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전통 양잠산업은 노동력이 많이 들고 계절을 타는 게 한계였는데요.
00:14뽕잎 대신 전용 사료를 먹이고 좁은 공간에서도 연중 내내 누에를 키울 수 있는 누에 스마트 생산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00:22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0기자가 보도합니다.
00:5514평 규모의 시설에서 연간 20회 사육해 생뇌 12톤을 생산할 수 있는데 기존 방식이라면 축구장 4배 반 크기의 뽕밭이 필요했던 양입니다.
01:15누에 제품은 지방 간 개선과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입증된 홍잠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1:21하지만 고령화와 농약 피해 등이 겹치며 국내 양잠 농가는 6년 새 38%라 줄어들었습니다.
01:38농가 입장에선 인건비를 줄이고 안전하게 누에를 키울 수 있는 이번 신기술이 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닙니다.
01:46안전한 뽕잎으로 인공사료를 만들어서 보급이 되면 누에들을 좀 더 쉽고 안전하게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54농진청은 오는 2027년 현장 실증을 거쳐 2028년부터 농가 보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02:00Y10 최명신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