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그우먼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의 현실을 패러디한 두 번째 영상으로 다시 한 번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729일 유튜브 채널 하리슈즈에 공개된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봄 영상에서는 일부 학부모들의 과도한 요구와 비현실적인 상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9영상에서는 한 학부모가 코로나에 걸린 아이를 등원시키거나 가을의 증상에 대한 약 복용까지 교사에게 맡기는 모습이 그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8또 학부모는 저희 애가 그러는데 선생님께서 아이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셨다면서요라며 제가 애한테 그 얘기를 듣는데 막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손발이
00:40벌벌 떨려가지고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토로했습니다.
00:44이에 이 씨가 저희는 무조건 비이기고 무승부로 결과를 맺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학부모는 원장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해야겠다며 자리를 떴습니다.
00:53모기에 불린 상황에도 과도하게 대응해야 하는 교사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00:58이 밖에도 유치원 낮잠 시간에 아이별 요구에 맞춰 다양한 소리를 틀어주는 등 교사의 업무 부담이 표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6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실제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2감염병에 걸린 아이를 해열제로 숨기고 등원시키는 사례나 사소한 상황에도 학부모가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 등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1한 누리꾼은 어린이랑 가위바위보 해서 이겼는데 애가 막 화내고 발로 찼다며 아이 엄마가 옆에서 한다는 소리가 5세 전까지는 패배감을 느끼게
01:31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밝혔습니다.
01:33미국에 거주한다는 또 다른 누리꾼은 미국에서는 저렇게 하면 아예 유치원은커녕 아무데도 안 받아준다면서 해외 유치원 운영 방식 등을 언급하며 지적하기도
01:44했습니다.
01:44현재 교사들 사이에서도 보는데 정말 별별 생각이 다 난다.
01:48그저 이런 게 수면 위로 올라온 것만 해도 감사하다. 진심으로 이것보다 훨씬 더 심하다.
01:53이 영상은 순한 맛이다 등 반응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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