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년 만에 방북한 중국 시진핑 주석이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00:05북핵 문제는 끝내 침묵했는데 미국의 이란 공격이 명분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0:12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7시진핑 주석 부부가 김정은 위원장 내외와 함께 평양 모란봉에 있는 북중 우위탑을 참배했습니다.
00:24과거 6.25 전쟁 때 중국의 참전을 기리는 장소로 7년 전 방북 때도 헌화했던 곳입니다.
00:33이번엔 한국을 중국 견제용 무기로 묘사한 주한미군 사령관의 단검 발언이 의미를 키웠습니다.
00:42시진핑과 김정은 위치에 의해
00:52시 주석은 이어 김 위원장과 함께 북한 노동당 중앙 간부학교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00:59같은 이념의 뿌리를 둔 인재양성소에 전나무 한 그루를 함께 심으며 변함없는 우호를 다짐했습니다.
01:08시 주석은 환송오찬을 끝으로 1박 2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01:15수건 사업인 두만강을 통한 동해 진출은 국경 지역 통상구 전면 개방 합의로 운을 띄웠습니다.
01:24다만 중국의 외교 군사 법 집행 교류 제안이 북한 측 발표엔 빠져있어 이견도 드러냈습니다.
01:33일본 언론은 북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관련 언급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01:39미국과 일본 견제에 북한을 끌어들이려는 중국이 핵 보유를 묵인하는 인상을 줬다는 겁니다.
01:59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안보 논리를 내세우는 중국.
02:04미국의 이란 공격이 북핵을 두둔하는 명분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2:1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