25:51그래서 이란의 최저임금이 발표가 됐는데
25:53그 최저임금이 우리 돈으로 환산을 했을 경우에
25:56대략 14만 원 정도 됩니다.
25:59여기 지금 도표가 나오고 있는데요.
26:01월 최저임금이 한 14만 원 정도 됩니다.
26:03그리고 지금 우리는 당연히 한 210만 원 정도 되고 있고요.
26:07거의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본다면 한 15분의 1 정도 차이가 납니다.
26:12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거는요.
26:14지금 현재 물가를 좀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건데
26:16지금 계란 한 판의 가격이 이란 내에서 한 6천 원
26:19닭고기가 한 5천 원 정도 하고 있는데
26:21우리 지금 나라의 물가와 비교해 봤을 때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26:25이 말은 거의 물가는 차이가 없는데
26:28실질적으로 급여 자체가 이제 15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26:34지금 당장 이제 이란 국민들에게 있어서는
26:37내일 뭐 어떻게 핵 협상 우리 핵을 포기하고
26:40이런 부분보다는 당장은 일단은 이제 민생고 먹고 사는 부분이
26:44가장 좀 우려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26:47또 하나가 지금 이란이 경제적으로 또 어려운 부분이
26:50물론 다들 기억을 하시겠지만
26:52작년 12월 28일에 큰 시위가 일어났던 것이
26:55결국에는 저 민생고가 있었던 것 때문에 시위가 일어나서
26:59정부가 강경 진압을 했던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27:03민생고라는 부분은 전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27:05지금 전쟁을 거의 60일 두 달간 치렀고요.
27:08그런 과정에서 거의 한 1만 7천여 곳 정도가 폭격을 당했습니다.
27:12그런데 1만 7천여 곳 중에서 조금 더 중요한 게
27:16거기에서 그냥 군사시설도 있었지만
27:18일반 피해 공장, 기업 이런 곳이 한 2만 3천 곳 정도가
27:23이게 폭격을 맞아서 파괴가 됐다고 합니다.
27:26그래서 제가 이란 현지에 있는 지인들과 연락을 해봤더니
27:29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이제 첫 번째가 지난주에 있었던
27:32저 최저임금이 발표가 되고 나서
27:34당장 이런 부분에 대한 올해 한 해를 어떻게 살아야 될지 하는
27:38폭등하는 물가에 대한 걱정
27:40그리고 두 번째가요.
27:42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한 2만 3천여 곳이 폭격을 당하면서
27:45실직자가, 직접 실직자가 한 100만 명 정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27:50그러면 직접 실직자라고 하면 간접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27:54한 200만 명 정도.
27:55어마어마한 숫자가 지금 실직을 당한 상황이거든요.
27:58이 부분이 사실은 이란 내에서 특히나 이제 막 폭격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는
28:05어쩔 수 없이 뭔가 굉장히 전시 상황으로 좀 이렇게 잠잠해졌던 또 이 민심들이
28:10이제 휴정 기간을 거치기 시작을 하면서
28:12조금 조금씩 다시 요동을 치고 있는 것으로
28:15그렇게 이제 현지에서는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28:19그래서 이란이 어쨌든 이번에 협상을 하지 않고
28:23만약 아까 말씀드렸던 노딜로 끝났을 경우에는
28:26이란은 이런 경제난을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28:30전후 복구를 해야 되고
28:31그런 상황에 다시 이런 경제적으로 어떤 보장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28:36또 다른 작년에 있었던 시위가 재개된다는 것은
28:40이란 정부 측 지금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그런 협상단 측에서도
28:45아주 충분히 고려하고 있을 것으로 저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8:49네 이런 가운데 이제 전쟁의 비협조적인 나토 회원국에 대해서
28:52트럼프 대통령이 불만을 계속 드러냈었는데
28:55독일 주군 미군 5천 명의 철수 명령을 이제 미군이 내렸습니다.
28:59이게 이제 이탈리아나 스페인 주둔 미군까지 확대가 될지
29:02우리 주한미군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좀 궁금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29:06독일에 대해서 한 5천 명 정도의 감축을 오늘 이제 발표를 하면서
29:106개월에서 1년 내에 완수를 하겠다라는 그런 보도도 같이 함께 나왔고요.
29:16더불어 가지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탈리아나 스페인
29:19특히나 이제 이번에 있는 이란 전쟁 간에
29:22미국 측에 크게 이렇게 호응을 해주지 않았던
29:24그런 국가들을 통해서도 좀 확대될 수 있다는 그런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29:30이제 뭐 우리가 가장 걱정해야 될 부분은
29:32이제 주한미군 2만 8,500명이라는 주한미군에 대한
29:35이제 혹시 감축 뭐 이런 부분들이 또 압박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29:39뭐 생각을 좀 우려를 해봐야 되는 시점이기도 한데
29:42사실 뭐 이 부분은 우리가 아직까지는 이제 뭐 이렇게 뭐
29:48중국과의 관계 또 북한과의 이런 관계를 고려를 해볼 때
29:51지금 현재 우리 정부나 이런 군 당국 측에서도
29:55충분히 계속 이렇게 이런 부분을 감안을 하고
29:58대응을 해왔을 것이라고 좀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30:01그래서 아직까지는 우리가 당장 주한민군이 감축돼야 된다.
30:05사실 주한민군 감축은 굉장히 오랫동안 거론되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30:09사실 이 부분은 아직까지는 그렇게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30:12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0:14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의 군사적 압박분도 아니라
30:17경제적 압박카드도 또 꺼내들었더라고요.
30:20그 EU산 승용차와 트럭 반세를 당장 다음 주부터
30:23다시 25%를 올리겠다라고 발표했는데
30:26EU는 강력 대응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30:28어떻게 보십니까?
30:29맞습니다.
30:30사실은 겉으로는 EU가 그동안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라는 이유이지만
30:35그러나 누구라도 실질적으로 이런
30:38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했던 호르무즈 해협
30:42봉쇄 조치에 파병을 거부한 것
30:45그리고 방위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30:48경제적 보복 조치가 아니냐라는 얘기인데요.
30:52참 이게 문제는 25%를 올라가기만 단계적으로는
30:56EU산 자동차가 25% 올라가니까
30:58자동차 승용차에 대해서 같은 관세보다도 낮은
31:02한국과 일본은 단기적으로는 좀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지만
31:06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파병하지 않은 다른 국가
31:11동맹국한테 우리한테는 과연 이런 카드를
31:14또 내보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1:16아마 물론 유럽연합은 이해는 이 눈에는 눈이에요.
31:21마찬가지로 약속했던 미국산 자동차, 농산물, 항공기에 대해서
31:26보복 관세 붙일 수 있고 WTO 재수할 수 있는데
31:28문제는 우리입니다.
31:30우리한테 언제, 어느 타이밍에 이게 날아올지
31:33이걸 좀 대비해야겠습니다.
31:34네, 알겠습니다.
31:35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37지금까지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와 이란화과 교수
31:40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43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1:44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