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교차상태에 빠졌죠.
00:03그러면서 미국 내 휘발유 평균 가격이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07국제유가는 급등했고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00:12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7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시소 샀습니다.
00:231갤런 3.78리터에 4.18달러까지 오른 건데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00:322022년 8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00:37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 선에 못 미쳤던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전쟁 발발 이후 약 40% 급등한 상태입니다.
00:47디젤 가격도 갤런당 5.46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상황.
00:52경제 전문가들은 고유가가 계속될 경우 공급망 전반에 파급 효과를 일으켜
00:58연쇄적인 물가 상승 충격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01:03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뉴욕 유가는 전쟁보다 3.69% 오른 배럴당 99.93달러에 마감하며
01:12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1:15이에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최고치 경신 행진을 멈추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01:34이런 가운데 최 GPT 개발사인 오픈 AI가 매출 목표에 미달했다는 소식에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것도 증시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01:46이는 데이터 센터 운영 업체부터 반도체 칩 설계 관련 종목에 이르기까지
01:51AI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01:57경제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원하는 조건을 대부분 관철하는 방식으로
02:02이란 전쟁을 끝내는 건 불가능해지면서 종전까지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습니다.
02:09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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